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절도범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17일 WSB-TV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정오께 디캡 카운티 소재 한 주택에서 일어났다.익명을 요구한 집주인인 78세의 여성은 “갑자기 침실을 향해 7발의 총탄이 날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총격을 받은 침실은 연기가 자욱했고 창문과 방안의 가구, 장식품들이 부서진 채 바닥에 널려 있었다.피해 여성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사건/사고 |대낮, 총격, 총탄, 디캡. 주택, 절도범 |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1년반 만에 플로리다서 덜미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진 플로리다주 잭슨빌 한인 뷰티업주 김일선(64)씨 사건의 용의 차량 운전자가 1년 반 만에 체포됐다. 14일 잭슨빌 셰리프국에 따르면 보퍼드는 지난 8일 김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장 이탈 및 사망 사고 미조치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그는 현재 52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된 상태다. 김씨는 2024년 12월6일 애틀랜틱 블러버드에 위치한 자신의 뷰티서플라이 ‘뷰티 맥스’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건/사고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 새벽 4시 30분께 둘루스 지역 세틀라이트 블러버드에 있는 웨이스트랜드 게이밍 매장에서 일어났다.경찰이 확보한 당시 가게 영상에는 한 남성이 매장 유리문을 깨고 내부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곧바로 포켓몬 카드 진열대 문을 총으로 쏴 부순 뒤 카드를 훔쳐 도주했다.매장 주인은 “3년 동안 세번째 칩입 사건이지만

사건/사고 |포켓몬 카드, 둘루스, 카드 매장, 총격, 절도 |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당첨금 교환하려다 신분 노출 애틀랜타의 한 커플이 사업장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현금과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친 뒤, 대담하게도 당첨금을 수령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한 업소에 침입해 현금 5,000달러와 담배 여러 갑, 그리고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치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들은 훔친 복권 중 일부가 당첨되었던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범행 당일 일당 중 한 명이 다른 매장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훔친 복권 중 일부를 현금으로 바꾸는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용의자인 마텔 존슨(28)

사건/사고 |복권 절도범, 당첨금 교환 |

매장 상습 절도범 잡고 보니 현직 교감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 카운티의 프리 홈 초등학교 교감 코트니 쇼(47)가 월마트에서 약 두 달간 98차례에 걸쳐 944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쇼는 계산대에서 일부 물품만 스캔하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현재 교육청으로부터 행정휴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사건/사고 |교감, 프리 홈 초등학교, 월마트, 절도. 체뢰 카운티, 행정 휴직 처분 |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

워싱턴주 켄트에서 6월 16일 오후 7시52분, 이시복(58) 목사가 근무하던 E‑Z 스모크 샵 앞에서 물건을 훔친 용의자를 쫓다가 차를 탔다가 목사를 들이받아 살해, 용의자는 28세 남성으로 체포됐다. 목사 사망 전 중태에 빠졌고, 현장은 용의자가 차를 몰고 달아난 뒤 발생했다. 한인사회는 장례비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모금운동을 개시했고, 고교 동창 김법수는 gofund.me에서 기부 페이지를 열었다.

사건/사고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 |

귀넷 식당 등 20곳 창문 깬 절도범 체포

둘루스, 스와니 식당·카페 침입가석방 출소 얼마 안돼 또 범행 귀넷카운티 경찰은 2월 이후 한인타운 포함 귀넷 전역에서 최소 20건의 비즈니스 침입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킹 존스(48)를 체포했다. 그는 지난 3월 11일 플레즌힐 로드 인근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침입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최근 감옥에서 풀려난 존스는 돌이나 벽돌로 현관문을 부수어 소규모 사업체에 침입해 금전등록기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피해를 입은 사업체 중 하나는 도라빌 근처 뷰포드 하이웨이에 소재한 문을 연지 6개월 된 카페인 쓰리 레체스 카페(Thr

사건/사고 |귀넷카운티 경찰, 킹존스 체포, 비즈니스 침입, 둘루스, 스와니, |

600만불짜리 ‘황금변기’ 절도범들 단죄

처칠 생가서 훔쳐내 팔아 황금 변기 [로이터]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에서 475만 파운드(약 617만 달러) 상당의 ‘황금 변기’를 훔쳐 팔아 치운 일당이 범행 5년여 만에 법의 단죄를 받게 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영국 옥스포드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18일 마이클 존스(39)와 프레데릭 도(36)에 대해 각각 ‘황금 변기’ 절도에 공모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들은 각각 강도, 장물 이전 조력 혐의를 받고 있다. 존스는 지난 2019년 9월14일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예

사회 |황금변기,절도범들 단죄 |

둘루스 월마트 절도범 경찰에 체포

4천 달러 상당 물건 갖고 나오다  둘루스 월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두 명의 용의자가 마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돼 수감됐다.최근 둘루스 경찰이 순찰하는 동안 월마트 매니저가 용의자들을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매니저는 두 용의자가 4,000달러 이상의 미지불 품목이 담긴 카트를 들고 매장을 나가려고 했다고 말했다.바디캠 영상에는 경찰이 용의자 중 한 명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나와 있다. 용의자는 카트를 떠나 도망쳤지만 곧 잡혔다. 경찰은 그가 다른 사람의 지갑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다른 용의자는 도보로

사건/사고 |둘루스 경찰, 절도범, 월마트 |

레고 전문점에 절도범 기승…“재판매로 고수익 노려”

 1세트에 1천달러 넘는 고가 제품 많고 도난 후 추적도 어려워 지난 6일 LA경찰국이 압수한 레고 절도품[Los Angeles Police Department/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전역의 레고 전문 판매점을 노리는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9일 전했다.레고 제품은 1세트당 가격이 100달러에서 1천달러에 이르는 데다 재판매할 경우에도 원래 가격에 가까운 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절도범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지난 18일 오전 5시께 로스앤젤레스(

사회 |레고 전문점, 절도범 기승 |

귀넷 차량 500대 턴 절도범 7명 기소

RICO법 위반 등 혐의…5명 체포, 2명 수배중 지난해 스와니를 비롯한 귀넷카운티 여러 지역에서 500대 이상의 차량을 파괴하고 침입해 물건을 훔친 절도범 7명이 1년여 간의 조사 끝에 기소됐다.이들 남성은 모두 20대로,  조직범죄처벌법(RICO) 위반과 가중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22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카운티 내 차량 492대에 불법 침입하는 위험한 차량 절도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들의 수법은 주차장에서 매우 빠르게 여러 대의 차량에 침입해 물건을 훔쳤다"고 말했

사건/사고 |귀넷, 차량털이,기소 |

한식당 침입 1만5천 달러 훔친 절도범 수배

둘루스 '황소고짚' 침입 절도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지역 식당에서 현금 1만5,000달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경찰은 이번 절도 사건이 3월 12일 자정부터 오전 1시 사이 둘루스의 머천트 웨이(Merchants Way) 2000 블록에 위치한 황소고짚(Hwangso Gozip) 레스토랑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용의자가 식당에 들어가기 전 매장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안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약 1만 5,000달러의 현금을 훔친 뒤 귀넷

사건/사고 |황소고짚, 식당, 절도 |

귀넷 400대 이상 차량에 침입, 절도범 검거

메트로 일대서 수백대 차량 침입절도귀넷서 하룻밤에 30건 차량 절도도 귀넷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돌며 수백 건의 차량 파괴 절도를 저지른 남성이 지난 주 체포돼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수백 건의 차량 침입 절도 사건을 조사한 끝에 지난 주 이스트 포인트에 거주하는 자바리스 갬블(22세, 사진)를 포레스트 파크에서 체포해 귀넷으로 압송했다. 그는 귀넷에서 지난 6월 22일 하룻밤에 30건의 차량침입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름 내내

사건/사고 |차량 침입 절도범, 갬블 |

안면인식 기술 오류 탓 절도범 누명 쓴 남성

"범인추적 위한 기술, 오히려 억울한 체포 낳을 수도" 미국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안면인식 기술의 오류로 경찰이 무고한 한 남성을 절도범으로 간주해 체포하는 일이 발생했다.31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조지아주 주민 랜들 리드(29)는 지난해 11월 애틀랜타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경찰에 체포됐다.리드의 차를 멈춰 세우고 수갑을 채운 경찰은 그가 지난 여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한 상점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1만3천 달러 상당의 명품 지갑과 가방을 구입했다는 혐

사건/사고 |안면인식 기술 오류 탓 절도범 누명 쓴 남성 |

절도범 타겟 현대차·기아 도난방지 소프트웨어 무료 설치

830만대 차량 대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전국적으로 문제가 돼 온 자사 일부 차량 절도 급증 문제(본보 1월26일자 보도)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로 대규모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4일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내 830만대 차량을 대상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무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틱톡 등 소셜미디어로 확산되고 있는 차량 절도를 방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대상은 201

사회 |현대·기아, 830만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사과 6개 더 땄다고… 절도범으로 몰린 흑인부부

자녀 체험시키러 방문한 매사추세츠 농장서보안요원 지갑 뒤지는 등 차별적 행동에 봉변농장 측“직원에게 다양성·형평성 교육시킬 것”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벽화와 글씨가 새겨진 도로에서 한 흑인 여성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우리 가족은 하루 종일 기대했던 사과, 사이다, 도넛을 사지 못했다. 농장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사과를 훔쳤다는 누명이었고, 누명을 뒤집어쓴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노동절이었던 지난 6일 매사추세츠주 댄버스에 있는 관광농장 코너스팜을 찾았던 한 흑인 부부

사회 |사과,절도범으로 몰린, 흑인부부 |

간호사 복장의 택배 절도범 활개

워싱턴주에서 간호사 복장을 한 절도범이 활개를 치면서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CNN이 보도했다.워싱턴주 케네윅 경찰국은 최근 가짜 간호사 2명이 이 지역 주택가에 나타나 현관 앞에 놓인 택배 물건을 훔쳐 갔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미국의 일부 가정은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배달된 물건을 일정 기간 밖에다 놓아두는데 절도범들이 이런 점을 노린 것이다.경찰이 확보한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 두 명 모두 수술실에서 쓰이는 간호사 복장을 하고, 가짜 신분증을 목에 걸고 있었다. 이들은 주택가를 돌며 택배 물건을

사건/사고 |간호사,복장,택배절도범 |

코로나 사태 속 절도범죄 비상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LA 한인타운 등 남가주 지역 요식업소들이 투고와 배달 영업만 가능한 제한 조치로 비상 경영에 돌입한 가운데 이 틈을 노려 절도 및 날치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고개를 들고 있어 업주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저녁 LA 한인타운 윌셔가의 한 주점에 손님을 가장한 2인조 흑인 남성 절도 용의자들이 들어와 주문을 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척 하다가 현금 등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와 관련 LAPD는 외출금지령에 따라 거리에 사람

|코로나,절도범죄,비상 |

수배중 절도범 한인아파트서 대치극

 14일 라미라다 지역, 5시간만에 강제 제압  한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수배 중이던 절도범이 침입해 경찰 무장기동대과 장시간 대치극을 벌여 한인 등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주중이던 절도 용의자가 라미라다 지역 오카소 15000블럭에 위치한 타운홈으로 침입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무장기동대와 5시간 이상 대치극이 벌어졌다.이 절도 용의자는 이날 오전 7시께 열려있던 타운홈의 차고 틈 사이로 침입했고, 이내 천장과 지붕사이 빈 공간에 숨었다. 당시 집

|절도범,한인아파트,대치극 |

먹자골목 한인식당 업주 절도범 잡아 경찰에 인계

퀸즈 플러싱의 한인 식당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을 식당 주인이 추격해 붙잡은 뒤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10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플러싱 먹자골목 내 ‘죽이야기’ 식당에 손님을 가장한 흑인 남성 한명이 들어와 계산대 금고에 보관돼 있던 200달러 정도의 현금 뭉치를 움켜쥐고 도주했다.이를 목격한 식당 주인 김성묵씨는 순간 절도범을 뒤쫓기 시작했고, 식당으로부터 0.1마일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절도범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뒤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이

|먹자골목,한인식당,절도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