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피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려해 '빨간 옷'을 입고 조직적으로 맞선 학부모들이 거둔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지난해 12월, 귀넷 교육위원회는 '뮤니시펄 커뮤니케이션즈(Municipal Communications LLC)' 측에 피치트리 리지 고교와 인근 파슨스 초등학교 사이의 부지를 60년간 임대해 이동통신탑을 세우는 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지역 사회

교육 |귀넷 교육위, 이동통신 중계탑, 피치트리릿지고 부지, 계약 취소 |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착공저소득 노인∙청년층 대상 임대  귀넷 카운티가 지역 내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귀넷 주택공사는 25일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장기 투숙용 호텔인 ‘스프링 스왈로 로지’의 일반 아파트 전환 공사 착공식을 가졌다.해당 시설은 향후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라는 이름의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로 사용된다.귀넷 정부와 귀넷 주택공사는 저소득층 주거 개발기금을 활용해 지난 2월 해당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프로젝트 총비용은 1,450만달러에 달하는

사회 |장기투숙 호텔, 개조, 귀넷 주택공사. 서민 아파트,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피치트리 코너스 |

귀넷 고교 시위 확산, 피치트리리지고 교장 입장 밝혀

"표현의 자유 존중하되 규칙 안에서"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학생 워크아웃(시위)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교장 재드 자루신스키(Jadd Jarusinski)가 학부모들에게 공식 이메일을 보내 학교의 입장을 밝혔다.자루신스키 교장은 최근 발송한 이메일에서 “최근 몇 주 동안 귀넷 카운티 여러 학교에서 학생 워크아웃이 있었다”고 전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가적인 집단 행동이 계획되고 있다는 정보도 공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크아웃은 학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수업 시간에 교실

정치 |고교 워크아웃 확산, 피치트리릿지고 교장 입장 |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사회 |H마트설날봉투, H마트무료증정이벤트, 귀넷경찰순직, 귀넷경찰총격, 피치패스사기문자, 통행료미납사기, 조지아조류독감 |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링크 클릭하면 개인정보 해킹 조지아주 북부 롬(Rome) 경찰국이 피치패스(Peach Pass) 통행료 미납을 사칭해 운전자들의 돈을 노리는 문자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이번 사기 수법은 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 News) 취재팀이 지난 2024년 처음 보도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그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최근 로마 경찰국은 해당 사기 문자와 관련한 주민들의 신고 전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사기범들은 피해자들에게 피치패

사회 |사기문자, 스미싱 |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미드타운 피치트리 타워 건물2억4,500만달러 재융자 성사 미드타운 대형 오피스 건물이 대규모 재융자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침체된 오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셀릭 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사인 플로리다 SBA는 지난해 12월 미드타운 소재 31층 규모의 피치트리 타워(1105 W. Peachtree tower) 건물에 대한 2억 4,500만달러 규모의 재융자를 마쳤다고 최근 발표했다.이번 재융자는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성사된 오피스 건물 재융자 중 최대 규모다.셀릭의 매트 렌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미드타운, 오피스 시장, 회복, 1105 W 피치트리 타워, 재융자. 공실률 |

도라빌 주택 뒷마당에 소형 비행기 추락

28일 오전...탑승자 2명 경상사고비행기 잔해 이웃 주택까지 도라빌 주택가 마당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고 비행기 탑승자 2명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디캡 카운티 소방국과 도라빌 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인 28일 오전 9시 40분께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 인근 도라빌 주택가인 홈랜드 드라이브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일어났다.사고 비행기는 7인승 쌍발 소형기로 이날 마이애미를 출발해 디캡-피치트리 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계 결함으로 추락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사고, 추락, 도라빌, 디캡소방국, 도라빌 경찰서, 디캡-피치트리 공항 |

정석란 작가, 애틀랜타서 보태니컬아트 초대전 개최

"식물과 인간의 교감 담아" 한국을 대표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 정석란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애틀랜타 마리에타에 위치한 피치트리 아트센터(Peachtree Art Center) 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이번 전시는 꽃과 식물을 소재로 한 정석란 작가의 섬세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식물의 형태와 색감, 성장 과정에 담긴 미세한 변화를 기록한 다수의 작품이 공개됐다.정 작가는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식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연결을 탐구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전시장에서는 꽃잎과 잎맥 하나까지 생생하게 포착한 묘사와 함께,

생활·문화 |정석란 작가, 보태니컬 아티스트, 피치트리 아트센터 |

'피치 드롭' 대신 '드론쇼·불꽃놀이'

올 제야·새해맞이 행사 변경애틀랜타시 "비용때문에..." 최근 수년동안 오락가락했던 애틀랜타 새해맞이 ‘피치 드롭’행사가 올해에도 볼 수 없게 됐다. 대신 불꽃놀이와 드론 쇼가 선보인다.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새해맞이 행사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올해 제야 및 새해맞이 행사는 31일 밤 11시48분부터 ‘디지털 드론 피치 인 더 스카이(Digital Drone Peach in the Sky)’로 이름 붙여진 드론 쇼로 시작된다. 드론으로 복숭아 형상을 선사한다. 이후 여러 장소에서

사회 |피치드롭, 드론쇼, 불꽃놀이, 새해맞이, 애틀랜타시, 제야행사 |

애틀랜타 매일 1.2명 교통사고로 사망

주요 카운티 작년 425명 사망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사망↑사망자 61% 흑인거주지역서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총기관련 살인사건으로 해마다 수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미국이지만 사실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애틀랜타 지역 도로안전 개선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프로펠 ATL은 최근 귀넷과 풀턴, 캅, 디캡, 클레이턴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와 살인사건 사망자수를 비교해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5개 카운티에서는 모두 425명이

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교통사고, 사망자, 주요 5개 카운티, 살인사건 사망자,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피치트리 스트리트 |

애틀랜타 30년래 최고층 건물 완공 '눈앞'

미드타운 '1072 웨스트 피치트리 타워'  애틀랜타 미드타운 한복판에 또 하나의 초고층 빌딩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미드타운 스카이라인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는 빌딩은 60층 규모의 ‘1072 웨스트 피치트리 타워’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록펠러 재단이 소유주다.록펠러 재단은 팬데믹 초기였던 2020년 과거 우체국으로 사용됐던 이 건물을 2,500만달러에 매입해 유리와 철골 구조물로 개조 작업을 벌여 왔다.현재 상층부 구조작업만 남겨 놓고 있는 이 건물은 높이가 749피트로 애틀랜타에서 다섯번째 높이다. 층수로는 73층의

경제 |미드타운, 1072 웨스트 피치트리 타워, 록펠러재단, 공실률 |

디캡 공항 인근 경비행기 추락

9일 새벽…탑승자 3명 중경상  디캡-피치트리 공항 인근에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9일 새벽 0시 30분께 클레몬트 로드에서 발생했다.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파이퍼 PA-28 경비행기가 추락해 부숴진 채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탑승자 3명 중 2명은 중상을, 1명은 경상을 입고 모두 그레디 병원으로 이송됐다.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애틀랜타 소재 비행학교 소속으로 8일 밤 10시 51분 롬 소재 리처드 B. 러셀 로컬 공항을 출발해 9일  새벽 0시

사건/사고 |경비행기, 추락, 디캡-피치트리 공항, 애랜타 비행학교 |

“입주만 하면 뭐든지 다 해 줄게”

애틀랜타 도심 ‘191피치트리 타워’입주 희망기업에 건물 개명권까지   애틀랜타  도심 스카이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대형 건물이 임차인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함께 건물 이름도 바꿀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높은 공실률에 시달리고 있는  최근 사무용 건물 부동산 시장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투자사 베니언 스트리트 캐피털은 16일 발표를 통해 자사 소유 ‘191 피치트리 타워’에 대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예고했다. 임차인 유치를 위한 이번 리노베이션과 함께

부동산 |191 피치트리 타워, 애틀랜타, 사무용 건물, 공실률, 리노베이션, 건물 개명, |

미술 시작 2년만에 스콜라스틱 어워드 금상 2개 수상

피치트리릿지고 졸업반 김수지스콜라스틱 회화 부문 금상 2개  피치트리릿지고교 12학년으로 곧 졸업하게되는 수지 김(사진)양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회화 부문 골드 메달(Gold Medal) 두 개를 수상했다.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로 발전했으며, 주최측은 매년 7~12학년을 대

교육 |Scholastic Art& writing award, 수지 김, 피치트리릿지고 |

아씨마켓, 현장 방문 통해 마케팅 실무 심층 체험

피치트리릿지 고교생, 마케팅 실무교육 위해 50명 견학 지난 13일 오전,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 학생 약 50명이 마케팅 실무 교육의 일환으로 아씨마켓을 방문하여 유통 현장을 심도 있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본 현장 학습은 마케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이 실제 유통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소비자 행동 패턴, 상품 진열 전략, 브랜딩 및 시장 포지셔닝 등 이론적 지식과 실제 적용 사례 간의 간극을 체감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약 50명의 학생과 2명의 인솔 교사로 구성된 방문단은 ▲소비자 구매

교육 |피치트리릿지고, 아씨마켓, 견학, 조지아, 스와니, |

60세 남성 스와니서 뺑소니 사망사고

올드 피치트리-로렌스빌·스와니 Rd 교차로 스와니 경찰이 뼁소니 사망사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7일 저녁 7시께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와 올드 피치트리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당시 한 남성이 올드 피치트리 로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중 지나던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망자의 신원은  60세의 데이비드 웨인 앵글린으로 밝혀졌다.경찰은 도주한 사고차량 운전자를 찾고 있다.사고지점은 평소 한인들의 이동과 차량운행이 잦은 지역 중 한 곳이다.R. 톤슨 경찰서장은 한인언론를 포함해 지역언론에 보낸

사건/사고 |뺑소니, 사망사고, 스와니. 올드 피치트리 로드, 스와니-로렌스빌 로드 |

새해 전후 애틀랜타 도심 역대급 인파

피치드롭 부활에 피치볼까지시∙경찰, 종합안전대책 발표 새해 전날과 새해 첫날 애틀랜타 도심에서는 피치드롭 행사와 피치볼 경기가 예정돼 있어 매우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전 인력을 투입해 안전 확보에 나선다.30일 다린 쉬어바움 애틀랜타 경찰국장은 피치드롭과 피치볼 등 새해 전후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종합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애틀랜타 도심에서는 새해 전야 피치드롭 행사가 2년만에 부활되고 새해 첫날 오후 1시에는 대학 풋볼 경기인 피치볼 경기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사회 |새해전야 행사, 피치드롭, 피치볼, 애틀랜타 경찰, 종합안전대책, 인파 |

피치패스 계정 업그레이드 실시 연기

연말 연휴 이후로 연기 조지아에서 피치패스를 이용해 통행료를 지불하는 운전자들이 자신의 계정을 업그레이하는 프로젝트가 연말 연휴 이후로 연기됐다. 주도로 및 통행료 관리청(SRTA)은 업그레이드 전에 운전자들에게 본인 계정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더 주기 위함이라고 연기 취지를 밝혔다. 아직 새로운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SRTA는 당초 피치패스 웹사이트  MyPeachPass.com와 모바일 앱 Peach Pass Go!를 12월 17일부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발표했었다. 12일에 새로운 앱과 웹사이트로의 전환을 시작할

사회 |피치패스, 앱, 업그레이드 연기 |

피치패스 운전자, 개인정보 업데이트 해야

17일부터 업그레이드 새버전12-16일 개인계정 접근 중단 피치패스 웹사이트와 앱이 업그레이드된다. 이에 따라  피치패스 이용 운전자는 해당 웹사이트와 앱이 업그레이드 되기 전에 자신의 정보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주 도로 및  통행료 관리청(SRTA)은 3일 피치패스 웹사이트  MyPeachPass.com와 모바일 앱 Peach Pass Go!를 12월 17일부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해당 웹사이트와 앱은 업그레이드를 위해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운전자 개인의  피치패스 계정 접근을 차단하

사회 |피치패스, 웹사이트, 앱, 업그레이드, SRTA |

새해맞이 ‘피치드롭’ 부활한다

ATL시의회 예산안 심의 중 시 “통과 확실∙∙∙다시 열 것” 지난해 중단됐던 새해전야 피치 드롭 행사가 올해 부활된다.애틀랜타시는 올해 피치드롭 행사에 필요한 65만 달러 예산이 포함된 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현재 해당 예산관련 법안을 심의 중에 있으며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다.애틀랜타 시장실은  24일 “관련 예산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피치드롭 행사를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계획대로 2025년 새해전야 피치드롭 행사 부활이 확정되면 장소는 언더그라운드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피치드롭 행사는

사회 |피치드롭, 새해맞이 행사, 새해전야, 언더그라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