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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체포

김규리, 감시 소홀한 틈에 탈출…골절·타박상 등 부상   배우 김규리[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규리가 거주하는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김규리의 자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는 김규리와 다른 여성이 있었으며,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당시

연예·스포츠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체포 |

뉴진스, 미국서 저작권 침해로 피소…소속사 "표절 사실무근"

 걸그룹 뉴진스[어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8일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작곡가는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매한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며 뉴진스와 소속사 측에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앞서 뉴진스 측에 톱라인(주선율)을 제안했지만 채택되지 않았고, 그 이후 발표된 '하우 스위트' 1절 멜로디와 구성 등이 '원 오브 어 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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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녁 7시에 한비전교회(이재원 목사)에서 개최된다.“성경의 대주어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성경 전체의 중심이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교회의 존재 목적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데 있음을 분명히 선언하는 것이다.이번 집회에서는 자녀의 탈선, 사업의 부도와 사기, 질병과 우울증,

종교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예수 복음 비전 축제 |

조지아 목사, 교회서 아동 포르노 다운...덜미

30세 유스 담당 목사 체포돼 조지아주 먼로 카운티의 한 교회 청소년 담당 목사가 아동 포르노물을 다운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먼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펜실베이니아 주경찰로부터 먼로 카운티 소재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Mt. Zion Baptist Church)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다운로드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펜실베이니아 당국은 메이컨 출신의 존 타일러 모어랜드(30, 사진)에 대해 5건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모어랜드는 휴스턴 카운티에서 미 연방 보안관(

사건/사고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 존 타일러 모어랜드 |

암, 조기 발견 어려운 ‘침묵의 질환’ 예방이 최선

초기 증상 거의 없어 골든타임 놓치기 쉬워정기 검진·생활습관 관리가 암 예방의 핵심균형 잡힌 식단·근력 운동 병행이 위험 낮춰 한국 암 환자는 약 259만 명(2023년 1월 기준)에 달한다. 국민 20명당 1명이 암 환자란 뜻이다. 65세 이상에선 7명당 1명이 암을 앓고 있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도 발병 증가 추세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050년 신규 암 발병이 3,500만 건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약 2,000만 건)보다 77% 급증한 수치로, 흡연과 음주, 비만, 대기오염 등을

라이프·푸드 |암, 조기 발견 어려운, 침묵의 질환, 예방이 최선 |

호텔처럼 하면 우리 침실도 5성급… 섬세한 디테일 연출

공간 사용법 구상침대에 공들여야숙면위해 빛 차단  호텔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전략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호텔 못지않게 편안하고 세련된 침실을 만들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잘 디자인된 호텔 객실의 공통점은 섬세한 디테일이다. 완벽한 암막 커튼, 손이 닿기 쉬운 위치의 조명 스위치 등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디테일이 호텔 객실의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만드는 요소들이다.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호텔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전략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호텔 못지않게 편안하고 세련된 침실을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한다. ■ 공간 사용법부

부동산 |호텔처럼 하면 우리 침실도 5성급 |

‘침묵의 질환’ 고혈압… 증상 없이 몸을 망가뜨린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미 성인 절반 해당, 모른채 방치할 위험동맥·심장·뇌·눈·신장까지 부정적 영향뇌졸중·심부전·치매 등 위험성도 높여금연·운동·식단·약물로 정상 관리 가능<삽화: Emma Kumer and Daron Taylor/The Washington Post>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지만, 뇌와 심장, 눈 등 신체 여러 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성인의 거의 절반이 고혈압을 앓고 있지만, 이들 중 약 1,100만 명은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사실을 모른

기획·특집 |침묵의 질환 고혈압,증상 없이 몸을 망가뜨린다 |

관세환급 요구에 ‘침대축구’ 전략 쓰나

트럼프 행정부 ‘고민’최대 1,750억달러 규모법무부 소송 대응 검토환급에 1~2년 걸릴수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징수액을 돌려달라는 요구에 맞서 ‘침대축구’ 전략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7일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기존 징수액 중 일부 또는 대부분을 결과적으로 환급하지 않고 보유토록 하는 법적 전략을 고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세 환급 요구액은 1,335억달러에서 많게는 1,7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경제 |관세환급 요구에,침대축구 전략 |

‘침묵의 장기’ 간, 통증 있으면 늦다… 새해 술자리 ‘경고등’

피로감·소화불량 증상에 간과5년 생존율 39% 불과B형·C형 간염 고위험군6개월마다 초음파 필수 새해를 맞아 각종 신년회와 술자리가 이어지는 시기다. 건강관리를 새해 목표로 세우는 이가 많지만, 정작 즐거운 만남 앞에서 우리 몸의 해독을 담당하는 간 건강은 뒷전으로 밀리기 쉽다. 특히 간은 기능의 70% 이상이 손상돼도 통증이나 뚜렷한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아 관리 우선순위에서 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보통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도 문제다.그러나 간암은

라이프·푸드 |침묵의 장기 간,새해 술자리 경고,피로감·소화불량 증상 |

주류판매점 침입해 '만취실신'한 범인은 라쿤

화장실서 큰대자 엎드린 상태 발견…동물보호소 인계됐다 술깨고 '훈방' 지난달 29일 새벽,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주류 판매점 천장을 뚫고 한 '도둑'이 가게 안에 침입했다.범인은 선반에 진열된 위스키병들을 깨는 난동을 부리고 술을 잔뜩 마셔 취한 채 화장실에서 엎드린 채 잠이 들었다가 출근한 직원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그런데 이 범인은 사람이 아닌 한국에서 '아메리칸 너구리'로 불리는 라쿤이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의 한 주류 판매점 직원은 라쿤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화장실 바닥에서 기절해 있는 것을

사회 |만취실신한 범인, 라쿤, 주류판매점 침입 |

침대에 총 뒀다가…반려견이 잘못 밟아 주인에 총상

펜실베이니아서 사고…피해 남성, 병원 이송돼 응급 수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침대에 둔 총기를 반려견이 잘못 밟아 주인이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13분께 펜실베이니아주 버크스 카운티 실링턴에서 53세인 한 남성이 총에 맞아 다쳤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 남성은 자신이 정리해서 침대에 올려둔 엽총을 반려견이 뛰어올라 밟으면서 총알이 발사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발사된 총알이 침대에 앉아있던 자신의 허리 아랫부분에 박혔다고 설명했다.경찰이 현장

사건/사고 |침대에 총 뒀다가, 반려견이 잘못 밟아 주인에 총상 |

침묵의 장기 ‘간’… 수치 정상이라도, 안심 금물

■ 유수종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초기 증상 없는 간염, 방치 땐 간경화·간암 유발올해부터 국가검진에‘C형 간염 항체 검사’포함C형 간염, 항바이러스제 조기 투여 완치율 95% 간은 병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라 불린다. 특히 국내에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가 많아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간염은 바이러스, 알코올, 지방간, 약물 등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바이러스 간염은 감염 원인에 따라 크게 A·B·C형으로 나뉜다. 지속 기간에 따라 6개월 미만을 급성

라이프·푸드 |침묵의 장기 간, 수치 정상이라도, 안심 금물 |

BTS 정국 자택 주차장 침입한 40대 여성 검찰로 송치

40대 한국 여성 A씨가 BTS 정국 지민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을 시도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A씨는 8월 30일 밤 11시 20분경 정국의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눌러 체포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6월 11일 밤 11시 20분경 용산구 소재 정국의 자택을 방문, 비밀번호를 시도한 30대 중국인 여성 B씨는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B씨의 범행 미수 및 본국 출국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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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가정 침입범 집주인 총 맞아 사망

귀넷카운티 경찰은 22일 가정집에 침입한 용의자가 집주인에게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2000블록 레드바크 코트에 위치한 가정집이 현장이며, 경찰은 집을 둘러싸고 용의자 체포를 시도했다. 이후 용의자는 집주인에 의해 총격을 받아 사망했고, 현장 수사관과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피해자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건/사고 |가정침입 용의자, 집주인 총격 사망 |

‘침묵의 살인자’ 샤가스병 미 확산

‘키싱버그’에 물려 감염 남미 풍토병으로 알려진 ‘샤가스병’(Chagas disease)이 최근 미국 내에서 확산면서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LA 타임스 등에 따르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샤가스병이 최소 8개 주에서 발견됐다”며 “이제는 더 이상 외래 질환이 아닌 미국 내 토착 질환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샤가스병은 기생충에 감염돼 발생한다. 전파 매개체는 ‘키싱버그’(kissing bug·사진)로 불리는 흡혈노린재로 야행성인 이 벌레는 포유류의 피를 흡입한다. 밤에 자는 사람의 입·코 주위를 주

사회 |키싱버그, 침묵의 살인자, 샤가스병 미 확산 |

인스타그램, 사생활 침해우려 비난

‘위치공유’ 기능 논란 인스타그램이 새로 도입한 위치 공유 기능이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선택하지 않았는데도 위치가 공유된다는 불만이 나왔다. CNBC 방송은 인스타그램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을 선보였으나 일부 사용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이 기능은 스냅챗의 ‘스냅 맵’ 기능과 유사한 것으로, 사용자가 어디에서 게시물을 올리는지 친구들이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메타)은 “위치 정보 공유는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는 한 비활

사회 |인스타그램, 사생활 침해우려 비난 |

인체에 침투하는 ‘미세플라스틱’ 비상… 이렇게 방지하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 생식능력 저하, 만성염증 유발… 치매 연관성도 플라스틱 그릇·병물 피하고 음식은 유리 용기에 패스트푸드·초가공식품·세정제·화장품 등도 주의 <사진=Shutterstock>  UC 샌프란시스코 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미세플라스틱 연구자인 트레이시 우드러프 박사가 워싱턴포스트 칼럼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의 건강상 위험성을 지적하고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실천하는 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미세플라스틱은 매우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기획·특집 |인체에 침투하는 미세플라스틱, 생식능력 저하, 만성염증 유발,치매 연관성도 |

뉴진스 떠난 숙소 침입해 물건 훔치고 내부 찍은 20대 벌금형

뉴진스[연합뉴스 자료사진] 걸그룹 뉴진스의 숙소였던 곳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20대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김민정 판사는 23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28)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김씨는 지난해 12월 용산구에 있던 뉴진스의 전 숙소에 두 차례 무단 침입해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을 훔치고 내부를 촬영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뉴진스는 그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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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벌·침개미 이어 이번엔 매미충까지

조지아서 잇따라 치명적 해충  조지아에서 사람이나 농작물에게 치명적인 외래 해충이 잇따라 발견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조지아 농무부에 따르면  ‘반점날개 매미충(Spotted Lanternfly)’이 올 여름 기간 동안 풀턴 카운티에서만 19번의 목격사례가 보고됐다.반점날개 매미충은 조지아에서는 지난해 가을 처음 발견된 해충으로 단단한 목재나 장미, 포도나무, 복숭아나 자두 등 핵과류를 포함해 70여종 이상의 식물을 먹어 치운다.또 허니듀라는 악취나는 끈적한 당분성분의 잔여물을 배출해 다른 해충까지 유인해 조지아 지역 농산

사회 |해충, 반점날개매미충, 살인벌, 아시안 침개미, 치명적 해충, 조지아 |

폭우에 잠긴 뉴욕…지하철역 침수되고, 비행편 취소 속출

14일 폭우로 침수된 뉴욕의 지하철 역 [Juan Luis Landaeta 소셜미디어/via REUTERS.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밤 뉴욕시 일대에 쏟아진 갑작스러운 폭우로 지하철역 여러 곳이 침수되는 등 불편이 잇따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뉴욕 주와 뉴저지, 코네티컷 일대에 호우가 집중되며 지하철역으로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가 하면 도로가 폐쇄되고 차량이 물에 잠기거나 운전자가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하철과 전철 다수 노선의 운행도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뉴욕시와

사건/사고 |폭우에 잠긴 뉴욕, 지하철역 침수, 비행편 취소 속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