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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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총기난사 한인 ‘1급 살인’ 유죄

네바다 거주 김윤삼씨아파트 수리공 시비끝 네바다주에서 아파트 수리 작업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한인 남성이 1급 살인 혐의 등으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리노 인근 스팍스 거주 김윤삼씨는 술에 취해 작업자들이 수리하던 아파트에 나타나 실랑이를 벌인 뒤 자리를 떠났다가 총을 가지고 돌아와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KRXI2, KOLO, KTVN 등 지역 매체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김씨에게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1급 살인 혐의와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폭행 혐의 2건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김씨에 대한 선고는 2027년

사건/사고 |만취 총기난사 한인 ‘1급 살인’ 유죄 |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외곽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스미스의 여동생 메건과, 메건이 전 남편과 낳은 두 자녀(13세, 7세 남매), 메건의 현 남편이 이전 결혼에서 낳은 두 자녀(15세, 12세 남매)가 살해됐다. 범인 스미스의 부모와 90대 증조할머니도 함께 식사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스미스는 범행 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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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트럼프 행정부 ‘민감한 장소’ 단속 확대에 제동퀘이커·시크·침례교 종교시설 금지명령 유지“단속 공포로 예배 참석 감소…종교 자유 침해”본안소송 계속… 종교시설 단속 정책 향방 주목 트럼프 행정부가 교회와 사원 등 종교시설에서도 이민단속과 체포를 허용하도록 한 정책에 대해 연방 항소법원이 제동을 건 하급심 결정을 유지했다. 법원은 종교시설에서의 이민단속 위협이 이민자들의 예배 참석을 위축시키고 종교단체의 공동체 예배 활동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제4연방순회항소법원은 18일 퀘이커교와 시

이민·비자 |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

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뉴욕 센트럴팍 인근서 흉기에 찔려 중상 피해 지난달 뉴욕 맨해튼서 발생한 연쇄 증오범죄 피습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50대 한인 남성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브루클린 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30분께 맨해튼 센트럴팍 웨스트와 84가 인근 노상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등을 찔리는 중상을 입은 아시안 남성은 한인 성모(57)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주로 외치는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성씨를 공격한 직후 약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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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누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위는 범인이 주차된 테슬라에 소총을 난사하는 모습. 아래는 목격자가 촬영한 총격범 채드 윌리엄스(24). <페이스북·X 캡처>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햄버거 체인 매장인 ‘인 앤 아웃(In n Out)’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20대 남성의 무차별 총격으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하는 총기난사 참극이

사건/사고 |인 앤 아웃, 총기난사, 아이다호주 트윈폴스 |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 ‘증오범죄’

뉴욕 맨해튼서 흉기 공격범인‘이슬람 정의’외쳐 뉴욕 맨해튼에서 아시아계 남성과 유대인 남성을 잇따라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 경찰과 맨해튼 검찰에 따르면 라울 모랄레스(51)는 지난 24일 맨해튼 센트럴팍 인근에서 발생한 두 건의 흉기 공격과 관련해 증오범죄가 적용된 2건의 2급 살인미수와 1급 증오범죄 폭행, 2급 증오범죄 폭행, 1급 폭행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24일 오후 1시31분께 몇 블록 간격을 두고 잇따라 발생했다. 검찰에 따르면 모랄레스는 먼저 57세 아시아계 남

사건/사고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증오범죄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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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용의자 한 명은 고등학생사건 당일 어머니가 신고나치 스티커 개스통 발견  총격 참사 다음날인 19일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앞에서 방문객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8일 샌디에고 최대 규모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10대 용의자 2명이 온라인에서 만나 극단주의에 스스로 빠져들었으며, 범행 전 증오와 인종주의적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17세의 고교생 케인 클락과 18세의 케일럽 바스케스로 신원이 밝혀진 이들은 범행 장면 또는 범행 직후 상황을 온

사건/사고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참극’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경비원 등 3명 희생돼 10대 용의자 2명 자살 ‘인종우월’ 유서 남겨 반이슬람 정서 ‘긴장’  18일 증오범죄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으로 총 5명이 사망한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 주변에 경찰 수백명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샌디에고 지역 최대 이슬람 사원에서 18일 총기난사로 최소 5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40분께 샌디에고 클레어몬트 메사 지역에 위치한 샌디에고

사건/사고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

이슬람, 기독교보다 빠른 성장… 2075년 34억 명 전망

유럽 등 기독교인 지속적 감소세계 25% 복음 접할 기회 없어연 9만~10만 명 기독교인 순교 세계기독교연구센터에 따르면 전 세계 이슬람 인구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약 20억 명 수준에서 2075년에는 34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 고든콘웰 신학교 산하 세계기독교연구센터가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현황 보고서’(Status of Global Christianity 2026)에 따르면 올해 교회 지도자들이 주목해야 할 변화가 많다. 기독교계에 고무적인 변화도 있지만 교계의 기도와 적극적인 대

종교 |이슬람, 기독교보다 빠른 성장 |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세이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 내 아시아태평양계(AAPI)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API 데이터와 AP-NORC 공공문제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해 발표

사회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 차별 불안 여전 |

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루이지애나 용의자 사살  1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 8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용의자 샤마 엘킨스. [로이터]  루이지애나주에서 19일 새벽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7명 자녀를 둔 군인 출신 31세 남성이 자신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모두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슈리브포트 경찰국의 크리스 보델론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으로 총 1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사고 |루이지애나서 총격사건,1~14세 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이 국토안보부 직원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법원에 보석 신청을 해 지역사회 공분을 사고 있다.경찰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13일 새벽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날 새벽 0시 50분께 체커스 매장 앞에서 31세 여성이 무려 14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고 새벽 2시께 브룩헤이븐 크로거 매장 앞에서 노숙 중이던 남성이 총상을 입

사건/사고 |디캡, 연쇄 총기난사, 보석 신청, 공분, 무차별 총격, 국토안보부 직원 |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콜럼바인 사건 모방범60대 교장이 태클 제지참사 전 학생들 구해 커크 무어 교장이 총기 무장 용의자를제압하는 모습. <엑스(X) 캡처>  오클라호마주의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총기 난사를 위해 학교로 들어온 졸업생을 맨몸으로 저지해 학생들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의자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범행 중 하나로 꼽히는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1999년·39명 사상)을 모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번질 뻔했던 범행을 무기 하나도 없이 혼자서 막아낸 것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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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1일 새벽 심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극단주의에 심취했던 것으로 전해진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됐으며, 당국은 이번 사건이 잠재적 테러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사건은 1일 새벽 2시께 오스틴 도심 번화가인 6번가에 위치한 주점인 버포드스 백

사건/사고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

이라크 참전 한인 베테런 총기난사에 피살

텍사스주 심야업소 앞총격에 무고한 희생 14년 동안 미군에 복무하며 이라크에도 파병했던 한인 베테런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북부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2명은 경찰에 체포됐다. 샌안토니오 북부 나이트클럽 앞에서 발생한 드라이브바이 슈팅 사건으로 미군으로 복무했던 한인 남성 이경창(51)씨가 목숨을 잃었다고 지역매체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가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새벽 1시30분께 미스트 후카+울트라 라운지 앞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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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6년 간 가정불화 끝 아들과 전 부인 살해   지난 16일 가정불화에 따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 앞에서 충격을 받은 주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6일 로드아일랜드주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6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참극은 성전환 수술을 받은 가장이 이로 인한 가정불화 끝에 자신의 아들과 전 부인 및 처가 일가족을 상대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 경찰국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를 벌인

사건/사고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

또 총기난사 6명 사상 “가족 겨냥 총격 수사”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16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 3명이 숨지고 3명의 중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졌다.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인근 포터킷 지역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지역 한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총격 용의자 현장에서 총을 맞고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총 3명이 사망했으며, 중상을 입은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특정인을 겨냥한 범행일 가능성에

사건/사고 |또 총기난사 6명 사상 |

가족 살해 후 학교 총기난사 ‘충격’

 캐나다서 9명 사망 10대 성전환자 범행   지난 10일 총기난사가 발생한 캐나다 텀블러 리지 학교에서 사건 당시 학생들이 손을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 [로이터]  캐나다에서 정신질환 전력이 있는 10대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의붓형제를 총격 살해한 뒤 인근 학교로 가 총기난사를 벌여 총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11일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1시20분께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600마일 이상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

사건/사고 |캐나다 산골학교 수업중 총기난사 |

시드니 유명 해변서 총기난사로 11명 사망…용의자 1명 사살

29명 부상·또다른 용의자 1명 중태…현지 매체 "유대인 행사 표적 공격 추정"이스라엘 대통령 "사악한 테러리스트들이 유대인들에게 잔혹한 공격" 호주 시드니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들[뉴스닷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호주 시드니에 있는 유명한 해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와 경찰관 등 11명이 숨졌다.남성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은 현장에서 사살됐고, 나머지 1명은 검거됐으나 중상을 입었다. 14일 로이터 통신과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45분께 뉴사우스

사건/사고 |시드니, 본다이 해변, 유명 해변, 총기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