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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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2명을 포함한 3명이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은 범행 날짜를 정하고 학교 건물 평면도까지 확보하는 한편 범행에 필요한 물품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총기와 탄약 등을 압수했다.연방수사국(FBI)과 켄톤 경찰,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수사당국은 지난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캔톤 거주 미성년자 1명을 먼저 체포한 데 이어 조지아

사건/사고 |체로키 고등학교, 총격모의, 소셜미디어, 위협게시글, 통기, 탄약, 범행날짜. 학교 평면도, FBI, 캔톤 경찰, 살인공모혐의 |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에 따른 자연적 현상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27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붉은 무 일종인 비트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러자 최근  포사이스 커밍시 당국은  “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화합물과 관련된 현상”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생활·문화 |수돗물, 메트로 애틀랜타, 계절 현상, 화합물, 민원, 레이크 레이니어, 커밍시 |

한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 애틀랜타서 첫 가맹 사업설명회 개최

핫도그 브랜드 '미스터 카우', 미 전역 확장 가속화미국 내 주요 쇼핑몰을 중심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한인 운영 핫도그 프랜차이즈 '미스터 카우(Corndog by Mr. COW)'가 오는 11월 6일 오후 5시 30분, 스와니 소재 스프링힐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SpringHill Suites by Marriott)에서 첫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스터 카우 본사와 트러스터스 리얼티(Trustus)가 공동 주최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미스터 카우는 하와이 5개 매장과 조지아

사회 |미스터 카우, Mr. COW, 트러스터스 리얼티, Trustus |

델타항공, 애틀랜타 공항 스피릿 탑승구 인수

1,200만 달러 인수, 시의회 승인 애틀랜타 시의회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내 운항을 중단한 스피릿 항공의 탑승구를 델타항공이 인수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파산 절차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은 저비용 항공사인 스피릿 측에 C4 및 C6 탑승구를 포함한 공간 사용료로 1,200만 달러의 일시불을 제안했다. 델타는 스피릿의 원래 리스 만료일인 2031년 6월 30일까지 해당 탑승구들의 리스를 이어받게 된다.제11장 파산 보호 신청 상태였던 스피릿은 34년 만에 운항을 전면 중단하고 지

경제 |델타항공, 스피릿 탑승구 인수 |

조지아 사전투표, 애틀랜타 교외 늘고 농촌지역 정체

트럼프 우세지역 정체해리스 우세지역 급증 조지아주의 사전투표 열풍이 심화돼 22일 정오 현재 132만명 이상이 투표를 마친 가운데 지역별 격차는 폭증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캅과 귀넷 등 교외 지역 및 인구 밀집 지역의 유권자들은 2022년 중간선거 당시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투표용지를 던지고 있는 반면, 조지아주 농촌 지역 상당수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주 국무장관실의 유권자 참여 및 선거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JC의 분석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던 132개 카운티의 경우 2024년 기준 사

정치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 |

김인희 화가 애틀랜타한인회에 작품 증정

김인희 미술작가는 22일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회장에게 작품을 기증했다. '아틀란타를 품은 달항아리와 호랑이'라는 작품을 기증한 김 작가는 '미 한인들의 마음 속에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오래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을 제작했다"며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품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사회 |김인희 화가, 애틀랜타한인회, 작품 증정 |

후터스, 메트로 애틀랜타 매장 두 곳 폐쇄

케네소 ∙ 커니어스 매장 GA 몰 등 두 곳만 남아  대표적인 스포스 바 및 캐주얼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후터스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매장 두 곳을 폐쇄했다.후터스는 최근 성명을 통해 “케네소와 커니어스 매장을 영구 폐점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후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두 매장 정보는 삭제된 상태다.닐 키터 후터스 CEO는 “이번 폐점 결정은 2025년 후터스 본사의 파산신청과 이후 창업자들의 브랜드 재인수 과정과 관련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경제 |후터스, 폐쇄. 메트로 애틀랜타, 몰 오브 조지아, 케네소 커니어스, 카터스빌, 파산신청 |

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에 화염병 투척

용의자 도주…FBI 수사 나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건물에 화염병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투척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AP 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저녁 8시15분께 일어났다. 당시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화염병으로 보이는 물건을  ICE 건물에 던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투척된 화염병 추정 물체가 건물에 직접 부딪혔는지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사건을 수사 중인 FBI는 현재 현장 증거 분석과 함께 단서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체포된 용의자는

사건/사고 |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 화염병, 투척,FBI |

한복의 아름다움에 공항 이용객들 '원더플'

 제3회 조지아주 한복의 날 기념식이 21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렸다.다양한 모습의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참가자 단체사진.        공항서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기념행사 한복전시 및 모델, 한국문화 및 한식 체험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가 21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려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조지아주 하원이 ‘한복

생활·문화 |조지아주, 한복의 날 행사, 애틀랜타 공항 |

60세 만학도, 수업 중 총기오발 사고

19일 애틀랜타 기술대학서사고 후 스스로 총 쏴 숨져 이번 주 월요일 애틀랜타 기술대학에서 발생한 총기 오발사고를 일으킨 학생은 60세의 만학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사고 후 스스로 총을  쏴 숨졌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애틀랜타 기술대학 캠퍼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학교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한 데 이어  총상을 입은 또 다른 남성을 강의실에서 발견했다.경찰조사 결과 60세 학생이 수업 중 소지하고 있던 총기가 실수로 발사되면서 30세 동료

사건/사고 |애틀랜타 기술대학, 만학도, 총기오발사고, 캠퍼스 캐리법 |

21일 공항서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행사

궁중한복 및 아동 한복 전시문화체험 및 한식 시식 체험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가 21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린다.궁중 한복 특별전시부터 전통공예·한식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오가는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려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 애틀랜타 공항국,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

정치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 애틀랜타 국제공항, |

조지아 조기투표 열기에 양당 모두‘기대감’

흑인∙여성 참여 우세…민주당에 긍정체로키∙포사이스 참여↑…공화당 유리 13일부터 시작된 조지아 조기투표 참여자 규모가 지난주 기준 83만명을 넘어서 2022년 같은 시점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조기투표 현황을 집계하고 있는 조지아 보츠(Georgia Votes)에 따르면 조기투표 분석 결과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먼저 현재까지 조기투표 참여자 중 흑인 유권자가 전체의 35%를 차지했고 여성 유권자 참여율도 남성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흑인은 전통적으로 민주장의 핵심 지지층

정치 |조지아 , 조기투표, 열기, 흑인 유권자, 여성 유권자, 메트로 애틀랜타, 포사이스, 체로키 |

"투표로 트럼프 심판을"…애틀랜타 등 전국 ‘노 킹스’ 시위

미 전역  2,500곳서 행사 한인밀집지역 스와니서도 중간선거 조기투표 독려17일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앞에서 노 킹스 시위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조기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로이터>  토요일인 17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통행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열렸다.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비판에 집중했던 이전의 시위와 달리 이번 시위는 11월 초 열리는 중간선거를 통한 정권 심판에 초점이 맞춰졌다.이날 워싱턴DC 한복판의 링컨기념관

사회 |“우리에게 왕은 없다…투표로 트럼프 심판을” 전역에서 시위 |

총영사관, 버키 교수 초청 역사, 문화 강연회 개최

경복궁 중심 역사 문화 강연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10월 15일(목) 조지아텍에서 케네스 버키(Kenneth N. Buckey) 교수를 초청하여 '경복궁을 넘어: 한국의 역사, 문화 유산을 만나다, 「Beyond Gyeongbokgung: Discovering Korea's History, Culture, and Enduring Legacy」'를 주제로 한국 역사·문화 강연을 개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대중문화 이면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 창의성과 회복력이 자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이번 강연이

생활·문화 |총영사관, 애틀랜타, 버키 교수, 한국 역사문화 강연 |

애틀랜타 수돗물 경보 해제..."마셔도 안전"

당국, "오염 물질 검출 안돼" 사우스 풀턴, 페어베른, 유니언 시티, 채터후치 힐스, 팰메토 지역을 강타했던 대규모 수돗물 끓여 마시기 경보(Boil water advisory)가 수요일 애틀랜타 시 당국에 의해 전격 해제됐다.애틀랜타 상하수도국(DWM)은 공공 상수도 시스템에서 "오염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하며, 수일간 지속되었던 경보 조치를 종료했다.이번 경보 해제는 영향을 받은 해당 도시들의 식수가 연방 기준을 충족하거나 그 이상을 상회함을 의미한다.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 일요일 DWM 작업반이

사회 |애틀랜타, 수돗물 경보 해제 |

애틀랜타 신규 시민권자 유권자 등록 '곤두박질'

2년전 1만4,500명→ 올해 500명시민권 선서식서 유권자 등록 제한 박빙 승부 조지아 선거에 영향 예상 새롭게 시민권을 취득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이민자들의 유권자 등록이 급감했다. 시민권 선서식장에서 비영리단체의 유권자 등록 활동을 금지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여성유권자연맹(LWVG)에 따르면 2024년 애틀랜타 지역 시민권 선서식장에서 이뤄진 귀화 시민권자의 유권자 등록규모는 1만 4,435명에 달했지만 2026년에는 10월초까지  500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LWVG를

정치 |신규 시민권 취득, 귀화, 유권자 등록, 조지아 여성유권자 연맹, 비영리단체,USCIS, 제한 |

공항 프리체크 빨라진다… 7개 공항에 새 검색대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우대 검색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 검색대를 개편한다. 향후 6주 안에 7개 공항에 새 검색 시스템을 도입해 승객 처리 능력을 두 배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새 TSA 검색대가 설치될 공항의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새 검색대에는 기존 프리체크 이용객에게 주로 적용하던 금속탐지기 대신 전신 스캐너가 도입될 예정이다. 프리체크는 사전 신원 확인을 거친 승객이 일반 검색보다 간소화된 절차를 이용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원 확인 절차도 자동화된다.

사회 |공항 프리체크 빨라진다, 7개 공항에 새 검색대 |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 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연구 큰 성과 거둔 동료에게 질투심 느껴 범행" 미국 대학교에서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뒤 중국으로 도피하려던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13일 AP 통신에 따르면 와이오밍대 미생물학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에일리 왕(32) 씨는 중상해 혐의로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다. 피해자는 질병 치료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던 베트남 출신의 대학원생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지난 8월부터 극심한 피로감과 불면증, 손가락 마비, 다리 힘 빠

사건/사고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

애틀랜타 새벽 하늘에 신비한 ‘해파리 구름’

스페이스 X 로 인한 대기 현상  13일 이른 아침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에는 신비로운 구름과 빛이 관측돼 탄성을 자아냈다.유성이나 혜성처럼 보인 이 구름과 빛은 이날 플로리다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만들어낸 이른바 해파리 구름 현상으로 인한 것이다.해파리 구름은 주로 일출 직전이나 일몰 직후 로켓 발사 과정에서 관측되는 특이한 대기 현상이다. 야광운으로도 불리는 이 현상은 로켓의 배기가스가 높은 고도에서 햇빛을 받아 빛나면서 나타난다.이후 로켓이 더 높이 상승하면서 떠오르는 태양빛을 받으면 배기가스가 빛나면서

생활·문화 |헤파리 구름, 스페이스X, 로켓, 대기현상 |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검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연방수사국(FBI)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 밀매 조직 및 마약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끝에 20명을 기소하고 총기 1,500여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기소된 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갱단 굿펠라스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건/사고 |연방검찰, ATF,FBI, 총기밀매, 갱단, 마약 유통, 메트로 애틀랜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