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블리 주 세무국 건물 아파트로 변신
건물 임대계약 기간 만료로289세대규모 아파트로 개발디켑 정부 세금감면안 승인 챔블리 지역 대표적 랜드마크 중 하나인 조지아 세무국 건물이 아파트로 탈바꿈한다.디캡 카운티 정부는 12일 챔블리 소재 18층 높이 오피스 타워를 289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개조하는 사업에 대해 600만 달러 세액감면안을 최종 승인했다.부동산 개발사 하이우즈 프러퍼티스와 브랜드 프러터티스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개발사업은 해당 오피스 건물 대부분을 사용하고 있던 조지아 세무국과의 임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추진되기 시작했다.이날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