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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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비 등 재융자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정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로이터]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금리가 6% 초반대로 내려갈 가능성은 남아 있는 만큼, 재융자를 계획 중이라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2022~2024년 주택을 구

부동산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커밍 순’ 통해 시장 반응 확인시세 또는 시세보다 5% 낮게 이웃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   커밍 순은 매물이 MLS에 등록되고 주요 부동산 포털에도 노출되지만, 아직 쇼윙은 시작되지 않는 단계다. 커밍 순 기간을 시장 반응을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본격적인 여름철 시작과 함께 주택 시장도 전국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년 중 여름 방학 기간은 주택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기로, 이 시기에는 바이어간 구매 경쟁도 치열해진다. 시기와 상관없이 셀러라면 여러 바이

부동산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시스템(Technical College System of Georgia;TCSG)은 라이프대학교와 학점 인정 및 편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TCSG 소속 22개 기술대학 학생들은 이미 이수한  과목 학점을 인정받고 보더 원활하게 라이프 대학 학사과정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협약에 따르면 기술대학 졸업생이 편입할 수

교육 |조지아 기수대학 시스템,TCSG, 라이프대학, 편압학, 학사학위, 준학사학위 |

한국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준준결승행

9일 방송서 '골든 버저' 획득…"아직 꿈만 같아, 끝이 아니라 시작"헌드레드 핑거스[아메리카 갓 탤런트 공식 홈페이지, 유호진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Hundred Fingers)가 미국 NBC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시즌21에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헌드레드 핑거스는 9일(현지시간) 방송된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카드, 지팡이 등이 자유자재로 나타나는 집단 창작 마술을 선보여 골든 버저를 획득했다.골든 버저는 이

연예·스포츠 |한국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준준결승행 |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말부터 100만 달러를 내면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 제도를 시행했으나 실제 발급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 프로그램인 ‘골드카드’ 제도는 기존의 투자이민을 위한 ‘EB-5’ 비자 제도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수십년간 유지된 ‘EB-5’는 최소 10명의 직원을 고용한 회사에

이민·비자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Putt) 내셔널 결선에서 여자 12~13세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마스터스 골프 대회에 앞서 지난 4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양은 총 24점을 차지해 24.5점의  호놀롤루 출신의 루시 추이에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내줬다.김 양은 대회 직후 “정말 큰  성과를 이뤘다”면서 “루시는 우승할 자격이 갖추고 있었고 나는 준우승에 대해 전

연예·스포츠 |김모아, DCP내셔널, 마스터스 골프대회, 드라이브, 준우승 |

타이어 교체 돕던 경찰차 '꽝'...무브 오버 법 준수해야

코니어스 경찰 '무브 오버법' 준수 당부 조지아주 코니어스에서 고장 차량을 돕던 경찰관의 순찰차가 뒤따르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코니어스 경찰국(CPD)은 I-20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멈춰 선 운전자를 돕던 소속 경사의 순찰차가 추돌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당 경사는 타이어가 펑크 난 차량의 운전자를 지원하고 있었으며, 순찰차 안에서 컴퓨터에 출동 기록을 입력하던 중 다른 차량이 순찰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은 경미한 수준에

사건/사고 |경찰차 추돌, 무브 오법법 |

‘관세 플랜B’ 준비한 트럼프… 한미 무역협정도 변수

 ■ 미대법, 상호관세 판결베팅시장·주요 외신 패소에 무게행정부, 대체법안 발동 관측 속1,500억달러 환급 놓고 혼란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따지는 연방대법원 판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미국 베팅 시장에서 트럼프 정부의 패소 확률이 77%로 치솟았지만 무역법 122조 등 대체 수단이 발동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한국이 3,500억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약속한 주요 배경인 상호관세가 무효로 결론이

경제 |관세 플랜B, 한미 무역협정도 변수 |

MLK·준틴스 데이 빼고 트럼프 생일 추가

내년 국립공원 무료입장일 발표시민권자·거주자만에게만 적용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에 시민권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적용될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을 조정 발표했다.지난 주 연방 내무부 발표에 따르면 마틴루터 킹 주니어 데이와 준틴스 데이 등이 일부 기념일이 무료입장일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준틴스 데이는 2024년 처음으로 국립공원 무료입장일로 지정됐지만 2년 만에 제외됐다,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생일이자 플래그 데이 (Flag Day)인 6월 14일은 새로운 무료입장일로 지정됐다.이로써 내년에 국립공원에 무료입장할 수 있는

사회 |국립공원, 무료입장일, MLK데이, 준틴스 데이. 미국 우선주의, 내무부 |

BTS RM "해체·중단도 생각했지만…잘 준비해 보여드리겠다"

위버스 라이브서 심경 털어놔…"앨범 거의 되고 있어, 오래 기다리게 해 송구""카메라 앞 삶만 살고 인생 안 살면 노래에 무슨 향기 있겠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을 몇만번을 해봤다"며 팀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지난 7일 오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지금 이 팀을 지속하는 것은 저희끼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연예·스포츠 |BTS RM |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고교 졸업 동시에 준학사까지

대학 학위 조기 취득 가능성실제 대학수업과 같은 난이도‘도전적·열정적 학생에 적합이중등록과 다른 프로그램 실제 대학 수준의 수업을 미리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조기대학 프로그램’(Early College)이 고교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때에 따라서는 준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미국교육연구소’(American Institutes for ResearchAIR)에 따르면, 2002년 여러 재단이 ‘얼리 칼리지 하이스쿨 이니셔티브’(Early Coll

교육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대학 학위 조기 취득 가능성 |

아이비리그 중시하는‘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아이비리그 대학이 채택한 ‘홀리스틱 리뷰’는 성적·시험점수 외 지적 호기심·역동성·잠재력, 다양성·형평성을 종합 평가한다. 콜럼비아·프린스턴·다트머스·브라운 등은 개인 배경·활동·서류를 맥락적으로 심사해 특정 요소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 대학은 학급 조합과 공동체 적합성까지 고려해 ‘전인적’ 선발을 실천한다. 수험생은 재능·성취·자기소개서·추천서 등 비학업적 요소를 강화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교육 |아이비리그 중시, 홀리스틱 평가 |

우선 가볍게, 필요하면 나중에… 대학 기숙사 필수 준비물

공기청정기… 먼지·알레르기 대비목욕 가운… 공용 샤워실 사용 시벽 부착용 스트립’… 퇴실비 절약수면안대·귀마개… 쾌적한 수면 대학 기숙사 생활은 기대와 다를 때가 많다. 방이 작거나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룸메이트와 함께 지내야 한다. 기숙사 경험이 없는 신입생은 짐을 너무 많이 챙겨가거나, 필요한 물건을 빠뜨려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대학교 학생처 관계자들은 “우선 적게 가져가고, 생활 공간을 파악한 뒤에 필요한 물건을 추가로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귀띔한다. 룸메이트와 사전에 누가 어떤 물건을 챙길지 미리 조율하는

교육 |대학 기숙사 필수 준비물 |

애틀랜타, 미주체전 종합 준우승 낭보

탁구·골프·족구·사격 등 전 종목 선전금 41개등 128개 메달…우승은 달라스 애틀랜타선수단이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에서 종합 2위에 오르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애틀랜타선수단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텍사스주 달라스 파머스브랜치의 스타센터에서 열린 미주체전에서 수영, 배드민턴, 볼링, 배구, 탁구, 골프, 족구, 사격 등 다수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 41개, 은 45개, 동 42개로 총 128개의 메달과 종합점수 2,693점을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종

생활·문화 |미주체전, 조지아 대한체육회, 애틀랜타선수단 |

19일 '준틴스' 연방공휴일, 민간기업은

관공서 및 은행 19일 휴무민간 기업은 선택적 휴가 6월 셋째 주 목요일인 19일은 연방정부와 조지아 주정부가 지정한 ‘준틴스’(Juneteenth) 공휴일이다. 2021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초당적 법안에 서명하면서 연방공유일로 지정됐다.‘준틴스’라는 이름은 남북전쟁 패배에도 불구하고 남부연합을 지지했던 세력에 의해 텍사스에서 노예제가 계속 시행되자 텍사스주를 장악하기 위해 연방군이 텍사스 갤베스톤에 도착한 날인 1865년 6월 19일(June Nineteenth)의 줄임말에서 유래됐다.진정한 노예해방일이라는 의미의

사회 |준틴스, 연방공휴일, 민간기업 |

“준비는 끝났다” 로웬 지식단지 착공 '눈앞'

5년 진행 인프라 공사 완료컨버전스센터 설계 진행 중 내년 중 첫 건물 착공 계획  귀넷 동부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2,000에이커 규모의 로웬 지식산업단지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로웬 지식산업단지 건설을 총괄하고 있는 로웬재단의 메이슨 에일스톡 CEO는 최근 “단지의 핵심시설인 컨버전스 센터 설계가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구체적인 이미지 등을 공개하고 2026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컨버전스 센터는  로웬 빌리지 내 중심 시설로  로웬 재단의 본거지와 단지 입주기관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귀넷

사회 |로웬지식산업단지. 인프라 공사, 데큘라, 컨버전스 센터, 연구단지. 착공 |

마더스데이 최고 선물...'쿠쿠'로 준비하세요

밥솥 최대 28%, 가전제품 50%까지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가 마더스데이 기념 특별한 할인을 5월 2-15일 2주간 진행한다.엄마가 좋아하는 브랜드 쿠쿠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베스트셀러 밥솥을을 최대 28% 할인, 주방 및 생활가전 제품을 50%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특히 마더스데이를 기념하여 부모님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를 차지한 안마의자도 최대 3,500달러 할인 가격으로 제공된다.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인기 밥솥은 물론 안마의자, 선풍기, 프라이팬, 전기주전자 등 엄마에게 꼭

경제 |쿠쿠, 마더스데이 할인, 조지아, 미주 |

미 “한국, ‘상대 동의없이 모국 데려간 자녀 송환 협약’ 준수안해”

국제결혼 후 이혼한 부모에 의한 ‘자녀납치’ 막는 협약 비준수국에 한국 포함 미국 정부는 이혼한 전 국제결혼 커플 중 한 쪽이 상대 동의 없이 어린 자녀를 데리고 귀국하지 못하도록 하는 국제 협약을 준수하지 않는 나라 중 한 곳으로 한국을 지목했다.국무부는 2일 국제결혼 했다가 이혼한 부모에 의한 이른바 '자녀 납치' 관련 2025년 연례 보고서를 최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국무부는 국제결혼 후 이혼한 부모 중 일방이 전 배우자의 동의 없이 아버지나 어머니의 모국으로 보내진 자녀는 원래 거주하던 국가로 되돌려 보내도록 하

사회 |한국, 자녀 송환 협약, 준수안해,자녀납치 |

2026년 월드컵 애틀랜타에 10억 달러 경제효과

7개 정규 경기, 준결승전 애틀랜타 개최 풀턴 카운티 지도자들은 2026년 FIFA 월드컵이 애틀랜타에 약 10억 달러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23일 아침, 풀턴 카운티 관계자들은 2026년 FIFA 월드컵이 애틀랜타에 미칠 영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모였다.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2026년 월드컵 경기는 애틀랜타에만 큰 호재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전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애틀랜타는 내년 여름 월드컵 기간 동안 7경기의 정규 경기와 1경기의 준결승전을

사회 |2026 월드컵, 애틀랜타, 경제효과, 조지아, 준결승 개최, 10억 달러 경제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