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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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항공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항공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S-SQI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지수이다.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를 매년 발표한다. 4일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성현(오른쪽)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이 상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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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게 유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무료 로 제공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 고 있다. 아이비리그에 속한 프린스턴대는 28일 모든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챗 GPT(ChatGPT)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 표했다. 이에 따라 프린스턴대 교수와 교직 원들은 이날부터 챗GPT 플러스 서비 스를 무료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게

교육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

한미은행, 비즈니스 자금 통합 관리 ‘서브 계좌 서비스’ 출시

한 계좌 아래 여러 서브 계좌 운용고객별 용도별 자금 관리 최적화부동산, 변호사, CPA 등에 솔루션 한미은행이 비즈니스 자금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브 계좌(부계좌, subaccount) 서비스를 출시했다.서브 계좌는 하나의 주 계좌에 여러 종속 계좌를 두고 자금을 목적별로 나누어 관리하는 서비스다. 한 비즈니스 계좌에서 여러 고객의 자금을 명확히 구분하여 예치해야 하는 타이틀, 에스크로, 1031 익스체인지, 주택소유주협회(HOA), 부동산 관리 회사, 변호사, CPA 등의 자금관리 수요에 적합한 금융

경제 |한미은행, 서브 계좌 서비스 출시 |

노스포인트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 전격 사임 발표

후임에 조엘 토마스 목사 추천 미국을 대표하는 애틀랜타의 대형교회인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North Point Ministries)의 오랜 대표목사이자 설립자인 앤디 스탠리가 지난 18일 일요일, 2027년에 리더십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애틀랜타 지역 대형 교회 네트워크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알파레타에 위치한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에서 스탠리는 교인들에게 30년이 넘는 리더십 생활을 뒤로하고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의 대표목사와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

종교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처치,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스, 앤디 스탠리 목사 |

국제항공사·서비스 최고 대한항공 마젤란상 수상

금상 5개·은상 3개 부문기내서비스·공항 라운지기술 혁신 부문 등 호평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가 주관하는 ‘2026 마젤란 어워즈’에서 금상 5개와 은상 3개 등 총 8개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국제항공사(International Carrier)·서비스(Service)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일등석(First Class)·공항 라운지(Airport Lounge)·기내 식음 서비스(I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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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비스·제조업 경기 동반 호조

   9월 경제가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5년여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했다. S&P 글로벌은 9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8.4로, 전달(56.0)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7월 이후 6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민간 부문의 경기 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의미한다. [로이터] 

경제 |9월 서비스·제조업 경기 동반 호조 |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자 건설업체 GMC 블루 서비스, Inc. 박은석 대표는 8월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2026년도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GMC 블루 서비스는 산업건설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산업용 지붕공사, 단열 금속 패널 시스템, 알루미늄 복합 패널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사회 |박은석, 코리안페스티벌 후원, GMC 블루 서비스 |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연방 우정국(USPS)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USPS가 새롭게 도입한 ‘로컬 엑스체인지(Local Xchange)’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등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만나지 않고 우체국 내 스마트 사물함을 통해 물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USPS는 낯선 사람과 직접 만나야 하는 기존 중고거래 방식의 안전 문제를 줄이고, 보다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판매자는 USP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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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조지아서 불법이민자 1,200여명 체포

애틀랜타 등 특별단속 통해범죄연류 혐의자는 720명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에서 특별단속을 통해 1,200여명의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했다.ICE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안전 작전-애틀랜타’라는 작전명을 통해 불법이민자 1,22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ICE는 체포 작전이 이뤄진 기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ICE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불법입국이나 비자체류기한 초과 등 이민법 위반 혐의로 4만6

사회 |ICE, 체포, 작전, 커뮤니티 안전 작전, CBS, 이민자 단체, 히스패니 커뮤니티 |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동부 시간 기준 오후 3시 30분께부터 시작됐다.장애가 가장 심각했던 시점에는 1만3천 건이 넘는 신고가 한꺼번에 몰렸으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보스턴, 애틀랜타 등 미국 주요 대도시 지역 가입자들에게 피해가 집중됐다.이번 장애는 타사 이동통신 이용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AT&T(NYS:T)와 T-모바일(NAS:TMUS) 가입자들

사회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작업 관련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의 강희준 대표는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 빠르게 자라난 잔가지들은 조지아 지역 특유의 잦은 강풍이나 게릴라성 폭우 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의 사전 점검을 받는 것이 필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 강희준 대표, 가지치기, 강풍 |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웃으로부터 “이민단속요원이 이 지역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  타글레는 바로 남편에게 전화해 이를 알리려 했지만 남편은 전화를 받자마자 “이미 체포됐다”고 말했다. 타글레는 스페인어 방송인 텔레문도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현재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전하면서 “마리에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민단속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최

사회 |ICE,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단속 강화, 체포, 이민자 커뮤니티. 노크로스, 커니어스, 마리에타 |

코스코, 약국 처방 서비스 대폭 확대

시장 점유율 지속 상승 코스코가 회원들을 위한 약국 및 처방약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의약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코스코는 지난 22일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약국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사업 가운데 하나였으며 시장점유율도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게리 밀러칩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성장 요인으로 ▲비만 치료제(GLP-1) 수요 증가 ▲회원 처방 프로그램에 위고비와 오젬픽 추가 ▲반려동물 의약품 확대 ▲메디케어 파트 D OTC 플렉스 카드 사용 지원 ▲우편 처방 및 전문약국 서비스 확대

경제 |코스코, 약국 처방 서비스 대폭 확대 |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를 위한 예산 6만달러를 최종 승인했다.시 의회 자료에 따르면 시는 탠덤 모빌리티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 전역 5곳에 무인 자전거 대여소(Self-service Bike Station) 를 설치해 공공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재개한다.자전거는 대여소당 5대가 설치돼 모두 25대가 배치된다.대여소는 트루 노스 400에 2곳, 아발론 1곳, 노스사

사회 |알파레타, 공공자전거, 공유 서비스, 부활, 자전거 무인 대여소 |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은퇴자협회 그랜트 1만5천 달러 수령10월에는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미국은퇴자협회(AARP)의 ‘2026 커뮤니티 챌린지 플래그십 그랜트’ 수혜자로 최종 선정돼 1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AARP의 코뮤니티 챌린지는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5100개 공모자 중 조지아에서는 11개 프로젝트만 선정됐다. 노인회가 올해 신청한 프로젝트는 ‘다올(DAOL) 평생학습 및 문화 프로젝트’로 시니어들에게 교육과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AARP 커뮤니티 챌린지 그랜트, 채경석 |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

정치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판결, 조지아. 이민단체, 이민사회, 지역반응,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민주당, 공화당 |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들과 함께 ‘연합 커뮤니티 미팅(Coalition Community Meeting)’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각 단체의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민주주의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옹호기금(Asian American Advocacy Fund

정치 |미쉘 강 후보, 커뮤니티 미팅 |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찰국에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Community Service Aide; CSA) 12명을 추가 채용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 및  장비 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귀넷 경찰국 보조요원은 기존  6명에서 18명으로 크게 늘어난다.CSA 프로그램은 정식 경찰관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들이 보다 긴급하고 중요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 |귀넷경찰,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 CSA, 비응급 사건 |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민자 커뮤니티는 축제를 즐기기 보다는 오히려 이민단속을 우려해 더욱 위축되고 있다고 AJC가 전했다.AJC 는 11일 월드컵 관련 특집 기사를 통해 특히 조지아 경우 2026년초 기준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 건수가 전국 상위 5개주에 포함되면서 이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당초 올해 2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ICE가 애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단속,ICE,DHS |

“H마트서 OTC 카드로 샤핑하세요”

농식품·건강보조 등 구입 ‘인콤헬스케어’ 고객 지원 한인 시니어들에 ‘희소식’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인콤 헬스케어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

라이프·푸드 |H마트, 인컴 헬스케어 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