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AI 인간 지배 안돼”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즉위 후 첫 회칙에서 인공지능(AI)은 인간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소수의 권력과 이익을 강화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뉴스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서명한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을 수호하는 일’에서 “인류는 지금 새로운 바벨탑을 쌓을 것인지 아니면 하느님과 인간이 함께 거주하는 도시를 건설할 것인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레오 14세는 회칙에 ▲공익(공공선) 재화의 보편적 목적 ▲보조성 ▲연대 ▲사회 정의 등 5대 원리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