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피해야 할 청소 팁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청소년 대상 신앙 여론조사친구·문화의 기대 사이서 갈등신앙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증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과 비영리 기독교 청소년사역 단체 ‘크라이스트 인 유스’(Christ In Youth)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또래 청소년보다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상에서 신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신앙 활성화’ 청소년의 44%는

종교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HKC ARCHERY는 조지아주 내 유일한 최고 수준의 양궁 전문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기술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집중력 강화, 국제무대 대비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최

업소탐방 |조지아 최고의 시설에서, 미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지난 25일 별세하면서 그녀를 추모하는 미국인들의 발길이 LA 할리웃 명성의 거리를 포함, 전국에서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파튼을 기리기 위해 25일 오후 6시부터 1주일 동안 미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이날 할리웃의 돌리 파튼 스타 명판 앞에 팬들이 모여 추모 물품과 꽃다발을 가져다 놓으며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델로 나선 홍보 이미지와 함께 배포되었으며, 짐 크로 시대의 민스트럴 쇼에서 흑인을 희화화하던 인종차별적 캐리커처를 연상시킨다. 해당 쇼는 고정관념을 대중문화에 깊숙이 심어 차별과 분리, 인종 폭력을 정당화하는 데 일조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타겟은 성명을 통해 "기업으로서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음을 잘 알고 있으며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 의상은

사회 |타겟, 흑인비하, 하로윈 의상 판매 |

반려동물 가정 더 자주 청소해야… 청결·건강 지키려면

‘사료·물’ 그릇… 매일 비누로 손 세척‘목줄·목걸이’… 최소 한 달에 한 번리터박스… 주 1회 전체 세척·소독HVAC 필터… 일반 가정보다 더 자주 고양이 화장실 주 1회 이상 전체 세척과 소독이 권장된다. 소변과 배설물 덩어리는 매일 제거해야 하며, 화장실은 매주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좋다. [로이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청소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같은 공간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가족 건강은 물론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 반려동물 특

기획·특집 |반려동물 가정 더 자주 청소해야 |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 자해 등 챗GPT의 정신건강 관련 논란으로 여러 건의 소송을 치르고 있는 오픈AI가 청소년용 챗봇 서비스를 내놨다. 오픈AI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고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 ‘청소년용 챗GPT’(ChatGPT for Teens) 모드를 18일 출시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나이를 13∼17세로 입력하거나, 시스템이 이용자 연령을 18세 미만으로 추정하면 해당 계정은 자동으로 청소년용 챗GPT 모드로 변경 적용된다. 청소년용 모드는 자해, 폭력, 섭식장애, 위험 행동, 성적·노골적 콘텐츠 등에 대해 청소년이 질문하거나

경제 |청소년용 챗GPT 출시 |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가주 등 29개 주정부 제기 벌금·운영방식 변경 요구패소시 조 달러대 벌금까지유사한 소송 수백건 달해 18일 시작된 메타 소송에서 유족들이 SNS 중독으로 사망한 청소년들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로이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판이 18일 마침내 시작됐다. 캘리포니아·콜로라도·뉴저지 등 29개 주 법무장관들이 제기한 이른바 ‘중독’ 소송이다.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청소년들의 중독성 사용을 조장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했다며 연방법과 주법 위

사회 |메타 상대 세기의,청소년 SNS 중독 소송 |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페 소재 제1사법지구법원 브라이언 비드셰이드 판사는 지난 6일 메타가 ‘공공 위해’를 초래했다면서 배상명령과 함께 청소년 안전 조치를 시행하도록 명령했다.소년 안전 조치에는 10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월간 이용시간 제한, 알림 제한, 성인의 미성년자 접촉에 대한 통제 강화, 인공지능(AI) 챗봇에 대한 세이프가드 마련, 아동 성학대 신고 건에 대한

사회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6억불 배상판결 |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굿 윌 헌팅’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출신 할리웃 스타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프랑스에서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타고 있던 자동차 덕분”이라며 당시 탑승했던 기아차에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밝혀 화제다. 9일 CNN 등에 따르면 드라이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사회 |할리웃 스타 배우 미니 드라이버,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정신적 고통 완화·건강한 삶 지원‘청소년 대상 수술 위험 간과’우려도교단·기독교계 논쟁 불러일으킬 전망 ‘미국장로교’(PCUSA)가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교계 내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미국 장로교 최대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Presbyterian Church USA)가 성별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른바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Gender-Affirming Care)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PCUSA는

종교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 이번 살모넬라 집단 감염으로 현재까지 조지아포함 27개 주에서 총 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사례는 지난 6월19일부터 보고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환자 수와 발생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CDC는 전망했다.CDC는 현재까지 7개 주의 치폴레와 쿠도바

사회 |할라피뇨, 살모넬라,조자아, 27개주 |

코르티스·캣츠아이·허윤진…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미래 엔터산업 이끌 재능 있는 청년에 선정…배우 하예린도 올라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시계 방향으로), 그룹 캣츠아이, 배우 하예린, 그룹 코르티스[하이브·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와 캣츠아이, 르세라핌의 허윤진, 배우 하예린이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영 할리우드 임팩트'(Young Hollywood Impact)에 선정됐다.버라이어티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포함된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 명단을 공개했다.버라이어티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연예·스포츠 |코르티스·캣츠아이·허윤진, 영 할리우드 임팩트 |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e)가 익스피리언(Experian)의 데이터를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신차 월평균 할부금은 역대 최고치인 77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했다. 이와 동시에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당분간 구제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렌딩트리와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2

경제 |차량 할부금, 대처법 |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청서(Form N-400)의 할인 수수료 제도와 수수료 면제(Fee Waiver)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온라인 신청시 710달러, 우편 신청시 760달러다. 이중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150%를 초과하면 400% 이하인 경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절반인 380달러만 내면 된다. 또한 가구소득이 연방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WSB-TV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주 토요일인 25일 85번 고속도로 32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 귀넷 카운티 스넬빌에 있는 이글레시아 디오스 에벤에셀 교회 소속 청소년 32명과 성인 4명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수련회를 마치고 전세 버스를 타고 교회로 돌아 오던 중이었다.버스에 타고 있었던 교회 관계자는

사건/사고 |수련회, 교회, 스넬빌, 청소년, 화재, 전세버스 |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12%가 1천 달러 이상, 전국 4번째 높아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으로 매달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대출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ree)'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의 12%가 매달 1,000달러 이상의 할부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50개 주 중 네 번째로 높은 비율로, 텍사스, 알래스카, 와이오밍주만이 조지아주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2025년 4분기 신용 보고서 약 18만 건을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

경제 |차량 할부금, 월 1000달러 이상 |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내 집 마련 최대 장벽

구매력 최대 $ 13만5,000 감소차 때문에‘주택 조건·학군 포기’‘ 보험료·휘발유·수리비’도 고려 자동차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로이터]  높은 차량 할부금은 DTI 비율을 높여 모기지 대출 승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클립아트코리아]새 자동차 구입에 드는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바이어들의 주택 구매력이 최대 13만5,000달러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용평가사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부동산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

청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정체성, 소통, 가치관'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성황 개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부터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열렸다.‘GPA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BRIDGE & HORIZON: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꿈을 향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성적과 스펙쌓기 중심의 경쟁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을 통해 미래의

교육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린지(Benadryl Challenge)’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웨타 카운티에 위치한 그랜트빌 경찰국은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위험한 온라인 챌린지에 대해 가족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에게 환각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의약품인 알러지 약 베나드릴을 한 번에

사회 |청소년, 베나들릴 챌린지, 환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