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카터 전 대통령 기념 우표 발행
지미 카터 전 대통령 탄생 101주년을 맞아 포에버 기념우표가 발행되었다. 1982년 허버트 E. 에이브럼스가 그린 백악관 공식 초상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1급 우편 요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우표 발행 기념 행사에는 제이슨 카터 전 주상원의원이 참석하여 할아버지 카터 전 대통령을 기렸다. 행사에서는 다큐멘터리 ‘더 프레지던트 앤드 더 드래곤’도 공개되어 카터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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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대통령 탄생 101주년을 맞아 포에버 기념우표가 발행되었다. 1982년 허버트 E. 에이브럼스가 그린 백악관 공식 초상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1급 우편 요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우표 발행 기념 행사에는 제이슨 카터 전 주상원의원이 참석하여 할아버지 카터 전 대통령을 기렸다. 행사에서는 다큐멘터리 ‘더 프레지던트 앤드 더 드래곤’도 공개되어 카터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했다.

10월 1일 101번째 생일에 발행 지난해 12월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기리는 기념우표(사진)가 18일 연방 우정국에 의해 공개됐다.카터 전 대통령 기념우표는 10월 1일 그의 101번째 생일에 맞춰 공식 발행된다.우표 도안은 1982년 백악관 공식 초상화 제작을 위해 화가 허버트 E. 에이브럼스가 그린 유화 초상화를 기반으로 제작됐다.지키 카터 포에버 우표는 미국 1온스 기준 1급 우편 요금과 동일한 가치를 영구적으로 지니게 된다.우정국은 “신중하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와 조국에

카터센터·해비타트에 후원금 전달“그의 원칙과 신념은 중요 유산” 지난해 향년 100세로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조지아의 기업과 비영리 단체가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코카콜라 재단은 카터 센터에 25만 달러 기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봉사했던 주거구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 해비타트에 25만 달러를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홈디포도 카터 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해비타트에 2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부인 로잘린 여사와 1984년부터 해비타트에서 자원봉사

중동 평화 '캠프데이비드 협정' 성공…인권외교 공과 속 스태그플레이션에 재선 실패퇴임 후 행보로 더 찬사 받아…"가장 위대한 전직 美대통령" 평가1차 북핵위기 때 김일성 만나…평화중재 활약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지난해 2월 병원치료 중단·호스피스 선택…1년1개월만에 77년 해로한 부인 로절린 곁으로 카터 전 대통령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9일 조지아주 고향 마을 플레인스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100세.카터 전 대통령이 이날 자택에서 가족들이 있는 가운데 평화

트럼프·오바마 등 전·현 대통령 5명 모두 한자리…이례적 '화합' 평가카터 손자 "인기 없을 때도 원칙 고수"…조지아 고향서 부인 옆에 영면 카터 전 대통령 국가 장례식[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9일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다.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명복을 빌었다. 20

유해안치 카터센터에 주말 추모객 1만여명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 안치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추모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카터 센터 측은 6일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가 4일 오후 카터 센터에 안치된 뒤 1만명이 넘는 추모객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추모객들은 센터 주변 도로가 폐쇄됨에 따라 셔틀버스나 도보로 센터를 방문해 센터 측의 안내에 따라 고인을 추모했다.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는 4일 고향 플레인스에서 애틀랜타로 향했다. 운구 행렬은 도중 카터 전 대통령 어린 시절의 농장과 조지아 주청사에서 각각 기념식을 거친 뒤

유해,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주변 도로 폐쇄∙∙∙일반인 조문도 지난 달 별세한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국장 절차가 4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도심 카터 센터 부근 도로가 수일동안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은 토요일인 4일 조지아 아메리쿠스에서 시작돼 운구 행렬은 고향인 플레인스를 거쳐 애틀랜타에 도착하게 된다. 카터 전 대통령 유해는 주 의사당을 거쳐 같은날 저녁 7시부터 화요일인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 안치된다. 이후 고인의 유해는 워싱턴 DC로 운구되며 워싱턴 대성당에서 국가장례

생애 마지막 22개월 호스피스 케어업계 “일반인 오해 불식 기여” 평가 재임시절보다 퇴임 후 활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그런 카터 전 대통령에 대해 퇴임 여부와 상관없이 일관되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업계가 있다. 바로 호스피스 케어 업계다. 카터 전 대통령은 생애 마지막 22개월을 자택 호스피스 케어를 받았다. 카터 전 대통령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호스피스 업계 관계자들은 누구보다 애도와 아쉬움을 나타냈다.전미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학회 이사장인 비티 잭슨 박사는 “생애 말기

조지아주 카터센터 안치뒤 워싱턴DC로 운구…의사당서 조문행사 조지아주 자택에서 29일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국가가 주관하는 국장 형식으로 진행된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워싱턴 DC에서 카터 전 대통령의 공식적인 국장을 개최할 것을 명령했다.아직 세부 계획은 확정·발표되지 않았으나, 워싱턴 DC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공개 장례 행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카터센터는 이날 밝혔다. 국장은 국방부 주관으로 통상 7~10일간 거주지에서의 행사, 워싱턴 DC 행사, 안장식 등 3단계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아,카터 전 대통령 추모 열기주요 언론, 특집기사 ∙ 방송 통해조지아와의 인연∙퇴임 후 삶 조명 29일 고향 플레인스에서 100세 일기로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소식으로 특히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체가 애도 분위기에 휩싸였다.일반 주민들은 물론 애틀랜타 주요 신문들과 방송들은 특집기사와 특집 방송을 포함해 정규뉴스 시간마다 카터 전 대통령의 별세 관련 소식을 전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채널2 액션 뉴스와 폭스 뉴스 그리고 11얼라이브 등 애틀랜타 주요 방송들은 29일 오후부터 긴급 특별 방송을 통해

16일 며느리가 부재자투표 제출 지난 10월 1일 100세 생일을 지나 미국 역사상 100세를 넘긴 첫 전직 대통령이 된 지미 카터가 16일 카멀라 해리스 대통령 후보에게 부재자 투표를 했다.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이번 달 초에 가족에게 생일보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투표하는 데 더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16일에 그는 고향인 플레인스 근처의 섬터 카운티 법원에 있는 투표함에 동료 민주당원을 위한 투표지를 작성하여 소원을 이뤘다.카터는 10월 1일에 100세가 된 지 몇 주 후에 해리스에게 투표했다고 그의 손자 제이슨 카

"고향 자택, 카터 사후 국립공원관리청에 기증" 연명 치료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9)이 매일 깨어있진 않다고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 제이슨 카터(48)가 밝혔다.11일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제이슨은 지난주 잡지사 서던 리빙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카터 전 대통령의 상태가 매일 다르며, 그가 깨어있지 않은 날도 있다고 말했다.제이슨은 카터 전 대통령의 가족과 친척들이 그를 보러 자주 찾아가고 있다면서 그의 건강에 "변화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달 15일 페이지 알

치매 진단받고 투병중…'피부암' 카터 이어 호스피스 케어 시작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로잘린 카터 여사가 호스피스 케어(돌봄) 단계에 들어갔다고 카터센터가 17일 밝혔다.AP통신에 따르면 카터 센터는 올해 96세인 로잘린 여사가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호스피스 케어를 받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호스피스 케어'란 통상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핌과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센터는 "여사와 카터

정부 예산 받는 카터 도서관셧다운되면 내달부터 운영 차질 지미 카터 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암 투병 중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99세 생일 행사가 하루 앞당겨져서 열린다.그의 생일인 10월 1일이 공교롭게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예정일과 겹치기 때문이다.애틀랜타에 위치한 지미 카터 도서관은 카터 전 대통령의 생일 기념행사를 그의 생일에서 하루 이른 9월 30일 토요일에 개최한다고 현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27일 보도했다. 제39

지난 5월 치매 판정받아…호스피스 케어 시작 이틀만에 타계정신건강문제 위해 평생활동…영부인 때 '공동대통령' 불리기도카터 "동등한 파트너…내 인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언급 로절린 카터 여사[카터 센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절린 여사가 19일 향년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카터 센터는 이날 로절린 여사가 타계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성명에서 "정신 건강, 간병, 여성 권리의 열정적인 옹호자였던 로절린 전 영부인이 19일 오후 2시 10분에 플레인스에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자신의 아들이 록가수와 함께 백악관 지붕에서 마리화나를 피운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14일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새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지미 카터: 로큰롤 대통령'에서 카터 전 대통령은 전설적인 컨트리뮤직 가수 윌리 넬슨과 자기 아들이 백악관 지붕에서 마리화나를 피운 사실을 털어놨다.윌리 넬슨은 자서전을 통해 자신이 카터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1978년에 백악관 지붕에서 마리화나를 피웠다고 밝혔으나, 마리화나를 함께 피운 사람은 '백악관 직원'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카터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오는 7일 결혼 75주년을 맞는다.4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는 이날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에서 지인들과 함께 75번째 결혼기념식을 조촐하게 가진다.카터 전 대통령은 올해 96세, 로잘린 여사는 93세로, 이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한 대통령 내외가 됐다.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오는 7일 결혼 75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2018년 애틀랜타에서 열린 프로풋볼 경기를 관람하는 카터 부부. [A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호소했다.카터 센터는 11일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카터 부부가 흰색 마스크를 쓰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카터 센터는 카터 전 대통령이 퇴임 후인 1982년 부인과 함께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에 설립한 단체로, 전 세계 분쟁 해결과 개발도상국의 질병 퇴치 등에 힘쓰고 있다. 그간 미국에

맷 리버먼 암묵적 사퇴압력워녹, 로플러, 콜린스 접전중 2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라파엘 워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는 민주당 진영에서 워녹 후보의 당내 경쟁자인 맷 리버먼후보에게 출마 포기를 촉구하는 엄청난 압박 속 나온 것이다. 29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카터 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워녹 후보는 모든 어린이 및 가족의 번영을 위해 워싱턴에서 조지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에반에셀침례교회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낙상에 따른 출혈로 발생한 뇌압 상승을 낮추는 수술을 받았다.12일 카터 전 대통령은 전날밤 에모리대병원에 입원했으며 이날 오전 뇌압 완화를 위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뇌압은 최근 있었던 낙상으로 출혈이 발생하면서 상승한 것이라고 카터 전 대통령이 설립한 단체 카터센터가 밝혔다.카터센터는 "수술에 따른 합병증은 없으며 카터 전 대통령 내외가 건강을 빌어준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95세로 생존한 전직 대통령 중 최고령인 카터 전 대통령은 제39대 대통령으로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