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시아계 노인 삶 만족도 낮아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텔로유스, '젊음 회복 프로그램' 소개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Paul Kim) 수석코치가 일상에서 반복되는 신체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노화 경고 신호'를 제시하고, 건강한 장수를 돕는 '12개월 젊음 회복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김 수석코치는 과거 스트레스와 만성 건강 문제로 겪었던 개인적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에너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접근법을 강조했다.김 수석코치는 나이가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나 나이 드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하며, 내 몸과 생활습관을 점

라이프·푸드 |TeloYouth, 젊음회복, 재생, 노화, 에너지 |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JD파워는 최근 연간 이용객이 3,300만명 이상인 북미 지역 ‘메가 공항’ 20곳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공항 내 이동 편의성 ∆공항 신뢰도 ∆터미널 시설 ∆공항 직원 평가 ∆출발 및 공항 접근 경험 ∆식음료 및  소매시설 ∆도착 및 목적지 이동 경험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

사회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애틀랜타 공항, 메가공항 |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세·노년부양비 81.6…부양부담 '세계 1위' 우려 주황색이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비중이고, 파란색이 5세 이하 영유아 수 비중.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전 세계 노령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넘어섰다.한국은 2060년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

사회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구글 입사한 스탠리 종SAT 1590점·GPA 4.42에도16개 대학 불합격 후 소송입시 데이터 조사 길 열려 SAT 만점에 가까운 점수와 뛰어난 스펙을 갖추고도 명문대에서 줄줄이 불합격 고배를 마셨던 아시아계 남성이 대학가를 상대로 제기한 인종차별 소송에서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북가주 팔로알토 출신의 스탠리 종(21)과 그의 아버지 난 종이 UC계 등 주요 대학들을 상대로 낸 민권 침해 소송에서 연방법원이 대학 측의 소각하 신청을 일부 기각하고 사건을 증거조사 단계로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교육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실탄’ 우세”

  중간선거 D-75 판세 분석  수퍼팩도 민주당에 3배 앞서“민주, 하원 탈환해도 근소차  데이브 민 등 재선 안정권” 송원석 KAGC 사무총장. [연합]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기는 하지만 자금이나 선거 시스템 면에서는 여당인 공화당이 유리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의 송원석 사무총장은 25일 워싱턴 DC 한미의회교류센터에서 중간선거 관전포인트를 짚어보는 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송

정치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우세 |

모친 살해·시신 훼손했지만 ‘정신이상 무죄’

벤추라 카운티 아시아계 “형사 책임 능력 없어”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에 유기한 20대 아시아계 남성이 범행 당시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인해 형사 책임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인정돼 ‘정신이상에 의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 시애틀에서 한인 임산부 권이나씨를 총격 살해한 코델 구스비가 올해 3월 ‘정신이상에 의한 무죄’ 판결을 받은데 이어 또 다시 모친 살해 혐의자에게도 유사한 결정이 내려진 것이어서 충격을 가하고 있다. 벤추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카마리요에 거주하는 데이

사건/사고 |모친 살해·시신 훼손, 아시아계, 정신이상 무죄 |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

사건/사고 |데마초 운반, 용 판, 로운즈 카운티 |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여준 대규모 연구“나이와 상관없이 꾸준히 걷고 조금씩 속도 높여야” 나이가 들수록 ‘수퍼 무버(super mover)’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과학자들은 또래의 대부분 고령자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걸을 수 있는 사람을 ‘수퍼 무버’라고 정의하는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들은 인지 기능 저하를 경험할 가능성이 약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라이프·푸드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젊은’ 조지아…노인인구 비율 전국 최하위권

65세 이상 인구 180만명…15.8%메인 23.5%최고∙유타12.4% 최저 인구 고령화가 미 전국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비율은 주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의 고령자 비율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다.비영리 데이터 플랫폼인 유에스에이팩트(USAFacts)는 최근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비교 정리해 발표했다.통상 고령자 비율은 의료 및 공공서비스, 주택수요, 노동시장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발표에 따르면 워

사회 |조지아, 노년인구 비율,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USAFacts,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노인정

71세 현역 의원 그레이엄 돌연사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대중 현실 외면 권력욕”비판“ 75세 되면 은퇴해야”주장도  71세 현역 연방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돌연사로 연방 상원이 충격에 빠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노인 요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곳이기 때문이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의원 평균 연령이 약 66세인 연방 상원에는 나이가 그레이엄의 연령 이상인 의원이 전체 100명 가운데 3분의 1을 넘는다. 80대 의원도 7명이나 된다.

정치 |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9일 도라빌 강남일식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노인회의 주요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영사관에서 이준호 총영사, 손소정 영사, 김원중 영사가 참석했으며, 노인회에서는 채경석 회장, 유태화 부회장, 민수종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총영사, 노인회 간담회 |

한인 노인들 현혹 수백만불 ‘꿀꺽’

■ 한인 사기워싱턴주 한인 여성 적발‘폰지’ 수법 300만불 편취카지노 도박 등으로 날려금융사기 혐의 유죄 인정 한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한인 여성이 연방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이 여성은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피해자들의 자금을 끌어모은 뒤 상당액을 카지노 도박과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피해자 다수는 은퇴 자금을 맡긴 한인 고령층으로 확인됐다. 연방검찰 워싱턴 서부지검에 따르면 지난 2일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53세 제니 이(한국명 이윤정)씨가 시애틀

사건/사고 |한인 사기 |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최근 AP-NORC와 AAPI 데이터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API 성인 10명 중 6명은 “미국이 과거에는 이민자들에게 훌륭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 AAPI 성인의 약 절반은 지난 1년 사이 본인이나 지인이 구금 또는 추방을 당했거나, 이민 신분 증명서를 상시 소지하기 시작했거나, 여행

사회 |설문조사, 미국 기회의 땅 아냐 |

고층 노인아파트서 80대 한인 추락사

 15층 건물 뒤 주차장서 경찰 “모든 가능성 수사” 한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고층 노인아파트에서 80대 한인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지역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뉴저지주 포트리 지역 메인길에 위치한 15층 높이의 저소득층 노인아파트인 ‘475 아파트’ 건물 뒤편 주차장 인근에서 이 아파트의 입주민인 80대 중반의 한인 노인이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수사 당국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실족사 또는 극단적 선택, 타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사건/사고 |고층 노인아파트서 80대 한인 추락사 |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1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 채경석) 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채경석 노인회장은 " 은행 측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 고 말했다. 백낙영 회장은 " 미력이나마 노인 봉사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한편 메트로시티은행 김화생 행장은 제일IC은행과의 합병에 따른 지점 통폐합도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슈가로프 지점은 기존의 두 지점을 모두 사용하고, 둘루스 지점은 구 제일IC은행 지점으로 통합됐다고 설명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한인은행, 아틀란타, 노인회 |

변비가 노인성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변비 있으면 2~3배 높아 장과 뇌 건강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장을 ‘제2의 뇌’라고 보는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거나 장 건강이 악화되면 뇌 기능과 감정 상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뇌 질환과도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뇌 축 이론은 장과 뇌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장내 미생물이 뇌와 장을 연결하는 신호 전달 역할을 한다는 이론이다. 장내 세균 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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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연방 법무부 조사 결과“인종 고려한 입학 지속”대법원 판결 위반 주장UC, DEI 정책 논란 확산 UCLA 데이빗 게펜 의대 건물 모습. <UCLA 의대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UCLA 의과대학의 입학 전형이 인종을 기준으로 지원자를 차별했다며 위법 판정을 내리고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경고하면서, UC 계열 대학들을 둘러싼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고 6일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특히 연방 법무부는 UCLA 의대가 지난 3년간 백인과 아시아계 지원자들

교육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세이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 내 아시아태평양계(AAPI)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API 데이터와 AP-NORC 공공문제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해 발표

사회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 차별 불안 여전 |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책 주정부 계획 수립을 시작하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연방정부는 모든 주가 주정부 계획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 계획에는 노인과 돌봄제공자의 필요를 반영한 핵심 주제와 목표가 포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주 전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첫걸음이며,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

사회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 노인정책, 한인 커뮤니티 의견 수렴 |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서구인보다 7년 더 장수인종간 격차 최대 15년팬데믹 후 차이 더 커져 미국 내 한인 포함 아시아계의 기대수명이 85.2세를 기록하며 전체 인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전반적인 수명 반등세가 확인됐지만 인종 간 격차는 최대 15년에 달해 건강 불평등이 구조적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립보건통계센터(NCHS)가 발표한 ‘2023년 미국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아시아계 기대수명은 85.2세로 전체 비히스패닉 인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회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