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올해 맥주 출고량 25년만에 최저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바텀스 민주당 후보와 릭 잭슨 공화당 후보 간의 첫 토론회가  열렸다.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에서는 선거 판세를 뒤흔들만한 압도적 승부나 결정적인 실수는 나오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저녁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주최로 열린 첫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데이터 센터와 메디케이드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맞붙었다.이날 잭슨은 경선

정치 |주지사, 후보 토론회, 타운홀 방식, 바텀스, 잭슨, 데이터 센터, 최저임금, 메디케이드 확대,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

실업율 최저인데 “일자리가 없다”… 한인들도 취업 절벽

4.2%로 ‘완전고용’ 수준인데 숫자·현실 ‘괴리’‘저채용·저해고’고착화… 구직 현장은‘꽁꽁’수십곳 이력서 내도 풀타임 직장 취업‘별따기’ 낮은 실업률에도 고용시장의 현실은 얼어붙어 있다는 진단이다. [로이터]  미국의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낮은 4%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이 사실상 ‘완전고용’으로 평가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정작 새 직장을 찾는 구직자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직장인들도 선뜻 회사를 옮기지 못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기업들이 앞다퉈 사람을 뽑고 근로자들이 더 높은 연봉을

경제 |실업율 최저인데 일자리가 없다, 한인들도 취업 절벽 |

“월가, 올해도 9월 전통적 증시 부진 경계”

웰스파고·JP모건 신중론 뉴욕 증시가 역사적으로 가장 부진한 9월에 진입하면서 월가에서 단기 조정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웰스파고가 JP모건에 이어 신중론을 제기했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투자자들이 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을 갈수록 우려하고 있다며 9월을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광범위한 신중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웰스파고는 AI 과잉투자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다. 웰스파고는 특히 AI 인프라 구

경제 |월가, 올해도 9월 전통적 증시 부진 경계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소송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가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글소프 교육청은 해당 지역 고교 영어교사였던 미셀 미킨스(사진)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총 28만 7,50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조지아 올해의 교사 최종 후보였던 미킨스는 지난해 찰리 커크가 피살 당한 뒤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해직된 미 전국 여러 명의 교사

사회 |찰리 커크, 피살, 소셜미디어, 조지아 교사, 올해의 교사, 표현의 자유, 소송, 취하, 합의금.남부빈곤법률센터 |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1년 전 6.81%와 비교해도 하락한 수준이다. 15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도 전주 5.84%에서 5.81%로 소폭 내려갔다. 프레디맥의 샘 카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 지표가 여전히 견조하고 소매판매와 주택 매매계약이 개선되고 있다며, 주택 구매 수요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하락은 미국과 이란의 임시 합의 진전으

경제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플랫폼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기업 중 데이터센터 사업자)’ 4사의 설비투자 규모가 올해도 수천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기업 간 인공지능(AI) 주도권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폭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경제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주간 18만9,000건 그쳐전국 노동시장 안정 시사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건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969년 9월 이후 무려 57년 만에 처음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2,000건)도 큰 폭으로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21만명 안팎에 머물러왔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경제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추진된다.아날릴리아 메히아 연방하원의원은 28일 현행 시간당 7달러 25센트인 연방 최저임금을 25달러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발의하고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이 법안에 따르면 직원 500명 이상이거나 연간 총매출 10억 달러 이상인 대기업은 오는 2031년까지 최저임금을 25달러로 인상해야 하며,

사회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

“더 이상 못 버텨”… 최저임금 인상에 외식업계 ‘줄폐업’

2024년 4월부터 20달러로 ↑패스트푸드점 1,000개 폐업고객 줄고 비용 급증 딜레마 ‘시장 균형 무너뜨린 결과’   2024년 4월 최저임금 20달러 인상안이 시행된 이후, 주 전역에서 약 1,000여 개의 매장이 치솟는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영구 폐업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지난 2024년 4월 패스트푸드점 노동자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한 이후 캘리포니아에서만 1,040개에 달하는 패스트푸드점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적인 고물가 시대에 저임금 노동자들의 구매력을

경제 |최저임금 인상, 외식업계 ‘줄폐업’ |

개스값이 트럼프 삼켰다… 지지율 37% ‘최저치’

전쟁발 고물가·불확실성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22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은 나의 적이 아니다”라며 협상에 대한 압박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나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성난 민심을 계속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NBC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미국 성인 3만2,4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63%에 달했

사회 |개스값이 트럼프 삼켰다 |

“세계 은 시장 올해도 공급 부족”

부족분 15% 확대 예상한때 100달러 훌쩍 넘기도 글로벌 은 시장이 6년 연속 구조적인 공급 부족 상태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관련 업계 단체인 실버 인스티튜트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실버 인스티튜트는 이날 공개한 연간 전망 보고서에서 2026년 글로벌 은 공급 부족분이 지난해보다 15% 확대된 4,630만 온스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산업용 수요 및 귀금속 장신구 소비 약화로 은에 대한 총수요가 전년 대비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글로벌 은 공급량이 여전히 수요를

경제 |세계 은 시장 올해도 공급 부족 |

한국타이어, 올해도 MLB 마케팅 진행

미국·캐나다 26개 구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주요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시즌에는 캐나다 온타리오를 연고지로 둔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구장까지 브랜드 광고 노출 범위를

경제 |한국타이어, 올해도 MLB 마케팅 진행 |

ICE 구금시설서 올해만 14명 사망…마돈나도 시설폐쇄 촉구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게 될 소셜서클시 소재 창고형 건물, 당초 예상과는 달리 최대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사진=폭스5뉴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대적인 단속으로 불법 체류자를 단속하는 가운데 올해에만 벌써 14명이 구금 시설에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NBC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이 31일 미국 국토안보부(DH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ICE 시설 구금 중 사망자 수는 14명으로, 2024년 연간 사망자 수(11명)를 넘겼다. 약 20년 만에 최고

이민·비자 |ICE 구금시설서 올해만 14명 사망 |

“트럼프 국정 지지율 36% 이란전 여파 2기 최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6%로 재집권 뒤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란전과 그에 따른 유가 상승 등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로이터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 20∼23일 미국 성인 1,2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p)에서 응답자의 36%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에서 나온 40%보다 4%p 하락한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재집권 초기 47%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여름 이후로도

사회 |트럼프 국정 지지율 36% |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현직 두 대법관에 강력 도전자 정치∙이념적 대립 구도 양상도 그 동안 조용하게 치러지던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올해는 이례적인 경쟁구도로 변하면서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20일 보도했다.지난달 미라클 랭킨 변호사가 찰리 베델 현 대법관에 도전장을 던진데 이어 지난주에는 민주당 출신 전 주상원의원 젠 조던도 사라 허킨스 워렌 현 대법관을 상대로 출마를 선언했다.조지아 대법관 선거는 후보자의 정당 표시 없이 비당파 선거제도로 운영된다. 조지아 대법원은 모두 9명의 대법관으로 구성되며 각 대법관 임기는 6년이다.하지만

사회 |조지아 대법원, 대법관, 선거, 도전자, 정치 이념 대결, B.J.박, |

올해도 세금 환급 확정…부부 최대 500달러

주상하원 만장일치 승인 켐프 주지사 서명 확약환급 시기 아직 미확정 조지아 납세자들에 대한 세금 환급법안이 주의회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을  확약한 바  있어 사실상 시행 절차만 남게 됐다.주 상원은 16일 세금 환급법안(HB1000)을 표결에 부친 결과 172대 0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법안을 주지사 사무실로 이송했다.앞서 이달 4일 주하원도 해당 법안을 53대 0으로 역시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민주당은 장기적인 소득세 인하에는 반대 입장을 보여 왔지만 소득세 일부 환급에

경제 |세금 환급, HB1000, 주의회, 만장일치, 켐프 주지사, 수정예산안,조지아, 켐프주지사, 부부 최대 500달러 |

지난해 전국 주택거래 14년만에 최저치 기록

유가 변수에 회복 ‘안갯속’2023년부터 3년 연속 횡보 전국 주택 시장이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고금리와 사상 최고 수준의 집값 부담이 겹치면서 주택 거래가 3년째 바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근 모기지 금리가 6% 아래로 내려가며 회복 기대감이 고개를 들었지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다시 금리 상승 압력을 키우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16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의 경제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신규 및 기존 주택을 합친 전체 주택 거래량

부동산 |지난해 전국 주택거래 14년만에 최저치 기록 |

스와니 맥주축제 또 ‘전국 최고 맥주축제’에

유에스 투데이,작년 이어 올해도 매년 봄에 열리는 스와니 맥주축제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맥주축제로 선정됐다.유에스 투데이는 최근 전문가 추전과 일반 독자 투표로 진행되는 전국 독자 선정 어워즈(Re이aders’ Choice Awards)에서 스와니 맥주축제를 미 전국 최고 맥주축제로 선정했다.이로써 스와니 맥주축제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맥주축제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축제 관계자는 “한 번 수상도 놀랍지만 두번 연속 수상은 스와니에서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축제의 특별성이 인정 받은 것”이라고 선정 소식을

생활·문화 |스와니 맥주 축제, 유에스 투데이, 전국 최고 맥주 축제, 성패트릭스 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