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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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고 수준 안전운항”…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전체 운항승무원들이 참석해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회의는 이날 시작돼 오는 11월13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단일화된 안전 표준을 완벽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항 절차상 미세한 차이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회의 참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

미국인 91% “AI 발전보다 안전장치 더 중요”

AI 기업 CEO도 못믿어데이터센터 건설에 우려 인공지능(AI) 모델의 위험성에 대한 불안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대다수 미국인들은 AI 기업들이 자사 모델에 대해 독립적 안전기준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요구는 안전기준이 기술개발 속도를 늦추더라도 마찬가지였다.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퀴니피악대학교가 지난달 말 성인 1,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91%는 미국이 AI 시스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74%)하거나 “어느 정도 중요”(17%)하다고 답했다. 응답

경제 |AI 발전보다 안전장치 더 중요 |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인 26일 밤 램블러 학생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해당 여학생은 8층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중앙 안뜰과 수영장 구역에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단지 내 모든 아파트 창문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번

사건/사고 |추락, 학생 아파트, 창문, UGA, 여학생, 중상, 안전장치. 애슨스 |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단순히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의 분석 기사를 내놨다.AJC 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조지아 중간선거에 나서는 공화당의 주요 후보들과 ‘캅 카운티 교육구’를 방문한다고 전했다.캅 카운티는 수십 년 동안 공화당 텃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민주당이 지역구 주의원 다수를

정치 |도널드 트럼프, 캅 카운티, 휠러고교. 트럼프 계좌, 조지아 민주당, 조지아 공화당, 대립, 불량배,AJC |

총영사관, 마약 운반 연루 주의 안전공지

해외에서 타인 짐 운반 주의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이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타인(외국인 또는 내국인)의 가방, 소포, 서류 등을 대신 운반하다가 그 안의 마약이 적발되어 체포·수감되는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과 동포들이 마약 운반 연루 범죄에 휩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공지를 발령했다.체포된 후 마약이 은닉된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이러한 주장이 현지 당국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따라서 마약 운반죄로 엄하게 처벌받을 수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마약 운반

사회 |총영사관, 마약운반 연루 안전공지 |

식품 판매기한 표시 대신 품질·안전성 표시 대세

CA·NY 음식물 쓰레기 줄이려 법개정'Sell by' 대신 'Best if Used by'·'Use By'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거주하는 셰프이자 요리 강사인 킴벌리 카우센의 가정에서는 우유의 ‘판매 기한(sell by)’ 날짜를 두고 가족 간 의견이 분분하다. 딸은 날짜가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은 며칠 더 마셔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카우센의 주방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논쟁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 전역의 가정에서 반복되고 있다. 식품 포장에 제각각인 문구들이 표기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식품이 단순히

라이프·푸드 |식품 판매기한, 품질 정점, 안전성, Best if Used by, Use by |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다”면서 조지아 북부와 중부 지역에 29일 정오부터 오후8시까지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폭염주의보는 이번 주 한낮 동안 내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낮 최고기온은 96도 내외에  체감온도는 103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에슨스와 메이컨, 콜럼버스 지역 체감온도는 107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사회 |폭염주의보, 국립기상청, 극심 폭염 위험 경보, 4단계, 안전수칙. 애틀랜타, 조지아 북부 |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있다.경찰이 최근 공개한 영상에 나오는 교통사고는 지난 5월  23일 러셀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에 발생했다.당시 사고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픽업트럭을 우회전 하던 SUV 차량이 들이 받으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픽업 트럭에 타고 있던 한 소년이 열려 있던 차량 유리창문 밖으로까지 튕겨나오는 장면이 사고차량 대시캠 영상에 잡혔다.그러나

사건/사고 |안전벨트, 아동 안전수칙, 귀넷경찰, 동영상, 7세 남아, 오퍼레이션 서머 브레이크, 교통안전 캠페인 |

“전자담배, 안전한가”… 암 유발 가능성 경고 커진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연구 결과 세포 손상·암 관련 변화 확인”발암 우려…“폐암·구강암 위험 증가 가능성”중금속·벤젠 등 유해물질 노출 논란 확산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전자담배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가? 그리고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더 안전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최신의 연구 결과들을 들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현대적인 전자담배는 2000년대 초 중국의 한 약사가 아버지가 폐암으로

라이프·푸드 |전자담배, 안전한가, 암 유발 가능성 경고 커진다 |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이후 급격한 개발 붐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AJC는 이날 특집기사를 통해 브라이언 카운티 북부 지역 주민에게 현대차 전기공장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겨 준 양날의 검(Mixed Bag)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현대차 공장의 경우 착공부터 차량 생산까지 단 2년여 만에 진행될 정도로 빠르게 추진된 점이 주

경제 |현대차 전기공장, 브라이언 카운티, 양날의 검, 성장통, 개발 붐, 공청회, 환경, 안전성, 제동 |

대한항공, 항공 동맹체 안전정책 이끈다

스카이팀 의장항공사 선출전문성·노하우·리더십 인정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의 항공 안전 정책을 이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afety, Security & Quality Advisory Group·이하 SSQ) 의장 항공사로 최근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SSQ Functional Executives)으로서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SSQ

경제 |대한항공, 항공 동맹체 안전정책 이끈다 |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관할 지역 내 모든 단기 임대주택에 대해  ∆매년 라이선스 갱신 ∆안전 점검 통과 ∆24시간 대응 가능한 관리책임자  지정 등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최종 승인했다.조례에 따르면 반복적으로 규정을 위반할 경우에는 단기 주택임대 라이선스가 정지 혹은 취소될 수 있다.이번 조례는 2023년 말께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

사회 |귀넷 카운티, 단기 주택임대. 에어비앤비, 허가제, 면허 갱신, 안전점검, 관리책임자, 테스크포스 |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축가 출신이다. 그는 “집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기에 나무가 주택 기초와 배관에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정확히 짚어낸다”고 말한다.실제로 강 대표는 단순한 나무 벌채를 넘어, 집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외관 관리와 안전 확보를 돕는 해결사로 통한다. 최근에는 새 입주 주택 주위의 위험수 50여 그루를 정리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며 집의 가

사회 |강스 트리 서비스 |

현대차,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실시

    현대차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가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3일 현대 호프는 애리조나주 비영리 단체‘배너 칠드런스 엣 데저트’(Banner Children‘s at Desert)에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2만5,000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 기금으로 무료 아동 시트를 기부하고 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가주 등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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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아이오닉6·제네시스 G90·산타페 등 대상현대차 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미국에서 안전벨트 고정 장치 결함으로 29만4천여대를 리콜(자발적 시정조치)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보도했다.리콜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90, 산타페, 산타페 하이브리드 등이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안전벨트 고정 장치가 분리되면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충돌 시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현대차 서비스센터가 안전벨트 고정 장치를 점검하고 필요

경제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 |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티 후원의 밤 모임이 7일 저녁, 둘루스 ‘더 파티(The Party)’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한인 유권자들이 참석해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직접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를 주최한 에드워드 안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클레이턴 리 공화당 아시안 정책기획 디렉터가 크리스 카 후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1972년생인

정치 |크리스 카, 한인사회 후원회, 조지아 주지사 후보, 공화당 |

현대차,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실시

   현대차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가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1일 현대 호프는 플로리다주 니클라우스 어린이 병원에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2만5,000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병원은 이 기금으로 무료 아동 시트를 기부하고 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가주 등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사회 |현대차,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실시 |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육 회피 붉은 고기는 얼마나 먹어야 할까? 보건 당국은 오랫동안 미국인들에게 지방이 많은 붉은 고기의 섭취를 제한하라고 권고해 왔다. 주당 3~4회 이상 섭취할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붉은 고기에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으며, 이는 심장 질환과 연관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보건 당국은 또한 동물 복지 문제와 함께,

라이프·푸드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

리버스 모기지 관심 다시 증가세… 이제는 안전한가?

노년층 사이에서 한때 논란을 빚었던 대출 상품 ‘리버스 모기지’가 그동안 큰 변화를 겪은 뒤에 최근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연방주택국’(FHA)과 ‘주택도시개발국’(HUD)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연방 지원을 받는 리버스 모기지 수요는 지난 회계연도에 약 6.25% 증가했다. 2년간 감소세를 보였던 것과는 대조적인 추세로, 시장 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리버스 모기지 시장 규모 역시 2023년 18억 3천만 달러에서 2030년 27억 1천만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노후 생활비 마련

부동산 |리버스 모기지 관심 다시 증가세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올해 자동차 시장 트렌드 올 한해 미국 자동차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단연 ‘균형 회복’이었다. 전기차(EV)의 고속 질주가 잠시 멈춘 가운데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다시 전면으로 올라섰다. 동시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은 특정 브랜드의 경쟁 장치가 아닌 자동차 산업 전반의 ‘보편적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기술의 진화가 이제 차량 가격대나 세그먼트를 가리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고르게 확산되며 본격적인 ‘상향 평준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올해 소비자들은 완벽한 EV대신 현실

경제 |올해 자동차 시장 트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