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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고 먹이가 줄어 들면서 블루리지 산맥에서 출발한 철새들이 남서쪽 멕시코만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이동하거나 조지아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한다.벤자민 프리만 조지아텍 생물학과 교수는 “조지아에서의 가을철 철새 이동이 이제 막 시작됐다”고 알리면서 “가장 철새가 붐비는 날에는 1,500만 마리에서 2,000만 마리의 철새들이 조지아 밤하

생활·문화 |철새,조지아 밤하늘, 가을, 조지아텍, 메를린, 케네소 마운틴, 중간 휴식 장소 |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공공복지 수혜’ 이력까지 불이익 요소로 포함되면서 자칫 영주권이 거부될 수 있게 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8일부터 영주권 신청자에 대한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개정 지침을 본격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SSI(생계보조금)과 TANF(빈곤가정 지원금) 등 현금성 보조와

이민·비자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에서 리포트를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 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

사회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 수정헌법 1조 위반 |

법원, '수면제 대리 수령' 가수 싸이에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가수 싸이[연합뉴스]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로 수령하게 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약식12단독 최예진 판사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싸이에게 지난 15일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약식명령은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안에서 서면 심리로 벌금이나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 절차다. 싸이가 불복할 경우 명령을 고지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정식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싸이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서울

연예·스포츠 |수면제 대리 수령 가수 싸이에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M)이 어떻게 이런 사태를 방치할 수 있었는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당연한 결과다.거물급 고객들의 소액 납부 행태에 대해 감상 결과에 따르면, 체납액 중 상당 부분은 몇몇 저명하고 부유한 고객들이 차지하고 있다. 칙필레(Chick-fil-A) 매장 한 곳이 거의 50만 달러를 체납했다. 폰스 시티 마켓(Ponce City Market) 역시 거의

사회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칙필레 |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

차은우 겨냥 테이블 도청장치 50대 여성 수사받아

배우 차은우[촬영 진연수] 경찰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도청한 혐의로 50대 여성을 수사하고 있다.1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용산구 카페의 테이블 아래에 도청 장치를 부착해 차씨와 지인의 대화를 엿들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설치했던 도청 장치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공범 여부와 도청 장치 입수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연예·스포츠 |차은우 겨냥 테이블 도청장치 50대 여성 수사받아 |

한인들 투자사기 잇단 ‘철퇴’… 수백만불 빼돌리다 덜미

■ 한인 대형사기 2제고수익 미끼로 투자금 받아250만불 꿀꺽 한인 유죄평결PPP 94만불 사기 한인 실형연방 당국 수사·처벌 강화 연방 수사당국과 사법부가 한인사회와 지역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대형 금융사기에 잇따라 법적 책임을 묻고 있다. 투자 명목으로 지인들의 돈 25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50대 한인이 연방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은 데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동업자와 함께 정부 구제 대출을 허위로 신청해 약 94만 달러를 받아낸 한인 사업가와 동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고수익 보장 투자사기

사건/사고 |한인 대형사기,한인들 투자사기 잇단 ‘철퇴’ |

‘소문난 잔치’로 끝난 애틀랜타 피파 월드컵

메트로 호텔 이용률 전년 대비 감소다운타운∙미드타운 호텔 감소폭 커 올해 애틀랜타에서 열렸던 2026 피파(FIFA) 월드컵 경기가 당초 기대와는 달리 호텔업계 이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애틀랜타 관광국(ACVB)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월드컵 경기가 집중됐던 올해 7월 메트로 애틀랜타 전체 호텔 객실 점유율은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애틀랜타 주요 컨벤션 호텔 객실 점유율은 3.1%,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 반경 1마일 이내 호텔은 5.1%가 각각 감소했다.이에 따라 AC

경제 |피파 월드컵, 애틀랜타, 애틀랜타 관광국, 호텔 점유율, 메트로 애틀랜타, 단기숙박업소, 월드컵 특수 |

미션아가페 '수학과외' 후원교회 생겨

에피파니 루터교회 후원 미션 아가페와 둘루스 하이스쿨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저소득층 학생 대상 수학 튜터링 프로그램 ‘매스 마스터스(Math Masters)’가 스와니 소재 에피파니 루터교회의 후원을 받게 됐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교회 예배당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현재 미션 아가페는 2년째 매스 마스터스 수학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학습 지원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교육 격

사회 |미션아가페, 매스 마스터스, 둘루스고 |

애틀랜타 공항에 새 저가항공사 취항

볼라리스, ATL-과달라하라 노선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다음 달부터 새로운 저가항공사가 신규 취항한다.14일 멕시코 저가항공사인 볼라리스는 “10월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에틀랜타를 연결하는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애틀랜타 공항 측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틀랜타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선택지가 더 다양해졌다”며 볼라리스 신규취항을 알렸다.당초 볼라리스는 12월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취항시기를 10월로 앞당겼다.볼라리스는 올해 초 스피릿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후 애틀랜타 공항에  새롭게 취항

경제 |저가항공사, 볼라리스, 신규취항,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피릿 항공, 델타 |

신축 주택가격 하락세…수요감소에 5년래 최저

신축주택 가격이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모기지 고금리와 주택구입 능력 악화로 수요가 위축되면서 건설업체들이 가격 인하와 각종 인센티브를 동원하고 있지만 판매 감소를 막지 못하고 있다. 11일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에 따르면 7월 전국 신축 주택 중간 판매가격은 39만3,800달러로 전달보다 2.3% 하락했다. 2021년 7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축주택 가격이 기존주택보다 낮아진 이례적인 현상이다. 반면 7월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43만4,100달러로 신축주택보다 약 10% 높았다. 대체로

부동산 |신축 주택가격 하락세…수요감소에 5년래 최저 |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날 남부지부는 대학(원)생 58명, 고등학생 10명,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KWVD) 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원)생에게는 3,000달러, 고등학생에게는 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남부지부 총 장학금 지금액은 20만 달러에 달한다.수여식은 에디 남 이사의 사회로 진행돼 손정훈 목사의 개회기도, 조앤리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

트럼프, 측근에 수만불씩 현금 선물

하프 등 직원 3명에 지급백악관 공적 사례로 최초공무원 관련법 위반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보좌관을 포함한 젊은 백악관 직원 3명에게 각각 4만5,000 달러의 현금 선물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이 백악관에 고용된 직원에게 고액의 현금을 지급한 공적 사례는 그동안 없었다. 8일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공개된 트럼프 행정부 재산 공개 내역을 인용해 하프 보좌관, 마고 마틴 언론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 행정비서에게 ‘연말 현금 선물’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사회 |트럼프, 측근에 수만불씩 현금 선물 |

수리비 ‘시한폭탄’ 배관 문제… 구입 전 꼼꼼히 살펴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하수관·워터히터·노후배관20년↑ 집‘스코프’검사집을 볼 때 손전등을 이용해 모든 싱크대 아래를 살펴봐야 한다. 배관의 부식이나 물이 샌 흔적, 얼룩 등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사진=Shutterstock>  주택 수리 정보 업체 ‘앤지’(Angi)에 따르면 주택을 구입한 첫해에 예상하지 못한 수리비로 3,000~5,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첫 주택 구매자가 많다. 이는 주택 구입 전 클로징 이후 큰 비용과 번거로움을 불러올 문제를 미리 확인하는데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주택의

부동산 |수리비 ‘시한폭탄’ 배관 문제 |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도국 “일시적 천연물질 증가 때문” 귀넷카운티 지역에서 최근 수돗물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마셔도 된다는 입장이다.귀넷 카운티 수도국은 최근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현재 공급되는 물은 여전히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모든 음용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며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밝혔다.수도국 설명에 따르면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는 지오스민과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이라는 무해한 천연물질 증가 때문이다.이들 물질은 물속 농도가 낮을

사회 |귀넷 수도국, 수돗물, 냄새, 맛, 천연물질, |

스타터 홈 잘못 사면 수리비 폭탄… 구매 전 필수 확인 사항

스타코 내부 ‘부패·곰팡이’하수관 내부 심각한 손상미관보다 구조·설비 상태 건축 외장재인 스타코를 제거해 보면 외벽 하부 구조재가 손상되거나 썩어 있는 경우가 많이 발견된다. 스타코 안쪽에 숨어 있는 손상이 높은 수리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 [로이터] 첫 주택 구입자에게 ‘스타터 홈’(Starter home)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하지만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좋은 구입은 아닌 점에 주의해야 한다. 지은지 오래됐다는 이유로 가격이 낮은 주택일수

부동산 |스타터 홈 잘못 사면 수리비 폭탄 |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의 가족은 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친 뒤 학교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피해 소녀는 히커리 로드(Hickory Road) 인근에서 커다란 트럭을 몰던 한 남성이 차를 멈추고 태워주겠다고 제안해 차량에 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운전자는 소녀를 캔턴의 한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학교 인근에 내려주었다고 소녀는 밝혔다.형사들은 자동 차량 번호판

사건/사고 |14세 여중생, 트럭 유인 성폭행, 캔턴 거주, 레이몬드 수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