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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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오후 주 전역 159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켐프 주지사는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허리케인 영향으로 조지아 전역에 강풍과 폭우, 토네이도, 홍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며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주정부 기관들은 재난 대응 자원을 동원할 수 있

사회 |비상사태,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전역에 폭우와 돌발 홍수, 강풍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하고 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S)에 따르면 7일 저녁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이사이아스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펜핸들에 이르는 걸프 연안 중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S는 이 지역에 이미 허리케인 경보를 발

생활·문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NHS,NWS, 강풍, 돌발홍수, 토네이도, 대학풋볼, 걸프연안 |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 조지아 북중부 지역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7일 현재 이사이아스는 멕시코만 남부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세력이 커지면서 유카탄 반도 동북쪽을 지나 북상한 뒤 토요일인 10일 새벽 루이지애나 동남부와 플로리다 팬핸들 사이에 허리케인으로 발전해 상륙할 것으로 NHC는 전망하고 있다.국립기상청(NWS)

생활·문화 |열대성 폭풍,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폭우, 토네이도, 돌발홍수 |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USG차기 총장으로 서던 컴퍼니 전 최고경영자 토머스 A. 패닝(사진)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패닝 차기 총장 임명자는 올해 말 퇴임하는 소니 펴듀 현 총장에 이어 202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데이비드 도브 USG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대규모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교육 |조지아 대학 시스템, USG, 차기 총장, 토머스 패닝, 이사회 |

한인회 이사회, 한인회관 동상설치 반대 결의

애틀랜타한인회 3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14일 오후 5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금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이사진 14명이 출석하고 15명이 위임해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설치 제막하려고 추진하는 이승만, 맥아더 동상 건립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사회는 동상을 한인회관에 설치하는 것은 동포들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한인회 민사소송 담당 판사가 새로운 조형물을 회관 내에 설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이사회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이사회·주주총회 승인

마지막 법적 절차 완료통합 회사 12월17일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 결의됐다. 대한항공은 12일(한국 시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의 결의를 갈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는 전체 주주의 81.86%가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이사회·주주총회 승인 |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장타상은 김종학(70), 근접상은 서원철(77) 교우가 수상했다. 사진은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박요셉 기자

사회 |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또 오른다

USG 1% 인상…10년간 4번째기숙사비도 학기당 100~200달러↑ 조지아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이 소폭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 10년간 네번째다.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 (USG)이사회는 14일 컬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주내 25개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이번 인상 결정에 따라 조지아 거주 학생 등록금은 1%, 타주 거주 학생 및 해외 유학생 등록금은 3% 인상된다.등록금 인상으로 조지아텍 학생(주내 거주 기준)은 약 53달러, 조지아대학(UGA) 학생은 약 50달러를 더 내게 된다. 나머지

교육 |조지아 공립대,USG, 이사회, 등록금, 인상, 학생부담, 학자금, 부채 |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사회봉사, 그리고 회원들이 어머니 문예원을 통해 AI시대에 맞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어머니회관은 스와니(302 Satillite Blvd.)에 있으며, 이곳에서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 4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정기 모임을 갖는다. ▶문의=678-978-4377박요셉 기자 사진 왼쪽부터

사회 |헬렌 김 이사장,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 |

부동산협회 1차 총회 및 연장교육 개최

레이첼 김 회장, 김수영 이사장 취임조지아 부동산 계약서 변경사항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가 2일 둘루스 1818 클럽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 및 연장교육(CE)을 개최했다.이날 2026년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레이첼 김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겨준 여러분께 감사하며, 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협회, 이사진 및 스폰서와 함께 가는 협회,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했다.김수영 한인부동산협회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이사장을 맡아

부동산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레이첼 김 회장, 김수영 이사장 |

〈신년사〉 안순해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이사장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한인 사회의 화합과 기쁨이 넘치는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애틀랜타 Korean Festival 재단 이사장 안순해    

사회 |안순해 신년사 |

남대문마켓 앨리스 김, 귀넷 CID 신임 이사에

남대문마켓의 앨리스 김 재무이사가 귀넷 플레이스몰 커뮤니티 개선구역(CID)의 신임 이사로 임명되었다. 지난달 사임한 이준 전 이사의 후임으로, 김 이사는 귀넷 CID의 핵심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비즈니스 업계의 이해관계를 대표한다. 20년 이상 남대문 마켓의 재무 업무를 총괄하며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귀넷 CID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 |귀넷 CID, 남대문마트, 앨리스 김. 이준, 신임이사 |

강원도민회 새 회장 이기선·이사장 성성모

미동남부 강원도민회는 둘루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기선(뉴욕 라이프 애틀랜타 재정 전문가)씨를 신임 회장으로, 성성모(포트랜드 한인 TV 방송국 설립자)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단은 회원 확보와 강원도 특산품 구매, 정보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회 |동남부 강원도민회, 이기선, 성성모 |

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에도… 이사들 시각차 ‘변수’

연준 금리인하 전망은3개월 전보다 1회 늘어   연준 워싱턴 DC 청사.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17일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25∼4.50%에서 4.00∼4.25%로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연내 2회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해 오는 10월과 12월 남은 두 차례 통화정책 회의에서 연이은 금리 인하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다만, 2026년 추가 금리 인하는 1회만을 예상한 데다 관세 정책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둘러싸고 연준 내부에서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관한 견해

경제 |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 |

애틀랜타한인회 신임 이사장에 강신범 씨

이사 48명 위촉, 44명 참여 '열정' 확인8.15 광복절 경축식 한인회관서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26일 저녁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지난 6월 출범 후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장에 강신범 WNB팩토리 공동대표를 선출했다.48명의 이사 중 44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 박은석 한인회장은 “아직 한인회라고 주장하는 불법 세력들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우리가 단합하고 뜻을 모은다면 곧 정상화되고, 정의가 실현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을 확신한다”며 “오늘 선출되는 이사장님과 이사회를 중심으로 저와 함께 신뢰받고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회장, 강신범 이사장 |

PCB뱅크 이사장, 직원 자녀에 장학금

17명에 8만5,000달러 수여 PCB 뱅크의 이상영 이사장이 설립한 ‘Lee & Lee 재단’이 23일 본점에서 제4회 ‘2025년 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상영 이사장은 올 가을에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는 직원 17명에게 각각 5,000달러씩, 총 8만5,0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이 이사장은 2022년부터 직원 자녀 장학금을 설립, 올해까지 4년간 46명에게 각각 5,000달러씩 총 23만달러를 지원하고 격려했다.'Lee & Lee 재단'과 PCB 뱅크는 이번 장학금 프로그램 외에도

경제 |PCB뱅크, 이상영 이사장, 직원자녀 장학금 |

임윤아 “낮에는 청순한 소녀..밤에는 강렬하게” 꽃사슴의 반전 매력

 배우 윤아가 9일(한국시간)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7.9 [연합]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그리고 이상근 감독이 참석했다.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연예·스포츠 |임윤아, 악마가 이사왔다 |

“월드옥타 명칭 변경 추진”… 회원·이사진 반발

박종범 회장 일방 공표“45년 정체성 훼손 우려”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이 협회 명칭을 이사회 검토도 없이 변경하려다 내부 반발에 직면해 사과문을 발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박 회장은 “회원 여러분께 혼란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신중히 논의해 결정되어야 한다”는 글을 최근 단체 카톡방에 올렸다고 한 상임이사가 20일 전했다.박 회장은 지난 11일 언론 인터뷰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로 협회 명칭을 바꾸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배경 설명을 했다. ‘한국 경제 7

경제 |월드옥타, 명칭 변경 추진 |

조지아 공립대 올 등록금 작년 수준 동결

USG 평의회…지난 10년간 연평균 1%↑타주학생∙유학생은 각 2~3% 인상키로 올해 조지아 대학 등록금이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평의회 이사회는 15일 투표를 통해  2025-26학기 조지아 거주자 학생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조지아 서던대에서 열린 이날 평의회 이사회의 등록금 동결 결정은 지난 10년 동안 일곱번째 조치다.이번 동결조치로 조지아 26개 공립대락 등록금 인상률은 2016년 이후 연평균 1%에 그쳤다.소니 퍼듀 USG 의장은 “USG와 이사회는 조

교육 |조지아대학시스템, 평의회 이사회, 등록금, 동결 |

무더기 의료소송 성형외과 의사 면허갱신 논란

주메디컬 이사회 “공식 조치 없어 허가”소송대리인 “환자들 큰 상처 받아”비난시술 중 환자사망도···10건 의료소송 중 10명의 환자로부터 의료소송을 당한 애틀랜타의 한 성형외과 의사가 자신의 의사 면허를 별탈없이 갱신해 논란이다.조지아 메디컬 이사회에 기록에 따르면 성형외과 의사인 하비 칩 콜의 의사면허가 지난달 2년 연장된 것으로 확인됐다.콜은 2024년 2월부터 9월 사이 성형수술과 관련 4건의 소송을 당했고<본보 10월5일 보도> 이후 2025년 1월까지 6건의 소송을 추가로 당했다.소송을 한 환자 중

사회 |의료과실, 소송, 성형외과 의사, 조지아 메디컬 이사회, 의사면허, 갱신, 하비 칩 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