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잇몸병 앓으면 암에 걸릴 위험 높아

치솟는 대학 학비에 학자금 대출 필요성 높아져

‘예상 상환액·산정 기준’ 알아야‘원금·이자율·상환 기간’‘공립·사립’대학 유형‘연방 vs 사설’대출 기관‘표준·소득기반’상환방식대학이나 대학원을 선택할 때 졸업 후 매달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 상환액을 미리 예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부담하게 될 학자금 대출 규모와 월 상환액을 계산해 봐야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 졸업생의 월 상환액은 일반적으로 200~299달러 수준이지만, 실제 부담 금액은 개인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

교육 |치솟는 대학 학비에 학자금 대출 필요성 높아져 |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현금 흐름·자기자본 부담↑ ‘수익의 질’ 요건까지 검증10% 다운페이먼트 의무화시민권자 요건 이미 시행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인 7(a) 대출의 심사 문턱이 오는 10월부터 한층 높아진다. 이에 따라 기존 사업체를 인수하려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은 더 많은 자기자본과 충분한 현금흐름을 입증해야 하고, 대형 인수 거래에는 추가적인 회계 검증 절차까지 거쳐야 한다. SBA는 10월 1일부터 새로운 대출 운영지침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업체 소유권 변경 거래를 ▲신

경제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심사 강화 |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 젠슨 황 “SNS같은 규제 안돼”

영국왕, AI업계 리더 회의“기술, 인류·자연 봉사해야”허사비스“일부 악용 우려인간 독창성으로 해결 믿어”  17일 영국 국왕 찰스 3세(왼쪽부터)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최고과학자, 잰슨 황 엔비디아 CEO와 환담하고 있다. [로이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7일 글로벌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달에 따른 인류 존립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인간의 통제권을 지켜야 한다고 AI 업계에 촉구했다. 찰스 3세는 이날 스코틀랜드 덤프리스하우스에서 연 회의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딥마인드 공동 창업

사회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 젠슨 황 “SNS같은 규제 안돼” |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초기 이자 부담 낮춰줘고정 대비 1%~2%P 차내 집 마련 위한‘디딤돌’금리 상승 시기엔 위험 모기지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동형 모기지 금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변동 금리는 장점과 함께 위험 요소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사진=Shutterstock> 주택 시장 성수기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바이어들은 복잡한 시장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바이어들이 선뜻 주택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모기지 금리다. 국영모기지 보증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8월

부동산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

연준, 이달 금리인상 확률 63% 높아져

일각, 올해 두 차례까지금값 6월 이후 최대 낙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0%대 중반까지 올라섰고, 국제 금값은 이번 달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15일과 16일 연방공개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은 28일 57%에서 30일 밤 기준 63%로 올라섰다. 도이체방크는 연준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총 0.5%포인트 인상할 것

경제 |연준, 이달 금리인상 확률 63% 높아져 |

“뼈만 붙으면 괜찮겠지”… 노인 골절이 위험한 이유

■ 김정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골절센터장2022년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 43만 명 초과골절 이후 거동 제한, 폐렴 등 합병증 위험 키워환자가 일상활동 회복하는 게 궁극적 치료 목표 얼마 전 80대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 왔다. 집 안에서 잠시 균형을 잃고 넘어졌을 뿐인데 고관절이 부러진 상태였다. 보호자는 “조금 쉬면 나아질 줄 알았다”며 “집에서 하루 정도 지켜보다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많은 사람이 골절을 단순히 ‘뼈가 부러진 상태’로 생각한다. 그러나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고관절 골절은 치료 시기를 놓치

라이프·푸드 |노인 골절이 위험한 이유 |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전체 암의 약 90%는 유전성 유전자와 무관부모·형제·자녀 암 가족력 땐 위험 2~5배 높아BRCA 등 유전자 변이 있어도 발병은‘필연’아냐생활습관 개선·조기검진으로 위험 낮출 수 있어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암 위험과 관련해 가족력은 얼마나 중요한가?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반드시 암에 걸리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진료실에서

라이프·푸드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

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사진=Shutterstock>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

교육 |대학진학, 학비, 학자금대출 |

소비자, 인플레이션 높아질 것 우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며 2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기준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7%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오른 것으로, 2023년 9월(3.7%) 이후 최고치다. 향후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3%로 역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6월(3.6%) 이후 최고 수준이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달과 같았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 인플레이션 높아질 것 우려 |

“나잇살 안 찌려고 무지방만 먹었는데”… 심장에‘독’될 수 있다는 경고 나왔다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등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이 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왜 중년기가 위험한가심장병은 흔히 나이나 가족력 탓으로만 여겨지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도 못지않은 변수라는 게 전문가의 시각이다.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런던 HCA 웰링턴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년층이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 몇 가지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끌어올릴 수 있다.거트먼 박사는 40~65세를 노화와

라이프·푸드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노인정

71세 현역 의원 그레이엄 돌연사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대중 현실 외면 권력욕”비판“ 75세 되면 은퇴해야”주장도  71세 현역 연방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돌연사로 연방 상원이 충격에 빠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노인 요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곳이기 때문이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의원 평균 연령이 약 66세인 연방 상원에는 나이가 그레이엄의 연령 이상인 의원이 전체 100명 가운데 3분의 1을 넘는다. 80대 의원도 7명이나 된다.

정치 |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갤럽 조사… 2013년 75%에서 감소‘정부가 도덕 가치 장려’찬반 팽팽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생각은 10여 년 전 조사 때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생각은 10여 년 전보다 다소 감소했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5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인구집단과 정치 성향에

종교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리콜수리 완료될 때까지 대상차량 야외 주차해야"기아, '올 뉴 텔루라이드'[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화재 위험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 텔루라이드 약 46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AP통신은 10일 기아 미국법인이 2019년 1월 9일부터 2024년 5월 29일 사이에 제작된 2020∼2024년형 텔루라이드 46만2천869대에 대한 신규 리콜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기아 미국법인은 앞서 2024년에도 같은 모델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지만, 이후에도 조수석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모터가 녹아내렸다는

경제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건물.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의 핵심 절차인 노동허가(PERM)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영주권으로 스폰서하려는 기업들이 거쳐야 하는 노동시장 심사 절차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여 한인을 비롯한 취업이민 신청자들과 고용주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블룸버그에 따

이민·비자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서 투자이민을 준비하는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이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투자금 출처 검증을 대폭 강화하고,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감독과 사기 단속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EB-5 프로그램 개편안을 공개하고 60일간의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2022년 제정된 ‘EB-5 개혁

이민·비자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발병 선언 한 달이 지나도록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볼라가 더 확산하기 전에 집약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발병 지역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가 더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17일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리카연합(AU)의 보건기구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의 장 카세야 사무총장은 이번 에볼라가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적십자·적

사회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1~2 주 동안 매일 ‘비’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부 지역 전역에 이 기간 동안에 매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국립기상청은 “현재 조지아 중북부 지역은 매우 습한 기상 상황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이런 기상 상태는 앞으로 1~2주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다음 주 수요일인 27일까지 I-20 이북 지역에는 2~4인치 정도의 비가 예보됐고  조지아 북동부 지역

생활·문화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돌발 홍수, 장마철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결별 통보’ 한인 여성, 14발 총격 받아 무참히 피살

 전 남친에 피격 당시 한국어로 “엄마” 외쳐CBS ‘48시간’ 집중조명 스토킹 위험성 ‘충격’ “신고 무시” 유족 소송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스토킹을 당하다 피살된 글로리아 최씨의 차량에 남은 14발의 총탄 자국이 무참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숨진 최씨(위)와 가해자 빌리 릭먼(아래). [피어스 카운티 검찰 제공]  남자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스토킹 범죄

사건/사고 |‘결별 통보’ 한인 여성, 14발 총격 받아 무참히 피살,  스토킹 위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