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전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기술투자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인 비즈니스 현장에서 결제·POS 사업을 키워 온 골든키(Golden Key, 대표 에릭 김)가 미국 금융기술 기업 네티비아(Netevia)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매장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공급해온 골든키가 외부 투자와 기술 협력을 더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골든

경제 |골든키, 네테비아, 투자유치 |

70대 한인 남성 음주운전‘전복사고’

동반 탑승자 중태 빠져상습 음주운전 기록 등70차례 교통 위반 전력 70대 한인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전복사고를 일으켜 동승자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검찰은 뉴저지 클립사이드팍에 거주하는 한인 강모(71)씨를 차량 운행에 의한 상해와 음주운전,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2일 발표했다.검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30분께 보고타 지역에서 발생했다. 당시 강씨가 운전하던 차량은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의 측면을 들이 받으면서 그대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강씨는 별다른

사회 |70대 한인 남성 음주운전‘전복사고’ |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했다.올해부터 개교기념일과 운동회를 함께 열기로 해 학생, 학부모, 이사회, 선생님이 모두 함께 모여 학교의 생일을 축하하고, 함께 웃고 함께 뛰며 보내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가게 됐다. 당초 10월 10일로 예정됐던 이 행사는 허리케인 영향으로 이 날 열렸다.국민의례와 교장 기념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념 영상, 이사장 인사, 학생회 학생들의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전교생 운동회 |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도 목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 세입자는 주택 구입자보다 부담이 적지만, 집을 임대하려면 보증금을 마련해야 한다.  일부 대형 부동산 관리업체들 사이에서 보증금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우고 있지만 개인 건물주들은 사정이 다르다. 개인 건물주 대부분은 여전히 보증금을 임대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보증금 면제나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개

부동산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갤럽은 음주율 하락의 여러 원인 가운데 종교성도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사회 전반적으로 종교성이 약화하는 가운데 종교성과 음주율 하락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 종교성 낮은 집단 음주율 큰 폭 감소종교 예배에 매주 참석하지 않는 미국 성인은 꾸준히 늘어 현재 전체 성인의 상당수를 차지한다. 갤럽의 이  

종교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 |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전부터 가려낼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연구진이 혈액 속 특정 단백질과 전립선암의 연관성을 확인하면서 조기 진단 기술 개발에 관심이 쏠린다.혈액 속 단백질 12종서 암 위험 단서 포착최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혈액 속 단백질 12종이 전립선암과 관련돼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 가운데 7종은 특히 공격적인 형태의 전립

라이프·푸드 |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

학자금 대출자 약 4,200만명… 입학 전부터 현명하게 관리해야

재원 살피고 대출 최소화등록금 산정 방식 확인재학 중 철저한 지출 관리유예기간 현명히 활용  학자금 대출은 입학 전부터 관리하 필요하다. 다른 재원을 살펴서 대출은 최소화하고 재학 중 철저한 지출 관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수백만 명이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대학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학자금 대출은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는 데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채가 쌓이면 저축과 재정적 안정 확보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육 |학자금 대출자 약 4,200만명 |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재외동포청과 병무청은 29일부터 해외 체류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재외 공관을 통한 전역증 재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재외공관에서는 병적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전역증 은 재외공관을 통한 직접 발급 체계 가 마련돼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 외 체류자가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 손하면 한국의 대리인

사회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AAA) 발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조지아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65달러로 집계됐다.지난주와 비교해 8센트가, 한 달 전 보다는 51센트 하락했다.같은 날  전국 평균 개스가격은 갤런당 4.28달러로 1주전보다 1센트 하락에 그쳤다.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63센트가 낮은 수준이다.조지아 개스가격 하락은 주정부의 유류세

경제 |개스값, 조지아, 하락, 전국평균, AAA, 국제원유가, 추가하락 |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 온라인 사기조직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백악관에서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 등 주요 당국자들이 참석한 사이버범죄 대응 회의를 열고, 해외 범죄조직의 사기 행위를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했다.FBI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접수된 사이버범죄

사회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

전기차·로봇·우주·AI 하나로… 3.5조달러‘머스크 제국’탄생하나

 ■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스페이스X 3분기 매출 161% 쑥AI사업 9배 급증 스타링크 압도머스크“테라팹 등 시너지 많아양사 이사회, 특별위원회 구성”테슬라 주주 절반 찬성여부 관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일 3분기 실적설명회(콘퍼런스콜)를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스페이스X 제공>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사업 실적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테슬라와 합병 추진을 공식화했다. 전기차 제조사에서 로봇 기업으로 변신 중인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데이터센터

경제 |전기차·로봇·우주·AI 하나로,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 |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외신 ‘가능한 사랑’ 주목

영화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 평론가 지수 만점…작품상 후보도 예상LA타임스 “올해 최고의 영화…놀라운 연기와 정교한 각본·연출” 전도연 [로이터]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이 미국 현지 매체에서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로 꼽혔다.25일 미국 연예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명망 높은 배우인 전도연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며 "이는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뛰어난 행보를 볼 때 적절한 일"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20대 때 광고 모델로 데뷔한

연예·스포츠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 |

윤하, C9에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전속계약도 해지

윤하 측 "장기간 정산금 미지급"…C9 "법원 최종 판단 존중할 것"  가수 윤하[윤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윤하가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전속계약도 해지했다고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일로가 26일 밝혔다.윤하 측은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C9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해지의 효력은 지난달 14일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C9을 상

연예·스포츠 |윤하, C9에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 |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고기나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무조건 줄이는 식습관이 오히려 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미경 광지의원한의원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미경TV’를 통해 뼈 건강을 둘러싼 잘못된 상식과 주의해야 할 식습관을 설명했다. 고기 먹으면 뼈 약해진다?…단백질은 뼈 건강의 필수 영양소박 원장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혈액이 산성화돼 뼛속 칼슘이 빠져나간다는 통념부터 짚었다.과거에는 식품을 태운 뒤 남는 재의 성분을 바탕으로 고기가 체내 산도를 높이고 뼈를 약하게 만든다는 주장이 제기

라이프·푸드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

세계 최초 '드라마 삼국지' 1권 출간

1,675개 단막극으로 재구성성균관대 전광진 명예교수원전 재정립 기반 '드라마 에디션 삼국지' 선봬 성균관대학교 중문과 전광진 명예교수가 나관중 원작 및 모종강 개정본의 방대한 서사를 1,675개의 단막극 단위로 재구성한 ‘드라마 삼국지’ 제1권을 2026냔 10월 출간했다. 전 명예교수가 직접 새로 엮은 중국어 판본 ‘삼호신편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한국어로 번역한 이번 저작은, 기존의 과거형 소설 서술 방식을 극본 형태의 현재형 문체로 전환하고 한국어의 표현력을 살려 완독의 용이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출간된 ‘

사회 |성균관대 전광진 명예교수, 삼국지, 드라마 삼국지, 삼호심편 삼국연의 |

재외 우편·전자투표 청원 참여자 ‘저조’ 자동 폐기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가 추진 중인 ‘재외국민 우편 및 전자투표 도입’ 국회 국민동의청원의 참여율이 극히 저조해 결국 청원이 자동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한총연은 지난 9월22일 한국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도입에 관한 청원’을 등록하고 10월22일까지 한 달간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그러나 청원 마감날인 22일까지 청원 동의자 수가 494명에 불과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이내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야 국회 소관 상임위원

사회 |재외 우편·전자투표 청원 참여자 ‘저조’ 자동 폐기 |

〈한인마트정보〉아침 저녁 기온 ‘뚝’…전기담요∙히터는 한인마트서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오뚜기 수향미 흰밥 210G/12 EA 13.99, 루이지애나 자연산 흰새우  LB7.99, 행사용 한려수어 다시멸치 1.5KG    PK 29.99, 한국 배추 50LB BOX 15.99, 무 40LB 박스19.99, 양념LA갈비 (초이스) LB 14.99에 제공된다.프로듀스코너에서는 대파BU 1.49, 아삭이 고추LB 2.99, 곶감 1LBPK 6.99, 한국산 캠밸 포도 3.3LB 박스BOX 21.99, 플로리다 포멜로LB 1.29, 깐마늘 5LBPK 22.99, 한국 이노끼 버섯 150GPK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전기담요∙히터 |

“AI 성장 최대 걸림돌은 심각한 전력난”

2030년까지 수요 170%↑ 인공지능(AI) 산업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쏟아지고 있지만, 전력 인프라 부족이 AI 산업 성장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19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전력 인프라 확충 속도가 AI 산업의 급격한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170%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가분의 60% 이상은 미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약 2,600기가와트(GW)

경제 |“AI 성장 최대 걸림돌은 심각한 전력난” |

‘재외국민 우편·전자투표 도입 청원’참여 극히 저조

세한총연, 마감 사흘 앞두고 동의자 465명 불과재외투표 논의 본격화 타격 불가피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가 추진 중인 ‘재외국민 우편 및 전자투표 도입’ 국회 국민동의청원의 참여율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세한총연은 지난 9월 22일, 한국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도입에 관한 청원’을 등록하고 오는 10월 22일까지 한 달간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그러나 청원 마감을 사흘 앞둔 10월 19일 기준, 청원 동의자 수는 465

사회 |‘재외국민 우편·전자투표 도입 청원 |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가능한 사랑'…전도연, 여우주연상

'호프', 감독상·남우주연상·촬영상 등 3관왕…내달 시상식영화 '가능한 사랑'[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20일 협회는 이런 내용의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부문별 수상자와 작품을 발표했다.주연 전도연은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돼 '가능한 사랑'이 2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감독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조인성), 촬영상(홍경표 촬영감독)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다.여우조연상은

연예·스포츠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가능한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