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커피 마셔도 잠을 잘 잔다면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채용담당자 “프로답지 못해” 지적… “시대착오적” 갑론을박 원격근무·비대면 문화 익숙한 Z세대 vs 규범 중시 기성세대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미국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형식과 예절을 중시하는 기성세대는 이를 '프로답지 못하다'고 지적했고, 취업난에 지친 Z세대 구직자들은 '사소한 기호품까지 트집 잡는 시대착오적 문화'라며 반발하는 양상이다.27일 미 언론에 따르면 이번 논쟁은 플로리다주의 채용 대행사 사장인 케이틀린 웨이아이넨이 최근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시

사회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도국 “일시적 천연물질 증가 때문” 귀넷카운티 지역에서 최근 수돗물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마셔도 된다는 입장이다.귀넷 카운티 수도국은 최근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현재 공급되는 물은 여전히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모든 음용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며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밝혔다.수도국 설명에 따르면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는 지오스민과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이라는 무해한 천연물질 증가 때문이다.이들 물질은 물속 농도가 낮을

사회 |귀넷 수도국, 수돗물, 냄새, 맛, 천연물질, |

스키즈 "우린 아직 배고파…'이것 저것' 다 잘하는 자신감 표현"

내일 신보 '디스 앤드 댓' 발매…"새로운 음악 도전 재미있어"BTS '보이콧 선언' 그래미 물음엔 "수상이 목표인 적 없어, 음악에 집중"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앨범으로 더 진화한 스트레이 키즈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레요. 저희는 아직도 배고픕니다. 이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요."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6일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

연예·스포츠 |스트레이 키즈, 디스 앤드 댓 |

위 잘라내야 안심?… 수술 없이 위암 완치 앞당기는 방법

■ 김태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위암 발생률 감소세에도 한해 2만9000여 명 진단조기 위암, 내시경 절제술로도 수술과 유사한 성적림프절 전이 위험 낮다고 판단돼야 내시경 치료 가능 한때 국내 암 발생률 1위를 지켰던 위암은 매년 감소세를 보이며 5위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인에게 위협적인 질환이다. 올해 초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2만 8943명의 위암 환자가 새로 발생해 전체 암 발생 건수의 10.0%를 차지했다.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남녀 전체에서 폐암·대장암·유방암

라이프·푸드 |수술 없이 위암 완치 앞당기는 방법 |

세븐틴 디에잇X버논 ‘V8’ 55만장 돌파..유닛도 잘나간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세븐틴 유닛 V8(디에잇 버논)의 신보가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2일(한국시간 기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V8의 미니 1집 'V8'은 전날까지 55만 9904장 판매돼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V8'은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5위로 진입한 데 이어 다음날 한 단계 순위를 높였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에서는 사흘 연속 일간 차트 정상을 지켰고, 판매액 100만 위안(한화 약 2억 3000만원)을 돌파한 음반에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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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장”<사진=Shutterstock> 지구상의 거의 모든 문화권에는 전통 음식 속에 발효식품이 존재한다. 요거트부터 사우어크라우트, 김치, 케피어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음식들은 미생물이 식품을 변화시켜 만들어진다. 발효는 냉장 기술이 발명되기 수천 년 전부터 식품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활용됐으며, 독특한 맛과 식감을 부여하는 역할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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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커피가 밤잠을 훔친다”… 숙면 원하면 1~2시 이후 금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잠들기 최소 9시간 전엔 마지막 커피 마셔야”하루 한 잔도 수면시간 평균 36분 줄일 수 있어유전자 따라 카페인 민감도·불면 영향 달라져전문가“커피는 건강에 좋지만 마시는 시간 중요”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카페인은 우리 몸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까? 오후에 커피 한두 잔을 마시면 수면에 영향을 줄까?”라는 질문에 대해 커피와 숙면과의

라이프·푸드 |오후 커피가 밤잠을 훔친다, 숙면 원하면 1~2시 이후 금물 |

“인플레 잘못된 방향 지속 시 금리인상”

연준 쿡 이사 공개경고물가 고착 위험 높아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리사 쿡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쿡 이사는 이날 스탠포드 대학 행사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위험 평가에서 분명히 하고 싶은 점은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면서 향후 몇 달 내에 물가 상승률이 다시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

경제 |인플레 잘못된 방향 지속 시 금리인상 |

“이민 신청서, 서명 하나 잘못하면 바로 기각”

서명 규정 대폭 강화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신청 절차에서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서명 형식 오류만으로도 접수된 신청이 뒤늦게 기각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1일 연방 관보를 통해 이민 신청 서명 규정과 관련한 ‘임시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새 규정은 오는 7월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현재 공개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규정의 핵심은 이민국(USCIS)이 서명 문제가 발견될 경우 이미 접수돼 심사가 진행 중인

이민·비자 |이민 신청서, 서명 하나 잘못하면 바로 기 |

왜 멀쩡한 가슴을 잘라냈을까?… 안젤리나 졸리의 선택

■ 임아름 고려대안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여성암 1위 ‘유방암’…5~10%는 유전자 변이 때문유방암·난소암 등 가족력 있으면 유전자 검사 필요BRCA 유전자 변이 확인 땐 다양한 예방 전략 고려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다. 국내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6년부터 여성 암 발생 순위 1로 올라섰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여성 암 신규 발생자 13만 7487명 중 유방암 환자는 2만 9715명(21.6%)으로 가장 많았다. 유방암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을 비롯해 여성호르몬 노출,

라이프·푸드 |유방암, 여성 암 |

아침마다 ‘유산균’ 꼭 챙겨먹는데… 커피마시면 아무 효과 없어

장 건강이 면역력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크게 늘고 있지만, 복용 방법을 잘못 지키면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커피와의 동시 복용, 항생제와의 병행 섭취가 대표적인 주의 사항으로 꼽힌다. 최근 국제학술지 ‘거트 마이크로바이옴(Gut Microbiota for Health)’ 등 복수의 연구에 따르면, 유산균 복용 직후 커피를 마시는 행위는 균의 장 도달률을 낮출 수 있다. 커피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음료로, 공복에 섭취할 경우 그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 유산균

라이프·푸드 |아침마다 ‘유산균’ 꼭 챙겨먹는데, 커피마시면 아무 효과 없어 |

“너무 많이 잘랐나”… 연방정부 채용 다시 늘려

IT 보안 등 ‘사각 지대’ 지난해 2기 출범 후 연방 공무원을 대거 감원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채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19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인력 감축 당시 도입한 제한 조치들을 일부 해제했고, 대통령의 정책 방향에 맞는 인력을 더 쉽게 채용하고 그렇지 않은 인력은 더 쉽게 해고할 수 있도록 직무 분류 체계를 개편했다. 스콧 쿠퍼 인사관리처(OPM) 국장은 “조직 개편을 하면 언제나 과도하게 줄이기도 하고 덜 줄이기도 하는 경우가 생긴다”며 “정부를 대학 졸업자 및 경력을

정치 |연방정부 채용 다시 늘려 |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

음주뺑소니 사고 나흘만 피의자 소환 조사…'술타기' 의혹 추궁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씨가 사고 나흘 만인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씨가 사고 나흘 만인 10일 경찰 조사를 받고 4시간여만에 귀가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오후 2시께 이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음주 사고를 내고 도주한 경위 등을 추궁했다.오후 6시 16분께 검은 정장 차림으로 경

연예·스포츠 |경찰 출석 이재룡, 음주뺑소니 사고 |

잘리고, 뺏기고, 손절 당하고..방송 하차 통보 전말

방송인 신기루, 이이경, 김학래 등이 각자의 이유로 방송에서 하차한 배경을 털어놓았다.먼저 신기루는 '너무 건강하다'는 이유로 건강 프로그램에서 하차 통보를 당했다. 그는 지난 6일(한국시간) 유튜브 콘텐츠 '또간집'에 출연, "나 리포터 출신이다"라고 했으나 풍자가 "걷질 못하는데 언니가 어떻게 리포터 출신이냐"라고 반문하자 "그래서 잘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기루는 "건강 프로그램에서 나는 누가 봐도 에이스다. '내 몸 사용 설명서', '나는 몸신이다', '백세 누리쇼' 등 내 차례에서 삐뽀삐뽀 빨간 불이 울려야 하는데

연예·스포츠 |잘리고, 뺏기고, 손절 당하고,방송 하차 통보 전말 |

대장암 위험 높이는 생활 속 잘못된 습관 5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초가공식품·당분 음료·붉은 고기·가공육·음주 하루 2시간 이상 앉아서 TV·화면 시청도 영향암 예방하는 대장내시경 45세 이상 꼭 받아야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최근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헤드라인을 볼 때마다 불안해진다. 지금 당장 내 위험을 낮추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독자의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생활 속에서 대장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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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강에 커피가 더 좋을까, 차가 더 좋을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차를 많이 마시는 여성의 골밀도 더 높아커피 하루 5잔 이상은 뼈 건강에 부정적근력운동 하고 금연 및 음주 최소화해야 차와 커피 모두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지니고 있지만, 뼈 건강에 있어서는 차가 약간 더 우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또한 커피를 하루 다섯 잔 이상 지나치게 많이 마실 경우 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플린더스대학의 연구진은 65세 이상 여성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골다공증 골절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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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중 6명 “미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

PPRI 미국민 가치관 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민주당 성향 응답자는 92%, 공화당 성향은 24%로 격차가 컸다. 불법 이민자 다루는 방식에 대한 부정 평가가 높았으며, 응답자의 57%는 연방정부의 기능과 경제 정책에 불만을 표시했다. 무소속 유권자의 경우 10명 중 3명만이 정당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회 |미국인 10명중 6명, 미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 |

커피를 더 건강하게 즐기는 7가지 과학적 방법

워싱턴포스트의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커피 섭취 시 설탕 1작은술 이하, 지방 1g 이하를 권장합니다. 필터 커피가 콜레스테롤 관리에 유리하며, 인스턴트와 디카페인 커피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오전 섭취 시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있으며, 오후 섭취는 멜라토닌 억제할 수 있습니다. 위결장 반사를 고려해 배변 시간에 맞춰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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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폭탄… 커피값 ‘직격탄’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커피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커피 가격이 급등했다. 연방 노동부 8월 CPI에서 커피 가격이 전월 대비 3.6% 상승, 연간 20.9% 상승해 2011년 이후 최고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급망 차질과 브라질·콜롬비아 생산량 감소가 원인이다. 시애틀 로스터리와 LA 직장인은 소비자 가격 전가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미커피협회와 스타벅스는 관세 장기화 시 추가 가격 인상을 경고하며, 다각화 구매망을 통해 공급망을 안정화하려 한다. 결과적으로 라떼 한 잔이 20달러에 육박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경제 |트럼프 관세폭탄,커피값 직격탄 |

귀넷, 잘못된 재산세 고지서 발송 '논란'

귀넷 카운티가 주택 소유주 수백 명에게 면세 조항이 누락된 재산세 고지서를 발송해 논란이 일었다. 조사 결과 카운티 정부 세금에 적용되는 ‘가치 상쇄 면제(Value Offset Exemption)’ 조항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소프트업체가 새 주법에 맞춰 세금산정 방식을 조정하면서 오류가 발생했다. 귀넷 세무당국은 즉시 수정 고지서를 발송하고, 납부 기한을 기존 60일 연장해 11월 15일까지 마감하도록 안내했다.

사회 |귀넷, 재산세 고지서, 오류, 면세조항 누락, 가치 상쇄 면제, 수정 통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