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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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1040은 현재 초안 단계로, 최종 신고서에 어떤 문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 17일 공개된 초안에는 ‘세금보고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국적자이거나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인지’를 묻는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

사회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족들과 변호사들의 구금자 소재 파악이 어려워져 추방 직전 법적 대응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1일 AP가 전현직 ICE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CE는 9월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Online Detainee Loc

정치 |추방명령, 구금자, 온라인 검색, 제외.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 ICE, 전미이민변협, 법적 대응 |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여전히 침체 상태인 애틀랜타 오피스 부동산 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거래로 주목된다.22일 AJC 보도에 따르면 던우디 파크센터 2,3타워가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출회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스테이트팜이 임차해 사용 중인 이 건물들의 매도 희망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건물의 전체 면적은 110만 스케어피트이며 스테이트팜의 임차계약은

경제 |스테이트팜, 파크센터, 던우디, 매물 출회,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시험대, 입찰가, 코로나, 상업용 부동산 |

BTS·블랙핑크 등 美 시상식 MTV VMA서 추가 노미네이트

'베스트 그룹' 부문…캣츠아이·제니 '송 오브 서머' 후보도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블랙핑크 등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후보로 추가 지명됐다.18일(현지시간) MTV VM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새로 발표된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코르티스, 캣츠아이가 이름을 올렸다.또한 '송 오브 서머' 부문에서는 캣츠아이의 '후티 프루티'(H

연예·스포츠 |BTS·블랙핑크 등 美 시상식 MTV VMA서 추가 노미네이트 |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 뒤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을 겪은 미국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을 복용한 뒤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이 발생했다며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사회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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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허위진술·중요 사실 은폐의심사건 선별·법원 회부취소 땐 귀화 당시로 소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귀화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는 사건을 선별하고 연방법원 절차로 넘기는 기준에 관한 지침을 개정했다. 귀화 과정에서 허위 진술이나 중요 사실 은폐 등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이어서 이미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USCIS는 지난 14일 정책 경보(PA-2026-13)를 통해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n)’ 관련 정책 매뉴얼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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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영주권 포기 한인 100명 육박

연방재무부, 작년 7월~올 6월총 5,790명…2020년 이후 최대치복잡한 세법·수수료 인하 여파 지난 1년간 미 시민권이나 장기 영주권을 포기한 이민자가 5,790명에 달해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인 이민자도 100명 가까이 포함된 것으로 추산된다.연방재무부가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공개한 국적 포기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5,790명이 시민권 또는 장기 영주권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1,593명, 4분기 954명에 이어 2026년

사회 |시민권·영주권 포기 한인 100명 육박 |

'MAGA 바비' 시드니 스위니, 이번엔 여자 스포츠 성상품화 논란

외설적인 스포츠베팅 플랫폼 광고에 선수들 "스포츠에 평생 바친 여성 모욕"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명 줄어…과거 인종차별적 청바지 광고로도 구설  스포츠 베팅 플랫폼 광고에 나온 배우 시드니 스위니[노비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치 성향 등을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바비'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이번에는 여자 스포츠를 성 상품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1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위니는 최근 공개된 스포츠 베팅 플랫폼 '노비그'(N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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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조지아 투표 시스템 결함 도마에전문가들 “투표 내용 파악 가능”“AI 발전으로 누출 우려 더 커져” 민주주의 선거 핵심으로 여겨지는 ‘비밀투표’가 조지아주의 투표 시스템 결함으로 위협받을 수 있다는 보안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AP가 13일 보도했다.AP에 따르면 다수의 보안 전문가들이 조지아에서 사용되는 투표장비는 투표가 종료된 뒤 특정 유권자와 투표 내용을 연결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 취약점의 악용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현

정치 |비밀투표, 조지아 선거 시스템, 투표자, 투표내용, AI, 표 매수, 취약점, 조지아 국무장관실, AP |

‘귀화 시민권 박탈 소송’역대최대

TRAC, 올 1~7월 최소 105건18년간 소송건수와 맞먹어10월까지 250건으로 확대 방침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귀화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박탈 소송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월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 산하 이민자료분석기관(TRAC)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법원에 제기한 시민권 박탈 소송은 최소 10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0건은 7월 한 달에 집중됐다. 이는 TRAC가 관련 자료를 집계한 이후 가장 많은 월간

이민·비자 |‘귀화 시민권 박탈 소송’역대최대 |

빅피치 시즐러 마라톤 한인 대거 입상

한인 100여명 출전 25명 입상 지난 7일 노동절을 맞아 매년 열리는 ‘빅피치 시즐러’(Big Peach Sizeller) 10K 단축 마라톤 대회에서 한인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올해도 대거 입상했다. 지난 7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린 대회 코스는 챔블리 전철역 광장을 출발해 새로 준공한 브룩헤이븐 시청을 지나 벅헤드 스테이션까지 피치트리로드 총 10km 거리를 뛰었다.올해에도 한인 마라톤 동호회인 거북이 마라톤 클럽, 바카스(BAKAS) 클럽, 해피러너스 클럽 소속 회원 100여명의 한인이 출전했으며, 대부분이 완주했고

생활·문화 |빅피치 시즐러 마라톤, 한인 대거 입상 |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출처 불명 95만달러 포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고위 심사관으로 근무했던 전 직원이 돈을 받고 영주권과 시민권 등 이민 혜택을 부당하게 승인해준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전 USCIS 선임 이민서비스 심사관 루크만 오울라비 가니유가 지난 2일 공범으로 지목된 아데니이 아킴 소모예와 함께 이민 신청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은 가니유가 2019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USCIS에서 근무하면서 돈을 받고 이민 신청을 불법 승인하거나 처리 속도를 부당하게

이민·비자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 |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엑소 첸백시 [엠넷 제공]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7일(한국시간 기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상훈 부장판사)는 이날 첸백시가 INB100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 기일을 연다.INB100은 백현이 2023년 6월 설립한 회사로, 이듬해 5월 차가원 대표의 원헌드레드 레이블에 편입됐다.  첸백시는 지난 4월 차가원 대표 측에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연예·스포츠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

수리비 ‘시한폭탄’ 배관 문제… 구입 전 꼼꼼히 살펴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하수관·워터히터·노후배관20년↑ 집‘스코프’검사집을 볼 때 손전등을 이용해 모든 싱크대 아래를 살펴봐야 한다. 배관의 부식이나 물이 샌 흔적, 얼룩 등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사진=Shutterstock>  주택 수리 정보 업체 ‘앤지’(Angi)에 따르면 주택을 구입한 첫해에 예상하지 못한 수리비로 3,000~5,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첫 주택 구매자가 많다. 이는 주택 구입 전 클로징 이후 큰 비용과 번거로움을 불러올 문제를 미리 확인하는데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주택의

부동산 |수리비 ‘시한폭탄’ 배관 문제 |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올해 76세 필리핀계 남성 말기 전립선암인데 체포 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탕골 이민자 운동>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아시아 출신 70대 영주권자가 시민권 인터뷰를 받으러 갔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수개월째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남성은 현재 4기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어서 가족과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인도적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1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필리핀 국적의 영주권자 로레토 자바르(76)는 지난 6월 워싱턴주 투퀼라

이민·비자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던 옛 노크로스 공공 도서관 부지에 건립한 ‘노크로스 공정안전청사’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수십 명의 주민들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뜻 깊은 날”이라면서 “새 청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개관한 새 청사는 총면적 4만 2,252스케어피

사회 |노크로스시. 공공안전청사, 노크로스 경찰국, 시법원, 리본커팅 |

애틀랜타시 ‘주차권리장전’ 마련한다

민간주차장 규제강화 목표요금방식∙이의절차 의무화  애틀랜타 시의회가 민간 주차장의 운영 방식을 보다 명확하게 규제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제이슨 도지어 애틀랜타 시의원은 최근 소위 ‘주차 권리장전(Parking Bill of Right)’이라고 불리는 조례안을 공식 발의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조례안에 따르면 민간 주차장은 주차 요금과 요금 부과 방식을 사전에 명확하게 공개해야 한다. 주차장 이용자가 부과된 요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도 마련해야 한다.이외에도 차량 번호판 인

사회 |애틀랜타시, 민간주차장, 요금부과,QR코드, 차량 번호판 인식기. 주차권리장전, 시의회 |

해외풀꽃 시인상에 김은집 시인 선정

  김은집 시인  미주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제10회 ‘해외풀꽃시인상’ 수상자로 김은집 시인이 선정됐다. ‘해외풀꽃시인상’은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 나태주 시인이 미주 문인들의 창작을 북돋우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남가주에 운영위원회를 두고 올해로 10회째 이어오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김은집 시인의 작품에 대해 “가볍지 않은 진정성과 언어적 구체성을 견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균질적이고 고전적인 원숙함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김 시인은 2015년 ‘

생활·문화 |해외풀꽃 시인상에 김은집 시인 선정 |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실종자 수색 중 무단침입달려오는 당나귀에 총격  실종자 수색 중이던 경찰이 한 가정에서 키우던 반려 당나귀를 총으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 가족은 당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나섰다.사건은 일요일인 30일 정오께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에서 일어났다.WSB-TV와 폭스5 뉴스 등 언론보도와 피해 가족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내용을 종합하면 당시 실종자 수색을 하던 경찰관들이 사전 허가나 경고 없이 피해 가정의 목장에 들어왔다.이후 경찰관들은 이 목장에서 있던 당나귀 ‘히호’가 울음소리를 내며 자신들을 향해 달려오자

사건/사고 |무단침입, 당나귀, 반려 동물, 시더타운, 고펀드미, 행정휴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