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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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시의 한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재키 라는 여학생이 최근 ICE에 의해 체포돼 구금 중이다.재키의 자세한 체포 과정과 이유는 12일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다만 가족들은 재키가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갖고 있음에도 구금됐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들은 재키의 변호사 비용과 보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온

사회 |조지아 고교 졸업반, 여학생, 구금, 체포,ICE, 고펀드미. 시더타운시 |

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1999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카운티 우드론 고교에서 이혜민 양이 실종되며, 한 달 뒤 리킨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된 뒤 전 남자친구 아드난 사이드가 목 졸라 살해·암매장 혐의로 2000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14년 팟캐스트 '시리얼'과 HBO 다큐가 사건을 재조명했고, 사이드는 2022년 유죄 판결을 무효화해 석방됐다. 그러나 2023년 메릴랜드 항소법원은 가족 통지 부족을 이유로 판결을 재확인했다. 현재 사이드는 버지니아에서 가족과 재회 중이며, 법원은 '형량 완료' 판결을 내렸으나 살인 유죄 판결은 유지된다. 다큐멘터리에서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

여고생에 접근 시도한 한인 18세 남성 체포

학생에 접근 선물 공세학교 무단침입 혐의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학생들에게 접근해 향수와 음식을 사주고 돈도 제공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인 남성이 5일 오후 플라워리 브랜치의 한 한인 주택에서 홀카운티 셰리프 요원에 의해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이동하(Dongha Lee, 사진)라는 이름의 18세 한인 청년은 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지만 귀넷카운티와 이민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귀넷 사법당국이 이씨에게 적용할 혐의는 아직 불분명하다.이씨는 몰오브조지아에서 학생들을 접촉한 후 해밀턴 밀 소재 세킹어고교에 무단침입했다

사회 |이동하, 체포, 선물 |

또 음주운전 비극 한인 여고생 참변

20대 만취운전자 차량중앙선 넘어 정면충돌 “미래 촉망 학생” 애도 음주운전이 또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불러왔다. 만취 운전자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정면충돌 사고를 일으키면서 상대 운전자인 16세 한인 여고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 사고로 큰 충격에 빠진 한인들을 포함한 지역 커뮤니티는 음주운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밤 10시30분께 한인 밀집지인 센터빌에서

사건/사고 |음주운전 비극,한인 여고생, 참변 |

한인 여고생 사망 가해자 4년형

과속 질주 인도 덮쳐유가족 “형량 불충분”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에서 발생했던 한인 학생 등 여고생 2명 교통사고 사망 사건 가해자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에서 용의자에게 징역 4년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무분별한 과속 질주로 꽃다운 10대 여학생 2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자의 형량으로는 너무 가볍다며 또 다른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지난 6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은 2명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인정된 우스만 사히드(20·사진)에 대해 배심원단의 형량 권고를 그대로 받아들여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사망 가해자, 4년형 |

25년전 한인 여고생 살해범 ‘증거 불충분 석방’ 판결 뒤집혔다

메릴랜드 대법 ‘유죄 확정’ 25년 전인 지난 1999년 여자친구이던 한인 여고생 이혜민(당시 17세)양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증거 불충분으로 2022년 석방됐던 남성에 대한 유죄 판결이 유효하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유죄 판결을 무효로 하는 결정 과정에서 피해자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권리가 침해됐다는 이유에서다. 메릴랜드주 대법원은 지난달 30일 4대3으로 아드난 사이드의 유죄를 무효화하는 과정에서 법적 절차상 오류를 이유로 사이드의 유죄 판결을 복원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AP통신과 CNN 등이 보도했다.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살해범,유죄 확정 |

실수로 옆차 탔다가…여고생에 총탄 쏟아진 '공포의 주차장'

텍사스서 한밤중 귀갓길 실수로 10대 치어리더 중상 18일 텍사스주 주차장에서 '오인 총격' 받은 치어리더들[치어리더 페이스북 발췌.]미국에서 엉뚱한 상대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속출한 와중에 이번엔 주차장에서 옆차 문을 잘못 열고 들어간 10대 여성의 일행이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CNN 방송, AP 통신에 따르면 문제의 총격은 지난 18일 자정께 텍사스주 엘긴의 한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일어났다.이 주차장은 아침에 옆 도시 연습실로 나가야 하는 치어리더들이 각자 차를 몰고 온 뒤 장거리 목적지까지는 동료들과 한꺼

사건/사고 |실수로 옆차 탔다가 총탄 쏟아져 |

여고생 살해 전직 경찰관 절도 혐의 추가

스넬빌 가정집 침입 혐의 귀넷의 16세 여고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수감 중인 전직 도라빌 경찰관 마일스 브라이언트(사진)가 2019년 발생한 스넬빌 가정집 절도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져 추가 기소됐다.스넬빌 경찰은 마일스 브라이언트 전 경찰관을 1급 절도 혐의로 기소했다. 스넬빌 경찰은 지난 2월 말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사건 수사를 재개해 브라이언트를 절도사건 범인으로 특정했다.브라이언트는 지난달 허위 범죄신고와 시신유기 혐의로 기소돼 후에 메도우크릭고 학생이었던 수재너 모랄레스의 납치 및 살인 혐의로 추가

사회 |마일스 브라이언트, 절도 혐의 추가 |

16세 여고생 사망 관련 현직 경찰 체포

도라빌시 22세 경찰관 체포사망은폐 및 허위보고 혐의 지난 6일 대큘라 316도로 인근에서 발견된 메도우크릭고교생 유골과 관련해 도라빌시 현직 경찰관이 체포 기소됐다.귀넷카운티 경찰은 지난 13일 마일스 브라이언트(22, 사진)를 사망은폐 및 범죄에 관한 허위보고 혐의로 체포해 수감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의하면 브라이언트는 지난 6일 대큘라 계곡에서 발견된 16세 소녀 수재너 모랄레스의 옷이 벗겨진 나신을 숲 속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다만 경찰은 브라이언트가 모랄레스 죽음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사회 |도라빌 경찰, 마일스 브라이언트, 수재너 모랄레스 |

"미 여고생…3명 중 1명꼴 한때 극단선택 고민"

CDC 발간한 '청소년 위험행동 조사' 결과57% "지속적 절망"…조사이래 최악 정신건강성별 슬픔·절망감에 빠진 응답자 비율 추이[CDC 보고서 캡처, DB화 및 재배포 금지]슬픔과 절망감에 휩싸인 미국의 여고생 비율이 미 정부 기관의 2021년 조사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 이는 2011년부터 격년제로 '청소년 위험행동 조사'를 해온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21년 가을 남녀 고교생 1만7천200명을 상대로 표본조사를 벌인 결과다.이에 따르

사회 |여고생, 3명 중 1명꼴 한때 극단선택 고민 |

한인 여고생 진돗개로 도그쇼 핸들러 수상

8개월 진돗개 '용맹' 첫 출전 2위, 3위 입상 애틀랜타의 한인 여고생이 한국에서 입양한 진돗개 강아지를 훈련시켜 미국 애견클럽(UKC) 대회에서 2등과 3등을 차지해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이혜나 양. 동물을 어릴 때부터 남달리 사랑하고 예뻐했고 그림이 취미이자 특기인 이혜나 양은 2년 전부터 주니어 핸들러를 해오면서 여러 종류의 개를 핸들링하는 활동을 해왔다. 여러 애견클럽(Kennel Club)에 가입해 활동하고 봉사해오던 중 한인으로서 한국의 천연기념물이자 한국의 자랑스러운 대표견인 진돗개에 관심을

생활·문화 |진돗개, 용맹, 이혜나 |

한인 여고생 살해범 석방에 가족 항소

팟캐스트가 유죄 판결에 의문제기복역 22년만에 증거불충분 석방유가족, “국가에 배신당한 기분” 유명 팟캐스트가 유죄 판결에 의문을 제기한 것을 계기로 미국에서 한인 여고생 이혜민양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던 남성이 풀려난 가운데 피해자 가족이 법원 결정에 항소했다.이양의 가족을 대리하는 변호사 스티븐 캘리는 “아드난 사이드(사진)에 대한 유죄 판결을 무효화한 결정이 있었던 9월19일 심리 당시 가족들이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침해됐다”면서 이런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CNN 방송 등이 29일 보도했다.앞서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살해범 석방에 가족 항소 |

미스 조지아 틴에 아시안 여고생

차타후치고 재학 레베카 장 미스 조지아 아웃스탠딩 틴에 귀넷카운티를 대표한 아시안 여고생 레베카 장이 선발돼 화제다.지난 18일 컬럼버스 리버센터에서 폐막된 미스 조지아 선발대회에서 존스크릭에 거주하며 차타후치고에 재학 중인 장은 장기자랑에서 발레 기술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장양은 장학금 5,000달러와 이브닝 드레스 경연 장학금 100달러를 부상으로 수여받았다.한편 77회 미스 조지아에는 캐피탈 시티 출신의 켈시 홀리스가 선발됐다. 녹스빌 테네시대에 재학 중인 홀리스는 2016년 미스 조지

사회 |미스 조지아 틴, 레베카 장, 차타후치고 |

한인여고생 경기중 폭행 당해 뇌진탕

가든그로브 청소년 게임 한인 고교 선수를 농구 경기 중 폭행해 뇌진탕에 이르게 한 사건으로 미국 청소년 농구계가 비상에 걸렸다. 지난 8일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여자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한인 어머니를 둔 로린 함(15)양이 상대팀 선수의 화풀이성 폭력 행사로 코트 위에 쓰러져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폭행을 가한 선수는 전직 NBA선수의 14세 딸로 현장에서 어머니 타이라 헌트가 “가서 때려”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영상에 나오면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함양의 어머니 앨리스씨는 인스타 계

사건/사고 |한인여고생, 폭행당해 |

한인 여고생 첫 ‘로즈퀸’에 선발

라캬나다고 나디아 정양 “3살때부터의 꿈 이뤄”  패사디나 토너먼트 오브 로지스의 밥 밀러(왼쪽) 회장이 로즈 퀸으로 선발된 한인 나디아 정 양에게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패사디나 토너먼트 오브 로지스 제공]“3살 때부터의 꿈을 이뤘습니다” 2022년 1월1일 열릴 패사디나 로즈 퍼레이드와 로즈보울 홍보대사로 활동할 고교생 ‘로즈 프린세스’ 7명에 뽑혔던 한인 나디아 정(17·한국명 정보미·본보 10월6일자 A1면 보도)양이 ‘로즈 퀸’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라카냐다 하이스쿨

사회 |로즈퀸,한인여고생 |

여고생들 이름 대진표 소셜미디어 나돌아

애틀랜타교육청, 그레이디고등학교 토너먼트 대진표 형식으로 이름 올려 헨리그레이디(Henry W. Grady)고등학교 관계자는 전미재학체육협회(NCAA) 농구 토너먼트 대진표 같은 형식으로 그레이디고교 여학생들의 이름을 올린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레이디고의 벳시 보크맨 교장은 이번 주 학부모와 학교단체에 보낸 공문에서 이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그레이디고교 소그룹 학생들”에 의해서 작성됐고, “수많은 그레이디 여학생들의 이름이 포함돼있다”라고 밝혔다. 보크맨 교장은 공문에서 “

사회 |그레이디고등학교,소셜미디어,게시물 |

집앞 우편물 픽업중 트럭 치여…한인 여고생, 새해 첫날 참변

10대 한인 여고생이 새해 첫날 집앞에서 우편물을 픽업하다 달리던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오하이오주 데이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1일 데이튼 근교의 워싱턴 타운십 지역 소셜로우 로드에서 10대 소녀가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인 뒤 도로변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출동한 응급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병원에서 사망했다.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몽고메리 카운티 검시국은 숨진 소녀의 신원이 올해 15세의 김태희 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고를 조사한 몽고

사건/사고 |한인,여고생,참변 |

여고생들, 트럼프 모자 쓴 친구 집단 폭행

유타주에서 여고생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문구가 담긴 모자를 쓴 남학생을 폭행해 경찰의 조사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 14일 폭스뉴스와 지역방송 KUTV에 따르면 유타주 웨스트조던의 한 고교에서 여학생 두 명이 지난 3일 트럼프 모자를 쓴 남자 동급생을 때리고 얼굴에 침을 뱉은 뒤 안경을 밟아 깨뜨렸다. 브랙스턴 매켈러니(15)라는 이름의 이 남학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고 쓰인 붉은 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매켈러니는 가해 여학생들보다 몸집과

사건/사고 |여고생들,트럼프모자,집단폭행 |

흑인인권시위 주도한 뉴저지 한인여고생에 경찰 초과근무비용 청구 논란

잉글우드클립스 타운정부, 에밀리 길양에 2,500달러 청구길양,“시위관련 청구는 부당…타운정부 비판에 실제이유”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타운정부가 흑인 인권시위를 주도한 한인 여고생에게 경찰 초과근무 비용 2,500달러를 청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올 봄 버겐테크니컬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18세 에밀리 길양은 “지난달 잉글우드클립스에서 평화적으로 흑인 인권 시위를 펼쳤는데 나흘 뒤 타운정부로부터 경찰 초과근무 비용 2,499.26달러 청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길양이 조직한

|뉴저지,한인여고생,경찰,논란 |

플로이드 사망 동영상 촬영 주인공은 10대 흑인 여고생

전 세계적인 인종 차별 항의시위를 불러온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지는 장면을 생생히 담은 동영상을 촬영한 주인공은 10대 흑인 소녀인 것으로 나타났다.미네소타주 지역일간 스타트리뷴은 11일 플로이드가 경찰관 무릎에 목이 눌린 채 의식을 잃어가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찍은 다넬라 프레이저(17)와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변호사를 통해 이뤄진 인터뷰에서 프레이저는 영웅이 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으며, 자신의 동영상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전혀 생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프레이저는 메모리얼데이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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