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연휴 기간 공항 대혼란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

이민·비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TSA 프리체크 터치리스 ID’ 서비스를 LA 국제공항(LAX) 등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했다. 터치리스 ID는 보안검색대에서 승객의 얼굴을 촬영해 사전에 등록된 여권 사진 등 신원정보와 비교하는 생체인식 기술이다. 이용자는 전용 검색라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일반적인 신분증

사회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존 필립스라는 남성은 최근 라스베이거스 출장을 위해 애틀랜타 공항을 찾았다.필립스는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신분증 확인과 안면인식 절차까지 마친 뒤 델타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순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갑작스런 제지를 받았다.ICE 요원들은 필립스를 벽에 밀어붙인 뒤 수갑을 채웠고

사건/사고 |ICE, 공항, 애틀랜타 공항,체포, 오인, 시민권자, 조지아 주민. 수갑 |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ICE 공항 이민단속 강화플로리다 가족여행 가려다구치소 수감 후 추방 위기공항서 첫 한인 체포 사례TSA 정보공유 확대 여파 결혼 영주권을 수속 중이던 20대 한인 남성이 플로리다로 가족여행을 떠나기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이민 당국에 체포돼 추방 위기에 놓였다. 최근들어 미 전국의 공항에서 이민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이민자 체포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한인이 체포되는 사례도 처음 확인된 것이다. 6일 가족 등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박모(21)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JFK 공항에서 연방 이민

이민·비자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TSA·ICE 정보공유 강화영주권 신청자들도 표적“국내선 여행도 피하라” 도널드 트럼프 2기기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국내선 탑승자들을 대상으로도 확대되면서(본보 27일자 A1면 보도) 미국 내 주요 공항들에서 과거엔 주요 단속 대상이 아니었던 영주권 신청자와 취업비자 연장 대기자까지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8일 보도했다. 또 ‘피난처 도시’인 뉴욕에서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작전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단속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NYT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이민·비자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추방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민법원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하면서 LA를 비롯한 전국 이민법원이 극심한 혼란에 빠지고 있다고 LA 타임스(LAT)가 보도했다. 한 번에 수십 건의 사건을 동시에 심리하는 이른바 ‘메가 매스터 히어링’이 도입되면서 법원마다 긴 대기 줄과 법정 과밀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출석하지 못한 이민자들에게는 궐

이민·비자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원화 가치 이달 3.5% 하락하락폭도 러시아 이어 2위1,600월 돌파도‘시간 문제’오늘 증시·외환시장에 주목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7일에는 장중 1,560원을 넘는 등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하루게 다르게 치솟고 있는 등 한국에서 환율 비상이 걸렸다. 원·달러 환율은 1,560원까지 찍었으며 전문가들은 1,600원 돌파도 시간문제로 보고 있다.또한 올해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경제 |환율 비상, 1,560원 |

애틀랜타 공항에 '인권 상징'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기증…27일 일반 공개 디킨슨 “인권 투쟁∙연대 상징”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설치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도자였던 고 넬슨 만델라의 대형 조형물이 일반에게 공개됐다.27일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진행된 만델라 조형물 제막식에는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과 리카르도 맥켄지 남아공 문화 스포츠 장관, 인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 중 100여명은 남아공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디킨슨 시장은 “이 조형물은 인권 존엄성과 권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 그리고 우리 두 공동체 유대

사회 |애틀랜타 공항,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제막식, 인권투쟁, 연대 |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또는 중단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항공업계와 관광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 애틀랜틱 보도에 따르면 마크웨인 멀린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최근 항공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연방 이민 단속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피난처 도시 공항들에 대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을 축소하거나 국제선 입국 심사를 제한할 수 있다

사회 |국토안보부,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 LA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덴버, 필라델피아, 뉴왁 등 |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2일부로 모든 항공편 취소직원 1만7,000명 길거리로이란전쟁발 항공유 급등에업계 ‘연쇄위기’ 확산 우려   스프릿항공 직원이 지난 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 카운터에서 스피릿항공 영업 중단을 알리는 사인판을 부착하고 있다. [로이터]  미 항공업계의 대표적 초저가 항공사인 스피릿항공이 지난 2일 심각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창립 34년 만에 폐업을 전격 선포하며 충격을 주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스피릿항공은 2일 성명을 통해 “5월 2일부터 즉각적으로 영업을 중단하고 운영 중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발

경제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2일부로 모든 항공편 취소, |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한국 10개 공항으로 확대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한국 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 공항은 인천을 비롯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를 포함해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사회 |대한항공,공항 미리보기 |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로 변하고 있다. 조지아주 내 라티노 정치력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갈레오 임팩트 펀드(Galeo Impact Fund)'의 제리 곤잘레스 CEO는 "시민권자와 이민자 모두가 공항 내 ICE 요원들의 존재 때문에 공항 방문 자체를 피하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ICE 요원들을 공항 인력 보충을 위해 투입했다고 밝혔으나, 트럼

사회 |애틀랜타 국제공항, ICE 요원, 이민자 비행포기 |

트럼프 “주방위군 소집할수도”…공항에 ICE 이어 군투입 만지작

“공항 혼잡은 민주당 탓…이란 군사성과 흐리려 내부 혼란 조장”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 지연으로 공항 혼잡이 이어지는 상황과 관련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이어 주 방위군을 공항에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항의 혼란은 민주당 탓"이라며 "추가 지원을 위해 주 방위군을 소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민 단속 정책 개혁을 둘러싼 공화·민주 양당의 이견으로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에 차질

사회 |공항에 ICE 이어 군투입 만지작 |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샌프란시스코 터미널서어린 딸 울음 속 체포DHS“추방 명령 대상자공항 배치와 무관”해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사복 요원들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터미널 내에서 이민자 여성을 체포한 사건의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ICE 요원 공항 배치 조치와 맞물려 논란을 낳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밤 샌프란시스코 공항 터미널3 보안구역에서 발생했다. 공항 측에 따르면 체포는 유나이티드항공이 주로 이용하는 E 게이트 구역에서 오후 10시께 이뤄졌다.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이민·비자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항공기 탑승 전 휠체어를 이용해 ‘우선 탑승’ 혜택을 누린 뒤 도착 후 멀쩡히 걸어 나가는 이른바 ‘기적의 비행’ 현상이 확산되면서 공항 운영과 항공 서비스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승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탑승하거나 수하물 선반을 선점하기 위해 휠체어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현상은 레딧 등 소셜미디어에서 ‘젯웨이 예수’라는 풍자적 표현으로 불리며, 착륙과 동시에 “치유”돼 걸어 나오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 직원들의 불만도

사회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

애틀랜타 공항에 ICE 요원 배치

보안 검색업무 돕기위해시 “이민단속 업무 배제” 23일부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배치된다.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차질을 빚고 있는 공항 보안검색업무 지원을 위해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전국 공항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월요일인 23일부터 배치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월요일부터 ICE가 훌륭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을 돕기위해  공항으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 |보안검색,TSA, 부분셧다운, ICE, 트럼프, 호먼 국경차르,조지아, 애틀랜타, 하츠필드공항, |

애틀랜타 공항 대혼란... "최소 4시간 전 도착해야"

폭풍우·결빙 항공 수 백편 결항셧다운으로 TSA 요원 36% 결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이번 주 기상 악화와 연방 정부 셧다운이라는 '이중고'를 맞으며 수만 명의 여행객이 발이 묶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폭풍우로 인해 델타항공을 비롯한 주요 항공사들이 수백 편의 항공편을 취소한 데 이어, 무급으로 일해온 보안 검색 요원들의 인력난까지 겹치며 공항 운영이 한계점에 다다랐다.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의 연방 교통안전국(TSA) 요원 중 약 36%가 결근한 상태다. 보안 검색 대기 시

사회 |애틀랜타 공항, 폭풍우, 셧다운, TSA |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국토부 셧다운 장기화TSA 무급에 인력 부족보안검색대 축소 운영항공기 탑승 놓치기도 LA 국제공항(LAX)을 비롯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DHS 산하 연방 교통안전청(TSA) 직원 부족으로 일부 공항에서는 보안검색 대기 시간이 3시간을 넘기고,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놓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 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의 윌리엄 P. 호비 공항에서는 지난 8일 오후 보안검색대 대기 시간이 한때 3시간에 달했다. 휴스턴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

사회 |검색대 긴 줄, 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

대한항공, LA 공항에 해외 최대 라운지 개장

‘모던 코리안 럭셔리’ 컨셉 통합 앞두고 650억원 투입   LA 국제공항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이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3번째), 강기택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두 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북미 핵심 거점인 LA 국제공항(LAX)에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의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개장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6일 LAX 내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새 단장을 마친 라

경제 |대한항공, LA 공항에 해외 최대 라운지 개장 |

미사일 난무에 ‘대혼란’… 중동 하늘길 다 막혔다

이란 공습에 멈춰선 중동두바이 호텔에 미사일 파편   1일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 내 미군 기지와 주요 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보복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아부다비의 자예드 항구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선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전역이 군사 충돌의 긴장에 휩싸였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선 격추된 미사일 파편에 맞아 1명이 숨졌고, 두바이의 랜드마크 초호화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외벽에도 드론 파편이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이 지역 하늘길이 막

사건/사고 |중동 하늘길 다 막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