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치솟는 물가 잡는데 최고 우선순위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15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7월(0.1% 상승)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5.4% 올랐으며 7월 상승률 4.8%와 비교해서도 오름폭이 확대됐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거래 서비스를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4.7% 각각 올랐다. [로이터] 

경제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8월 주택거래량 398만채로 감소30년 모기지 금리 6.71% 최고치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미국 내 기존 주택 매매가 8월 들어 1년여 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곤두박질쳤다. 잠재 주택 구매자들이 치솟는 대출 비용과 집값 부담에 직면하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목요일, 8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7월 대비 2% 감소한 연환산 기준 398만 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다. 전년 동월인 지난해 8월과 비교해도 판매량은 1.2% 줄어들었다. 팩

부동산 |주택거래 바닥, 치솟는 모기지 금리 |

'스파이더맨4' 최단기간 9억 달러 달성…북미 최고흥행 눈앞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북미 박스오피스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9억 달러(약 1조2천146억원)의 흥행 수입을 달성했다.5일 영화흥행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의 북미 누적 흥행수입은 전날 기준으로 9억363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개봉 후 단 36일 만에 이룬 성과로,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50일 만에 9억달러 달성했던 종전 최단 기록을 훌쩍 앞섰다. 미국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스파이더맨 4'의 흥행 수입은 더 많이 늘어날 것

연예·스포츠 |'스파이더맨4' 최단기간 1조2천억원 달성,북미 최고흥행 눈앞 |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세·노년부양비 81.6…부양부담 '세계 1위' 우려 주황색이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비중이고, 파란색이 5세 이하 영유아 수 비중.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전 세계 노령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넘어섰다.한국은 2060년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

사회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

다시 가파르게 치솟는 개솔린 가격…“차 몰기 겁난다”

가주, 전국 최고가격 부담만땅하면 2~30불 추가부담저렴한 주유소·카풀 이용인플레이션 악화 주요 요인 중동전쟁 확산으로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개솔린 가격을 부담하는 가주 운전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로이터] 중동지역 군사적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서자 캘리포니아 등 전국 운전자들의 주유비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가주 운전자들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비싼 개솔린 가격을 감당하고 있어 유가 상승의 충격이 다른 주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 |다시 가파르게 치솟는 개솔린 가격 |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HKC ARCHERY는 조지아주 내 유일한 최고 수준의 양궁 전문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기술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집중력 강화, 국제무대 대비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최

업소탐방 |조지아 최고의 시설에서, 미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81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지난주에 비해 갤런당 2센트 오른 수준이며 한 달 전과 비교해서는 2센트 낮고 1년 전 보다는 92센트 높은 가격이다.AAA 에 따르면 계절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돼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웃돌면서 일반 주유소 판매가격도 압박받고 있다.AAA는 “올해 8월은 역대 8

경제 |조지아,개스값, 오름세, 반전,AAA |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조정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은 20일 그린와이즈 유기농 냉동 블루베리와 혼압 베리 등 4종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를 1등급(Class 1)으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통상 FDA는 문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노출 시 심각한 건강상의 피해 또는 사망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  경우 최고위험 등급인 1단계 리콜을 적용한다.잎서 지난 7월 29일 퍼블

라이프·푸드 |리콜 |

물가에 또 밀린 월급… 실질임금 감소

체감 소득은 계속 제자리구매력 감소에 경제 타격전국 고용 시장도‘냉각’7월 일자리 감소세로 돌아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세가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실질적인 구매력이 다시 약해지고 있다. 명목임금은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식료품과 주거비, 서비스 가격 등 생활비 부담이 계속되면서 근로자들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의 가치는 오히려 줄어드는 모습이다. 지난 7월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3.2%에 그친 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4%를 기록했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 평균 시간당 임금은 6월보다 0.1% 감소했고 지난해

경제 |물가에 또 밀린 월급 |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직장보험 있어도 월 최소 수백 달러 부담보험 잃을까 사표 못 내는 직장인들 급증절반 이상은“앞으로 감당 못할까 두렵다” 건강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개인 가입자는 물론 기업들의 재정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직장을 통해 의료보험이 있어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가 매년 크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기업들 입장에서도 의료 보험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재정 부담이 되고 있다. 한인 기업에 근무하면서 본인과 아내의 의료보험 커버리지를 받는 정모씨는 매달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건강 보험료가 850달러를 넘는다.

사회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 기업부담, |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딸을 출산하고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백악관 대변인에게 요구되는 끊임없는 시간과 에너지, 주의를 쏟으면서 두 어린 자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걸 느꼈다”며 “바로 그 점이 결국 백악관을 떠나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한 달콤씁쓸한 결정을 내린 이유”라고 적었다. 레빗은 지난 2024년 대선 승리 후 트럼프

정치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2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대학입시 정보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대입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A1 칼리지 프렙’의 라이언 이 칼리지 카운슬링 디렉터가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선풍기와 에어컨을 같이 사용하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금 더 높게 유지할 수 있고, 그만큼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 [클립아트 코리아]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요금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주택 설비 전문업체 서플라이하우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

부동산 |치솟는 전기요금,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 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한 달간 4만6천명 달해총 구금 6만8천명 육박공항·교통단속까지 확대대규모 추방정책 재가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단속이 다시 급격히 확대되면서 지난 7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한 이민자 수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뉴스가 입수한 국토안보부(DHS) 내부 자료에 따르면 ICE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이민법 위반 혐의로 추방 절차 대상이 된 4만6,000명 이상을 구금했다. 이들은 불법 입국이나 비자 체류기간 초과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이민·비자 |ICE 구금자 7월 급증, |

[FOMC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물가안정’ 최우선 ‘매파적 동결’… 연준 3명은 인상 의견

인플레 목표치 2% 고수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긴축적 통화정책’강화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29일 통화정책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종료하고 사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다.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두 번째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강력 희망

경제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이번 사건 선고공판 2일째인 27일 형량 심리에 앞서 “그레이에 대한 최소 형량은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이며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리처드 박사는 “그레이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조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가석방, 희생자 유족, 법정 최고형, 형량심리,조현병 |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현대미술관 비디오 아트 전시관에 가까운 작품"  바밍타이거 2집 '공부'[CAM·바밍타이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의 정규 2집 '공부'(Gongbu)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CAM이 23일 밝혔다.지난 5월 발매된 '공부'는 '공부 코리아'라는 가상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인간의 꿈과 무의식을 탐구하는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이 앨범은 앞서 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에 선정된 데

연예·스포츠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미주 최고경영자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서울대학교가 미주 한인 기업인과 현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USA)’을 내년 처음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학은 1976년 시작된 한국 AMP의 50년 교육 노하우를 미국 현지에 접목해 미주 경영인 교육과 동문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

경제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

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29일 FOMC 동결 전망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이달 말 금리 인상 확률이 열흘도 안 돼 10%대로 낮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오는 28~2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확률은 11.2%(동결 88.8%)에 그쳤다. 국제 유가 반등과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 인상 확률이 지난 13일 46.5%까지 뛰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꺾인 것

경제 |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

“고객사 우선순위 오판”… IBM, AI 인프라도 안 팔렸다

■ 주가 25% 급락… 58년래 최악2분기 잠정 실적 예상치 밑돌아고객사“더 오르기 전 컴퓨팅 확보”추론특화 대형서버‘z17’마저 뒷전SW주 약세… 위기론은 과도 분석도   미국의 대표 기술기업인 IBM 주가가 하루 만에 25% 폭락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가 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인상)에 제때 대처하지 못했다며 매출 부진을 고백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정보기술(IT) 예산이 칩 확보에 집중되면서 IBM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외면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IBM은 14

경제 |IBM, AI 인프라도 안 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