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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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들 ‘팁 바가지’…택스에도 붙인다

본보, 퍼센트 명시 업소 35곳 조사 결과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을 찾았던 김모씨는 18%, 20%, 22% 퍼센티지 별로 팁이 명시된 영수증을 받고 아무 생각 없이 18% 팁을 선택했다. 집에 돌아 와 영수증을 확인하니 18% 팁 금액은 음식값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카운티 판매세(9.5%)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씨는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세일즈 택스를 붙이기 전 금액에 대해 팁을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뭔가 속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코

사회 |팁 바가지 |

과세 후 소득 적립‘로스 IRA’, 인출 시‘택스프리’장점

은퇴 후 윤택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미리 재정적인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재정적 준비를 통해 노후 생활을 제대로 누리는 것이 노후대비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IRA(개인은퇴연금) 계좌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표적인 은퇴플랜 중 하나다. IRA는 은퇴자금 마련을 위해 세금 유예 혜택을 받으며 수입의 일부를 은퇴연금으로 저축할 수 있도록 했다.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이나 월급을 받는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IRA는 전통(트래디셔널) IRA와 로스 IRA의 두 가지 주요 유형을 가지고 있

기획·특집 |로스IRA,장점 |

18~24세 부양가족도 1인당 500달러 지급하자

연방상원 예산위, 수혜자 확대 제안 연방 상원에서 부양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차일드 택스 크레딧(child tax credit) 수혜금액을 영구적으로 유지하고, 수혜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경제전문지 ‘포천’(Fortune)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상원 예산위원회는 액수가 이전 2,000달러에서 자녀 나이에 따라 3,000달러 또는 3,600달러로 크게 늘어난 차일드 택스 크레딧 수혜 금액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고, 추가로 18세 자녀 및 19~24세 부양가족(depende

경제 |18~24세 부양가족,부양자녀,택스크래딧 |

차일드 택스크레딧 수령 내년 세금 보고에 영향?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차일드 택스 크레딧 지급이 시작되어 많은 가정들이 이번 달 은행 잔고가 불어난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가정을 위해 수혜가정에 자녀당 최대 300달러의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부모의 은행계좌 등으로 입금하기 시작했다. 내년 세금 보고를 할 때 차일드 택스크레딧을 청구하는 대신 적격 가정들이 7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선급금으로 차일드 택스크레딧의 절반을 받는 것이다. 25일 뉴욕타임스가 내년 세금 보고를 할 때 차일드 택스 크레딧이 미치는 세금 산정이 궁금한 납세자들을 위해

사회 |차일드,택스크레딧,수령 |

7월15일부터‘자녀 택스 크레딧’조기 지급 개시

7월 중순부터 수백만의 미국가정들이 6차례에 걸친 연방정부의 자녀 택스 크레딧의 첫 번째 페이먼트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자녀 택스 크레딧 확대안에 따른 것으로 액수는 자녀 당 최고 300달러이다. 이 페이먼트는 통상적으로 다음해 세금보고 시 청구하게 되는 크레딧을 부분적으로 앞당긴 것이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미국가정들의 청구서 지불을 돕기 위해 이 가운데 절반은 조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올 후반기에 걸쳐 월 페이먼트 형식으로 말이다. 팬데믹 고려해 다음해 크레딧 앞당긴 것매달 중순 자녀 당 최고 3

기획·특집 |자녀,택스크레딧,지급 |

2019~2020년 세금 미보고 저소득층 ‘새 자녀택스크레딧’ 신청 가능

2019년 또는 2020년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저소득자들도 ‘뉴 차일드 택스 크레딧(Advanced Child Tax Credit)’을 신청할 수 있다고 연방국세청(IRS)이 14일 공시했다. 연방국세청은 개인 연소득 1만2,400달러, 부부 합산 연소득 2만4,800달러 미만의 비세금보고자들이 ‘뉴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비세금보고자들은 웹사이트(www.irs.gov)에 접속해 Child Tax Credit 섹션에서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원래

|세금미보고저소득층,새자녀,택스크레딧,신청가능 |

“ERC(고용유지 택스크레딧) 제대로 활용하면 현금지원과 같은 효과”

“세금 줄여 현금 지원 효과 보는 ERC에 관심 가져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로 기업 회생을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가 20일에 개최한 5월 정기세미나 주제로 ‘직원 고용 유지 세금 크레딧’(ERC· Employee Retention Credit)을 선택해 한인 업체들과 현지 법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줌(Zoom)을 활용한 화상으로 이날 열린 정기세미나에는 KITA 회원사와 한인 업체 관계자 등

경제 |ERC,고용유지택스크레딧,현금지원 |

귀넷 택스커미셔너 급여 2배 인상 불발

조지아 상원과 하원은 귀넷 택스커미셔너(Tax Commissioner) 티파니 포터가 각 시에 세금징수 수수료를 부과해 그의 급여를 거의 2배로 인상시키는 것을 무효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법안201은 택스커미셔너가 자신의 급여 인상을 위해서 각 시와 수수료 계약 하는 것을 금지하고, 대신에 시티-카운티 계약을 카운티 커미션에서 책임지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 법안은 최소 14개 도시가 있는 카운티에만 적용되므로, 특히 풀턴과 귀넷카운티가 대상이 된다. 하지만 새로운 법이 풀턴카운티에 즉각적으로 적용이 될지

사회 |귀넷,택스,커미셔너,수수료,급여,파슬 |

자녀 택스크레딧 최대 3,600달러로 껑충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1일 서명한 1조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안에 포함된 최고 3,600달러 규모의 자녀 보조금의 지급과 방식에 대해 부모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경제매체 CNBC 등 언론들에 따르면 경기부양안은 기존 ‘자녀 택스 크레딧’(Child Tax Credit)을 올해 1년에 한해 대폭 증액해 이를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6세 미만의 자녀는 1인당 3,600달러, 6~17세 자녀는 1인당 3,000달러의 크레딧으로 상향 조정되며 확정됐다. 이는 기존 6~16세에

사회 |자녀택스크레딧,3600달러 |

저소득층 불체자 택스 크레딧 확대

캘리포니아에서 일을 하며 세금보고를 하는 저소득층 서류미비 이민자 가정이 자녀들에 대한 택스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더욱 확대된다.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의회를 통과한 ‘캘리포니아 언드 인컴 택스 크레딧(CalEITC)’ 확대 법안(AB 1876)에 지난 18일 서명해 법으로 확정했기 때문이다.세법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자녀를 둔 저소득층 납세자가 세금보고를 할 경우 소득 수준과 자녀수에 따라 연방 정부의 ‘언드 인컴 택스 크레딧(EITC)’과 주정부의 ‘캘리포니아 언드 인컴 택스 크레딧(CalEITC)’ 환급

이민·비자 |저소득층,불체자,택스크레딧 |

코로나 피해업주, 직원 급여의 50% 택스크레딧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사업자 및 기업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회계(팬더믹후, 비즈니스 세법전략)’에 대한 세미나가 LA 총영사관과 잡코리아USA, PACE(아태지역 경제컨소시엄) 공동주최로 30일 열렸다. 이날 줌 화상회의로 열린 세미나에서 김앤리 회계법인의 알버트 장 대표는 ‘팬더믹후 비즈니스 세법전략’에 대해 강의했다.이날 개인과 스몰비즈니스 오너들이 미증유의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지에 대한 강의내용을 요약했다. ■개인세금보고정부에서 지급한 경기부양첵 1,200달러는 2020년

|코로나,피해업주,택스크레딧 |

현 소득·택스 고려 수령 시기 결정하라

배우자를 잃고 혼자된 배우자는 재정이라는 현실적 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불행하게도 혼자된 배우자는 앞으로의 재정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소셜시큐리티 베니핏(소셜 연금)이 이런 면에서는 매우 중요한 재정원이 될 것이다. 흔히 말하는 소셜시큐리티 서바이버스 베니핏(Social Security Survivor‘s Benefit), 즉 혼자된 배우자 연금이다. 다음은 USA투데이가 보도한 서바이버스 베니핏의 기본 배경을 정리한 것이다.  연령·결혼 기간·자녀 유무에 따라 수혜액 차이고소득자는 배우자 몫 미

기획·특집 |현소득,택스고려,수령시기,결정 |

아직까지 택스리턴 못받았다면

납세자 73%만 수령종이서류 보고 등최고 6주까지 걸려올해 세금보고 시즌(1월 말~4월15일) 미국내 납세자의 73%.2%가 택스리펀드를 수령한 가운데 4월15일 이전에 세금보고 서류를 접수했는데도 아직 리펀드를 받지못한 납세자가 더러 있다. 만약 리펀드를 못받았을 경우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세법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온라인 매체 ‘모틀리 풀’이 일부 납세자들의 리펀드 지급이 지연되는 이유와 대응책을 짚어봤다.■ 종이서류를 보냈다온라인으로 세금보고를 했을 경우 대체로 3주 안에 리펀드가 지급된다. 그러나 종이서류를 보냈을

|택스리턴,수령 |

카드빚 줄이고 은퇴구좌 적립

1년치 보험료 한꺼번에 납부도 좋은 방법연중 최대 목돈 휴가 . 샤핑 유혹 이겨야2018년 미국 납세자 1억5,400만명이 연방정부에 세금보고 서류를 접수했으며 이중 73%에 해당하는 1억1,200만명이 택스 리펀드를 받았다. 많은 납세자들에게는 매년 겨울 또는 봄에 수령하는 택스 리펀드가 연중 최대 ‘목돈’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납세자라도 택스 리펀드를 받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며 돈을 어디에 써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단기적으로는 아무 생각 없이 택스 리펀드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쓰는 것이 즐겁기는

기획·특집 |카드빚,은퇴구좌,택스리펀드,적립 |

은퇴구좌에 적립하고, 택스크레딧도 받고

부부 조정후 연인컴3만1,500달러이하전통 IRA에 가입시최대 4,000달러 혜택중·저소득층이 은퇴를 대비한 저축플랜에 돈을 적립할 경우 적립금 일부를 크레딧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세금 유예 혜택과 더불어 일부 환불까지 받는 것이다. 이를 ‘세이버스 크레딧’(Saver‘s Credit)이라고 부르며 공식 용어로는 ‘은퇴 저축 적립 크레딧’이라고 한다. IRS는 중·저소득층의 은퇴 플랜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택스 크레딧을 통해 추가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택스 세이버스 크레딧’은 적립금에 대한 세금

기획·특집 |은퇴구좌,텍스크레딧,세이버스,크레딧 |

'백 투 스쿨' 택스프리 없어도 할인행사 '풍성'

2017년도에 이어 올해도 조지아에서는 '백 투 스쿨 텍스프리' 법안(HB 796)이 통과하지 못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그러나  온라인이나 애틀랜타 일부 대형 샤핑몰 등은 고객 유치를 위해 자체 행사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중 몇군데를 소개한다.▲학용품학용품의 경우 그루폰(Groupon)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에 방문해 간편하게 여러 할인혜택들을 받을 수 있다. 그루폰의 경우 평소에도 많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활용하면 좋다. 아베북(Abebooks), 타겟, 재포스 등의 상품들

|텍스,프리,면세,혜택 |

인출 때 택스프리 . 최소인출금 면제 등 장점

개설 5년 후 혹은 59.5세 넘으면 면세근로 소득 있을 땐 적립 연령 제한 없어로스 IRA는 세금을 낸 수입에서 적립하는 은퇴 플랜이다. 이미 세금을 낸 돈으로 적립했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난후 찾아 쓸 때는 세금을 내지 않는다. 바꾸어 말한다면 세금을 내지 않는 수입이므로 은퇴자들의 소득세율도 낮추는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런데 지난해 연말 개정된 세금 감면법이 로스 IRA에도 다소간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금 감면법으로 로스 IRA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알아봤다. 로스 IRA는 두가지 매우 큰 세금

기획·특집 |로스ira,개정세법,인출,택스프리,최소인출금 |

‘나 몰래 택스리턴’황당 사기

인터넷에 아파트렌트 허위 광고 올려입주 희망자‘크레딧 조회’소셜번호 빼내IRS“누군가 당신 이름으로 이미 환급”한인 김모씨는 최근 황당한 신분 도용 피해를 당한 것을 알게 됐다. 세금보고 서류를 작성해 연방 국세청(IRS)에 택스 리턴을 접수했는데 서류의 접수가 거부돼 다시 되돌아온 것이다. 확인해보니 누군가가 김씨의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무단 도용해 김씨의 이름으로 버젓이 세금보고를 하고 환급금까지 챙겨간 것을 알게 됐다.거처를 구하기 위해 LA 지역 아파트 렌트 사이트를 통해 광고를 보고 연락을 했던 이모씨는 소셜번호 등 개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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