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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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이민자 가족·친구까지 ‘감시 대상’

1억불 투입… 요원 142명전국적 정보감시망 구축시민권·영주권자도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과 친척,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 인물들의 관계망까지 추적·분석할 수 있는 1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정보수집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탐사보도 매체 아메리칸 프로스펙트가 연방정부 조달 문서를 입수해 지난 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약 1억 달러를 투입해 전국적인 정보수집 및 분석망을 구축하는 ‘추방집행국 감시 및 국가안보 집행

이민·비자 |ICE, 이민자 가족·친구까지 ‘감시 대상’ |

“친구야 우리 집 어때?”… 집 내놓기 전 점검 필요

내 눈에 안 보이던 문제점 발견바이어 입장 냉정한 평가 부탁실시간 피드백·사후 의견 정리 집을 팔 계획이라면, 부동산 에이전트를 만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믿을 만한 친구를 집에 초대해 냉정하게 집 상태를 점검 받는 것이다. 일명 ‘친구 인스펙션’(Friend Inspection)’으로 불리는 사전 판매 전략으로, 실제로 수만달러에 달할 뻔한 손해를 막아준 사례도 있다. 친구 인스펙션은 주인의 입장에서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결함이나 문제점을 제3자의 시각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친구 인스

부동산 |집 내놓기 전 점검 필요, Friend Inspection |

“친구가 적보다 나빴다”…우방에 관세율 더 매긴 트럼프

EU·멕시코 30% 관세 충격EU “협상” 기조 속 보복도 준비마크롱 “통상위협대응 조치 마련”멕시코 “더 나은 조건으로 협상”일, 공급망 재검토 파장축소 나서   “우리는 매우 오랫동안 친구와 적 모두에게 이용당해왔다. 솔직히 말하면 많은 경우 친구가 적보다 나빴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1일 수해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텍사스를 방문하기 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며느리 라라 트럼프가 진행하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각국은 우리나라에 절대 고마워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경제 |우방에 관세율 더 매긴 트럼프 |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자택 방문한 친구가 신고"

'아저씨'로 눈도장, 음주운전 이후 활동 끊겨…경찰 "현재 범죄 혐의점 없어"  김새론[Mnet 제공=연합뉴스]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아저씨'와 '이웃사람' 등에 출연한 배우 김새론(25)이 숨졌다.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4시 54분께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예·스포츠 |김새론, 숨진 채 발견 |

'해를 품은 달' 배우 송재림 사망…"친구가 자택서 발견"

사전 약속된 점심 위해 방문했다가 발견해 신고…경찰 "타살 혐의점 확인 안 돼" [연합뉴스 자료사진]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우씨왕후' 등에 출연한 배우 송재림(39)이 사망했다.12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점심을 하기로 사전에 약속했던 친구가 송씨 거주지에 방문했다가 송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연예·스포츠 |배우 송재림 사망 |

한인 일식당 업주, 남편 친구였던 스시맨에 피살

용의자 분신 시도 후 체포숨진 박희정(왼쪽)씨와 용의자 진성호씨.<폭스2> 용의자가 도주 차량 안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몸에 불을 붙이는 장면. <폭스2> 미시건주 사우스게이트에 위치한 일식당 스시큐의 여성 업주 박희정(55)씨가 지난 23일 와이언닷 지역 아파트 욕실에서 피살된 채 발견됐다고 CBS 디트로이트, 폭스2 디트로이트 등 지역 매체들이 전했다.와이언닷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박씨 동료들은 박씨가 연락도 없이 식당에 출근하지 않아 걱정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의 신변 확인을

사건/사고 |한인 일식당 업주, 스시맨에 피살 |

“친구들과 만든 회사 대박났죠”

MIT 박사 출신 ‘아모지’ 우성훈 대표“친구들과 만든 회사 대박났죠” “2020년 11월 회사를 창립해 지금까지 암모니아를 연료로 바꾸는 기술로 2억1,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뉴욕의 브루클린에 위치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인 ‘아모지(Amogy)’의 우성훈 대표(33·사진)의 말이다. 그는 “첫 투자금인 300만 달러는 회사를 설립한 후 4개월 뒤인 2021년 3월 영국 기업으로부터 유치했고 이어서 아마존, 아람코, SK이노베이션 등의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말했

사회 |아모지 우성훈 대표 |

한인유학생에 피살 직전 친구들과 온라인 게임

퍼듀대 룸메이트 살인사건 정황 속속 퍼듀대에서 룸메이트 살해혐의로 체포된 한인 유학생 사지민씨에 대해 한국 외교부가 한국 국적자라고 확인 했다.이와 함께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 숨진 피해자가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등 사건 정황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 “우리 국민이 살해 혐의로 체포 됐다는 것은 사실로 확인된다”며 “시카고총영사관 담당영사가 현지에 급파 돼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사건 발생직전 피해자 바룬 매니시 크헤다가 친구들과 온

사건/사고 |퍼듀대 룸메이트 살인사건 |

[의학카페] “친구는 멀쩡… 난 죽다 살아나”

코로나 더 아픈 이유 보니 남성 호르몬 수치가 변수 코로나 확진 후 남들보다 증상이 더 심하고 아팠던 환자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남성 호르몬 부족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코로나19 환자는 심한 증상을 겪거나 입원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핵심이다. 뉴스메디컬 등 외신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남성이 정상 남성보다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

사회 |코로나 더 아픈 이유, 남성 호르몬 수치가 변수 |

"부자 친구 많은 동네서 자라면 커서 소득↑"

빈부간 활발한 교류가 계층 이동 촉진…네이처지 논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어도 살림이 넉넉한 친구들과 더 많이 어울릴 수 있는 동네에서 자라난다면 성인이 됐을 때 더 많은 소득을 올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일 네이처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저소득층 어린이라도 친구의 70% 이상이 고소득층인 동네에서 자란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인이 됐을 때 소득이 약 20%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하버드대, 뉴욕대, 스탠퍼드대 등의 연구진이 미국의 25∼44세 페이스북 계정 7천220만개와 이들의 친구 관계

사회 |친구라도 금수저 |

“느닷없는 연락에도…오랜 친구는 반가워”

“메시지만으로도 고마워” 미 심리학회 저널서 발표 “느닷없는 연락이더라도 괜찮아요. 당신의 친구는 당신 생각보다 훨씬 반가워할 거에요.” 피츠버그대 카츠경영대학원 페기 리우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미국인 5,900여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며 11일 미국심리학회(APA) 성격·사회심리학 저널에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한동안 연락이 끊긴 지인과 다시 연락을 주고받을 때, 연락을 받는 쪽의 만족감은 연락하는 쪽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상대의 연락을 얼마나 고마

사회 |느닷없는 연락, 오랜 친구는 반가워한다 |

제2회 ‘친구야! 대한민국을 소개할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김선미)가 지난 22일 ‘제2회 친구야! 대한민국을 소개할게’ 토론회 행사를 온라인 줌 웨비너(Zoom Webinar)를 통해 개최했다. 한인 2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한국 역사 및 문화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70여명의 NAKS 소속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여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작년 한해 동안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으로 활동했던 5명의 청소년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찾아낸 한국

사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NAKS, 대한민국을소개할게 |

친구들 '냄새난다'·교사는 '떨어져 앉으라'…여학생 극단선택

10살 자폐증 흑인 소녀 끝내 숨져흑인·아시아계 괴롭힘 고질적인 곳 동급생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이저벨라 티슈너[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유타주에서 동급생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던 10살의 자폐증 흑인 소녀가 끝내 극단적 선택을 했다.CNN 방송은 유타주의 초등학생 이저벨라 티슈너(10)가 지난 6일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다고 가족 변호인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변호인에 따르면 티슈너는 동급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가족이 이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으나 반복적으로 무시당했다

사건/사고 |왕따, 10세, 극단선택 |

‘여자 친구와 바람…’ 총격 살해, 한인남성 45년 중형 선고 받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지난 2019년 11월 이튼 보스워스(20)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카메론 김씨에 대해 지난 27일 뷰포트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45년의 중형을 선고됐다고 더아일랜드 패켓이 보도했다. 레이디스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김씨는 지난 2019년 11월 뷰포트 와델 로드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하며 이튼 보스워스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었다. 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총격 살해 사건 전날부터 마리화나를 피우고 술을 마신 것으로도 나타났다. 당시 김씨와 피해자는 2분간의 전화통

사건/사고 |총격,한인 |

아픈 친구들 양호실 데려다주던 10살 소녀, 코로나로 숨져

모친 "아픈 아이들 등교 멈췄더라면"교육당국은 감염경로 조사 중 아픈 친구들 돕다 코로나로 숨진 소녀미국 초등생 스페리(사진)는 학교에서 아픈 친구들을 양호실에 데려다 주는 '학급 간호사'를 맡던 중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다. 스페리 모친인 니콜 페이스북 캡처.  미국에서 한 초등학생이 아픈 친구들을 도와주는 '학급 간호사(class nurse)' 일을 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목숨을 잃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5일 CNN, 뉴욕포스트 등에

사회 |아픈친구돕던 10살소녀, 코로나사망 |

먼저 집 산 친구가 이렇게 하라고 하던데요

집을 보러 다닌다는 이야기 알려지면 주변에서 주택 구입과 관련된 이런저런 조언을 듣게 된다. 주택 구입 경험이 없는 경우 이 사람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저 사람 말이 맞는 것도 같아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모든 돕고 싶은 마음으로 조언을 전해주지만 그 조언이 과연 자신의 상황에 맞는지는 주의를 기울여 알아봐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만 귀 기울이다 보면 주택 구입이‘산’으로 가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재정 전문 머니 매거진이 주택 구입과 관련, 대다수 바이어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실을 정리했다.&nbs

부동산 |부동산,조언 |

"친구같은 엄마…마지막 된 굿나잇 통화" 희생자들 비통한 사연

애틀랜타 총기난사 희생자 8명 신원 속속 공개"새 일자리 구한 기쁨이 비극으로…쉰살 생일 앞두고 참변"  "이분들 중 누구도 그런 일을 당할 이유가 없었던 분들입니다."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속속 알려지면서 비통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6일(현지시간) 나온 희생자 8명 중 6명은 아시아계 여성들인데, 아직까지 신원이 자세하게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가 여느 날처럼 일터에 나갔던 노동자이자 저녁에는 돌아갈 가족이 있는 엄마였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n

사건/사고 |애틀랜타,총격,희생자,추모 |

10대 소녀들 친구 살해, SNS 실시간 중계 ‘경악’

15세 소녀가 대형 체인 매장 안에서 또래 4명과 다툼 끝에 흉기에 찔려 죽어가는 장면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중계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ABC 뉴스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캘커셔 패리시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께 루이지애나주 레익 찰스의 월마트 매장에서 15세 소녀가 12~14세 소녀 4명과 싸우다가 흉기에 찔렸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당시 이 사건의 장면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살해 장면이 모두 소셜

사건/사고 |10소녀들,친구살해,실시간 중계 |

‘가짜 임신’ 남친 속인 여성, 아기 훔치려 친구 배 갈라

헤어지자는 남자 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임신했다고 거짓말한 여성이 아이를 훔치기 위해 임신한 친구의 배를 갈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미국에서 전해졌다.AP통신과 CBS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텍사스주 보위카운티 심스에 사는 27세 여성 테일러 파커는 이웃 마을에 사는 임신한 동성 친구의 배를 갈라 아기를 꺼내 달아났다가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한 병원에서 체포됐다.피해 여성 레이건 행콕과 그녀의 남편 호머 행콕 그리고 두 사람의 세살배기 딸의 모습.(사진=호머 행콕/페이스북)이 사건으로 친구뿐만 아니라 그녀의 아이마저 숨져

사회 |가짜임신,친구배,갈라 |

트럼프가 '허니'라고 불렀던 남동생 별세…"최고의 친구였다"

조카 폭로 책 출판저지 가처분소송 제기하기도…생전 트럼프의 든든한 지원자코로나19와는 무관한 듯…"트럼프 병문안 이어 임종 직전 병실로 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생인 로버트 S. 트럼프가 15일 71세를 일기로 숨졌다.로버트 트럼프는 형 트럼프 대통령의 어두운 성장과정 등 개인사를 폭로, 파문을 일으킨 조카 메리 트럼프의 책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이 지난달 출간되기에 앞서 이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이기도 하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내 훌륭한

정치 |트럼프,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