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지혜롭고 영민한 기운 가득…건강·풍요 ‘두 토끼’ 잡는다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 차세대 AIDV 상용화 프로젝트엔비디아 시스템에 LG SW 결합현대차그룹 첫 자율차 적용할 듯2028년부터 레벨2++ 양산 목표테슬라‘AI 차량 통합’패권 맞서 지난 8월 북가주 샌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왼쪽) CEO와 구광모 LG 대표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 LG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동맹’이 탄생할 전망이다. LG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AI 중심

경제 |현대차·엔비디아·LG,자율주행 삼각동맹 |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에 도움 되나?… 알약보다 식품으로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건강한 사람엔 효과 입증 부족… 장내 균형 흔들 수도과일·채소·통곡물의 풍부한 섬유질이‘좋은 균’먹이김치·요구르트 등 발효식품, 장내 미생물 다양성 높여 그릭 요거트와 코티지 치즈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단백질 열풍이 불면서 한때 일부 건강식 애호가들이 주로 찾던 이들 식품이 시대의 대세로 떠올랐다. 사람들이 근육과 뼈 건강에서부터 신진대사 조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중요한 다량영양소인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려고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열풍이 지나치게 과열됐다고 볼

기획·특집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에 도움 되나 |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변호인들 "극심한 고통…잔혹한 형벌" 주장주지사 "사태 파악 위한 조사…올해 사형 집행 보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31년 전 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사형 집행 과정에서 독극물 주사를 두 차례 맞고도 살아남았다.30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1995년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크리스타 파이크(50)는 이날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교도소에서 사형 집행용 약물을 두 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형 집행을 참관한 기자들은 파이크가

사건/사고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 |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로이터] 미국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소셜 시큐리티 은퇴연금을 언제 신청할지는 중요한 재정 결정이다. 하지만 “무조건 빨리 받는 것이 좋다”거나 “70세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식으로 일률적으로 결정하기는 어렵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대수명, 현재 생활비, 401(k)·IRA 등 은퇴자산

경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집계됐다. 전달(51.7) 대비 7.5%나 하락하며 이 조사가 시작된 이래 두 번째로 낮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8월 4.0%에서 9월 4.6%로 상승했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허니웨이,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대량 구매에 최대 450달러 사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벌꿀 전문기업  ‘허니웨이(HONEYWAY)’가 오는 9월 26일까지 ‘추석 선물전 한가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2005년부터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천연생꿀 등 다양한 벌꿀 제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여 온 허니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친지에게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주요 인기 제품을 특별 가격으로 구성했다.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USDA Organic 생 로열젤리 300g이다. 정상

라이프·푸드 |허니웨이, 한가위 프로모션 |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있으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뇌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조지아주 둘루스 H마트 몰에 위치한 피콜로 보청기는 지난 10년 동안 이종일 원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보청기, 전문적인 피팅, 그리고 맞춤형 서비스를 포함한 포괄적인 청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다국어 사용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힘써 왔다. 이제 이 원장과 앤

업소탐방 |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 |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저당’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로 탄산음료 시장에서 촉발된 저당·무당 열풍은 아이스크림과 과자, 빵, 소스 같은 일상 소비 식품군 전체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저당 식품은 당류 함량이 식품 100g당 5g 미만, 또는 100㎖당 2.5g 미만인 경우를 뜻한다. 평소 단 음식을 즐기는 이들이 일상에서 당류 섭취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라이프·푸드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

코티지 치즈 vs. 그릭 요거트… 어느 것이 더 건강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단백질 함량은 엇비슷… 둘 다‘완전 단백질’식품저염식·혈압 관리에는 나트륨 적은 그릭 요거트 유리장 건강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도 그릭 요거트가 우세영양 차이는 크지 않아… 식단·취향 따라 선택하면 돼 그릭 요거트와 코티지 치즈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단백질 열풍이 불면서 한때 일부 건강식 애호가들이 주로 찾던 이들 식품이 시대의 대세로 떠올랐다. 사람들이 근육과 뼈 건강에서부터 신진대사 조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중요한 다량영양소인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려고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푸드 |코티지 치즈 vs. 그릭 요거트 |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직장보험 있어도 월 최소 수백 달러 부담보험 잃을까 사표 못 내는 직장인들 급증절반 이상은“앞으로 감당 못할까 두렵다” 건강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개인 가입자는 물론 기업들의 재정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직장을 통해 의료보험이 있어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가 매년 크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기업들 입장에서도 의료 보험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재정 부담이 되고 있다. 한인 기업에 근무하면서 본인과 아내의 의료보험 커버리지를 받는 정모씨는 매달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건강 보험료가 850달러를 넘는다.

사회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 기업부담, |

[건강칼럼] 여름철 당뇨 관리,‘이것’을 조심하세요

임영빈 박사, 케이데이 페이스 주치의   여름은 당뇨병 환자에게 결코 방심할 수 있는 계절이 아니다. 많은 사람은 겨울철에는 혈압과 심혈관질환을 걱정하면서도 여름에는 오히려 건강관리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온다습한 환경은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고, 탈수와 열사병은 물론 심혈관질환과 신장 기능 저하의 위험까지 높인다. 특히 고령의 당뇨 환자는 갈증을 느끼는 능력과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 더위에 더욱 취약하다. 여름철 당뇨 관리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폭염 자체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방심이다. 여름철

라이프·푸드 |건강칼럼, 임영빈 박사 |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좋은 이유… 쉽게 실천 5가지 방법

‘채소·과일·콩류·통곡물’ 중심섬유질 풍부·염증 및 혈당 감소일주일 두 번 생선과 해산물고기는 곁들이는 재료 정도로 최근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에 의한 장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은 농산물을 익혀 먹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로이터] 지중해식 식단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식사법 가운데 하나다. 수십 년에 걸친 임상시험과 대규모 연구를 통해 심혈관 건강 개선은 물론 암과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 조기 사망 위험 감소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입증됐다. 연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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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K팝 힘 못쓰던 라디오 차트서 정상…'골든' 이어 두번째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위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그간 K-팝 가수들이 잘 뚫지 못했던 빌보드 라디오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미 경제지 포브스는 27일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가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라디오) 부문 주간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는 빌보드가 1996년 도입한 순위로, 미국 내 성인 대상 라디오 방송국 40곳에서 해당 곡을 송출한 횟수를 환산해 집계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K-팝 곡이 빌보드 '핫 100'

연예·스포츠 |제니, 라디오 차트서 정상 |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출생 시점부터 만 26세가 될 때까지 가구 소득이나 이민신분, 건강상태 등에 관계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과 청년의 건강보험을 보장하는 ‘메디키즈(MediKids) 법안’을 지난 21일 상정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현재 저소득층 아동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메디케이드 등 기존 공공 건강보험의 수혜 대상을 모든 아동으로 전면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사회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메디키즈 |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기준 전국 상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 조사한 ‘2026 전미 피트니스 지수(American Fitness Index)’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개인건강 실태와 지역사회 건강관련 기반시설, 환경요인 등 35개 항목을 평가대상으로 삼았다.평가 결과 애틀랜타는 평균종합점수 70.1점으로 3년 연속 전국 8위를 유지했다.가장 건강한 도시에는

생활·문화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미 대학스포츠의학협회. 엘리번스 건강 재단, 탑10 |

이수지, 성대결절로 수술…"건강하게 복귀할 것"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예능상 후보에 오른 코미디언 이수지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미디언 이수지(41)가 성대결절로 수술을 받는다.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수지가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 소견에 따른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그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수술 전 충분한 녹화 분량이 확보돼 방송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소속사는 "이수지는

연예·스포츠 |이수지, 성대결절로 수술 |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최근 와플하우스 직원 100여명은 회사 측으로부터 흡연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해당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흡연여부를 공개하고 흡연자일 경우 매당 92달러, 연 1,104달러의  담배 할증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사회 |와플하우스, 건강보험, 차별, 집단소송,흡연, 추가보험료 |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생활·문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 고베펄 |

장원영 대상 악의적 콘텐츠 잡는다…"작성자 특정해 강력 대응"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비방하는 내용의 온라인 콘텐츠가 확산하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스타쉽은 18일 아이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원영을 겨냥한 악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포하는 개인들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경찰은 이와 관련한 수사를 진행 중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와 디시인사이드 등 국내 플랫폼의 사용자 정보 수집을 위한 영장 발부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연예·스포츠 |장원영 대상 악의적 콘텐츠 잡는다 |

“은퇴가 두렵다”… 노후 불안 심화

가주민 94% “높은 생활비”65% “편안한 은퇴 미확신”은퇴 연기 사례도 확산‘개인 저축 보호법’ 주목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은퇴 불안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높은 생활비와 세금 부담 속에서 노후 자금을 충분히 마련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상당수는 캘리포니아에서 안정적인 은퇴 생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FM3 리서치가 캘리포니아 전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무려 94%가 “캘리포니아

사회 |은퇴가 두렵다, 노후 불안 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