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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된 박은희씨 "친부모 만나 마음속 빈자리 채우고파"

1983년 6월7일생…"당시 상황 이해하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아" 미국 입양 한인 박은희 씨의 현재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가 태어났을 때 상황이 어려웠을 수 있음을 이해하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아요. 친부모를 만나 여전히 남아있는 마음속 빈자리를 채우고 싶습니다."미국 입양 한인 니콜 스패로우(한국명 박은희·41) 씨는 3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에 보낸 뿌리찾기 사연을 통해 "친가족을 찾아 그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입양 기록에 따르면 박씨는 1983년 6

사회 |입양한인, 박은희씨 |

"제 가슴엔 친부모만 느낄 구멍이…" 4년째 서울살이 입양한인

1971년 대구 반월당역서 발견돼 이듬해 미국으로 입양된 크리스틴 패널 씨부모 찾아 2020년 한국행 "부모님 원망 안 해…만나면 꼭 안아주고 싶어요"미국 입양 한인 크리스틴 패널(54)씨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1971년 11월 13일 대구 반월당역에서 발견된 크리스틴 패널(54)씨는 이듬해 미국 코네티컷주로 입양됐다.교사 아버지와 간호사 어머니의 딸이 된 패널씨는 양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5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자랐다. 이제는 두 딸과 두 아들의 엄마가 된 그는 친부모를 찾기

사회 |서울살이 입양한인 |

미국서 교사된 입양 한인 “친부모 손녀들 볼수 있길”

“친부모가 건강하게 지내고, 입양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떠한 후회도 없길 바랍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 친부모가 손녀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요.” 미국 입양 한인 줄리 길버슨(한국명 박도숙·41)씨는 6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뿌리찾기 사연에서 “가슴 속에 평화가 깃들었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입양 기록상 박씨는 2살이던 1984년 11월 1일 인천 남구 현대시장에서 발견됐다. 그는 1985년 11월 미국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 그는 오리건주에서 두 명의 오빠와 함께 자라면서

사회 |미국서 교사된, 입양 한인 |

미국 입양한인 "친부모의 선택, 실수나 용서 구할 일 아니에요"

1973년 12월 30일생 이동훈 씨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사연 미국 입양 한인 이동훈 씨의 어릴 적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입양은 실수가 아니며 결코 용서를 구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친부모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입양은 부모가 아이의 행복을 바라며 할 수 있는 가장 큰 희생이라고 생각해요."미국 입양 한인 케빈 홈즈(한국명 이동훈·50) 씨는 5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을 통해 "친부모가 입양을 선택한 것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사회 |미국 입양한인 |

쌍둥이로 태어나 입양된 한인 "닮은 언니·친부모 찾아요"

1979년 9월13일 서울 마포 이순니조산소 출생 김미주씨 "사진만이라도 보고파" 김미주 씨 입양 당시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제공] "저와 닮은 언니와 친부모를 만나고 싶어요."1979년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이순니 조산소에서 쌍둥이로 태어난 김미주(미국명 줄리 크리스틴 빌레·43) 씨가 한국에 있을 쌍둥이 언니와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다.입양기관인 한국사회봉사회를 통해 1979년 12월 14일 생후 3개월 때 쌍둥이 언니와 헤어져 미국에 입양된 김 씨는

사회 |쌍둥이로 태어나 입양된 한인 |

“친부모 찾아 손녀들 꼭 보여주고 싶어요”

한인 입양인인 티모시 크루그(50·한국명 고재웅)씨가 한국에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부모님을 애타게 찾고 있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뉴욕에 거주하는 크루그씨는 “나의 두 딸에게도 한국에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뿐 아니라 아빠의 친가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1970년생인 그는 한국 광주에 있는 한 고아원에 부모에게 버려져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로 지난 1974년 미네소타의 한 한부모 가정에 입양됐다. 그는 “우리 두

사회 |친부모,한인입양인,고재웅 |

친부모 찾는 입양한인 "누가 버렸든 행복 바랐기에 상관없어"

 "저를 버린 사람이 누구이든 제 생존과 행복한 미래를 바랐기에 상관없습니다. 저는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잘 성장했습니다."미국에 입양된 한인 레아 크라우치(한국명 김영희·45) 씨가 누가됐든 자신을 알아봐달라고 호소하면서 친부모를 찾고 있다. 그는 입양 사연과 어렸을 때와 현재 사진을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내왔다.28일 입양기록에 따르면, 그는 1976년 11월 12일생으로, 대구 어디에선가 태어나 한 달 뒤인 12월 13일 대구 아동상담소에서 백백합보육원에 맡겨졌다. 이후 이듬해 2월 홀트아동복지회에 입양

사회 |레아 크라우치,김영희,입양아 |

“이젠 만나 상처와 영혼 치유했으면”

“친아버지와 어머니가 생존해 계신다면, 저를 만나 상처를 치유하셨으면 하고요. 이젠 만나 저와 부모가 영혼을 치유했으면 합니다.” 1969년 1월14일 대전 근교의 농촌에서 태어났고, 친어머니의 보살핌을 받다가 보육원에 넘겨진 뒤 입양기관에서 1977년 2월23일 미국으로 보내진 윌리엄 보르헤스(한국명 이정원·51)씨의 애틋한 소망이다. 6일 그가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친어머니를 찾는 사연에 따르면, 6살 때인 1975년 7월 대전에 있는 보육원인 성실아동원에 맡겨졌다가 이듬해 9월22일 홀트

사회 |입양한인,친부모 |

입양인, 소송 끝 친부 만났지만…

해외 입양인 중 최초로 한국에서 친부를 상대로 ‘친자 인정 소송’을 벌여 승소한 미주 한인 입양인 카라 보스(39·한국명 강미숙)씨가 마침내 친부와 첫 만남을 가졌지만 외면을 당한 사연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강씨는 지난 1983년 11월 충북 괴산의 한 주차장에서 발견된 후 이듬해 9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국으로 입양됐다. 그는 처음 발견됐을 때 자신의 이름이 강미숙이고, 나이는 두 살이라고 직접 말할 만큼 영리했다고 한다.네덜란드인과 결혼해 현재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는 강씨는 2살이 된 자신의 딸을 보고 친엄마를 찾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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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응원속 친부모 찾아요

 “저를 키우지 못할 상황이었는데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미주 한인 입양인 캐시 호튼(한국명 김광파·48)씨가 얼굴도 모르는 친부모를 떠올리며 세상의 태어난 자체마저도 고마워했다. 뉴욕주에 거주하는 호튼씨는 최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친부모를 찾아달라며 보낸 사연에서 “부모님을 매일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 저는 괜찮다고, 부모님도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연과 입양 기록에 따르면 그가 태어난 날은 1972년 8월14일이다. 이름은 김광파. 하지만 생년월일과 이름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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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한국 방문할 때 친부모 만나기를…”

 입양한인 코린 웨일러씨    “1983년 4월 25일 경상북도 경주에 있는 보육원인 성애원 앞에 나를 두고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생후 1개월 정도 됐다는 경주 시청의 자료만 있을 뿐입니다”미국에 입양됐던 한인 코린 웨일러(37·한국명 윤양순)씨가 “낳아준 부모가 이 글을 꼭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동권리보장원에 친부모 찾는 사연을 최근 전달했다.  웨일러 씨는 “안타깝게도 나와 관련된 확실한 정보 뿐만 아니라 어떤 연결고리도 찾기 어려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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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씨 친부모 찾기 응원합니다”

 존슨 뉴욕시의장, 트위터에 한인입양인 사연 올리고 관심 당부 입양인 출신 아버지 사연도 공개  한국계 혈통의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이 11년째 친부모를 찾고 있는 뉴욕 한인 입양인의 사연<본보 12월11일자 A4면>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해 화제다.존슨 시의장은 17일 자신의 시의장 트위터 계정(@NYCSpeakerCoJo)을 통해 한글과 영문으로 45년 전 미국에 입양된 에이배 베서(한국명 김영희)씨의 사연을 올렸다.존슨 시의장은 “저는 자신의 생물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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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아, 반세기 만에 친부모 상봉

지난해 한국경찰에 도움 요청입양기록 뒤져 유전자 검사로54년 전 헤어진 부모와 미국에 입양된 딸이 한국 경찰의 도움으로 극적 상봉했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달 13일 경찰서에서 A(57)씨가 어머니(78) 등과 상봉했다고 17일 밝혔다.1962년 서울에서 태어난 A씨는 어려운 형편에 전남 함평의 할아버지 집으로 내려가게 됐다. 부모는 당시 생활 형편이 어려워 딸 A씨의 출생 신고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1965년 할아버지가 A씨를 데리고 서울로 가던 중 A씨를 잃어버렸다. 그해 11월 홀로 발견된 A씨는 영아원으로 옮겨졌고,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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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입양아 출생기록 알 수 있다

뉴저지주 입양아들이 법원 판결 없이도 자신의 출생 기록을 열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4년 제정된 법률이 1일부터 시행되며, 친부모 이름, 혈연관계, 가족 역사 등 중요한 정보가 담긴 출생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익명 친부모는 뉴저지주 보건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익명으로 정보 제공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866-649-8726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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