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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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뉴스] 현관 택배 훔치던 10대에 총격, 2026조지아 경제 전망,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리버티 뮤추얼·세이프코,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대폭 인하 발표”“귀넷 카운티 호텔 총격 사건…경찰 긴급 출동 조사 진행 중”“조지아 우편배달부, AT&T 리워드 카드 절도 혐의로 체포”“풀턴 카운티 스쿨버스 경찰관, 학생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애틀랜타 국제공항 연말 530만 여행객 예상…최대 인파 경고”“파워볼 잭팟 15억 달러 돌파…조지아 티켓 당첨자 속출”“NBA 스타 샤킬 오닐, 디캡 예술학교 학생들에게 선물과 기부 약속”“디캡 카운티 콘도 소유주, 수도 요금 폭

사회 |포치파이럿, 택배절, 재산보호논란, 총격사, 조지아주택보, 스와니경찰, 귀넷카운티, 보이스피싱, 사칭사, 조지아경제, 2025경제전망, 경기침체우려, 고용시장안정, 관세충격 |

택배물건 훔치던 청소년에 총 쏜 집주인

무력 정당성 놓고 논란 확산 애틀랜타의 한 주택단지에서 택배물건을 훔치려던 청소년 두 명이 집 주인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재산 보호를 위한 총기 사용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에 한 타운하우스 단지에서 발생했다.당시 두 명의 청소년이 한 집에 배달된 택배물건을 훔치던 중 집 주인이 밖으로 나와 이들에게 총격을 가했다.이들 중 한 명은 발에 총상을 입었고 또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

사건/사고 |택배, 절도, 총기 사용, 자기방어, 재산권 보호, 치명적 무력 사용, 애틀랜타 |

애틀랜타 등 40개 공항 항공운항 10% 감축

7일부터... 항공 운항 안전 우려감↑FAA"셧다운 여파 관제사 피로누적" 연방정부가 셧다운 장기화로 항공 운항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애틀랜타를 포함 항공 교통량이 많은 40개 지역에서 운항을 10% 감축하기로 했다.숀 더피 교통부 장관과 브라이언 베드포드 연방항공청(FAA) 청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항공관제사의 피로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운항 감축조치를 오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FAA는 항공편 감축을 항공사들과 협의해 각 항공사에 최대한 균등하게 적용할 방침이다.로이터에 따르면 FAA는 7일에는 4%, 주말에

사회 |FAA, 운항감축, 주요 공항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결항, 지연운항, 셧다운 |

현대차 사장 "이민단속에 공장건설 2~3개월 지연될 것"

무뇨스, 현지서 블룸버그 등 언론 인터뷰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6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월드 모빌리티 콘퍼런스 2025(FISITA WMC)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6.4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미 당국의 이민 단속과 관련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최소 2∼3개월의 공장 건설 지연을 예상했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이 11일전

경제 |현대차 사장,이민단속에, 공장건설 2~3개월 지연될 것 |

정부 "트럼프가 한국인 미국에 계속 남으라 권해 귀국 지연된것"

루비오, 조현 면담서 구금 한국인 귀국 지연된 '미국측 사정' 설명 "일단 귀국 후 다시 오겠다"…트럼프, 애초 신체속박 없이 호송 지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8월 22일 워싱턴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의 귀국 절차가 늦어지게 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들의 귀국 대신 미국에 계속 남을 것을 권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

사회 |트럼프가 한국인 미국에 계속 남으라 권해 귀국 지연 |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 “소비자들은 패닉”

지난달 29일 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한국 유통업체들 “가격 반영”수입업자 “시장위축 불가피”  미국행 항공 소포 접수가 중단되면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 단계적 중단 관련 안내문이 놓여 있다. [연합]  미국의 소액 면세 폐지로 한국 유통업계와 미국 내 수입업자, 한인 소비자들까지 가격 인상과 배송 지연 우려 속에 충격에 빠졌다. 지난달 29일부터 800달러 이하 소포에도 15% 관세가 부과되면서 한국 기업들은 결제 단계에 관세를 포함시키

경제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 |

미국서 택배로 필로폰 한국 밀반입

 일당 9명 적발해 체포 경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미국에서 국제 택배로 필로폰을 몰래 들여와 전국에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0대)씨 등 9명을 23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또 A씨 등에게서 산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B(20대)씨 등 3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은 이들에게서 필로폰 850g을 압수하고, 범죄 수익 1억1,000만원을 추징 보전했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바람이 빠진 상태의 고무보트에 필로폰을 숨겨 국제 택배로 밀반입해

사회 |미국서 택배로 필로폰 한국 밀반입 |

IRS 고강도 구조조정 감원… ‘세금환급 지연되나’

전체 직원 30%나 줄여감사중단 등 업무마비납세자들 혼란·불안“4월15일 마감 불변”  세금보고 시즌이 4월15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원 등 구조조정에 따른 연방 국세청(IRS)의 세금보고 및 세금환급금 처리 지연 등이 우려되고 있다. [로이터]  올해 세금보고 마감이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국세청(IRS)에 대한 대규모 인력 감원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세금보고 처리 지연 및 환급금 지연 등이 우려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부 기업과 개인 납

경제 |IRS, 고강도 구조조정, 감원,세금환급 지연 |

항공편 취소·지연시 현금 환불 의무화

연방 교통부 규정 발효 28일부터 공식시행 돌입 국내 항공편이 크게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승객이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 환불을 제공해야 한다는 연방 규정이 공식 발효됐다. 연방 교통부는 28일부터 각 항공사들이 바우처가 아닌 현금 환불을 자동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최종 규정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대규모 연말 여행 시즌이 시작되기 약 한 달 전 도입됐다. 새 규정에 따라 승객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크게 변경된 경우, 승객이 이를 수락하지 않고 대체 항공편 또는 다른 보상을 원하지 않으면 항공사는 자동으로

사회 |항공편 취소·지연시, 현금 환불 의무화 |

조지아 공립대, FAFSA 지연으로 등록마감일 연장

GT, UGA, GSU 등 5월로 연기에모리는 연기 안해 연방정부의 FAFSA 처리가 상당 기간 지속돼 대학 입학 과정에 큰 혼선이 발생한 가운데  조지아의 많은 대학들이 등록 마감일을 연기하는 조치를 취했다. 일반적으로 대학들은 신입생에게 5월 1일경에 등록 보증금을 납부해 가을학기 입학을 확정짓도록 요구한다. 그러나 올해 일부 학교에서는 FAFSA신청이 지연되어 등록 마감일을 연기하도록 결정했다. 미구엘 카르도나 미국 교육부 장관은 금요일 전국 대학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입학 결정과 등록 마감 기한을 연기해 줄 것을

정치 |조지아 공립대, FAFSA 지연, 조지아 대학 등록마감일 |

‘품질 논란’ 보잉 인도 지연에 발 묶인 항공사

사우스웨스트·알래스카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운용하고 있는 보잉 737 맥스8 여객기들. [로이터]  ‘품질 논란’이 불거진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여객기 인도 지연으로 항공사들이 운항편을 줄이고 채용을 중단하는 등 사업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CNBC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은 12일 실적 발표에서 2024년도 운송 및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올해 보잉으로부터의 737맥스 인도량이 당초 예상됐던 79대에서 46대로 크게 줄어들어서다.사우스웨스트항공은 여객기 전량을 해당 기종으로 운영하고 있다. 밥 조던 사우스웨

경제 |품질 논란 보잉, 인도 지연 |

‘출시이후 각종 오류·지연사태’ FAFSA 연방 회계감사국서 조사 착수

공화당 연방의원들 요청 새롭게 개정된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가 지난해 12월 말 출시 이후 문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연방의회 산하 회계감사국(GAO)이 조사에 착수했다.1일 빌 캐시디(루이지애나), 셜리 무어 캐피터(버지니아) 등 공화당 소속 연방상원의원들의 발표에 따르면 공화당 연방의원들의 요청에 따라 회계감사국이 연방교육부가 개정 FAFSA 출시한 이후 잇따라 발생한 문제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캐시디 의원 등은 1일 기자회견에서 개정 FAFSA 출시 이후 연이어 발생한 오류들과 지연 사태 등에 대해 조 바

교육 |FAFSA 연방 회계감사국서 조사 착수 |

바이든 행정부 최저 법인세… 적용 지연에 세수 효과↓

졸속입법·기업저항 등 “입법 후 1년 넘었지만 세부 규정 마련 못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도입한 최저 법인세의 시행이 지연되면서 대기업들의 납부 미납과 정부 예산 수익 감소 등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행정부가 작년에 도입한 최저 법인세의 적용이 지연되는 가운데 대기업의 저항이 커지면서 이를 통한 세수 증대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대표 정책이자 지난해 8월 연방 의회가 제정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는 연간

경제 |바이든 행정부, 최저 법인세 |

항공사들 ‘3시간 지연시 식사’ ‘결항시 숙박’ 보장

연착·결항 속출 항공대란에 탑승객 보상 강화  미 국내선 항공기의 연착이나 결항시 탑승객들이 식사나 숙박 등의 경제적 보상을 확실히 받을 수 있게 된다. 미국 내에서 가장 붐비는 애틀랜타 공항의 모습. [로이터]지난 달 중순 동부지역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의 이사를 도와주려 뉴저지 뉴왁 공항을 이용했던 폴 성(56)씨는 LA로 돌아오는 길에 큰 낭패를 겪었다. 예약했던 뉴왁-LA 직항 노선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바람에 대체 항공편을 배정받기 까지 5시간 이상을 공항에서 대기해야 했고, 그나마 달라스를

사회 |항공대란 보상 확대 |

“항공편 지연에 여행 차질, 일단 항의전화를…”

■비행기 연착·취소 시에 어떻게 하나연착… 시간에 따라 보상 받을 수 있어 취소전액 환불 받거나 크레딧·상품권 한 여행객이 공항에서 항공편 도착·출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행수요는 급격히 살아나고 있는 데에 반해 항공업계가 인력난 등 코로나19 여파로 비행기가 연착 또는 취소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출발하기 전에 준비할 것은가능하면 항공사 웹사이트를 통해

사회 |비행기 연착·취소 시에 어떻게 하나 |

잇단 항공편 결항·지연사태 속 델타항공 조종사들 시위

여행수요 폭발에 업무과중 호소…"파업 준비됐다"며 처우개선 요구지난달 30일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서 델타항공 조종사 노조원들이 항공편 지연·취소와 업무 과중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조종사들이 "파업할 준비가 됐다"는 팻말을 들고 공항에서 행진하고 있다.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여행 행렬이 시작되면서 잇단 항공기 결항 및 지연 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일부 항공사 조종사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에 나섰다.특히 이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파업도 불사하겠다

사회 |델타항공 조종사들 시위 |

의류 모델료 지연됐다가 ‘벌금 폭탄’

한인 의류업체 960달러 밀렸다 2만4천달러 낼 판 한인 의류업체인 S사는 최근 캘리포니아 노동청으로부터 2만4,000달러의 임금 지연 지급에 따른 대기 시간 벌금을 부과 받고 아연실색했다. 지난 2016년 10월 에이전시를 통해 모델을 하루 960달러를 주기로 하고 고용해 사진촬영을 했다. 에이전시의 30일짜리 청구서를 받았지만 담당자가 바뀌면서 해를 넘겨 지급했다. 문제는 모델이 제때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노동청에 고발했고 결국 임금 미지급에 따라 최고 30일에 해당되는 일당이 추가된 벌금을 받게

경제 |의류 모델료 지연됐다가 벌금 폭탄’ |

떼강도 이어 화물열차 약탈

LA다운타운 인근서 배송물품 수천점 피해LA 다운타운 인근 링컨하이츠 지역의 화물열차 절도 사건 현장에 떼도둑들이 버리고 간 물품과 박스 등 수천개가 나뒹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이를 챙기고 있다. [로이터]LA 지역에서 떼강도와 명품 약탈 등 각종 강력범죄가 급증하면서 치안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서부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화물열차 절도 사건이 LA에서 발생했다. CBS LA와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최근 LA 다운타운 인근 링컨하이츠를 가로지르는 철도 선로에 도둑들이 침입해 컨테이너 화물 열차

사회 |택배상자, 열차 절도 피해 현장 |

귀넷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민원 빗발쳐

지난 주 8,000가구 수거 안돼재활용 수거중단, 가정용만 수거  귀넷카운티 동부 지역 주택가에 쓰레기가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인력 부족, 인플레이션, 연말 연휴, 악천후 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겹치면서 귀넷카운티 쓰레기 수거업체가 정해진 날짜에 쓰레기 수거를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귀넷카운티 회의에서 커미셔너들은 쓰레기 문제로 주민들에게 전화와 이메일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주 초 강풍의 날씨로 나뭇가지들이 떨어지고 수거를 기다리던 쓰레기들

사회 |쓰레기 수거, 귀넷, 재활용 수거 중단 |

아마존, 최대 택배업체 등극

UPS·페덱스·우정국까지 제쳐항공·해운 등 종합물류기업 온라인 샤핑몰 아마존의 물류 사업 부문이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UPS, 페덱스, 연방 우체국(USPS)을 제치고 미 최대 택배업체로 올라설 전망이다. 아마존 월드와이드 컨슈머사업부문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브 클라크는 자사의 물류 사업부문이 늦어도 내년 초에는 미 택배사업자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랫동안 업계 수위 자리를 지켜온 UPS, 페덱스를 제치고 택배 1위 업체로 올라설 것이란 선언이다. 아마존은 2013년 물류대란을 겪

경제 |아마존, 최대 택배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