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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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6개월마다 자격심사 받아야

 내년부터 연 2회씩 의무화서류 누락·신고 지연 우려 취약계층 보험 상실 비상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한인 등 취약계층의 보험 상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1년에 1회 받는 자격 재심사가 연 2회로 2배 늘어나는 것으로 서류미비나 신고지연 등으로 인한 ‘행정적 탈락’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연방보건복지부(HHS)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일하는 가족 세금감면

사회 |메디케이드, 6개월마다 자격심사 받아야 |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 자격박탈 우려

농무부가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의 근로 요건 면제 대상을 대폭 축소하고 시행 시기를 4개월 앞당기면서 수혜자들이 자격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양가족이 없는 건강한 성인’(ABAWD)은 11월 2일부터 일용직, 자원봉사, 직업교육 이수 등 구직 노력을 증명해야 한다. 14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거나 65세 이상은 예외이다.

사회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 자격박탈 우려 |

돈만 챙기고 사건 방치한 귀넷 이민변호사

주변협, 대법원에 자격박탈 요청다수 의뢰인 결국 추방명령 받아  수임료만 받고 사건을 방치한 귀넷 이민 변호사의 자격 박탈 가능성이 높아졌다.조지아 대법원은 16일 조지아 변호사 협회에 의해 제소된 이민변호사 크리스토퍼 테일러에 대한 공개 변론 심리를 진행했다.앞서 노크로스에서 로폄을 운영 중인 테일러는 최소 6명의 의뢰인에게 각 수천달러의 수임료만 받고 변론을 포기해 의뢰인들이 결국 추방명령을 받게 됐다는 이유로 조지아 변호사 협회에 의해 제소됐다.변호사 협회 감독기관인 주 대법원은 제소된 변호사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사회 |이민변호사, 조지아 변호사 협회, 수임료, 사건 방치, 변론 포기, 추방명령, 조지아 대법원, 자격박탈 |

“서브세이프 자격증 취득 도와드려요”

김영출 서브세이프 감독관 교육 및 시험 준비 도와줘 식당이나 그로서리 운영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 서브세이프 인증서(ServSafe Certification)이다.의사가 의사 면허증이 있는 것처럼 식당을 운영하려면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식품위생에 관한 지식과 규칙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러 자격증을 획득해야 한다. 그리고 서브세이프 인증서는 식당에 여러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놓으면 더욱 좋다. 유자격자가 자리를 비우면 다른 이가 대체하기 쉽기 때문이다.오랜 기간 서브세이프 공인 강사와 감독관으로

라이프·푸드 |서브세이프 인증서, 김영출 감독관 |

GGC  간호사 자격시험 합격률 전국 최상위권

최근 4년간 평균 95%졸업생 취업률 100%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가 간호학 분야에서 전국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국가 간호사 자격시험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GGC에 따르면 귀넷 칼리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최근 4년간 국가간호사자격시험(NCLEX)에서 평균 95.0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이 같은 높은 합격률은 같은 기간 전국 평균 87.63%와 조지아 평균 87.66%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GGC가 최고 수준의 간호인력을 배출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특히 GGC는

교육 |GGC,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률 |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 무보험 전락 우려

연방하원 메디케이드 축소추진조지아, DACA 2만여명 포함 최소30만명 자격박탈 전망도 연방하원 공화당이 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를 대규모로 축소시키기 위한 개편안 추진에 나섰다. 개편안이 현실화될 경우 조지아에서는 최소 수십만명이 무보험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연방하원 공화당은  1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세금감면 정책을 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메디케이드 개편안과 SNAP 개편안을 각각 발표했다. 메디케이드의 경우 8,800억 달러, SNAP 프로그램은 3,000억 달러 예산 절감이

사회 |메디케이드, 축소, 연방하원, 공화당, 푸드스탬프, DACA, 조지아 액서스, 자격박탈, 조지아, |

플로리다 대학들, 캠퍼스 경찰에 이민 단속 권한 위임 추진 논란

일부 경우 영장 없이 체포할 권한까지  플로리다주의 최소 3개 공립대학교 경찰국이 캠퍼스 내에서 연방 이민법을 집행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와의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과거 연방 정책상 이민 단속 활동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민감 지역(sensitive locations)'으로 간주되던 대학 캠퍼스 정책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해당 '민감 지역' 지정 정책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폐지된 바 있다.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연방 관리들이 유학생 비자를 취소하고 모호한 명분을 들어 일

이민·비자 |캠퍼스 경찰에 이민 단속, 플로리다주, 체류 자격을 심문 |

비자 취소 잇달아…유학생들 불안에 떤다

트럼프, 유학생 단속 강화… 한인 유학생도 상당수SEVIS 에서도 삭제시켜 합법 체류 자격까지 박탈변호사들, 친팔 활동 외 단순법규 위반도 표적될수 있어 미 대학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비자 취소 사례가 잇따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 유학생 역시 갑작스러운 비자 취소로 인해 미국에서 쫓겨나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비리그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는 학부 재학생 3명과 최근 졸업생 2명의 유학생 비자가 취소된 것을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주간 스

이민·비자 |비자 취소,유학생들 불안,유학생 단속 강화,한인 유학생,합법 체류 자격까지 박탈,SEVIS 에서도 삭제 |

내가 입학 자격이 없다고?… 대학지원서 작성시 주의할 점

해마다 대학 지원 시즌이 돌아오면 각 대학 입학 사정관은 수만 개가 넘는 지원서를 검토한다. 지원서를 검토할 때 입학 사정관의 첫 번째 업무가 바로 자격이 없는 지원자를 걸러내는 것이다. 대학 지원자들은 입학 사정관이 원하는 자격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원서의 어떤 내용 때문에 걸러지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대학 입학 원서를 작성하는 12학년 학생이나 과외 활동을 고려 중인 저학년 학생이든 상관없이 입학 사정관이 경고로 받아들이는 지원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입시 전략이다. 포브스가 대학 지원서 작

교육 |대학지원서 작성시, 주의할 점 |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해보세요"

최성일 전문 교수 초빙, 11월 4일과 8일 개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새롭게 이번 11월부터 커피바리스타학과 교육을 실시한다.김창환 총장은 경영학부에 한국에서 외식경영학 박사 최성일 교수를 초빙했다.  애틀랜타에 취미에서 창업까지 취향과 전문성을 제공, 최고 커피 교육을 실시하는 게 목표다.  최 교수는 커피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한국의 커피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커피 문화계의 거장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최 교수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

사회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바리스타,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최성일교수 |

“마사지 테라피 자격시험서 한인 등 아시안 차별”

아시안 정의진흥협회수강 학생들 대리해 캘리포니아에서 마자시 테라피스트가 되기 위해 자격시험을 준비해온 한인 등 아시아계 학생들이 자격시험 과정에서 차별을 당했다며 캘리포니아 마사지 테라피 위원회(CAMT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인 등 아시아계 학생들에게만 별도 인터뷰를 요구하며 차별적 조건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한인 등 아시아계 법률 권익 옹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가주 아시안정의진흥협회(대표 카니 정 조·이하 AJSOCAL)는 15일 주 마사지 테라피 위원회(CAMTC)가 아시아계 학생들이 인증서를 받을 자격

정치 |마사지 테라피, 자격시험, 한인 등 아시안 차별 |

한인 변호사 5명 자격박탈·정지

가주변호사협 올 징계 불법행위나 변호사 윤리 규정 미준수로 자격박탈과 정지 등 중징계를 받는 한인 변호사들이 올해 들어서만 5명에 달하는 등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의 고강도 제재망에 한인 변호사들도 줄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한인타운 지역의 한 이민 변호사가 자격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새로운 케이스를 수임하는 정황이 드러나는 등 일부 변호사들의 규정 위반 사례들이 부각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는 2010년대 중반부터 의뢰인에게 합당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사회 |한인 변호사, 자격박탈·정지 |

시니어 복지 혜택 자격에 대한 궁금증

이번 달 칼럼에서는 시니어 복지 혜택 자격에 대해 전화나 서신을 통해 받았던 문의들 중 몇 가지를 선택하여 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ACA (Affordable Care Act)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 소셜시큐리티 은퇴연금, 생활보조금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SSI), 또는 코로나/독감 백신접종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아래로 연락 주십시오: 전화: (영어) 1-800-336-2722, (한국어) 1-800-582-4259,  이메일: askNA

라이프·푸드 |시니어 복지 혜택 자격 |

미국 교사 부족 심각하다…자격증 없이 수학 가르치기도

스트레스·저임금에 이직률↑ 미국에서 교사를 구하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자격이 부족한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안 누엔 캔자스주립대 교육학 교수팀은 전국 37개 주와 수도 워싱턴 DC에서 2021∼2022학년도에 교사 3만6,500명이 부족했던 것으로 집계했다. 최근 집계를 업데이트한 결과 교사 결원이 2022∼2023 학년도에 4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일부 주는 비상대책을 강구해 교사를 충원함으로써 교사 결원

사회 |교사부족 |

‘푸드스탬프’ 수혜 자격요건 강화

부채한도 상향안에 포함일해야 하는 연령 상향면제 대상 범위도 확대 앞으로 미국에서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이 연방의회를 통과하고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 법적 효력을 얻게 됨에 따라 푸드스탬프 수혜 조건이 대폭 강화됐다. 공화당은 합의내용에 부채 한도를 2년간 인상하는 대가로 푸드스탬프로 알려진 영양 보조 프로그램(SNAP)과 빈곤가정을 위한 임시지원(TANF) 프로그램에 대해 노동조건을 포함시켰다.기존에는 일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을 갖춘 18~49세

사회 |푸드스탬프 수혜 자격요건 강화 |

‘푸드스탬프’ 수혜 자격요건 강화

부채한도 상향안에 포함 앞으로 미국에서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이 연방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푸드스탬프 수혜 조건이 대폭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공화당은 부채 한도를 2년간 인상하는 대가로 푸드스탬프로 알려진 영양 보조 프로그램(SNAP)과 빈곤가정을 위한 임시지원(TANF) 프로그램에 대해 노동조건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포함시켰다. 기존에는 일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을 갖춘 18~49세는 한 달 80시간 이상 일하거나 취업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야

이민·비자 |푸드스탬프 수혜 자격요건 강화 |

조지아대법원, "수유사에게 자격증 요구는 위헌"

'직업활동에 주정부의 제한 없어야'국제수유사 자격증 취득 까다로워 조지아주 대법원이 수유사들에게 라이센스 취득을 요구하는 현행 주법이 위헌이라고 지난 5월31일 판결했다. 주 대법원은 2016년에 주의회에서 제정된 수유사들에게 자격증을 요구하는 법률이 수유사들이 정부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직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권리를 침해한다고 보며 이 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수유사(수유 보조사, 수유 컨설턴트)는 모유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산모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수유를 위해 상담 및 임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

사회 |조지아 수유사 |

자격 정지 당한 40대 한인변호사 60만 달러 교통사고 합의금 착복

퀸즈에서 활동해 온 40대 한인변호사가 변호사 자격을 정지당하고도 교통사고 의뢰인들에게 지급돼야 할 60만 달러 이상의 교통사고 합의금을 착복한 혐의로 기소됐다. 퀸즈 검찰은 지난 23일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 사무실을 운영해 온 최요한(47) 변호사를 2급 중절도, 41개의 3급 중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최 변호사는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44차례에 걸쳐 교통사고 관련 의뢰인들을 속이고 의뢰인들에게 지급해야 할 약 62만 달러의 교통사고 합의금을 가로챘다. 검찰 조사 결과, 피해 의뢰인들은

사회 |자격정지, 한인변호사, 합의금착복 |

수년째 부동산 시장 활황에 에이전트 자격증 관심 높아져

부동산 시장이 수년째 활황을 이루며 부동산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하려면 우선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부동산 전문 교육 기관을 통해 주별로 정해진 교육 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부동산 에이전트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 많아져 장소 및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US월드리포트앤뉴스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온라인 부동산 교육 기관을 소개했다.(주별로 승인하는 기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신청 전 해당 주 부동산국을 통한

부동산 |부동산시장 활황, 에이전트 자격증, |

연방교육부‘공공서비스 대출 탕감’자격 대폭 확대

공공서비스 대출 탕감(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 프로그램과 관련해 연방교육부가 발표한 변경사항들은 수십 만 명의 대상자들이 자신들의 희망보다 훨씬 더 빨리 탕감 자격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변경이 의도대로 작용한다면 말이다. 지난 6일 발표된 변경사항들은 교사와 간호원, 그리고 정부 근로자들과 비영리 기관 직원 등을 포함한 공공부분 근로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극적인 확대를 의미한다. PSLF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된 직후부터 많은 문제점들을 노정해 왔다. 자격요건들을 잘

기획·특집 |연방교육부,공공서비스대출탕감, 자격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