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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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연방검찰에 따르면 연방 대배심은 22일 마타 열차 살인 용의자 존 일라이자 매튜스(25,사진)를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정식 기소했다.이번 기소는 사형 선고가 가능한 혐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매튜스는 주  차원의 살인 혐의와 함께 연방정부의 사형가능성에도 직면하게 됐다.다만 연방검찰의 시어도어 허츠버그

사회 |마타,묻지마 범행, 살해, 매튜스, 연방대배심, 사형 |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기록 세리토스에서 산책 중이던 사업가를 총격 살해하고 SUV 차량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던 50대 한인 남매(본보 2025년 3월13일자 보도)가 범행 이전부터 친자매와 그 가족까지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4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검찰은 이들이 어머니가 거주하는 라팔마 주택의

사건/사고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 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포사이스 스쿨버스 추돌사고…초등생 등 12명 부상

운전기사 잡담 중 사고 부상자들 다행히 경상  한인학생도 다수 재학 중인 포사이스 학군 소속 스쿨버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등 12명이 부상을 입었다.조지아 주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9일 오전 10시 럼킨 카운티 지역 400번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스쿨버스는 현장학습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경찰 조사 결과 당시 스쿨버스 운전기사는 버스에 타고 있던 직원과 얘기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뒤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고로 학생 9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대부분 경상

사건/사고 |포사이스 학군, 초등학생 추돌사고, 운전기사, 잡담 |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앨린 수석 부검사는 4일 귀넷 법원에서 열린 사건 공판에서 귀넷 경찰 소속 프라딥 타망 경관에게 총을 쏴 살해한 케빈 앤드루스에게 사형을 구형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사건은 지난달 1일 귀넷 스톤마운틴 인근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당시 타망 경관과 동료 데이비스 리 경관은 한 남성이 사기로 객실을 이용 중이라는 호텔 측 신고를 받고 현장

사건/사고 |순직 귀넷 경관, 타망 경관, 사형 예고,귀넷 검찰 |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씨 살해 용의자로 체포 기소된 같은 아파트 보안요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은 지난달 27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1시간여의 평의 끝에 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당시 65세,사진)에게 적용된 살인혐의와 가중폭행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이후 주심 벨린다 에드워즈 판사도 배심원 평결을 수용해 18개월

사회 |90세 노인 김준기, 살해용의자 자넷 윌리엄스, 무죄 석방 |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법정에서는 목격자의 오열과 충격적인 증거들이 쏟아졌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25일 보도했다.사건 발생 16개월 만인 지난 화요일 오후, 풀턴 카운티 법정에서 김 씨의 전직 간병인 세실리아 남 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자넷 윌리엄스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섭다"는 말을 반복했다. 남 씨는 한국어 통역사 오재찬 씨

사회 |김준기,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엄스 |

25년 미제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밝혀지나

다음 달 2일 첫 재판 앞두고사건 당시 충격 정황 드러나  25년 넘게 미제로 남아 있던 조지아대학교(UGA)법대 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이 다음 달 2일 시작된다. 재판을 앞두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피해자의  마지막 충격적인 정황이 재판 관련 서류를 통해 드러났다.사건은 2001년 1월 19일 24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피해자 타라 베이커의 애슨스 집에서 일어났다.  당시 베이커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집 안에서 숨진 베이커가 발견됐다.수사당국은 화재를 방화로 결론 짓고 베이커의 죽음을 타살로 규정했지만 20년 넘게 용

사건/사고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미제, 파우스트, 애슨스-클라크 경찰,충격정황 |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2년 전 살인 연루 체포 풀려나면 안됐는데 석방“막을 수 있었던 비극” 지난해 한인 메트로 버스 기사를 살해한 피의자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체류 신분으로 확인됐다. 그는 2023년 룸메이트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애초에 풀려나지 말았어야 할 불체 신분 중범죄자가 풀려나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며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시애틀 킹 카운티에서 발생한 한인 메트로 버스기사 숀 임씨 살해 사건의 피의자 리처드 시츠랙(53)은

사건/사고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

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1999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카운티 우드론 고교에서 이혜민 양이 실종되며, 한 달 뒤 리킨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된 뒤 전 남자친구 아드난 사이드가 목 졸라 살해·암매장 혐의로 2000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14년 팟캐스트 '시리얼'과 HBO 다큐가 사건을 재조명했고, 사이드는 2022년 유죄 판결을 무효화해 석방됐다. 그러나 2023년 메릴랜드 항소법원은 가족 통지 부족을 이유로 판결을 재확인했다. 현재 사이드는 버지니아에서 가족과 재회 중이며, 법원은 '형량 완료' 판결을 내렸으나 살인 유죄 판결은 유지된다. 다큐멘터리에서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

아시안 스파 총격살해범에 사형 선고되나

8일부터 이번 주 동안 선고심 풀턴검찰,이미 사형구형 예고  지난 2021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 살해한 20대 남성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이번 주 내내 진행된다.8일부터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진행 중이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이번 풀턴 카운

사회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 한인여성, 종신형, 사형, 선고심. 풀턴 법원 |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후 자살

롤링힐스 $1,500만 저택서 일가족 3명 총상시신 발견“70대 보석상·부동산 갑부 심각한 이혼소송 갈등 끝 사업·재산 제외되자 앙심” 남가주 대표적 부촌의 하나인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의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가장이 자신의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자산이 수천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성공한 한인이 극심한 가정불화와 이혼 소송 갈등 끝에 가족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23일

사건/사고 |또 한인 가정불화, 아내·딸 살해후 자살 |

영어 미숙자 트럭 운전기사 못한다

6월부터 행정명령 시행1,500여 명 자격 정지 영어 능력 미달을 이유로 약 1,500명의 트럭 운전기사가 운행 자격을 정지당하는 등 관련 규정 집행이 본격화되고 있다.연방 교통부(USDOT) 숀 더피 장관은 영어 능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업용 트럭 운전기사 약 1,500명이 현장에서 운행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상업용 차량 운전자의 영어 능력 요건 집행을 강화하는 내용이다.새로운 지침은 6월25일부터

사회 |영어 미숙자, 트럭 운전기사 못한다 |

90세 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유가족 충격

풀턴법원, 자넷 윌리엄스 보석 허가김씨 가족 충격, “정의 실현” 요구해 지난해 9월 조지아주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씨를 50차례 이상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살해범이 최근 법원의 보석으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 김준기씨의 딸인 김은비씨는 약 800km 떨어진 곳에서 줌(Zoom)으로 진행된 심리에 참석해 풀턴 카운티 제리 벡스터 판사가 아버지 살해 혐의 여성에게 보석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렸을 때 무력감을 느꼈다고 AJC에 말했다.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65세 여성 자넷 윌리엄스는

사회 |김준기 살해범, 자넷 윌리엄스, 보석 석방 |

6년전 한인업주 살해범에 종신형

법원, 가석방 없이 추가형도 선고2019년10월 홍석기씨 살해사건  6년 전 한인 첵캐싱 업주를 살해한 갱단 소속 범인들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귀넷 지방검사실에 따르면 귀넷 법원은 지난주 재판에서 디콴 클라크(37)와 트로이 앤서니 헌트(44)에게 중범죄 살인과 무장강도, 갱단 테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같은 형을 선고 했다.이들 중 클라크에게는 종신형 외에 80년형이, 헌트에게는 30년형이 추가로 선고됐다. 이들은 앞서 9일 열린 재판에서  2019년 10월 한인 첵캐싱 업주 홍석기(당시 49세)씨를 살해

사회 |한인언업주, 첵캐싱, 홍석기. 종신형,갱단 |

리프트 운전기사, 말다툼 끝 승객에 총격

애틀랜틱 스테이션 인근서운전자 체포…승객 치료 중  말다툼 끝에 승객에게 총격을 가한 애틀랜타 리프트 운전기사가 중범죄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사건은 28일 새벽 2시 13분께 미드타운 애틀랜틱 스테이션 인근에서 발생했다.경찰 보고서와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당시 차 안에서 리프트 운전기사(23)와 피해자인 승객(26) 사이에 말다툼이 발생했다.이어 승객이 차에서 내리자 운전기사가 따라 내리며 갖고 있던 권총을 승객을 향해 발사했다.복부에 총상을 입은 승객은 의식을 잃지 않은 채 인근 그래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

사건/사고 |리프트, 총격, 승객, 말다툼 |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에 사형 구형

풀턴 검찰,사건 발생 4년 만에 4년 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사형이 구형됐다.10일 풀턴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으로 이날은 애틀랜타 소재 골드 스파와 아로마테러피 스파에서 한인여성 4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공판에

사회 |스파 살인사건, |

2.5달러 때문에··· 버스기사 총격 살해

버스요금 시비 끝… 10대 3명 체포운전기사 유족 “슬픔 넘어 분노감”  3명의 10대가 버스요금 시비 끝에 40대 버스운전기사를 총격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마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께 디케이터 소재 한 마타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자세한 사건 발생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버스 요금 문제로 이들 10대들과 운전 기사 사이에 시비가 일어나 결국 총격 사태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 요금은 2.5달러다.당시 총격으로 버스 기사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유탄으로 인해 행인

사건/사고 |버스요금,시비,운전기사 살해, 총격, 디케이터, 마타버스 |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지지시위 속 무죄 주장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루이지 만조니(26)가 23일 무죄를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만조니의 변호인은 이날 뉴욕주 맨해튼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살인 및 테러 혐의에 대해 “제 의뢰인은 모두 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피고인 변호를 맡은 캐런 프리드먼 애그니필로 변호사는 “이 사건과 관련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는 점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을 비롯한 주정부 관료가 사

사건/사고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기소돼…테러 목적 살인혐의

맨해튼 지검장 “무섭고 치밀하게 계획된 표적 살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로이터] 미국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26)가 17일 재판에 넘겨졌다.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지검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만조니를 테러 목적을 위한 1급 살인 및 불법 무기소지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힐튼호텔 옆 인도에서 소음기

사건/사고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