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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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동산협회, '2026 스폰서 엑스포' 개최

20여 업체 참여 에이전트와 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주최하는 ‘2026 스폰서 엑스포’가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부동산협회에 속한 23개의 스폰서 업체 대부분이 참가해 부동산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했으며, 함께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레이첼 김 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협회를 후원하고 협조하는 스폰서 업체들과 부동산 전문인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이라며 “올해는 변호사, 실내장식, 보험, 홈 인스펙션, 방역, 건축,

부동산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스폰서 엑스포 |

‘1만5천달러’ 비자보증금 적용국 확대

연방국무부, 50개국으로 연방 국무부는 18일 미국 입국을 위한 비즈니스·관광 비자를 신청할 때 1만5,000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하는 국가가 50개국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내달 2일부터 비자 보증금 제도를 새롭게 적용받는 나라는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조지아, 그레나다, 레소토, 모리셔스, 몽골, 모잠비크, 니카라과, 파푸아뉴기니, 세이셸, 튀니지 등 12개국이다. 쿠바와 베네수엘라, 방글라데시 등 38개국은 이미 비자 보증금 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적용 대상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들 국가 국민은 미국내 비즈니

사회 |비자보증금 적용국 확대 |

[이민법 칼럼] O-1 비자와 개인 스폰서

이경희 변호사 다시 취업비자(H-1B) 신청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추첨에 걸리기 힘들고, 내년부터는 연봉에 따라 추첨 기회가 달라져서 높은 연봉이 아니면 더 힘들게 되었다. 그런데 미국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취업비자만 있는게 아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O-1 비자를 받아서 일할 수 있다. 그리고 O-1 비자는 회사가 아닌 개인한테 스폰서를 받을 수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다. -O-1 비자는 누가 받을 수 있나▲O-1 비자는 예술인과 체육인을 위한 비자이지만 그 외에도 한 분야의 전문인이면 받을 수 있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이민법 칼럼] 영주권 스폰서의 주소지가 중요하다

해외에 사는 미국 시민권자들이 늘고 있다. 한국에도 미국 시민권자들이 상당수 거주하고 있다. 영주권자도 적지 않다. 따라서 한국에서 결혼을 하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도 많다. 한국에 사는 시민권자가 배우자의 영주권을 진행할 수 있는가? 그럴 경우 어떤 문제가 있는가? 지난 2009년 나온 연방제9항소법원 케이스(Park v. Holder)가 이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한인 여성 박모씨는 1998년 방문비자로 미국에 와서 학생신분으로 신분 변경을 했다. 박씨는 중간에 학교를 다닐 형편이 안 되어 학생신분을 유지하지 못하게 됐다. 결국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가족이민 초청 소득기준 오른다

재정보증 스폰서 적용이민국, 3월부터 상향최저생계비 125% 이상  가족 초청 영주권이나 이민 비자 수혜자를 재정보증하는 스폰서의 최저 연간 소득이 상향 조정됐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보건복지부(HHS)의 빈곤 가이드라인(Poverty Guideline) 업데이트에 따라 스폰서의 최소 소득 한도를 3월부터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 거주자의 경우 재정보증 스폰서의 연간 소득이 최소 2만5,550달러에서 2만6,437달러로 인상됐다. 재정보증은 스폰서가 가

이민·비자 |가족이민 초청,소득기준 오른다,재정보증 스폰서 적용,이민국, 3월부터 상향 |

“보건당국, 발효식품 김치에 새 규정 적용해야”

메릴랜드 한인단체들 힘모아   메릴랜드 한인 단체장들이 19일 한인회관에서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의 과도한 김치 규제와 단속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메릴랜드 한인단체들이 하워드 카운티 보건국의 김치 규제 완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카운티 보건국의 과도한 단속과 관련, 한인 단체장들도 지난 19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 한인회관에서 공동 대책회의를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사태는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 코리아타운 관할 위생당국인 하워드 카운티 보건국 검사관들의 발효식품인 김치의 산도에 대한 이해

사회 |메릴랜드,김치, 새규 |

WNB 팩토리 구영회 선수와 스폰서십 체결

구 선수를 지속해 후원할 예정구 선수 이름 딴 신제품 출시WNB, "스포츠 마케팅 확대 중" 애틀랜타 한인이 창업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표, 강신범)가 12일 노크로스 본사에서 미국풋볼리그(NFL) 애틀랜타 팰콘스 키커인 구영회 선수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구 선수의 이름을 딴 신제품 ‘구스 킥인 버번 버거’(Koo’s Kick’in Bourbon Burger)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트로이 표 WNB 팩토리 공동대표는 “한국계 NFL 유일의 선수인 구영회 선수

경제 |구영회 선수, 애틀랜타 팰콘스, WNB 팩토리 |

[이민법칼럼] 영주권 스폰서가 사망했을 때

김성환 변호사   영주권 진행 중 스폰서가 세상을 떠나면 진행중인 영주권은 어떻게 되는가? 영주권 진행자 입장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영주권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영주권 스폰서가 사망하면 원칙적으로 영주권 청원서 자체가 소멸된다. 그러나 케이스에 따라 구제의 길이 있다. -영주권 스폰서가 사망했을 때 어떤 경우에 구제되는가?▲영주권 스폰서가 사망할 당시 영주권 수혜자가 미국에 있고 이민청원서(I-130)가 계류되어 있거나 승인된 상태라면 영주권 진행을 계속할 수 있다. 2009년 이전에는 가족이민 스폰서가 사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최저임금 20달러 적용되나… 가맹점 업주들 ‘대혼란’

‘bbq 치킨’본사“해당 안돼”‘패스트푸드가 아니다’이유공문 받은 업주들‘어리둥절’“소송 당하면 본사 책임지나” 한국식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 치킨’ 간판. [박상혁 기자] 지난 1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영업 중인 패스트푸드 대형 체인점 종업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하는 캘리포니아 주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그 적용 범위를 놓고 bbq 치킨 등 한인 프랜차이즈 업주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한국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의 미주법인 ‘BBDOTQUSA’(법인장 조셉 김·이하 bbq 치킨)은

경제 |bbq 치킨,최저임금 20달러,해당 안돼 |

[이민법칼럼] O-1 특기자 비자와 스폰서

이경희 변호사   O-1 비자가 미국에서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년 취업비자(H-1B) 신청을 위한 추첨의 벽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O-1 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있는 경우에는 취업비자(H-1B) 대신에 O-1 비자를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O-1 비자는 쿼타나 신청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민국의 심사 기준이 높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다. -O-1 비자 신청 조건이 어떻게 되나▲O-1 비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특별한 능력이 있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전기차 연비 규정 완화…적용시기도 2030년으로

제조사들 벌금탕감 효과 연방 정부가 전기차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의 평균 연비를 계산할 때 전기차의 연비를 더 낮게 평가하기로 했다.다만 자동차 업계의 반발을 고려해 당초 작년에 제시했던 기준에서 한발 물러섰다.연방 에너지부는 19일 전기차의 연비를 내연기관차의 연비와 직접 비교할 때 전기차의 연비를 기존보다 낮게 계산하도록 하는 최종 규정을 공개했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비는 자동차가 일정량의 연료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의미하며 미국에서 내연기관차의 연비는 기름 1갤런(약 3.8ℓ

경제 |전기차 연비 규정 완화 |

[이민법칼럼] 취업이민 스폰서를 찾았는데

이경희 변호사   유학생이나 J-1 인턴으로 미국에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계속 남고자 한다. 하지만 미국에 남기 위해서는 결국 영주권을 취득해야 하는데 취업이민 스폰서를 해줄 회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유학생이나 인턴들이 궁금해 하는 스폰서 회사에 대해서 정리하였다. -어떤 회사를 구해야 하나▲재정이 튼튼한 회사가 필요한데 그렇다고 큰 회사만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노동부와 이민국이 정한 최소 조건만 충족되면 회사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즉, 회사 세금보고서 상으로 연간 순이익이나 순자산이 영주권 신청자가 노동부로부터 책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4.3% 금리 적용되는 인플레이션 채권, 살만한 가치 있나?

연방 재무부, 5~11월 새 금리 발표지난해 9.62% 비해서는 크게 떨어져  연방 재무부는 4.3%의 새로운 인플레이션 채권 금리를 발표했다. 2022년 5월의 9.62% 금리에 비해서는 크게 떨어진 것이다. [로이터]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불안을 느낀 수백만의 투자자들은 지난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I채권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수십억 달러의 채권을 구입했다. 지난해 시리즈 I 저축 채권 금리가 9.62%에 달했을 때 이 채권에 대한 열풍이 불었다. 이 금리는 1998년 이 채권이 처음

기획·특집 |인플레이션 채권 |

‘1년 내내 서머타임 적용을’

연방의회 법안 추진 올해 일광시간절약제(Daylight Saving Time·일명 서머타임)가 오는 12일 시작되는 가운데 이를 앞두고 연방의회에서 일광시간절약제를 1년 내내 시행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공화당 소속 마르코 루비오 연방 상원의원은 ‘일광보호법안’(Sunshine Protection Act of 2023)을 지난 1일 재상정했다. 이 법안은 시간대 변경 없이 이른바 서머타임을 연중 적용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현재 연방 상원에서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상원 상업·과학·교통위

사회 |1년 내내 서머타임 적용을 |

[이민법 칼럼] 스폰서 업체의 장기 고용계약

김성환 변호사   직원들의 취업 영주권이나 H-1B등 비이민 신분을 스폰서해주는 고용주들은 혹시 영주권이나 비이민 체류신분을 취득한 직원이 곧바로 이직하지 않을까 늘 걱정을 한다. 장기 고용계약을 맺은 뒤 고용주가 직원의 이민 수속을 시작한다면 이 고민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영주권 스폰서를 서주는 기업주가 영주권 수속을 하기 전 직원과 장기 고용 계약을 맺는 것이 유효한가? 영주권이나 H-1B 스폰서 업주의 고용계약 문제를 짚어 본다. -영주권 스폰서를 서주는 대신 유효한 장기 고용계약을 맺는 실제 사례가 있는가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팬데믹 기간 적용된‘신축지출 계좌’규정 완화 종료된다

올해는 당신의 신축지출 계좌(flexible spending account )의 밸런스와 그것을 의료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드라인을 확인하는 것이 특별히 중요하다. 팬데믹으로 인해 시행됐던 탄력적인 규정들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FSA로 불리는 이 계좌들은 근로자들이 세금 전 수입 일부를 봉급수표에서 떼어내 보험이 커버해 주지 않는 의료와 치과진료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고용주들은 근로자들이 이 돈을 사용할 수 있는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몰수한다. 데드라인은 대개 캘린더 이어의 마지막 날이다.&

기획·특집 |팬데믹 기간 적용된‘신축지출 계좌’규정 완화 종료 |

[이민법 칼럼] 영주권 신청자 재정보증

이경희 이민법 변호사   미국 생활을 하다 보면 지인한테서 영주권 재정보증을 부탁받게 된다. 이때‘보증’이라는 단어가 민감하여 걱정이 앞서게 된다. 먼저 재정보증인이 될때 그 책임 한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왜 재정보증이 필요한가우선 초청자가 가족을 미국으로 부를 때에는 재정보증 의무가 있다. 즉, 초청을 하게 되면 수혜자가 10년간 일정한 공적부조(Public charge)를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재정 능력을 보여야 한다. 만일 수혜자가 일정한 정부혜택을 보게 된다면 초청자가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한인기업 '키스' 한상대회 다이아몬드 스폰서

"한인기업 위상 높이는 기회될 것" 내년 10월 11일-14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해외 최초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 뉴욕 롱아일랜드 소재 한인기업 ‘키스’그룹이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한다.키스그룹은 6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 본부장 노상일) 산하 기업유치위원회(위원장 김현겸)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키스그룹은 “미국에서 열리는 한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돕겠다”며 “전세계 한인기업인들이 모이는 자리에 미국에서 창업해 성장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

경제 |키스그룹, 뷰티업체, 한상대회, 스폰서 |

스폰서 없는 영주권 취득 20일 취업·창업 웨비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취업·창업 관련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웨비나를 20일에 개최한다. 올해 계획된 6번의 웨비나 중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오후 3시30분(미 서부기준)에 개최되는 웨비나에는 에블린 문 이민법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영주권 스폰서 없이 청원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과 올해 3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미국 투자 이민 개혁 법안의 주요 내용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고 접속 링크(https://us02web.zo

경제 |스폰서 없는 영주권 취득 |

서머타임 ‘1년 내내 적용’ 연방상원 법안 가결

연방상원은 15일 이른바 '서머타임제'(일광절약시간제)를 항구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미국은 그동안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 2시를 오전 3시로 앞당긴 뒤, 그해 11월 첫째 주 일요일 오전 2시에 이를 다시 한 시간 늦춰 기준시간으로 돌아가는 서머타임제를 실시해왔다.법안은 오는 2023년 11월에 기준시간으로 환원하지 않고 계속해서 서머타임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인들은 매년 봄과 가을에 시간을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결과적으로는 미국

사회 |서머타임,1년 내내 적용연방상원 법안 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