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폭설에 묻힌 알래스카 앵커리지

또 항공참사… 알래스카 통근기 추락 10명 사망

  [로이터]  최근 미국내 항공참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알래스카에서 소형 통근 항공기가 추락, 탑승자 10명이 전원 사망했다. 연방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알래스카주 우날라클릿을 출발해 노메로 향하던 베링 에어 소속 세스나 항공기가 추락, 다음날 해상 얼음 위에서 잔해가 발견됐다. 이 사고로 승객 9명과 조종사 1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발견된 추락 항공기 잔해 모습.

사건/사고 |알래스카 통근기 추락 |

잇단 항공 사고, 이번엔 알래스카서 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해안가 지나던 중 레이더에서 사라져…악천후로 수색 난항" 6일 오후 알래스카주에서 10명이 탑승한 소형 여객기가 실종됐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보도했다.알래스카주 안전관리국은 이날 알래스카 어널래클릿을 출발해 놈으로 향하던 베링 에어 소속 여객기가 실종돼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9명과 조종사 1명 등 총 10명이 타고 있었다고 안전관리국은 전했다. 어널래클릿에서 이날 오후 2시 37분에 이륙한 이 여객기는 오후 3시 16분 어널래클릿과 놈 사이에 있는 노턴 사운드 만 상공에서 마지막으로 위치가 파

사건/사고 |알래스카,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

겨울 폭풍에 얼어붙은 남부…폭설에 항공편 끊겨

멕시코만 연안에 최초 눈보라 경보…휴스턴항 선박 운항도 중단조지아·루이지애나주 등 비상사태 선포…전력망도 비상 미 기상청(NWS)이 남동부 지역에 발령한 겨울 폭풍·눈보라 경보[NW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주 휴스턴 일대를 비롯해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조지아주 등에 걸친 남부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폭풍이 덮쳐 교통편이 마비되는 등 비상이 걸렸다.미 기상청(NWS)은 21일 텍사스 동남부인 휴스턴에서 플로리다 서부, 조지아주 남동부에 이르는 멕시코만 연안 지역에 겨울 폭풍 경보를 일제히 발령했다.이

사회 |겨울 폭풍, 얼어붙은 남부,폭설, 항공편 끊겨 |

알래스카항공도 한국 노선 취항

내년 10월 시애틀~인천하와이안항공과 통합으로 미국 항공사 중 알래스카항공도 시애틀~인천 노선을 신설해 내년부터 한국 노선 운항에 나선다. 알래스카항공은 하와이안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본격화하며 내년부터 시애틀을 글로벌 허브로 삼아 국제선 확장에 나서기로 했으며 시애틀~인천 노선을 내년 10월에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내년 5월 시애틀~도쿄 노선도 개설한다. 이에 따라 시애틀~인천노선을 두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대한항공, 델타항공에다 알래스카항공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알래스카항공 그

경제 |알래스카항공, 한국 노선 취항 |

알래스카항공, 하와이안항공 인수

마일리지는 1:1 전환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은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단일 운항 인증을 발급받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두 항공사는 통합된 승객 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단일 항공사로 운영이 가능해진다. 작업 완료 전까지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은 즉각적인 변화 없이 별도의 항공사로 운영된다.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 로열티 프로그램 또한 당분간 그대로 유지돼 승객들은 자신이 예약한 항공사의 항공편을 예정대로 이용할 수 있다. 알래스카항공의 마일리지 플랜과 하와이안항공의 하와이안

경제 |알래스카항공, |

"알래스카 빙원 녹는 속도 1980년대보다 4.6배 빨라져"

알래스카 빙하 <사진=Shutterstock>  1천개 이상의 빙하로 돼 있는 알래스카 빙원의 녹는 속도가 1980년대보다 약 5배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일 국제과학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대와 매사추세츠대 공동 연구팀은 3천885㎢에 달하는 알래스카 빙원을 18세기 데이터와 함께 1948년부터 추적해 이같이 추정했다.연구팀은 알래스카 빙원 크기가 1850년께부터 작아지기 시작해 약 10년 전부터 녹는 속도가 빨라졌으며, 최근에는 그 속도가 1980년대보다 4.6배

사회 |알래스카 빙원,녹는 속도 빨라져 |

알래스카항공 1시간가량 전면 이륙 중단… “시스템 문제”

 알래스카항공[로이터=사진제공] 17일 알래스카항공의 미국 내 모든 항공편이 1시간가량 운항이 중단됐다.알래스카항공은 이날 오전 연방항공청(FAA)에 미 전역의 자사 항공기에 대해 이륙 중단(ground stop)을 요청했고, FAA는 이를 승인했다.이에 따라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오전 10시 50분(서부 오전 7시 50분)에서 1시간가량 알래스카항공의 비행기 이륙이 중단됐다.이 항공사는 "우리는 항공기의 무게와 균형을 계산(weight and balance calculation)하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문

사회 |알래스카항공 1시간가량 전면 이륙 중단 |

알래스카·유나이티드 항공, 결함논란 보잉737 맥스9 운항 재개

동체구멍 사고 발생 3주만…FAA, 철저한 점검 후 취항 허용 유나이티드 항공이 비행 중 동체에 구멍이 나는 사고를 일으켰던 보잉 737 맥스9 기종의 운항이 약 3주 만에 속속 재개되고 있다.27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 등 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알래스카 항공은 26일 오후 시애틀발 샌디에이고행 항공편을 시작으로 737 맥스9 기종 운항을 개시했다.알래스카 항공은 다음 주 말까지 검사 작업을 마친 뒤 해당 기종의 전면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유나이티드 항공도 사내 공지문에서 737 맥스9 기종 운항

사회 |보잉737 맥스9 운항 재개 |

알래스카항공, 뜯긴 비상구 덮개 발견

“조종실 녹음 기록 지워져…최근 3차례 기압장치 경고” 비행 중에 동체에 구멍이 뚫려 비상 착륙한 알래스카 항공 1282편의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핵심 단서가 될 뜯겨 나간 여객기의 비상구 덮개가 발견됐다. 그러나 다른 단서가 될 조종실 음성 기록장치(CVR)에서는 아무런 자료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비상 착륙한 알래스카 항공 1282편에서 뜯겨 나간 비상구 덮개(도어 플러그)가 포틀랜드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발견됐다고 7일 밝혔다. NTSB

사회 |알래스카항공, 뜯긴 비상구 덮개 발견 |

비행중 동체 구멍…승객들 공포 회항

알래스카항공 보잉 737 1만6천피트 상공서 사고가 난 알래스카항공기 모습. 탑승 좌석 바로 옆 벽면이 뻥 뚤려 있어 사고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177명을 태우고 남가주로 오던 국내선 항공기가 공중에서 문이 떨어져 나가며 동체에 구멍이 뻥 뚤리는 대형 돌발사고가 발생, 승객들이 산소마스크를 쓰고 공포에 떠는 가운데 긴급 회항해 비상착륙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해당 기종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의 추락사고로 모두 346명이 사망한 뒤 전 세계에서 20개월간 운항이 중단됐던 보잉 73

정치 |알래스카항공,비행중 구멍 |

알래스카항공, 하와이안항공 인수

독자 브랜드 각각 유지알래스카항공이 경쟁사인 하와이안항공을 19억달러에 인수하면서 대형 항공사로의 도약을 노린다.4일 월스트릿저널 등에 따르면 알래스카항공은 하와이안항공의 부채 9억달러를 포함해 주당 18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인수를 진행한다. 인수에는 12∼18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인수 후에도 두 회사는 각각의 브랜드를 유지할 방침이다.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인수가 최종 성사되면 알래스카항공은 항공기 보유 대수가 300대에서 365대로 늘어나고 취항 노선은 미주, 아시아, 호주, 남태평양의 29개 주요

경제 |알래스카항공, 하와이안항공 인수 |

알래스카 ‘빙하 붕괴’로 홍수

빙하 녹으면서 호수 범람알래스카 빙하 붕괴로 파손된 주택=알래스카주 주도 주노시 멘던홀 호숫가의 주택이 무너져 6일 파편이 흩어져 있다. 전날 주노시 인근의 빙하가 붕괴해 호수가 범람하면서 최소 두 채의 주택이 파손되고 저지대 주민들이 대피했다. <연합> 지난 5일 알래스카 주노에서 주택 한 채가 강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시 당국은 저지대 주민들에게 홍수 위험을 경고하며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로이터]지난 5일 알래스카주 주도인 주노에서 빙하 붕괴에 따른 홍수가 우려돼 저지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

사건/사고 |기후변화의 역습 |

LA서 알래스카 최북단까지… 모터사이클 단독 라이딩 성공

‘벤처신화’ 마이클 양씨 한미동맹 70주년 종주 LA에서부터 알래스카 최북단 프루도베이까지 단독 라이딩에 성공한 마이클 양씨가 그의 애마 BMW 모터사이클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알래스카 최북단까지 모터사이클 종주에 나선 마이클 양(61)씨가 지난 19일 최종 목적지인 프루도베이에 안착했다. 1998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 사이몬’으로 벤처신화를 썼던 양씨는 지난 달 29일 LA를 출발, 유타-아이다호-몬태나-캐나다 로키산맥을 거쳐 캐나다

사회 |모터사이클, 단독 라이딩 |

벤처에서 어드벤처로…“인생 2막은 모험가”

벤처 신화 마이클 양씨 한미동맹 70주년 맞아 BMW 모터사이클 타고 알래스카 최북단 종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LA를 출발해 알래스카 최북단까지 모터사이클 종주에 나서는 마이클 양씨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그의 애마 BMW R1250 GS 어드벤처가 1만2,000여마일의 여정을 함께 한다. [박상혁 기자]1998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 사이몬(MySimon.com)’으로 벤처신화를 썼던 마이클 양(61)씨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알래스카 최북단까지 모터사이클

사회 |벤처 신화, 마이클 양,알래스카 최북단 종주 |

알래스카 한인 언쟁중 총격 피살

용의자 10일만에 잡혀 알래스카 지역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지인과 언쟁 중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앵커리지 경찰국은 지난 7일 33세의 네이슨 윌리엄스를 메모리얼데이였던 지난달 29일에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지난 5월29일 오전 12시39분께 미네소타 드라이브와 스패너드 로드 교차로에서 지인과 언쟁 중 총기를 사용해 상대방을 숨지게 했다. 피해자는 한인 남성 시논 최(34)씨로 상체에 총상을 입은 채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숨진 최씨와 피해자가 알고 지

사건/사고 |알래스카 한인, 총격 피살 |

“도와주세요” 눈밭 SOS…폭설에 고립된 캘리포니아 주민

캘리포니아주 남부 산악 지대의 주민들이 이례적인 폭설에 갇히는 바람에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4일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최근 겨울 폭풍이 강타하면서 로스앤젤레스(LA)에서 그리 멀지 않은 샌버너디노 산맥에 있는 마을들이 고립됐습니다.가옥과 상점은 폭설에 파묻혔고, 눈사태 등으로 외부와 연결되는 주요 고속도로는 차단됐습니다. 폭설에 익숙한 캘리포니아주 북부와 달리 남부의 재난 대응 당국과 주민들은 이번 겨울 폭풍으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습

사회 |눈밭 SOS |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문을 닫았던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당초 요세미티 국립공원 측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만 공원을 폐쇄할 예정이었지만, 계속 내린 눈으로 일부 지역 적설량이 최고 15피트(4.57m)에 이르자 재개장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공원 측 대변인은 차도와 인도, 공원 내 건물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서 현재로선 재개장 일정을 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랜드마크

사회 |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

과학캠프 학생 수백명 폭설에 고립

OC 어바인 교육구 등 빅베어 인근서 발묶여 가주 전역이 폭우와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남가주 산간지역에 몰아 닥친 폭설로 빅베어 지역 과학캠프에 참가했던 어바인 통합교육구 소속 초등학생과 중학생 수백명이 눈에 갇혀 발이 묶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 중인 어바인 지역의 케이던스 파크, 오크 크릭, 스톤 크릭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00여명이 빅베어 인근의 팔리 어드벤처 캠프에 입소했다가 예정된 귀가일을 넘겨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터틀락 학

사회 |과학캠프 학생 수백명 폭설에 고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