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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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속 모두 150만달러의 연방소득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암자드 이브라함(60) 변호사에게 최근 연방법원이 1년 3개월 실형과 출소 후 2년간 보호관찰령을 선고했다.이와함께 이브라함에게는 193만4,115달러 배상명령과 3만5,000달러의 벌금형도 내려졌다.199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사회 |변호사, 연방검찰,연방법원, 세금 포탈, 소득 은닉, 존스크릭, 탈세 |

연방검찰, 146억불 메디케어 사기 적발

‘사상 최대’ 의료사기총 324명 무더기 기소 연방 법무부가 지난 2025년 대규모 의료 사기 단속을 통해 총 324명을 기소하며 약 146억 달러의 피해를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60억 달러 기록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사건은 전국 50개 연방 관할구역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소된 인원 중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면허를 가진 의료 전문가 96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도용된 메디케어 신원, 허위 청구, 과잉 진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자 동의서 위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직

사회 |연방검찰, 146억불 메디케어 사기 적발, ‘사상 최대’ 의료사기 |

알파레타 대형 폰지 사기범 유죄인정

기소 1년 만에 검찰과 유죄합의피해액3억달러·피해자 2천여명 3억달러가 넘는 폰지사기 혐으로 기소된 알파레타 소재 우령 투자회사 대표가 연방검찰과 합의에 따라 유죄를 인정했다. 기소된 뒤에도 줄곧 혐의를 부인한 지 1년  만이다.18일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알파레타에 있던 투자회사 드라이브 플래닝의 전 대표 데이빗 브래드퍼드(53)가 16일 자신에게 적용된 전신 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17일 법원에 제출된 유죄인정 합의서에 따르면 브래브퍼드에게는 최대  5년의 징역형과 최대 25만달러의 벌금,

사회 |폰지사기, 유죄합의, 알파레타, 드라이브 플래닝, 연방검찰, SEC |

노크로스 창고서 대규모 마약 발견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연관"  노크로스 소재 한 퍼블릭 스토리지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됐다. 연방당국은 불법체류 중인 한 남성을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애틀랜타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한 남성이 노크로스의 한 퍼블릭 스토리지를 출입하며  플라스틱통과 검은 비닐봉지를 옮기는 모습이 수사당국에 의해 포착됐다.이어 귀넷 경찰과 마약단속국(DEA)요원들이 마약탐지견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을 체포했다.수사당국은 해당 퍼블릭 스토리지를 수색한 결과 1,500여개에 달하는 사각형 포장형태로 밀봉된 메스암페

정치 |마약, 메스암페타민. 에틀랜타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마약밀매 |

마약에 살인∙공갈까지…갱단원 30명 체포

애틀랜타 등서 암약 전국적 조직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4개 도시에서 암약해 오던 전국적인 갱단 조직원 30명이 살인과 공갈 등의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국과 조지아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애틀랜타와 사바나, 하인스빌, 어거스타에서 활동하던 섹스 머니 머더 (Sex Money Murder; SMM) 갱단 소속 30명이 지난주 합동수사당국에 체포됐다.이들은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 히로인 등 치명적인 마약을 대량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19세 조직원이 조직 탈퇴의사를 밝히자 총격 살해

사건/사고 |SMM 갱단, 갱단 조직원, 마약, 살인, 공갈, 남부 연방검찰국 |

SMG(서울메디칼그룹), 연방검찰에 5,800만불 합의금 지불

메디케어 과다 청구어센드 합병 이전 발생차민영 박사도 176만불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의료 서비스 기관인 ‘서울메디칼그룹’(SMG)이 전 경영진의 메디케어 허위 청구 의혹에 대해 5,800만여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연방 검찰이 밝혔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SMG가 ‘어센드 파트너스’에 인수합병되기 전인 지난 2015년부터 2021년 사이 SMG와 전 경영진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의 지급액을 늘리기 위해 척추 질환에 대한 허위 진단코드 제출을 유발했다는 주장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연방 검찰은 허

사회 |SMG,서울메디칼그룹,연방검찰, 5,800만불, 합의금 지불 |

연방검찰 저커버그 정조준 피고인으로 법정 설 위기

 개인정보 무더기 유출 적극 관여한 정황 포착연방검찰 저커버그 정조준 피고인으로 법정 설 위기마크 저커버그(사진·로이터)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피고인 신세’로 미국 법정에 설 위기에 처했다. 2016년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 유출 및 대선 선거운동 악용 의혹과 관련, 페이스북 법인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검찰이 “저커버그도 이 사건 피고인으로 추가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최근 전직 직원의 공익제보, 상원의 청문회 출석 요청 등에 이어 저커버그에게 악재가 잇따르는 모습이다.뉴욕타임스에

사회 |저커버그 |

바이든 차남 세금문제 연방검찰 수사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세금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9일 보도했다. 헌터는 이날 성명을 내고 “델라웨어주 연방검찰이 내 세금 문제를 수사하고 있다고 알려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세무 전문 고문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모든 일을 합법적이고 적절하게 처리해 왔다는 사실을 전문적이면서 객관적인 검토를 통해 증명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도 “바이든 당선인은 최근 몇 달 동안 벌어진 잔인한

정치 |바이든,차남,헌터 |

조지아 연방검찰, 모기지 사기로 12명 기소

연방 조지아북부지방검찰청이 4년간 연방 모기지 회사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을 속이고 자격이 없는 주택 구입자들을 위해 100건 이상의 모기지 대출에 도움을 준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의 주민 12명을 기소했다. 박병진 검사장은 “이번 사건이 조작된 문서 및 허위 정보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21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사건은 타이론 거주 에릭 힐(50세)과 스머나 거주 로버트 켈스케(52세)가 주도했다. 이들 용의자는 주요 국가 주택 건설업자를 대표하는 리스팅 에이전트로 묘사됐다. 아직 회사의 이름은

|모기지,사기,비제이박 |

애틀랜타 연예인, PPP 받아 사치품 구매

대출금으로 보석 및 차량 구입박 검사장, PPP 악용혐의 기소 연방 조지아북부지검(검사장 박병진)은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융자를 받아 값비싼 보석 구매, 비싼 차 리스와 자녀 양육비 지출에 사용한 '러브 & 힙합:애틀랜타' 프로그램의 연예인을 은행 사기 혐의로 13일 기소했다.검찰은 인기 있는 VH1 쇼에서 아칸소 모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모리스 페인이 코로나19 사태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연방 프로그램인 PPP로부터 약 2백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페인은 본인의 운

|코로나,PPP,애틀랜타,연방검찰 |

범법 불체자 소환집행 요구 연방검찰, 뉴욕시 제소

 트럼프 행정부 이민당국이 지역경찰의 이민단속 협력을 금지하고 있는 뉴욕시 교정국에 범죄를 저지른 불체자들의 신병을 인도해 달라며 소환장을 발부한 가운데, 소환 집행을 위해 뉴욕시를 제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검찰 뉴욕동부지검은 3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정부가 소환장을 무시하고 있다며 법원에 소환 집행 허용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이민당국은 사우스 리치몬드 힐의 92세 여성 마리아 푸에르테스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불법체류 이민자 리아즈 칸(21) 등 두 명의 불체자에 대해 신상정보를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한

이민·비자 |범법불체자,소환집행 |

80만달러 횡령 한인형제 연방검찰 기소

카지노에서 근무하면서 80만달러에 가까운 회사 돈을 횡령한 한인 형제가 연방검찰에 기소됐다.타코마에 있는 연방검찰 워싱턴서부지검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올림피아에 있는 레드 윈드 카지노에서 77만5,883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신모씨 형제와 타인종 1명을 지난달 27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장에 따르면 신씨 형제는 카지노에서 블랙잭, 포커, 바카라 등의 게임이 진행되는 테이블에서 게임 관리 장부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가족과 친구의 어카운트를 이용해 게임에 참여한 것처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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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에 외국산 납품 한인 연방검찰에 기소

연방 항공우주국(NASA)에 스테인리스 스틸 부품을 납품해 온 한인 업자가 연방 우주항공 조달 사업에는 반드시 미국산 제품을 써야 한다는 규정을 어기고 부정한 방법으로 외국산 부품을 납품한 사실이 드러나 연방 검찰에 의해 형사 기소됐다.연방 검찰 플로리다 중부지부의 기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한인 윤모(31)씨를 연방 부품 조달 규정 위반 및 허위 서류 제출 등 2가지 혐의로 지난 3월 기소했다.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윤씨는 NASA의 컨트랙터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 사용되는 스테인레스 스틸 튜브 부품을 납품하면서 이것이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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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검찰 칼 끝 언제 '리드'〈전 애틀랜타 시장〉'겨눌까?

측근들 뇌물혐의 등 줄줄이 철창부보좌관 14일 재판 도중 실신도 뇌물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카심 리드 전 애틀랜타 시장의 측근들이 잇달아 구속되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연방북부 검찰의 칼 끝이 언제 리드 시장을 향할 지 세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14일 애틀랜타 연방지원은 뇌물수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리드 전 시장의 부보좌관 출신 카트리나 테일러-팍스(49)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부보좌관 재직 시절 팍스는 제설작업과 애틀랜타 공항 인근 보도작업 시공자 선정과정에서 관련 업체로부터 1만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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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포함 성매매 한인조직 검거

고급 아파트 무대로 웹사이트 통해 호객조지아1명등 5명검거원정 성매매도 시켜조지아를 포함해 미국내 여러 주에서 고급 아파트 등에 성매매 장소를 마련해놓고 대규모 원정 매춘 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연방 검찰은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 조지아 등 주들에서 성매매 네트웍을 운영하면서 한인 등 아시안 여성들에게 원정 성매매를 시키고 거액을 챙겨온 한인 일당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15일 발표했다.검찰에 따르면 체포된 한인들은 버지니아주 헤이마켓 거주 윤 I. 김(36)씨와 김태희(46·다른 이름 김현숙)씨 부부와

|원정성매매,한인 성매매조직,연방검찰 |

연방검찰, 민승기 공금유용 수사착수

연방검찰이 민승기 전 뉴욕한인회장의 공금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연방검찰은 뉴욕한인회관 99년 장기리스 건도 수사 선상에 올려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뉴욕한인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 관계자는 25일 ‘민 전 회장의 재임시절 뉴욕한인회의 금융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싶다’며 당시 뉴욕한인회의 계좌정보를 공식 요청했다. 연방검찰의 이같은 움직임은 뉴욕한인회측이 지난 달 연방검찰에 뉴욕한인회관 99년 장기리스 계약서 등의 자료를 넘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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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검찰, 애틀랜타 시청 급습

물품조달부서 책임자 연행뇌물수수사건과 연관 추정연방 검찰 수사관들이 21일 애틀랜타 시청을 급습, 물품조달부서 책임자인 아담 스미스를 연행해 간 것으로 전해졌다. 애틀랜타시는 최근 시 물품공급 계약과 관련, 직원들이 외부업체 2곳으로부터 1백만 달러의 이상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연방정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뇌물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검찰은 이들 업체가 뇌물을 건네고 최소 수백만 달러 이상의 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있는 업체 관계자는 뇌물을 건넨 혐의를 인정했다. 현재까지 시 공무원 수 명이

|애틀랜타시 뇌물 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