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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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아이돌 빅오션 "청각장애로 음악 못하리란 편견과 싸웠죠"

데뷔 2주년 앞두고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발표…이순신 명량해전 모티브"거울 보며 박자 연습…승산 없어 보이는 싸움을 하는 '나'들을 위한 응원가" 그룹 빅오션이 3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언론 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년 데뷔한 빅오션은 청각 장애인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장애를 가졌기에 저희는 더욱 치열한 삶을 살았고, 그래서 앨범의 주제를 자연스레 '치열한 전투'로 삼을 수 있었죠." (찬연)K팝 최초 수어 아이돌 그룹인 3인조 빅

연예·스포츠 |수어 아이돌 빅오션 |

유튜브 1시간 동안 접속 장애

유튜브 홈 화면 열리지 않아미국서 접속장애 보고 30만건 이상유튜브의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18일 장애가 빚어지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튜브 모바일과 웹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메시지가 뜨며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26.2.18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17일 오후 유튜브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일어난 접속 장애가 약 1시간 가량 지속되다 해결됐다.유튜브 측은 이날 오전 "추천 시스템 문제로 홈페이지, 앱, 유튜브 뮤직, 유튜브 키즈를 포함한 유튜브의 모든 화면에 동영

사회 |유튜브 일부 장애 |

한인 장애인 선수들 'GA 스페셜 올림픽' 대활약

더 숲, 샤인 커뮤니티 선수단 맹활약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마리에타 레이크 포인트 경기장에서 개최된 주 최대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2026 스페셜 올림픽 조지아’에 한인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해 돋보이는 성적을 거두었다.이번 대회에서는 체조, 농구, 볼링, 역도 등의 종목이 열렸다. 갑작스러운 겨울 폭풍으로 경기 일정이 변경되고 참가 인원이 줄기도 했으나, 애틀랜타 한인 선수들은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했다고 아틀란타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는 전했다.올해 대회에 처음 출전한 ‘더 숲’(대표 김창근 목사) 농구팀은 3대 3

사회 |아틀란타 장애인 선수단, 조지아 스페셜 올림픽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는 보통 65세가 되면 가입하는 연방 건강보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65세 미만이라도 장애(Disability) 판정을 받고 SSDI(Social Security Disability Insurance)를 받으면 일정 기간 후 메디케어 자격이 자동으로 생긴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50대 또는 40대에도 메디케어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경우 일반적인 65세 이후의 메디케어와는 규칙이나 주의해야 할 점이 조금씩 다르다. 이번 칼럼에서는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를 받게 된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외부 칼럼 |최선호 보험전문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2월 5일 둘루스 청담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행보를 시작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 지역 중심의 밀착형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체육회의 올해 첫 주요 행사는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조지 피어스 파크(George P

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거북이 마라톤대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 |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4년 새 주 전역 민원 2배 늘어귀넷142건 최다…디캡138건 조지아 전역에서 장애 자녀의 특수교육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최근 몇 년 새 급증하고 있다.5일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가 조지아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조사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특수교육과 관련해 접수된 공식 민원은 2021회계연도 156건에서 2025년 회계연도에는 318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2025회계연도 경우 무상 공교육(FAPE) 제공 의무 위반과 개별화 교육(IEP) 미이행 그리고 IEP 수립 및 검토 그리고 수정 절차와 관련된

교육 |특수교육 서비스, 장애 자녀, 학부모, 민원, ANF, 교육청 |

한인 여성 “병가 후 장애 이유 차별·해고” 소송

디즈니 ABC케이블 상대 “정신적 고통 등 심각” 병가 후 직장에 복귀한 뒤 장애를 이유로 차별과 보복을 당해 해고됐다며 한인 여성이 디즈니 자회사인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 매체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윤모씨는 지난 18일 LA 카운티 수퍼리어코트에 소장을 제출하고, 부당해고와 장애 차별, 보복 행위를 당했다며 보상적·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윤씨는 소장에서 지난 2019년 5월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의 임원실 직원으로 채용돼 디즈니 채널 오리지널 무비 팀에

사회 |한인 여성, 병가 후 장애 이유 차별·해고 |

애틀랜타 선수단, 부산 전국장애인체전 선전

애틀랜타 윤혜원, 천죠셉 선수 역도 참가 지난 10 월 30 일부터 11 월 5 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 45 회 2025 전국장애인체전에 미국대표로 참가한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선수단 2 명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올해 미국대표팀은 총 6 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볼링(1 명), 수영(3 명), 역도(2 명) 종목에 출전했다.특히 여자 역도 무제한급에 첫 출전한 아틀랜타 윤혜원(22) 선수는 처녀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과 끈기로 관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다른 출전선수인 천죠셉(28) 선수는 지적발달장애

사회 |부산 장애인체전, 미국 대표팀, 애틀랜타 |

노벨경제학상 석학들 “트럼프 관세는 경제성장 장애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무역을 제한하고 혁신을 저해하여 글로벌 경제 성장을 막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기술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저출산 문제와 대기업 독점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혁명에 대한 엇갈린 시각을 제시하며 기술 발전과 일자리 파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경제 |노벨경제학상 석학들,트럼프 관세는 경제성장 장애물 |

한인 장애인 선수들 카약 경기서 두각

조지아 스페셜올림픽 카약 경기가 9월 27일 메이콘 레이크 토베소키 호수에서 열린 가운데, 자폐 장애인 안수민(34)은 싱글·텐덤에서 은메달을, 다운증후군 천죠셉(28)은 개인전 금메달·텐덤 동메달을 차지했다.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회장 샘박)는 지적발달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며, 매주 일요일 저녁 부모·자녀가 참여하는 볼링 리그를 운영 중이다. 10월 4·5일 코리안페스티벌에서 장애인 체육회는 별도 부스를 설치해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한궁 시연에 나선다. 입장료는 20달러이며, 장애인 가족은 회장 샘박(562)292-3826에 연

사회 |조지아, 스페셜 올림픽, 카약 경기 |

구글, 지메일 등 서비스 일시 장애…50분 만에 복구

18일 세계 최대 검색 엔진 업체 구글 서비스에서 일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서부 오전 8시)께 전 세계에서 수천건의 구글 서비스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건수는 30분 뒤에는 약 4천건에 달했다.  지메일과 함께, 파일 저장·공유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Drive), 화상회의 플랫폼인 구글 미트(Meet),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용 생산성 도구 모음인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등의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구글도 "일부 워크스페이스

사회 |구글, 지메일 등 서비스 일시 장애 |

교협, 26일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 개최

26일 둘루스한인침례교회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장애인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이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둘루스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전웅제)에서 열린다.이번 클리닉은 ‘교회에 방문한 장애인과 그 가족을 맞이하는 것’과 ‘교회 식구 중에 장애가 있는 가정을 위한 배려’를 위한 한인교회 협의회 장애인 분과위원장 김창근 목사와 함께 하는 모임이다.교회 안의 장애가정을 환대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세워가기 위한 실제적이고 따뜻한 사역 클리닉이다.참가 대상은 목회자, 사역자, 교사, 성

종교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막막’

재택서비스 대상 450만 달해NYT “삶에 중대한 영향 미쳐”백악관은 “여론 호도” 주장전문가 “감소 메우기 힘들어”  지난 5월 LA에서 보건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메디케이드(메디캘) 삭감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메디케이드’ 서비스에 의존해 삶의 질을 지켜오던 중증 장애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조 달러 규모로 관련 예산 삭감을 추진함에 따라 그동안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버팀목이 됐던 메디케이드 서비스가 기존 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고 뉴욕타임스(NYT)

사회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막한 중증장애인들 |

한인 장애자녀 학대 ‘충격’… 동상으로 다리 절단

트레일러에 수개월 방치'인면수심’한인 아버지법정서 11년형‘철퇴’ 40대 한인 남성이 장애가 있는 자녀를 심하게 학대한 혐의로 체포돼 중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러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한인 마이클 박(44)씨가 지난 2023년 1월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박씨는 장애가 있는 16세 자녀를 난방도 되지 않는 트레일러에 수개월간 방치했으며 결국 심각한 동상으로 양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당시 노스캐

사건/사고 |한인 장애자녀 학대, 동상으로 다리 절단 |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인종·장애인 차별” 잇따라 피소

“흑인 구직자·이민자 차별강제노동 혐의”등 줄소송 “민권·연방법 위반” 주장1억3,000만달러 손배 청구1억3,000만달러 손배 청구 연방 고용평등위 신고도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표지판. [로이터] 현대자동차의 미국 현지 생산시설인 앨라배마 공장(HMMA)과 협력업체들이 인종차별과 장애인 차별, 강제노동, 이민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잇따라 소송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 6월 앨라배마 중부 연방지법에 제기된 소송 자료에 따르면 원고인 40대 흑인 남성 그레고리 켈리는 현대차 공장 및 부품 공급사, 다수 하청업체,

사건/사고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HMMA, 협력업체, 인종·장애인 차별,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65세 이전 장애로 메디케어 받는 경우

최선호 보험전문인 '이민인' 씨는 아직 60세도 안 되었지만, 이미 몇 년 전부터 메디케어를 받고 있다. 주변에서는 다들 의아해한다. “아직 65세도 안 됐는데, 어떻게 메디케어를 받아요?”  그러면 '이민인' 씨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게 말이지, 나도 몰랐는데, 장애가 있으면 65세 이전에도 받을 수 있더라고.”그렇다. 메디케어는 단순히 ‘65세 이상이면 주어지는 노인보험’이 아니라,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65세 이전에도 조기 자격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많은 한인분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야 “아, 그땐

외부 칼럼 |보험,그것이알고싶다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

80%가 치매로 전환되는 ‘경도인지장애’

이찬녕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교수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 65세 이상 인구 약 3, 4명 중 1명은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다. 그 규모가 올해 기준 298만 명에 달한다. 일반 노인은 매년 1~2%가 치매 진단을 받는데, 1년 동안 새롭게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노인은 그 비율이 10~15%에 이른다. 이들은 치매 고위험군이다.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고대안암병원에서 만난 이찬녕 신경과 교수는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의료 개입이 필요한 시기지만, 증상이 약하다는 이유로 경증 질환으로

라이프·푸드 |경도인지장애, 80%, 치매로 전환, |

"노인 불면증·수면제 복용 늘면 장애 위험 증가"

연구팀 "노인 불면증 치료 중요…의사와 상담해야" 불면증은 65세 이상 노인 중 최대 절반이 경험하고 노년층 건강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불면증 증상과 수면제 사용량이 늘면 1년에 장애 위험이 2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Penn State)와 대만 타이베이의대 연구팀은 19일 의학 저널 수면(Sleep)에서 미국 노년층 6천700여명의 5년 치 데이터로 불면증 및 수면제 사용량과 일상 활동의 장애 정도 관계를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공동 저자인 오르푸 벅

라이프·푸드 |노인 불면증,·수면제 복용 늘면, 장애 위험 증가 |

조지아서 SSDI(사회보장 장애보험) 신청하기 '부지하세월'

평균 처리기간 무려 337일작년 7월 287일서 더 악화 조지아의 사회보장 장애보험 신청 처리기간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얼라이브 뉴스는 현재 조지아에서 사회보장 장애보험(SSDI; Social Security Disability Insurance)혜택 지원 신청서 처리기간이 평균 337일로 무려11개월이나 소요되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이는 불과 몇 개월 전인 지난해 7월의 287일보다 처리기간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조지아 출신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 의원실에 따르면 이 같은 조지아의 SSDI 처리기

사회 |사회보장장애보험, SSDI, 조지아 직업재활청, 장애판정 서비스팀, 사회보장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