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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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출처 불명 95만달러 포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고위 심사관으로 근무했던 전 직원이 돈을 받고 영주권과 시민권 등 이민 혜택을 부당하게 승인해준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전 USCIS 선임 이민서비스 심사관 루크만 오울라비 가니유가 지난 2일 공범으로 지목된 아데니이 아킴 소모예와 함께 이민 신청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은 가니유가 2019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USCIS에서 근무하면서 돈을 받고 이민 신청을 불법 승인하거나 처리 속도를 부당하게

이민·비자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 |

트럼프 올린 미국 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

아이슬란드, 미 대사 초치외무부“완전 부적절”항의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지도. <트루스소셜>  아이슬란드가 8일 자국 영토를 미국의 일부처럼 표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항의해 미국 대사를 초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현지 방송 RUV에 따르면 소르게르뒤르 카트린 군나르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외무장관은 불과 지난달에 공식 부임한 빌 롱 주아이슬란드 미국 대사를 이날 전격 초치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북대서양 인근 국가를 마치

사회 |트럼프 올린 미국 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 |

와이어바알리,‘추석 송금 이벤트’

푸짐한 경품·쿠폰 혜택고객 2,000명 기프트카드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대표 유중원)가 오는 25일 추석을 맞아 대규모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이어바알리는 이벤트 기간 내 첫 송금을 완료한 선착순 2,000명에게 5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해외 송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3세대, 인스탁스 미니 12, 스탠리 텀블러 등 경품을 제공한다. 미화 2,000달러 이상 송금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달러 상당의 와이어바알리

경제 |와이어바알리,‘추석 송금 이벤트’ |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의 설치에 반대하며, 한인회관이 아닌 다른 장소를 선택하라고 요구했다.지난 7일 오전 둘루스 한밭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가진 원로회는 애틀랜타한인회의 장기적인 분열과 동상 설치 문제를 논의한 뒤 한인회관에 한인 사회 전체가 동의하지 않는 시설물 설치를 강행하는 행위는 한인 사회의 분열 상황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치 |애틀랜타 한인회관, 이승만 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이 장바구니에서 쇠고기를 빼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닭고기나 돼지고기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처럼 쇠고기 가격 부담이 커지자 연방 법무부가 육류 가공업체에 이어 대형 식품 유통업체들까지 반독점 조사 대상으로 확대하면서 쇠고기 가격을 둘러싼 논란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경제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

이민단속국 졸속 채용 논란… “기본 신원조사도 누락”

내부고발자 “채용 기준 전례없이 낮아져”  ICE 채용에서 기본 신원조사도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는 내부 고발이 제기됐다. [로이터]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단속 요원을 대거 충원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신원조사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사실상 ‘졸속 채용’을 진행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입수한 내부 고발 신고서에 따르면, ICE 직원 채용 담당자는 지난해 여름 채용 과정에서 “검증 체계가 완전히 무너졌다”며 국토안보부 감찰관실에 문제를 제기했다. 17년간 ICE

사회 |이민단속국 졸속 채용 논란 |

주 5일 30분씩 걸었더니… 이식받은 신장 소실 위험 28%‘뚝’

신장(콩팥) 기능이 떨어져 이식수술을 받은 환자가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이식받은 신장 기능을 더 오래 유지하고 사망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은 이주한 이식외과 교수와 윤서연 재활의학과 교수가 국군수도병원과 공동 연구팀을 구성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신장이식 환자 1만 2175명을 평균 7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이식은 신장의 기능을 완전히 잃은 말기 신부전 환자가 투석에서 벗어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이전에도 만성 신부전

라이프·푸드 |주 5일 30분씩 걸었더니, 이식받은 신장 소실 위험 28%‘뚝’ |

이렇게까지 몰릴 줄이야… ‘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지 ‘몸살’

촬영지·신화 명소 관광 급증크레타 유명 해변 인파 몰려상한제·사전예약제 도입 검토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몰린 모습. <그릭 헤럴드>  영화 ‘오디세이’ 흥행으로 그리스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명소가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연환경 훼손 우려가 커지자 현지 당국은 주요 해변의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지어에는 그리스 크레타섬 북서부에 있는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빽빽하게 몰린 모습이 담긴 영상

사회 |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지 몸살 |

〈한인마트정보〉 열심히 일한 당신! 한인마트가 응원합니다 …노동절 이벤트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소통갈비 LB 3.99,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폭찹 스테이크 FAMILY LB 2.49, 채끝살 LB  5.99, 자른 닭날개 (SMALL),FAMILY LB1.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서는 머리있는 흰새우 20/30 LB 4.99,머리없는 흰새우  41/50 LB 3.99, 양념된 민물가재 16/22 5LB/PK 10.99, 스노우 크랩 10LB/BOX 129.99, 남대문 틸라피아 필렛2LB/PK 5.99, 황조기 300/400 LB 5.99 에 선보인다.프로듀스코너에서는 황금 싸라기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 노동절 이벤트 |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실시

   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BOH, 한미, PCB 애틀랜타 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9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원·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고객들은 한국 등으로 송금을 보낼 때 서비스 수수료를 절약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한인 은행들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달 말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일제히 제공한다고 밝혔다.한인 은행들은 이번 무료 송금 기간 중 은행 고객에 한해 가

경제 |한인은행, 무료송금, 추석 |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인 가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출생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초안에 따르면, 앞으로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경우 자신의 미국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사회 |자녀 여권 신청,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AJC는 2일  보도를 통해 “올해 주지사 선거가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 공화당 릭 잭슨 후보 간의 초박빙세로 전개되면서 7개 카운티가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AJC가 핵심 승부처를 꼽은 곳은 중부 지역의 볼드윈과 워싱턴 카운티, 애틀랜타 남쪽 훼잇 카운티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귀넷과 캅, 풀턴, 디캡

정치 |주지사 선거, 핵심 승부처, AJC, 대선, 저빈도 투표층, 투표율, 귀넷, 캅 |

아틀란타벧엘교회,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웃리치 매거진 선정 전국 23위한인교회 유일, 주일 2171명 출석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한인교회로는 유일하게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미국의 기독교 전문 매체인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이 최근 발표한 ‘2026 Outreach 100’에 따르면, 아틀란타벧엘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웃리치 100 통계에 의하면 벧엘교회의 2026년 주일 평균 출석자는 2,171명으로 2025년 1,658명에 비해 출석 교인수

종교 |아틀란타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아웃리치100 |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다. 이는 2011~2012년 압류 위기 시기 이후 처음 있는 긴 침체 흐름이다. NAHB 주택시장지수는 신축 단독 주택 시장에 대한 건설업체의 현재 판매 인지 및 향후 6개월간의 판매 기대를 반영한다. 지수가 50을 밑돌면 주택 시장에 대해 비관적, 50을 웃돌면 낙관적으로 간주된다.               <로이터>

부동산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스팟’ 200만불 들여 도입위험지역 투입 현장 탐색ICE“체포에는 사용 안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등 법 집행 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탐색하기 위해 최대 200만 달러를 들여 이른바 ‘로봇 개’를 도입할 계획이다. 다만 당국은 로봇이 사람을 체포하거나 검거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조달 계획에 따르면 ICE는 현대차 산하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과 관련 장비를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사회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지난 9개월간 20차례나제3자‘독립적 관리’주장  형사사법체계 지각변동…수사·기소 완전분리 ‘초유 실험’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에서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동시에 출범하는 형사사법체계 대전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되는 것이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유지돼 온 검사의 수사권은 전면 폐지돼 고소·고발 접수부터 영장 청구, 기소와 공소 유지에 이르는 형사절차 전반이 재편된다. 1일(이하 한국시간) 법조계에 따르면 개정 정부조직

경제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016년  폐쇄된 이후 10년 가까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중간에 피클볼 시설로 재개발하는 계획이 추진됐지만 실현되지 못했고 결국 대형 트럭들의  주차장으로 전락했다.16에이커 부지에 8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건물이  새로운 용도를 갖게 된 것은 한 교회가 무려 2,800만달러를 투입해 재개발에 나서면서부터다.AJC가 31일

사회 |콜스, 이글스 네스트 교회, 재개발, 로즈웰, 탈바꿈, 유통매장, 폐쇄, 방치 |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 구금된 이민자수가 90% 이상 증가했다. ICE와 지역 경찰관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ICE합동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1,200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체포됐다. 조지아는 현재 이민자 구금 규모에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전국 네번째다. 전국적 이슈인 이민자 문제는 조지아에서도 단연 화두의 중심이다. 11

정치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공화당, 이민정책. AJC, 바텀스, 잭슨, 불법체류자.ICE |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민비자(Immigrant Visa) 발급·처리 중단 정책을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무효화했다. 그러나 이 판결 직후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는 별도의 Public Charge(공적부조 가능성) 심사 강화 교육이 실시되면서 상당수 이민비자 인터뷰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어 실제 비자 수속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75개국 전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

'푸른거탑' 배우 이용주 별세…향년 44세

 배우 이용주[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vN '푸른거탑',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한 배우 이용주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44세.방송계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모델 출신인 고인은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의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두 여자의 방'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한 신병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장례식

연예·스포츠 |배우 이용주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