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오미크론 겨냥 화이자·모더나의 새 백신 승인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지속 활동 위한 새출발”

2019년 예능 동반 출연… “이번엔 단발성 만남 아냐”  그룹 핑클 [JTBC 제공] 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한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한국시간 기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며 "이들과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음반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21년 만이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재회해 신곡을 발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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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이민·비자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

창립 10주년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새도약

‘글로벌한상드림’서 변경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상들이 한인 차세대 육성의 뜻을 모아 설립한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김점배)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법인의 기능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16일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목적을 새로 정립하고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차세대 청년층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 전체를 아우르는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재단은 기존 대표 사업인 드림서포터즈, 한

사회 |창립 10주년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새도약 |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국내에서는 자주개자리로도 알려진 채소 알팔파.(사진=에브리싱 스프라우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알팔파(자주개자리) 새싹을 먹은 뒤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소비 자제를 권고했다.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공중보건 당국은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업체의 알팔파 새싹을 섭취하거나 제공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 전역에서 수십 명이 식중독에 걸린 데 따른 조치였다.NYT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집단 감염 사태를 조사 중이다. 문제

사회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맞춤형 백신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사회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

'빅뱅·블핑' YG 30년…K팝에 개성 강한 힙합 DNA 새겼다

힙합→알앤비·레게로 블랙뮤직 확장…자유분방 아이돌로 K팝 2·3세대 주도아이돌 응원봉 도입…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으로 K팝 유튜브 시대 개막도  빅뱅, 새 디지털 싱글 비주얼 포토 추가 공개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2026.8.13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를 탄생시킨 K팝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YG는 지난 30년 동안 SM·JYP 등 다른 대형 기획

연예·스포츠 |빅뱅·블핑, YG 30년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급식에 추가된  메뉴가 눈에 띈다.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요거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이 중 오트밀은 그 동안 고등학교에서만 제공됐지만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됐다. 요거트 파르페도 이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 아침 급식, 새 메뉴, 급식 |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3~25일 사흘간 이어진 학술대회는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미 전역에서 5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해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개회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

교육 |NAKS 제 44회 연례 학술대회 성황 |

박은빈 "손예진 영화 드라마로…귀신 보는 것 빼곤 다 새롭죠"

tvN '오싹한 연애'서 양세종과 로맨스 호흡이민수 감독 "'김부장' 등 경쟁작 재밌지만 우린 통통 튀어"  배우 박은빈이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14   배우 박은빈이 손예진이 주연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인공으로 나선다.손예진이 맡은 영화 속 천여리는 박은빈이 연기하는 강여리로 변화했다.박은빈은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역할 이

연예·스포츠 |박은빈, 오싹한 연애 |

‘새출발’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온앤오프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4일(한국시간 기준)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391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새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한 첫 앨범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온앤오프는 'ONF:MY SELF'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타워레코드 K

연예·스포츠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 |

센추리시티에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이번에도 새벽부터 ‘오픈런’ 한국 최대의 뷰티 전문 리테일러인 올리브영이 미국 내 2호 매장을 오픈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3일 LA 샤핑의 중심지로 불리는 센추리시티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매장을 그랜드오픈했다. 지난달 29일 패사디나에 미국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2주 만이다. 패사디나에 1호점이 들어섰을 당시 4개 블록 길이의 ‘오픈런’ 대기 줄이 생겼던 것처럼 이번에도 개점 전부터 300명 가량이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오전 4시부터 줄을 섰다는 레베카 백은 “엄마를 위한 제품을 사려고 일찍부터 왔다.

경제 |센추리시티,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새벽부터오픈런 |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3인조로 12년만 컴백

 시크릿 컴백 트레일러[알비더블유(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시크릿이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로 12년 만에 컴백한다고 발매사 알비더블유(RBW)가 8일 밝혔다.시크릿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발매를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을 내며 2세대 인기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미니앨범 '

연예·스포츠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이와 함께 실종되었던 어린 자녀 두 명도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연방수사국(FBI) 새크라멘토 지부와 현지 경찰은 지난 2024년 7월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발생한 안젤리카 브라보(당시 28세)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캠론 리(40)를 지난 17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프리모 타피아에서 체포했다고

사건/사고 |2024년 새크라멘토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

‘이제는 성인’ 마음가짐부터… 대학 새내기 성공 가이드

남은 12학년 잘 마무리재정 관리 습관 익히기오리엔테이션 꼭 참석 대학 이메일 수시 확인   진학할 대학 등록을 마쳤다면 이제는 대학 신입생 생활을 준비해야 한다. 이제는 성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12학년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첫 단추다.<사진=Shutterstock>  지난 1일은 이른바 ‘대학 선택의 날’(National College Decision Day)이었다. 대학 진학 계획인 12학년생들은 이날까지 등록할 대학을 결정해 통보했다. 등록을 마치고 디파짓을 납부했

교육 |대학 새내기 성공 가이드, 남은 12학년 잘 마무리 |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가 대여하기로 한 수컷 판다 ‘핑핑(오른쪽)’과 암컷 판다 ‘푸솽’의 모습. <사진출처: 웨이보>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교'를 재가동하며 양국 관계 개선 신호를 보냈다.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24일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물원과 새로운 자이언트 판다 보호

사회 |판다 2마리 애틀랜타 동물원에 온다 |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대출 승인에 영향

HOA 의무 가입하는 보험보장 불충분 시 대출 거절서류 지연도 거래에 영향   마스터보험 보장이 불충분하면 해당 단지 내 모든 유닛이 대출 부적격 주택으로 분류될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콘도나 타운하우스를 파는 과정은 단독 주택과 비슷하지만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를 사려는 바이어의 모기지 대출 승인 여부가 크레딧 기록뿐만 아니라 단지를 관리하는 ‘HOA’(주택 소유자 협회)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HOA관리 상태에 따라 에스크로 기간이나 거래 절차가 길어질 수 있다

부동산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

2026 부활절 새벽예배 슈가로프한인교회서

손정훈 목사 설교 예정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2026년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를 4월 5일 오전 6시 스와니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개최한다.설교는 ‘건강한 교회의 꿈’(행 2:42)이란 주제로 교협 회장이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인 손정훈 목사가 맡는다.교협은 “부활의 아침, 온 교회가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예배에 여러분을 초청한다”며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활활을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

종교 |한인교협, 부활절 새벽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