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입 냄새 억제를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최석호 의원 법안 확정법원에 공식 인정 청원입양인들 법적공백 해소  캘리포니아 주상원 37지구 최석호 의원(공화·사진)이 발의한 국제 입양인 지원법안 SB 927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으로 법률로 확정됐다. 이 법은 과거 입양 부모나 입양기관이 캘리포니아주의 재입양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공식적인 입양 기록을 갖지 못한 한인 입양인 등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적 절차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재입양 절차가 누락된 채 성인이 된 국제 입양인이 이를 직접 바로잡을 방법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SB 9

사회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이에 따라 후보자 공백으로 인한 선거 일정의 차질을 방지하고 정회원들에게 충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 접수 마감을 2026년 9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본인 입후보 또는 정회원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며, 다만 공탁금을 완납한 자에 한하여 입후보 또는 추천 후보자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후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기한 연장 |

찜통더위에 시원하게 입으려면… ‘소재·색상·핏’ 꼭 챙겨야

‘린넨·리오셀’… 통기성 좋은 옷감 헐렁한 옷… 통풍과 자외선 차단색상은 밝게… 흰색·파스텔 계열‘어색·불편’스타일은 피해야  통기성이 좋은 소재, 적절한 핏, 열을 덜 흡수하는 색상 등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는 코디법으로 추천된다.<사진=Shutterstock> 연일 폭염이 기승이다. 여름철 더위를 이기기 위한 옷은 어떤 소재와 색상, 디자인을 선택하느냐가 시원함을 좌우한다. 여름철 복장은 단지 덜 입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옷을 덜 입어 피부 노출이 많아지면 햇빛이 몸에 직접 열

기획·특집 |찜통더위에 시원하게 입으려면, 소재·색상·핏 꼭 챙겨야 |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이민서비스국 새 지침 발표 1차부터 증빙 서류 미비시 입양·난민 청원 등에도 적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 심사 과정에서 혈연관계를 입증하는 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심사관이 신청자에게 의무적으로 DNA(유전자) 검사를 선택적 증빙수단으로 제안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USCIS가 지난주 발표한 새 정책 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심사관은 가족관계 입증을 위한 출생증명서 등 1차 증빙 서류가 없거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 또는 2차 증빙 서류 만으로 관계 성립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추가

이민·비자 |가족이민·입양심사시 ‘DNA 검사’ 제안 의무화 |

‘미 기업 차별’ 외국 공무원 입국금지 추진

공화 발의 연방하원 제출쿠팡을 주요 사례로 거론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규제하는 외국 정부 공무원들을 겨냥한 입국 제한 법안이 공화당 의원의 발의로 연방 하원에 제출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마이클 바움가트너(공화·워싱턴) 하원의원은 27일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규제한 외국 정부의 공무원을 겨냥해 이민법을 개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조사하거나 과징금 또는 세금을 부과하는 등 규제를 주도한 외국 공무원을 미국 입국 금지와 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이 법안의 골자다. 특히 바움가

정치 |미 기업 차별, 외국 공무원 입국금지 추진 |

〈한인마트정보〉무더위 입맛을 잡아라! 신선 야채에 신토불이 농산물도

메가마트핫딜 초특가 대표상품으로는 신선도원 전통삼계탕 ea 7.99,CJ 비비고 사골곰탕 box 10.99,농심 신라면 멀티 pk 3.99,CJ 천하일미 lb 24.99,청수 물냉면 ea 4.99,동원 참치 라이트스탠다드 pk 7.99,유동 자연산 골뱅이 ea 9.99,삼육광천재래김 box 5.99CJ 동치미물냉면+함흥비빔냉면 pk 7.99,흑돼지 훈제 프랑크소시지 ea 7.99,왕부산 사각어묵 ea 6.99,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 box 9.99 등이 선보인다.과일코너에서는 한국 니아벨포도(라고 포도) lb 14.99,샤인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 신토불이, K 푸드, 신선 육류∙야채, |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6개월 이상 해외체류 땐추가 심문 가능성 높아져세금보고·W-2·은행계좌 등실질 거주 증빙서류 챙겨야 미국 영주권 소지자가 장기간 해외에 머문 뒤 미국으로 입국할 경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심사가 한층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정책 기조 속에 합법적 영주권자에 대한 입국 심사도 이전보다 엄격해지면서, 미국 내 거주 기반을 입증할 수 있는 각종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이민법 변호사들은 영주권자라 하더라도 미국을 ‘실질적인 주거지’로 유지하고

이민·비자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

건국 250주년 기념 반려견 입양비 2.50달러

귀넷 동물보호소 특별행사이달 말까지…비용도 무료 귀넷 동물 보호소(Gwinnett Animal Shelter)가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반려견을 2.50달러에 입양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보호소 측 발표에 따르면 반려견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6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입양자에게는 입양비 할인뿐만 아니라 ∆중성화 수술 ∆마이크로칩 삽입 ∆기본 예방접종과 필요할 경우 ∆심장사상충 치료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이외에도 선착순 입양 250마리의 반려견에게는 '렛 프리덤 링’이라는 기념 선물꾸러

사회 |귀넷 동물보호소, 입양비용, 할인, 특별행사, 건국250주년, 반려견 |

출생시민권 패소에 플랜 B?… ‘임신부 입국금지’ 만지작

“임신여부 확인 발상 위험 사생활·인권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자국 입국을 제한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위헌 결정으로 불법·임시 체류자 자녀에게도 계속 미국 시민권이 부여될 수 있게 되자, 아예 외국인 방문객이 미국에서 아이를 낳지 못하게 막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가 대안으로 모색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매체 엑시오스는 출생시민권 관련 대법원 소송에서 패소한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진과 골수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이민·비자 |임신부 입국금지 |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 이민자 추방 강화연방대법, 행정부 유리 판결범죄혐의시 재입국 심사 인정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영주권자의 법적 지위와 국경 심사 과정에서의 정부 권한 범위를 둘러싼 기존 판례 흐름 속에서 내려졌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 기조에 힘이 실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3일 연방 대법원은 범죄 혐의가 제기된 아시아계 영주권자인 묵 초이 라우 케이스에서 재입국 과정 중 이민 가석방 상태로 분류된 조치

이민·비자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이민자 추방 강화 |

UC 입시에 SAT·ACT 시험 부활… 공식 검토

교수 1,400여명 요구에 2028년 재도입 가능성 미국 최대 공립대학 시스템인 UC가 6년 전 폐지한 SAT·ACT 표준시험 입시 요건의 부활 여부를 공식 검토하기로 했다. 최근 UC 교수진 사이에서 신입생들의 수학 기초학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전국 주요 명문대들의 표준시험 재도입 움직임과도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UC 학사원 산하 입학·고교관계위원회는 12일 표준시험 활용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기 위한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1,400명 이상의 U

교육 |UC 입시에 SAT·ACT 시험 부활 |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현직 한인회장 17명,헌재에 공동청원서 제출3개 사건 병합·신속 심리 요청  전종준 변호사가 9일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가 보내온 청원서를 보여주고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법의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미 전역의 현직 한인회장들이 대거 뜻을 모아 한국 헌법재판소에 공동 청원서를 제출했다.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의장 김성민)는 협의회 차원의 공식 청원 입장문과 함께 미 동부·서부·중부·남부 지역 현직 한인회장 17명이 연명한 청원서 17부를 첨부해 지난 9일 한국 헌법재판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소송 대리를 맡은 전종준 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공식 청원 입장문,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입국 거부·강제추방 잇따라

공항 2차심사 대폭 강화관광 비자로 일했다가셀폰 검색과정서 덜미“한인 입국시 주의해야”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국 입국 심사가 한층 강화되면서 관광(B2) 및 방문·상용(B1/B2) 비자 소지자들 사이에서 휴대전화 검색과 2차 심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LA 국제공항(LAX)에서는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이 입국 과정에서 휴대전화 검사를 받은 뒤 입국이 거부되고 강제 출국 절차에 넘겨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여행 전문매체 더 트래블에 따르면 최근 한 외국인 남성이 B1/B2 비자를 소

이민·비자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미국 입양 한인 주양희씨 “한국어 배우며 가족찾기한국 입양인들 경험 담아” “친생가족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아요.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군청 앞에서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는 입양 기록상 정보뿐이에요.”미국 입양 한인 제니퍼 안트-존스(한국명 주양희·52·사진)씨는 최근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입양정보공개 지원부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입양기관으로부터 ‘주양희’라는 한국 이름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했다.입양 기록에 따르면 주씨는 1974년 2월26일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밀양군청 앞에서 발견된 것은 출생 1

사회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또는 중단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항공업계와 관광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 애틀랜틱 보도에 따르면 마크웨인 멀린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최근 항공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연방 이민 단속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피난처 도시 공항들에 대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을 축소하거나 국제선 입국 심사를 제한할 수 있다

사회 |국토안보부,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 LA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덴버, 필라델피아, 뉴왁 등 |

미, 에볼라 확산 지역 머물던 입국자에 검역 강화

미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에 머물던 입국자들에 대해 검역을 강화한다.미 국무부는 21일 보건 경보를 발령, 미국 도착 21일 이내에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들은 워싱턴DC 인근의 워싱턴덜레스국제공항(IAD)으로만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했던 이들을 상대로 검역을 강화하는 것이다. 워싱턴덜레스국제공항에서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토안보부(DHS) 등이 입국자를 상대로 상향된 수준의 검사를 진행한다.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사회 |에볼라, 에볼라 확산, 지역 머물던 입국자, 검역 강화 |

세계 한인 입양인들 한 자리에… 입양동포대회 개막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주최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가 한국시간 18일 개막돼 22일까지 서울과 파주에서 이어진다. 대한민국과 입양동포사회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입양동포 단체 리더, 첫 모국 방문자, 강연·상담·교육 분야 전문가 등 95명이 참가했다. 18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김경협 동포청장과 참가 입양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연합]

사회 |입양동포대회 개막 |

바가지에 가짜 자료…’복마전’ ATL 공항 판매점

외부 보다 비싼 가격에비교 가격 부풀려 제출승인가 보다 더 받기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임접업체 중 상당수가 판매가격을 비싸게 승인 받기 위해 외부 업체 비교 가격을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는 이달 7일 공항  입점업체들이 외부업체 보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물건이나 음식을 팔고 있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방송은 이어 19일에는 입점업체 상당수가 비교 외부업체 가격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수법으로 공항 내 판매가격을 비싸게 승인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공항 매장 판매가격 결정은 입점 업체들이 외부의

사회 |애틀랜타 공항, 입점업체, 판매점, 복마전, 바가지, 허위자료, 거리가격, 조례, 비교사격, 외부업체 가격 |

애착 바지·셔츠 오래 입으려면… 종류별 세탁법 알아야

오염 바지 즉시 분리 세탁 ‘요가복·레깅스’ 매번 세탁 청바지는 5~7회 착용 후건조기 사용시 ‘무열·저온’ 바지를 오래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종류별로 적합한 세탁법을 익혀야 한다. 대부분 바지는 세탁 후 자연 건조해야 색상을 유지하고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로이터] 바지를 오래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자연 건조하거나 건조기에서 무열 또는 저온 건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세탁법은 바지의 색상을 유지하고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바지 세탁 주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없지만, 세탁이 필요한

기획·특집 |애착 바지·셔츠 오래 입으려면, 종류별 세탁법 알아야 |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연방 법무부 조사 결과“인종 고려한 입학 지속”대법원 판결 위반 주장UC, DEI 정책 논란 확산 UCLA 데이빗 게펜 의대 건물 모습. <UCLA 의대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UCLA 의과대학의 입학 전형이 인종을 기준으로 지원자를 차별했다며 위법 판정을 내리고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경고하면서, UC 계열 대학들을 둘러싼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고 6일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특히 연방 법무부는 UCLA 의대가 지난 3년간 백인과 아시아계 지원자들

교육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