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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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5월 이후 최소13건견주에 소환장 발부 한여름 찜통차 안에 방치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다. 최근 귀넷에서는 반려견을 찜통차 안에 방치한 견주가 처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12일 오후3시께  릴번 소재 월마트 주차장에 세워진 한 차량 안에 반려견이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자는 반려견이 약 15분 동안 차량에 갇혀 있었다고 전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앞 창문만 약간 열린 채 시동이 꺼져 있는 차 안에서 반려견을 꺼낸 뒤 에어컨이 작동되는 동물보호차

사건/사고 |찜통차, 반려견 , 방치, 귀넷, 동물보호복지국, 신고, 소환장, 처벌 법원출석명령 |

라쿤 공격한 반려견 광견병 감염

지난주 스넬빌 지역서  귀넷 카운티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라쿤이 발견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귀넷  동물복지 단속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스넬빌 트리 뷰 드라이브 인근에서 라쿤을 공격한 개 3마리가 이후에 광견병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개들은 현재 모두 예방조치 일환으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으며 광견병 노출 후 관리절차가 개들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다.규정에 따라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 노출된 미예방접종 반려동물은 4개월 동안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 이어 격리 해제 한 달 전 광견병

사건/사고 |귀넷, 스넬빌, 광견변, 라쿤, 반려동물, 귀넷 동물복지국 |

건국 250주년 기념 반려견 입양비 2.50달러

귀넷 동물보호소 특별행사이달 말까지…비용도 무료 귀넷 동물 보호소(Gwinnett Animal Shelter)가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반려견을 2.50달러에 입양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보호소 측 발표에 따르면 반려견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6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입양자에게는 입양비 할인뿐만 아니라 ∆중성화 수술 ∆마이크로칩 삽입 ∆기본 예방접종과 필요할 경우 ∆심장사상충 치료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이외에도 선착순 입양 250마리의 반려견에게는 '렛 프리덤 링’이라는 기념 선물꾸러

사회 |귀넷 동물보호소, 입양비용, 할인, 특별행사, 건국250주년, 반려견 |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구 무더기 발견

상당수 총 맞은 흔적 확인…동물학대·사기 혐의 수사  캘리포니아의 한 '안락사 없는(No-Kill)' 동물보호소에서 총상 흔적 등이 있는 개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26일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훔볼트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포르투나에 위치한 '미란다 구조 동물보호소' 부지를 며칠간 수색한 결과 개 사체 117구와 개 두개골 21개, 수백 점의 뼈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한 개 사체 70구 가운데 상당수에서 총알 파편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확인했다고

사건/사고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구 무더기 발견 |

반려견 공격한 라쿤 광견병 확진

지난 5월 26일 배로우 카운티 베들레헴에서 반려견을 공격한 라쿤이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귀넷 동물보호국과 조지아 공중보건국은 광견병 의심 동물에게 접촉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이 감염 동물에 노출될 경우 최소 4개월간 격리하고 격리 종료 전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이상 행동 동물 발견 시 귀넷 동물보호국으로 신고해야 한다.

사건/사고 |광견병, 라쿤, 반려견, 귀넷, 베들레헴, 귀넷 동물보호국 |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가 대여하기로 한 수컷 판다 ‘핑핑(오른쪽)’과 암컷 판다 ‘푸솽’의 모습. <사진출처: 웨이보>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교'를 재가동하며 양국 관계 개선 신호를 보냈다.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24일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물원과 새로운 자이언트 판다 보호

사회 |판다 2마리 애틀랜타 동물원에 온다 |

귀넷 경찰 "냉장고서 개 사체 13구 발견"

동물학대 여성 2명 수배비좁은 우리에 갇힌 25마리 구조 지난 9월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관내 한 주택에서 학대당하거나 죽은 개 수십 마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여성 2명을 공개 수배했다.용의자는 크리스틴 애벗(67)과 도나 슬라빈(65)으로, 이들은 중범죄 및 경범죄를 포함해 총 26건의 동물 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동물을 학대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브릿 드라이브에 위치한 해당 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주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개 25마리를 압수 조치했다.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

사건/사고 |동물학대, 귀넷경찰, 개 사체 |

불법 투견 조지아 남성에 종신형 가능성

동물학대 등 69건 혐의 유죄평결 불법 투견과 불법 개사육을 포함한 동물학대 등 무려 69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조지아 남성이 종신형 선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중부 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첼 카운티 거주 던 브래드퍼드(55)에게 동물학대 등 67건과 마약관련 1건, 총기 관련 1건 등 모두 69건의 혐의에 대해 배심원 유죄평결이 내려졌다.아직 브래드퍼드에 대한 최종 형량 선고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방검찰은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브래드퍼드의 범행은 주민 신고로 드러

사회 |투견, 불법 개사육, 유죄평결, 종신형, 동물학대 |

애틀랜타 도심서 다시 사자 포효 소리

애틀랜타 동물원 사자 전시관 재개장반년간 600만달러 들여 리모델 마쳐  애틀랜타 동물원이 6개월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친  아프리카 사자 전시관을 일반에게 재공개했다.동물원 측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사자 전시관은1,500평방피트 규모의 공간이 추가됐고 관람객들을 위해 세곳의 관람 구역도 새롭게 선보여 보다 생동감있는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모두 600만달러가 투입된 이번 리노베이션으로  혼도와 하타리, 아지지 등 세마리 사자들은 보다 친자연환경적인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동물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 동물원, 사자 전시관, 리노베이션, 재개장 |

“반려견 입양∙임보하실 분 찾습니다”

귀넷 카운티 동물보호센터  보호 반려견 수용한계 초과  귀넷 카운티 동물보호센터가 보호 중인 반려견 규모가 수용한계를 넘어서자 입양 및 임시보호 가정을 긴급하게 찾고 있다.귀넷 카운티에 따르면 산하 빌 애킨슨 동물복지 센터의 반려견 수용 한계는 131마리이지만 지난 24일 기준 현재 141마리의 반려견이 수용된 상태다.통상 수용한계를 넘어서면 ‘위기 상황’으로 간주된다.수용 반려견이 증가한 이유로 합법 및 불법 브리더(번식업자)의 증가와 함께 생활고로 반려견을 포기하는 가정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센터 측은 분석하고 있다.

사회 |귀넷 동물보호센터, 입양, 임시보호, 수용한계 초과, 위기상황 |

조지아 ‘전국 유일 투계금지 않는 주’ 오명 벗나

주의회, 투계금지법안 추진상원통과 이어 하원심의 중 “동물학대혐의 처벌은 한계” 3월 초 워커 카운티 한 주택에서 죽은 수탉 26마리와 투계에 사용되는 다리 태그, 날카로운 스퍼와 가프 등이 발견됐다. 주택 주인은 동물학대 혐의로만 기소돼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조지아가 전국 50개 주 가운데 투계를 금지하지 않는 유일한 주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주상원 표결에서 49대3이라는 압도적 표차로 통과한 투계 금지법안(SB102)이  25일 주하원 법사위원회에 심의 중이다.랜디 로버트슨(공화) 주상원이 대표 발의한

사회 |투계, SB102, 동물학대, 투계금지법 |

동물구조 비행중 추락사 한인 파일럿…생존 유기견 새가족 품에

유기견 2마리 극적으로 살아남아…입양 신청 쇄도유기견 구조 비행하다 추락 사망한 故 김세욱씨[쇼하리 밸리 동물보호소 제공. ] 미국에서 동물 구조 활동을 하던 한국계 조종사의 목숨을 앗아간 항공기 추락사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유기견 두 마리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재난 지역에 있는 유기 동물들을 구조해 보호소로 이송하는 단체 '파일럿 앤 퍼스'(Pilots n Paws)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김세욱씨는 지난해 11월 24일 비행 중 사고로 사망했다.메릴랜드주에서 유기견 세 마리를 태우고 비

사회 |동물구조 비행중, 추락사, 한국계 파일럿,생존 유기견,입양 |

불법 사육장서 개 136마리 구조

조지아 남부서···입양 추진  불법 개 사육장 문제는 비단 한국에서만의 문제는 아닌 듯 싶다. 조지아에서도 불법 개 사육장에서 학대 받던 100마리가 넘는 개들이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조지아 농무부는 지난주 조지아 남부 피어스 카운티 한 사육장을 압수 수색한 결과 불법으로 사육되던 136마리의 개들을 구조했다고 27일 발표했다.주 농무부는 앞서 해당 사육장에서 불법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조사에 들어갔다.조사 결과 농업관련 규정과 주법 위반 사항을 발견해 법원으로부터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사육장을 급습했다.구

사건/사고 |개 사육장, 동물학대. 조지아 농무부, 입양, 임시보호 |

LA산불로 동물들 피해… 구조 위해 나선 사람들

LA 사상 최악의 산불보호소와 수의사 등 피해 동물 보호 나서자원봉사자 행렬 이어지는 등 온정의 손길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동물들도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현지 동물보호단체와 수의사들은 현장에서 동물 구조와 지원에 나서고 있다.LA 패서디나에 있는 동물보호소인 패서디나 휴메인 직원들이 화재로 화상을 입은 고양이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패서디나 휴메인 페이스북 캡처 미 로스앤젤레스(LA) 패서디나에 있는 동물보호소인 패서디나 휴메인 직원들이 화재로 화

기획·특집 |LA산불, 동물들 피해,구조 |

사람은 대피했지만…쇼핑몰 화재로 펫숍 동물 500마리 떼죽음

새·햄스터 등 연기에 질식사  댈러스 쇼핑몰 화재서 구조된 동물 치료하는 소방관[댈러스 소방서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쇼핑몰에서 화재가 발생해 쇼핑몰 내 반려동물 매장에 있던 동물 500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4일 ABC·CBS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댈러스 북서부의 '플라자 라티나'라는 쇼핑몰에서 불이 났다.당국은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쇼핑몰 내 반려동물 가게의 동물 579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동물들의 폐사 원인은 연기 흡입이며 불길이 동물들에

사건/사고 |쇼핑몰 화재,펫숍 동물 500마리, 떼죽음 |

판다 떠난 애틀랜타 동물원 살아남기 안간힘

관람객 감소 우려감 속시설 투자 등 나서 호응판다 재유치에도 희망 그 동안 가장 인기가 많았던 판다가 중국으로 떠난 뒤 애틀랜타 동물원이 관람객 유치와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애틀랜타-풀턴 카운티 리크리에이션국이 운영하는 애틀랜타 동물원은 당초 2024년까지 연간 관람객 100만 돌파를 목표로 삼았지만 팬데믹으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팬데믹 이후 2023년에는 연 관람객이 95만명으로 100만명에 근접하는 등 다시 회복세를 보였지만 판다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다시 타격이 예상된다.애틀랜타

사회 |애틀랜타 동물원, 판다, 사바나 홀, 사바나 전시관 |

개 사살한 둘루스 70대 남성 체포

고양이 괴롭힌 개 사살 귀넷경찰국은 21일 둘루스에 사는 70대 남성을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귀넷 센트럴지구대 경찰들은 지난 20일 덫에 걸린 개를 사살했다는 집주인의 말을 들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둘루스 시트러스 드라이브 소재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귀넷카운티 동물관리부 직원들도 출동해 사망한 개가 허스키종임을 확인했다. 78세의 집주인 리처드 비티 하트(사진)는 개가 자신의 고양이를 쫓아다니기 때문에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하트는 가중 동물학대, 중범죄 중 총기소지, 부주의한 행동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동물

사회 |개 사살, 70대 남성, 둘루스, 동물학대 |

동물실험 피해 달아났나…미국서 연구소 원숭이 43마리 집단탈출

뇌 질환 치료제 등 연구시설…"탈출한 건 실험 받은 적 없는 개체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소도시 연구소에서 원숭이 43마리가 탈출해 주택가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AP와 로이터 등 외신이 7일 전했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예마시 경찰국에 따르면 이 마을의 의학연구소 '알파 제너시스'에서 지난 6일 붉은털원숭이 암컷 43마리가 집단 탈출했다.탈출한 원숭이들은 실험에 쓰인 적이 없고 체중이 3㎏가량인 어린 개체들이다. 이 원숭이들은 겁이 많고 사람들에 대한 위험이나 질병 전파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사건/사고 |연구소 원숭이,집단탈출 |

차에 두 반려견 묶어 끌고 가다 버린 남성

한 마리는 사망···경찰 공개수배동물단체,  5천 달러 현상금까지  반려견 두마리를  차에 묶어 끌고 가다 버린 남성의 동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이 남성 체포에 현상금까지 걸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월 13일  디캡 카운티 리토니아에 있는 레단 리크리에이션 센터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센터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한 남성이 자신의 차 뒤에 반려견 두마리를 묶어 끌고 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곧 이어 차에 내려 줄을 풀고 반려견 두마리를 버린 채 주차장을

사건/사고 |반려견, 공개수배, 현상금 , 동물보호단체, 반려견 유기 |

애틀랜타 동물원 '팬더' 10월에 중국에 반환

4마리 임대 만료에 따라 반환10월 5일 작별 축하행사 예정 애틀랜타 동물원의 자이언트 팬더 4마리가 10월 중순에 중국으로 반환될 예정이라고 20일 동물원이 발표했다.1999년 2살 새끼로 도착한 이래 룬룬(Lun Lun)과 양양(Yang Yang)을 보호해 온 애틀랜타 동물원은 팬더와 두 마리의 새끼가 청두 자이언트 팬더 번식 연구 기지로 다시 이송될 정확한 날짜를 밝히지 않았다. 동물원은 10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팬더 파루자(Panda-Palooza)"라는 이름의 큰 작별 축하 행사를 계획하고

생활·문화 |애틀랜타 동물원, 팬더, 중국 반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