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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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후치강서 물고기 수천 마리 떼죽음

애틀랜타 유역 20마일 구간서환경단체 “하수 유입 가능성”대장균 수치도 기준치 17배 차타후치강 애틀랜타 유역에서 물고기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돼 환경당국과 민간단체가 조사에 나섰다.이번 물고기 집단 폐사는 지난주 금요일인 22일 새벽 강 유역을 순찰 중이던 환경단체 차타후치 리버키퍼에 의해 발견됐다.당시 이 단체의 제이슨 울세스 대표는 “강 위로 죽은 물고기 떼가  떠내려 오는 것이 보였다”면서 “강둑을 살핀 결과 20마일이 훨씬 넘는구간에 걸쳐 수천마리의 죽은 물고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집단 폐사한 물고

사건/사고 |물고기, 떼죽음, 집단폐사, 차타후치강, 차타후치 리버키퍼, 폭우, 하수 유입 |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회화 부문 골드 키(Gold Key)와 아메리칸 비전 메달(American Vision Medal)을 수상했다.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로 발전했으며

교육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골드키 |

다친 라쿤 구하려다 물려 광견병 감염

체로키 남성 '위험천만' 부상 당한 라쿤을 구하려던 한 남성이 오히려 라쿤에게 물려 광견병 확진까지 받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차타후치 자연센터(CNC)에 따르면 지난 달  운전 중 부상을 입은 라쿤을 발견한 체로키 카운티의 한 남성이 자신의 외투로 라쿤을 감싸 안은 채 1시간 넘게 운전해 CNC로 향했다.하지만 도중 라쿤이 외투 사이로 나와 이 남성의 얼굴과 손을 물었지만 이 남성은 병원으로 가지 않고 자신의 집으로 간 뒤 담요와 덕 테이프를 이용해 다시 라쿤을 감쌌다.CNC에 도착한 이 남성은 직원들의 강력한 요구로

사건/사고 |라쿤, 광견병, 체로키, 차타후치 자연센터, 사망률 |

애틀랜타 차타후치강 주변 지역 ‘위험’

범람 가능성 커…홍수 경보 발령스머나∙샌디스프링스 주민대피귀넷 소규모 하천도 범람 위기  허리케인 헬린이 애틀랜타를 통과해 조지아 북부 지역을 지나 테네시와 켄터키로 방향을 틀면서 일단 강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는 사라진 상황이다. 그러나  밤새 내린 많은 비로 하천 범람 등 홍수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스머나시는 차타후치강 범람으로 인해 시 관내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더 에디 리버뷰 콤플렉스’가 침수됐다고 밝혔다.  비교적 최근 완공된 이 단지 안에는 아파트 등 주거시설을 포함해 다수 상업시설도 들어서 있다.스머니시

사건/사고 |허리케인 헬린, 홍수경보, 차타후치강, 하천 범람 |

미스 조지아 틴에 아시안 여고생

차타후치고 재학 레베카 장 미스 조지아 아웃스탠딩 틴에 귀넷카운티를 대표한 아시안 여고생 레베카 장이 선발돼 화제다.지난 18일 컬럼버스 리버센터에서 폐막된 미스 조지아 선발대회에서 존스크릭에 거주하며 차타후치고에 재학 중인 장은 장기자랑에서 발레 기술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장양은 장학금 5,000달러와 이브닝 드레스 경연 장학금 100달러를 부상으로 수여받았다.한편 77회 미스 조지아에는 캐피탈 시티 출신의 켈시 홀리스가 선발됐다. 녹스빌 테네시대에 재학 중인 홀리스는 2016년 미스 조지

사회 |미스 조지아 틴, 레베카 장, 차타후치고 |

존스크릭시 차타후치강에서 17명 구조

물놀이 시 방류 일정 확인 필수저녁이나 밤 시간대 위험 증가 존스크릭시의 크리스 쿤스 소방서장은 차타후치 강에서 보트를 타거나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방류 일정을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그는 “지난 주말 초 폭우로 인한 급류과 뷰포드 댐의 방류로 인해 여러 사람이 카약과 뗏목에서 떨어졌고, 일요일 스위프트워터 구조대가3차례 출동, 17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구조대가 강둑을 따라 나무뿌리와 가지에 의지한 사람들을 발견했으며,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다. 그는 “한 사건에서 14명, 다른 사건에서 2명이

사건/사고 |존스크릭,차타후치강,급류,방류 |

[화제의 인물] 차타후치고 ‘수석 졸업생’ 서재훈 군

시간 사용 우선순위를 정해 실천결과보단 과정에 최선 다해 집중브라운대 진학해 화학 전공 예정 풀턴카운티 차타후치고 수석 졸업생 서재훈군을 만나 공부과정, 장래희망 등에 대해 알아봤다.서군은 서동준·박선영씨 부부의 독자로 태어나 2006년 유학길에 오른 아버지를 따라 만 4살 때 미시건으로 이민, 2학년때 조지아로 이주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서군은 플룻을 전공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중학교 이후부터 지금까지 밴드에서 플룻을 연주했고, 건축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눈으로 관찰하고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는

교육 |수석,졸업생,서재훈 |

한인타운 인근 차타후치강 교각 접근 금지

벌금1,000달러로 대폭 올려잇따라 익사사고 발생하자 이제 차타후치강 다리에 무단으로 접근할 경우 1,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차타후치 리버 내셔널 레크리에이션 에어리아에 소재한 세틀스 브릿지(Settles Bridge)는 둘루스와 포사이스 카운티를 잇는 오래된 교각 구조물로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불법 접근 시 벌금은 330달러에 불과했다.귀넷카운티는 주민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다리의 기둥을 제거 했으나 주민들의 접근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었다.이로 인해 2017년 여름 세틀스 브릿지에서 7월, 8월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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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젖줄 차타후치강 '비상'

잇따라 하수 대량 유입일부 지역 오염도 심각 훼잇 등 식수원 변경도 호우·낡은 하수관 원인 조지아의 젖줄 차타후치강이 위험하다. 인근 지역 하수가 대량으로 강으로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식수원을 바꿔야 할 정도로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조지아 환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풀턴 남부지역서만 모두 6차례에 걸쳐 무려 4,000만 갤런에 달하는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차타후치강을 포함 인근 크릭 등에 유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2월 21일 740만갤런의 하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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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과도한 기대는 금물"

변호사 변신 제이슨 박 전 검사한인학부모 대상 세미나 열어 한인 부모들에게 있어 가장 큰 관심거리이자 고민거리가 있다면 바로 자녀들의 성공일 것이다. 이런 한인 부모들의 고민거리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 얼마전 변호사로 변신한  제이슨 박 전 귀넷카운티 강력부 검사와 함께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 제니퍼 페로 교감이 나섰다.9일 오전 차타후치 고등학교에서는 미동남부 중고등학교 한인 이중언어 커뮤니티 연합(Northeast Middle School Korean Bilingual Community Liaison)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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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후치강 개발 프로젝트 본격 시동

ARC,연구용역사 선정 마쳐둘루스시-잔스크릭시 잇는로저스 브릿지 복구도 탄력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흐르는 100마일 구간의 차타후치강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는 4일 차타후치강 프로젝트 연구용역사로 뉴욕에 있는 스케이프 랜드스케이프 아키텍처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50만 달러가 배정된 이번 용역사업을 추진하게 될 스케이프사는 앞으로 1년 8개월 기간 동안 차타후치강 프로젝트의 기초를 정립하게 된다. 이를 위해 스케이프사는 수차례의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주민들의 여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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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음담패설' 고교교사 퇴출

차타후치고 과학교사교육위 조사 중 사임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잔스크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농담을 일삼다 결국 퇴출 당했다.풀턴 교육청 등에 따르면 차타후치 고등학교 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던 매튜 오돔(사진)이 방학이 시작되기  수 주전에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3개월 동안 귀넷 카운티 보조 교사를 거쳐 2016년 8월 이 학교 과학교사로 근무해 온 오돔의 정확한 사임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그러나 오돔은 평소 학생들의 옷차림에 대한 언급은 물론 특히 여학생들과 노골적으로 성적인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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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후치강 물놀이 곧 재개

레이크 레이니어 수위 낮아져공병대 "유속 빨라 주의해야"차타후치 강 물놀이 금지가 곧 풀릴 것으로 보인다.열대성 폭풍우 알베르토로 인해 수위가 높아진 레이크 레이니어의 수위 조절을 위해 육군 공병대는 불가피하게 뷰포드 댐을 통해  차타후치 강으로 2주간 방류를 해왔다. 이로 인해 차타후치강의 유속이 빨라져 육군 공병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차타후치강에서의  수영 및 각종 물놀이 활동 등을 금지해왔다.방류 작업은 13일을 기점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었으나 아직 레이크 레이니어가 적정 수위에 도달하지 못해 며칠 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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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레이니어서 잇따라 익사사고

2일 20대 귀넷 남성 사망1주일새 2명 올해 4명'변'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잇따라 익사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대와 귀넷 소방서에 따르면 주말인 2일 오후 5시 15분께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한 남성이 호수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이름이 카론 안티워인 잭슨으로 밝혀진 로렌스빌 거주 21세로 밝혀진 이 남성은 이날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수영을 하려다 익사한 것으로 추정됐다.공병대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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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개발 2제

스와니 타운홈 건설계획 연기스와니 시청 뒤편에 개발이 추진 중이던 ‘테라스 스와니 게이트’ 프로젝트’가 잠정 중단됐다. 스와니 시의회는 31일 노스홀트 558과 608에 걸쳐있는 11에이커 규모의 테라스 스와니 게이트 프로젝트 중 67유닛의 고급 타운홈 개발계획 결정을 연기했다. 이번 결정은  개발사가 타운홈 건설 부지가 지나치게 가파른 점 등을 이유로 건설을 포기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곳에는 사무단지와 연구단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었다. 차타후치 드라이브 개명 추진 둘루스시는 다운타운과  피치트

|스와니 타움홈 개발 중단. 차타후치 드라이브 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