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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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연방의회예산처 보고서“강경 이민단속 지속시 2031년부터 감소” 경고마가 지지자들은 ‘불만’  이민자 단체 관계자들이 워싱턴 DC에서 연방 의사당을 향해 반이민 정책 반대 행진을 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들어 불법 이민자 단속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이 같은 강경 이민단속 정책이 지속될 경우 2031년부터 미국 인구 감소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연방 의회예산처(CBO)는 지난 1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 인구 증가 예상치를 올초 대비 대폭 낮췄다. CBO는 새 보고서에서 2025년

사회 |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

다양성 정책 폐기에 장학금 줄어든다

트럼프 DEI정책 폐지 영향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소수계 우대 중단·재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중시 프로그램을 폐기하는 정책을 펴면서 미국의 대학이나 기업, 자선단체들이 인종 등에 기반한 장학금 제도를 개편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전국장학금제공자협회(NSPA)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인종이나 민족, 성별을 기준으로 삼는 장학금 규모는 6월 기준 총 5,600만 달러로, 2023년 3월 대비 25% 감소했다. NSPA 통계가 한 해 미국 내 전체 장학금을 모두 집

교육 |다양성 정책 폐기, 장학금 줄어든다,장학금 제도 개편 |

근육 멋있어 보인다구?… 건강유지엔 ‘덤벨 들기’ 보다 ‘빨리 걷기’가 좋아

유산소운동 시 사망위험 더 줄어들어 유산소운동은 숨이 너무 가쁘지 않은 상태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운동으로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경사 오르기, 수영 등이 있다. 심장·폐의 기능을 향상하고 신체의 지방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면 근육강화운동 혹은 무산소운동은 온몸의 근육을 압축해 순간적인 힘을 이용하는 운동이다. 바벨이나 덤벨, 기구를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여기에 해당한다. 근육강화운동은 근력을 강화하고, 근육의 크기와 힘을 키우고, 순발력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몸을 탄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라이프·푸드 |유산소운동 시, 사망위험 더 줄어들어 |

줄어드는 호흡기 질환∙∙∙다시 기승 가능성

전문가들, 백신 접종 강력 권고조지아 올겨울 독감사망 104명  최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전역에서 독감과 코로나19,RSV등 호흡기 질환 감염 사례가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CDC) 데이터에 따르면 3월 첫째주 기준 3개 주요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이 2월부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CDC는 특히 독감과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인 RSV(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로 인한 입원환자 감소가 전체 입원율이 줄어든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CDC는 지난해 올 겨울 호흡기 질환이

사회 |호흡기 질환, 독감, 코로나19, RSV, 백신,CDC,조지아 |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인플레 고려하면 덜 늘어야온라인 도입으로 해결해야   대면 예배 출석률 회복이 더디지만, 교회 재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헌금 수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로이터]  대면 예배 출석률이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 교인 수가 줄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 것이 헌금이다. 교회를 운영하려면 헌금 수익은 필수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다행히 교인 수 감소가 헌금 감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트포드 종교 연구소는 지난해와

종교 |교인 수 줄어,교회 재정,헌금액은 늘어 |

해조류를 많이 먹으면 갑상선암 위험 줄어든다

갑상선암, 3년 연속 한국인 암 발생 1위 <사진=Shutterstock>  해조류를 많이 먹으면 갑상선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해조류를 1주일에 5회 이상 먹으면 1회 미만으로 먹었을 때보다 갑상선암 유병률이 58% 낮아졌다고 밝혔다. 연구에는 강상욱 연세암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혜선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지난해 말 발표된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갑상선

라이프·푸드 |해조류, 갑상선암 위험 줄어 |

영구치 하나 줄어들 때마다 음식 씹는 기능 3%씩 감소

서울아산병원 연구팀, 65세 이상 3,018명 조사 결과 ‘노쇠(senility)’는 신체 기능이 떨어져 장애를 겪거나 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노쇠는 일반적인 노화보다 기능 저하 정도가 심한 상태다. 평소 생활 습관이 불규칙하거나 질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노쇠할 위험이 증가한다. 최근에는 구강 건강도 노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나이 들수록 각종 치주 질환과 영구치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와 강민구 빛고을전남대병원 노년내과

라이프·푸드 |영구치 하나 줄어들 때마다,음식 씹는 기능 감소 |

급여 줄어도 OK…‘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더 중요

직장인 42% 삶의 질 중시임금 20% 삭감도 감수 이직을 원하는 미국인 중 거의 절반이 급여와 경력보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과 같은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릿저널(WSJ)은 팬데믹19 기간 동안 미국 퇴직률이 3%에 근접하며 많은 미국인들이 직장을 그만두었으나 이직을 한 직장인의 15%는 급여와 혜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보도했다.연방정부 경제학자들의 지난달 발표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임금이 적은 직장으로 이직을 한 직장인의 40%는 새 일자리가 더 낫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푸르

경제 |급여 줄어도 OK,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

“집 팔때 내는 중계수수료 절반으로 줄어든다”

기존 6% 커미션 없애기로부동산협, 연방소송 합의 미국에서 집을 팔때 통상적으로 셀러가 부담해왔던 판매가격의 6%에 달하는 커미션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되면서 부동산 업계의 대변혁을 예고 하고 있다. 셀러들은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지만 에이전트 입장에서는 상당한 수입 감소가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15일 미주리주에서 집단 소송을 제기한 셀러 당사자들과 사전 합의를 통해 4억1,800만달러를 손해 배상하고 커미션 6%를 없애는 규정을 개정하기로 최종 동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부동산 |집 팔때 내는 중계수수료,절반으로 줄어 |

"15년 이상 금연하면 암 발생 위험 절반으로 줄어든다"

국립암센터, 300만명 대상 연구…"폐암 위험 71% 감소""50세 이전 금연 시작, 효과 커"…"지속적 금연 암 예방에 중요" 한때 흡연을 했더라도 장기간 금연을 하면 암 발생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오진경·박은정 교수 연구팀이 15년 금연한 사람이 흡연을 지속한 사람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의사협회 자매지 'JMA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연구팀은 297만4천820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를 통해 금연과 암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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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효능… 적당량 마시면 당뇨병 위험 줄어든다

수십 년 전, 과학자들은 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 이후 커피에 대한 놀라운 반전이 계속 일어났다. 카페인이 들었든 안 들었든 커피를 매일 한두 잔 마시면 수명이 연장되고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연구 결과 중 하나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이다. 많은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매일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거의 또는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25% 낮은 것

라이프·푸드 |커피의 효능 |

온라인 활성화에…줄어드는 소비자 상품 선택권

WSJ “소비자들 외면 판단, 신규 품목 비중도 줄어 들어”  기업들은 코로나19로 공급망의 혼란이 오자 제품 종류를 축소하면서 수요가 많은 제품에 더 집중하는 쪽으로 움직였다.코카콜라의 경우 수년간 브랜드를 400개에서 절반으로 줄였고, 가구 소매업체인 말루프(Malouf)는 침대와 침구들의 색상을 축소했다. 또 생활용품 기업인 뉴얼 브랜즈(Newell Brands)는 양키 캔들 50종을 철수시켰다.이처럼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축소했으나 이를 회복시키지 않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

경제 |온라인 활성화,줄어드는 소비자 상품 선택권 |

대입사정관 59% “소수계 명문대 입학 줄어들 것”

소수계 우대정책 위헌 판결 영향우수한 아시안 학생엔 기회 확대 미 대학 입학사정관 10명 중 6명은 연방대법원의 대입 소수계 우대정책 위헌 판결로 인해 소수계 학생들의 명문대 입학 기회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가 18일 발표한 2023년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9%는 대입 소수계 우대정책에 대해 위헌 판결이 나면서 명문대에 입학하는 소수계 학생이 줄어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아시안 등 성적이 우수한 학생 입장에서 입학의 문이 다소 넓어질 가

교육 |대입사정관 |

실업수당 청구 3주째 감소, 4천건 줄어든 22만8천건

전국 고용시장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지난주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31일 연방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8,000건으로 한 주 전 대비 4,000건 줄어 3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감소는 경제가 여전히 호조를 이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20만대 초반은 미국 역사상 고용시장이 매우 뜨겁다는 것을 보여준다. 강한 긴축에도 경제가 탄탄하다는 얘기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금융 및 기술 분야에서 기업들이 고용을

경제 |실업수당 청구 3주째 감소, |

노인 약값 부담 줄어드나

가격인하 협상 대상10개 메디케어 의약품 공개협상 대상 의약품 종류 및 메디케어 청구비용[CMS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조 바이든 행정부가 노년층 의료비 절감을 위해 가격 협상에 나설 10개 메디케어 의약품 목록을 공개했다.29일 바이든 행정부는 메디케어 처방약 중에서 10개를 선정해 가격 인하를 위한 협상을 벌인다고 발표했다.백악관에 따르면 협상 대상에 포함된 의약품은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Januvia) ▲혈전용해제 ‘엘리퀴스’(Eliquis)  ▲혈액암치료제 ‘임브루비카’(Imbruvica)

사회 |당뇨병 치료제 등, 처방약, 가격 인하,협상 |

실업수당 2주 연속 감소…1만건 줄어든 23만건

미국의 고용시장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지난주 감소했다. 24일 연방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13∼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건으로 한 주 전 대비 1만건 줄어 2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감소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호조를 이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금융 및 기술 분야에서 기업들이 고용을 줄이면서 올해 들어 증가 추세를 이어오다 6월 중순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의 고용시장에서 여전히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현상이 계속

경제 |실업수당 2주 연속 감소 |

국경 밀입국 70% 줄어들었다

‘불법입국 즉시 추방’ 종료  미국 국경에서 난민 신청을 하려는 중남미인들이 지난달 멕시코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는 다리에 줄을 지어 앉아 대기하고 있다. [로이터]연방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명분으로 실시했던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타이틀 42) 종료 이후에 당초 예상과 달리 남부 국경의 불법 입국자 규모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변화로 하루에 최고 1만명 이상이 유입되며 폭증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오히려 타이틀 42 정책 실시 때보다 불법 입국 시도자가

이민·비자 |국경 밀입국 70% 줄어들었다 |

한인 신생아 숫자 갈수록 줄어든다

2021년 1만6,465명, 5년새 3,500명 감소 한인 신생아가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까지 5년간 약 1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모든 인종 합산 전체적으로는 2021년 증가했지만 한인의 경우 2021년에도 감소했다.최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어머니, 아버지, 또는 양쪽 모두가 한인(Korean)인 신생아는 전국적으로 1만6,465명으로 집계됐다. 양쪽 모두 한인인 경우가 6,065명, 어머니만 한인인 경우가 6,614명, 아버지만 한인인

사회 |한인 신생아 숫자 갈수록 줄어든다 |

‘요로결석’뜨거운 국물·줄어든 활동량 탓에 겨울철에도 기승

하루 소변량 2.5L 넘도록 물 많이 마셔야 요로결석은 콩팥에서 걸러진 노폐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길인 요로(尿路)에 돌이 생긴 것을 말한다. 요로는 요관ㆍ방광ㆍ요도를 함께 이르는 말이다. 그동안 요로결석은 여름철 대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겨울철에도 요로결석에 대해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날이 추우면 뜨거운 국과 찌개 등 국물류 음식을 많이 찾는다. 찌개 국물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다. 한편 겨울철 활동량은 여름보다 줄어들어 물을 덜 마신다. 겨울철 요로결석이 발병이 늘어나는 이유다.요로결석은 결석 위치와 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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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줄어도 기부는 늘린 갑부들… 지난해 250억달러 기부

워런 버핏·빌 게이츠 각각 50억달러대 기부 미국의 갑부들은 지난해 주식시장 침체로 인한 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돈은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 산하 투자전문매체 펜타는 25일 미국의 자산가 상위 25인이 지난해 모두 250억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주식시장이 호조였던 지난 2021년의 200억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해 말 현재 1,06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는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은 한 해 동안 54억 달러를 기부했다. 버핏이

경제 |자산 줄어도 기부는 늘린 갑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