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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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시대’ 개막에도… 연준 4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물가 안정 최우선’ 천명 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 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트럼프 인하 기대 물거품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17일 통화정책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종료하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했다. 이번 FOMC는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첫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

경제 |연준 4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

조지아 오늘부터 열대성 폭풍 ‘아서’ 영향권

애틀랜타 전역 홍수주의보 발령18일 오전부터 20일 오후까지  텍사스 해안 인근 멕시코만 서부에서 세력을 확장 중인 열대성 폭풍 아서의 영향으로 조지아에서도 강풍과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7일 현재 아서는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18일 루이지애나에서 열대성 폭퐁으로서의 세력은 소멸될 것으로 예보됐다.그러나 폭풍의 잔류 저기압이 18일 늦은 시간부터 19일 새벽 사이 조지아를 통과하면서 뇌우를 동반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강한 바람은 시속 60마일 이상의 돌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사회 |열대성 폭풍, 아서, 잔류 저기압, 홍수주의보, 돌발 홍수, 국립기상청 |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축구로 세계는 하나"…'멕시코와 세계' 화려한 다문화 축포이재, 샤키라·보첼리 등 세계적 가수·성악가와 함께 열창1970년 펠레, 1986년 마라도나, 2026년의 스타는 누가 될까이재와 안드리아 보첼리[타스=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월드컵 폐막식이 끝나고 다시 개막식이 재개되는 데는 40년이 걸렸다.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마테우스의 서독을 꺾고 우승컵을 번쩍 들어 올렸던 바로 이곳에서, 멕시코 시민들과 축구 팬들은 40년 만에 찾아온 축

연예·스포츠 |월드컵,개막식,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이재, 샤키라, 보첼리 |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개막식 무대도 선다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 한국어 가사 눈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DNA' 가창에 참여했다.FIFA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DNA'를 공개

연예·스포츠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 |

'셧다운발' 국내선 항공편 감축 해제…오늘부터 정상화

지난 7일부터 5천500여편 취소·2만3천편 지연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가 40여일 만에 종료됨에 따라 미 국내선 항공편 감축 조치도 끝나게 됐다.로이터통신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연방항공청(FAA)은 일요일인 16일 밤 성명을 내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월요일인 17일 오전 6시를 기해 국내선 항공편 감축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셧다운에 따른 관제사 부족으로 지난 7일부터 항공사에 항공편 감축 조치를 부과한 지 열흘여만이다. 감축 조치에 따라 5천500여편이 취소되고 2만3천편이 지

사회 |셧다운발, 국내선 항공편, 감축 해제,오늘부터 정상화 |

다저스 월드시리즈 2연패, 역사에 남을 WS 명승부 ‘짜릿’… 한인들도 감격·환호

 다저스 우승 이모저모 ‘각본 없는 반전 드라마’ 김혜성도 WS 우승 반지한인들 응원 열기 폭발 “평생 잊지 못할 순간”   지난 1일 월드시리즈 7차전 연장 11회에서 우승이 확정된 순간 다저스 선수들이 몰려 나와 승리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둘러싸고 서로 얼싸 안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로이터]  역대 월드시리즈 최고의 명승부였다.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간 2025년 월드시리즈 마지막 7차전. 단판 승부로 올해 챔피언을 결정하는 이날 경기는 4시간 넘게 엎치락뒤치락, 장장 11회까지 이어진

연예·스포츠 |다저스 우승 |

아! 구영회… 개막전 뼈아픈 실축

종료 전 20-23서 필드골 실패 애틀랜타,홈서 템파베이에 패배  애틀랜타 펠컨스가 한인 키커 구영회의 뼈아픈 실축으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서 올 시즌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7일 메르세데스-벤츠 구장에서 템파베이 버커니어스와의 개막전에서 펠컨스는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20대 23으로 뒤지고 있었다.펠컨스는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기 위해 44야드 필드골을 시도했지만 키커로 나선 구영회가 오른쪽 골대를 살짝 벗어나는실축을 함으로써 승부는 그대로 확정됐다.리함 모리스 감독은 경가

연예·스포츠 |NFL, 개막전, 애틀랜타 펠컨스, 구영회, 실축, 연장전,패배 |

소액소포 면세중단 영구적 29일부터 전면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소액 소포 면세’ 제도의 폐지가 영구적이며 어느 국가에도 예외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향후 이 정책을 바꿀 수도 있냐는 질문에 “이건 영구적인 변화다. 소액 면세 제도는 이 나라가 한 가장 어리석은 짓 중 하나다”라고 답했다. 그간 미국에서는 개인이 1일 수입하는 제품의 가치가 800달러를 넘지 않는 경우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제도를 운용해왔다. 그러나 이 제도를 중국 등의 나라들이 미국의 관세를 우회하거나 마약 등 금지된 품목을 몰래 들여오

사회 |소액소포 면세중단, 영구적 오늘부터 전면 관세 부과 |

이병헌, 30돌 부산영화제 개막식 진행…첫 남성 단독 사회

 배우 이병헌[BH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오는 9월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병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영화제 측은 "역대 최초의 남성 단독 사회자"라며 "30회를 맞은 영화제의 상징성과 무게를 단단히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올해로 데뷔 35년 차인 이병헌은 영화 '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승부'(2025) 등으로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도 존

연예·스포츠 |이병헌, 30돌 부산영화제 개막식 진행 |

미, 중국발 소액소포 관세 오늘부터 인하

120%에서 54%로 낮춰 고정세액 100달러 유지 중국과 관세전쟁 휴전에 합의한 미국이 중국발 소액 수입품에 적용하던 관세율도 대폭 낮추기로 했다. 백악관은 오늘(14일)부터 중국발 800달러 미만 소액 소포에 부과하는 관세율을 현행 120%에서 54%로 인하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현재 소포 1건당 100달러인 고정 세액은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내달 1일부터 200달러로 올리기로 한 계획은 취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의 행정명령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발송된 800달러 미만 소포의 경

경제 |중국발, 소액소포 관세, 오늘부터 인하 |

애틀랜타서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 선포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391개 기업 400개 부스 설치해 판촉상담·투자 등 한미 경제협력·교류 모색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식이 전세계 4천여명의 동포 경제인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미국 동남부 경제 중심지이자 한국의 주요 대미 투자 거점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이 대회는 재외동포청,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매일경제·MBN, 중소기업중앙회,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해 전 세계 한상과 국내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기회

경제 |제23차 세게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개막식, 조지아, 둘루스, |

애틀랜타 영화제 개막한다

지역 제작 영화 대거 포함된 라인업 공개 제49회 애틀랜타 영화제가 오는24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조지아주에서 제작된 장편 및 단편 영화 30여 편을 포함하여 총 13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애틀랜타 영화제는 플라자 시어터와 타라 시어터에서 열리며, 리알토, 스카우트 애틀랜타에서도 상영된다. 6,000편 이상의 출품작 중에서 선정된 단편, 다큐멘터리, 장편 극영화들은 "영화 산업에 대한 애틀랜타의 커져가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쇼케이스"가 될 것이다.애틀랜타 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스토퍼

생활·문화 |애틀랜타 영화제, 조지아주, 타라 시어터, 플라자 시어터, 영화, 아카데미 |

트럼프 ‘관세전쟁’ 강행… 오늘부터 25%(캐나다·멕시코) 부과

북미 ‘관세폭탄’ 현실화중국에도 20% 추가 관세“미 제조업 부활위한 선택”물가·경제에 부메랑 우려관세쇼크에 증시 동반 폭락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대통령이 3일 백악관에서 하워드 러트닉(왼쪽) 상무장관과 대만 TSMC의 C.C. 웨이 CEO와 함께 가진 대미 투자유치 회견에서 관세 부과 강행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예정대로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유무역협정(USMCA)에 따라 대부분 물품에 대해 무관세로

정치 |트럼프,관세전쟁,캐나다·멕시코,25% 부과 |

연준, 오늘부터 FOMC 회의 돌입

이번엔 금리동결 유력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지만 9월 인하 가능성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준은 오는 30∼31일 열리는 FOMC에서 기준금리 5.25∼5.50%를 유지하겠지만 인플레이션이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고 노동시장도 열기가 식으면서 9월 통화 정책 방향의 전환을 예고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예측이 시장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최근 몇 달간 의미 있게 둔화하면서 올해 초 깜짝 반등에 따른 우려를 잠재웠으며 인플레

경제 |연준,FOMC 회의 돌입 |

'오늘도 결항' 문제항공사로 찍힌 델타

연방교통부 조사 착수 23일 기준 닷새째 대규모 결항사태를 빚고 있는 델타항공에 대해 연방교통부가 조사에 착수했다.연방교통부 피트 부티지지 장관은 22일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을 통해 “델타항공이 대규모 결항사태 기간 동안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승객들을  적정하게 보호하고 있는 지 여부를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부티지지 장관은 “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항공사와 해결해야 하겠지만 델타가 연방교통부의 승객보호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승객들은 지체없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델타항공은 대규모 결항사

사회 |글로벌IT대란, 델타항공, 대규모 결항, 연방교통부 |

애틀랜타 공항 오늘도 항공 대란 이어져

델타항공 오전에만 580여편 결항애틀랜타 공항 발 묶인 여행객 ‘북적’연방정부 델타에 ”신속환불 등”경고  글로벌IT 대란으로 인한 대규모 항공기 결항과 지연사태를 겪고 있는 델타항공에 대해 연방 교통부가 경고조치에 나섰다.피트 부티지지 연방교통부 장관은 21일 오후 델타항공의 CEO에드 바스티안과의 통화를 통해 고객에 대한 델타의 의무와 함께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정부의 권한을 상기시켰다고 언론들은 전했다.이어 서면 성명을 통해 부티지지 장관은 “우리는 델타의 대규모 항공편 결항과 이에 따른 대고객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사회 |IT대란, 항공기 대란, 애틀랜타 공항, 델타항공 |

아마존 프라임데이 오늘부터…매출 전년대비 10.5%↑ 전망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16∼17일 대규모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Prime Day)를 개최하는 가운데 매출이 지난해보다 두 자릿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자상거래 데이터 연구 업체인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는 15일 보고서에서 “쇼핑객들이 이번 주 아마존의 프라임 데이 이틀간 행사에서 약 140억 달러(약 19조4천억원)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는 어도비가 추정한 지난해 프라임 데이 기간 매출 127억 달러보다 10.5%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에는 2022년

경제 |아마존 프라임데이 |

김효지 '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 출간

미국 부동산 부자들의 자산관리 시크릿부동산 부자 자산증식 및 유지비결 소개  미국 조지아주 소재 부동산 전문 기업 '턴키 글로벌 리얼티(Turnkey Global Realty)의 김효지 대표가 2022년 '미국 부동산이 답이다', '미국 부동산 트렌드 2024'에 이어 최근 세 번째 신간 ‘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를 출판했다. 이 책은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권장할 수 있는 가이드 도서다. 이 책에는 저자가 23년 동안 미국 부동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체계적인 데이터 등을 토대로

부동산 |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 김효지, 미국 부동산 부자들의 자산관리 |

가주, 오늘부터 요식업 최저임금 ‘20달러 시대’

매장 60곳 이상 체인 등 시간당 임금 25% 급등 4월1일부터 한인 프랜차이즈들을 포함한 캘리포니아 내 패스트푸드 식당 직원들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20달러로 인상된다. 패스트푸드 업소들이 줄지어 들어선 모습. [박상혁 기자] 4월1일부터 패스트푸드 등 대형 체인점들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하는 캘리포니아 주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한인 프랜차이즈 식당들과 요식업소들을 포함한 관련 업계가 그 여파로 요동치고 있다.캘리포니아 주의회를 통과해 지난해 9월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으로 확정된 패스트푸드 체인

경제 |가주, 요식업 최저임금,20달러 시대 |

에스파, 사상 최초 韓 개최 'MLB 서울 시리즈 2024' 개막전 오프닝 축하 무대

에스파(aespa)/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글로벌 히트메이커'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MLB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축하 무대를 꾸민다.에스파는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이하 서울 시리즈)의 개막 1차전 오프닝 퍼포머로 초청받았으며, 이는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MLB 정규 시즌 개막전인 만큼, 이들의 독보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특히 에스파는 지난해 6월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

연예·스포츠 |에스파, aespa, SM엔터테인먼트,MLB 서울 시리즈 2024,개막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