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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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 지난달 집값 소폭 하락

중간가39만달러…작년 대비2.4%↓“매물 중 절반 가격 내려” 조정론“급락 없다…균형 찾는 중”낙관론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10월 들어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속되는 경기불확실성과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수요가 감소한 것이 주 요인이라는 분석이다.조지아 LMS(Multiple Listing Service) 가 13일 발표한 메트로 애틀랜타 12개 카운티 지역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격은 39만달러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 하락한 수준이다.지난달 주택매매 건수는

부동산 |애틀랜타 주택가격,MLS, 중간가격, 셧다운, 주택매매건수, 재고량, 신규매물, 균형시장, 바이어스 마켓 |

고금리·재고부족까지… 주택시장 ‘겹악재’

4분기 모기지 대출 3%↓주택 380만채 부족 악재관세로 건축·인건비 뛸듯연준이 금리 내려야 해소 지난해 4분기 주택 모기지 대출건수가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적인 재고 부족으로 주택 가격이 우상향하고 있는 데다 10년 만기 채권 금리가 상승하며 시장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관세 부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모기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고,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부동산 |주택시장,겹악재,고금리,재고부족, 모기지대출감소 |

쌀쌀한 날씨에 허리 통증 계속된다면… 디스크·척추종양‘의심’

만성요통, 디스크·척추관협작증 가능성척추종양이 신경 누르면 다리 저림 동반 입춘(立春)이 지났는데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허리 통증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추운 날에는 척추를 둘러싼 근육·인대가 뻣뻣해져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하기 때문에 급성요통의 위험이 높아진다. 평소 척추가 약해진 상태라면 추간판탈출증(디스크)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리 저림 등의 신경증상을 동반한다면 척추 종양일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허리 통증은 지속 기간에 따라 6주 이하일 경우 급성, 6~12주까지 아급성, 1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될

라이프·푸드 |쌀쌀한 날씨, 허리 통증,디스크·척추종양 |

도매 재고와 판매…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미국 경제의 소비 동향을 알 수 있는 7월 도매재고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9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도매재고는 계절 특성 및 거래일 수 차이를 조정한 결과 9,035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2% 증가한 수치다. 7월 도매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4% 증가했다. 7월 도매판매는 전월보다 1.1% 증가한 6,710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9% 증가했다. [로이터] 

경제 |도매 재고, 다시 증가세 |

넘치는 쌀 재고에 품값도 안 나올판… 타들어가는 농심

무너지는 먹거리 생태계쌀값 열달새 18% 폭락한 17만원정부 약속 20만원에 한참 못미쳐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쌀값 보장 촉구 집회에서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  “식당들은 공깃밥 한 공기에 2000원씩 받는데 농민들은 밥 한 공기에 200원도 간신히 받고 있습니다. 생산비는커녕 일한 품값도 안 나올 지경입니다.” ‘쌀의 날’ 기념일을 불과 열흘 앞둔 9일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이대로라면 올가을 역대 최악의 쌀값 폭락이 올 것”이라며 경남 의령군에서 3800㎡(약 1150평

경제 |쌀 재고, 농심 |

H-2B(단기취업비자) 전반기 재고용 쿼타 소진

미국 내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인 H-2B의 올해 상반기 재고용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12일 밝혔다.USCIS는 기존 H-2B 소지자들 중에 다시 미국으로 취업하는 신청자들을 위해 2024 회계연도 전반기에 추가 할당된 쿼타 2만716개의 신청자가 모두 찼다고 발표했다. USCIS는 지난해 11월17일자 연방 관보 규정을 통해 2024 회계연도 H-2B 비자 쿼타를 총 6만4,716개로 한시적으로 늘린 바 있다.H-2B 비자는 미국 내에서 구인하기 어려운 산업을 위해 임시로 해외인력의 입

이민·비자 |H-2B 전반기, 재고용 쿼타 소진 |

쌀쌀한 날씨에 찾는 따끈한 국물 요리… 위·혈관 건강은?

맵고 짠 자극적 음식, 아질산염 등 발암물질 많아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직장인 A씨는 겨울이어서 행복하다. 날씨가 추워져 뜨끈한 국물 요리를 먹기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물 요리를 자주 섭취하다간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한국인이 즐겨 먹는 국물 요리는 요리의 특성상 염분(나트륨) 함유량이 높은 음식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한국은 위암이 많이 발생하는 나라다. 국가암정보등록통계를 보면 2020년 기준 한국에서 발생한 암(24만7,952건) 가운데 위암은 2만6,662건으로, 한국내 전체 암 발생의 10.8%(4위)를 차지했

라이프·푸드 |따끈한 국물 요리, 위·혈관 건강 |

H-2B 하반기 재고용 1차 쿼타 소진

연방 이민서비스국 밝혀 미국 내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인 H-2B의 올 회계연도 하반기 1차 재고용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밝혔다. USCIS는 기존 H-2B 소지자들 중에 다시 미국으로 취업하는 신청자들을 위해 2022-23 회계연도 하반기에 1차로 추가 할당된 쿼타 1만6,500개(4월1일~5월14일 해당)가 신청자가 초과됐다고 발표했다. USCIS는 이에 따라 3월30일부터 접수되는 H-2B 재고용 신청서는 모두 반려하게 되며, 올 회계연도 하반기 2차분 접수는 오는 4월

이민·비자 |H-2B 하반기 재고용 1차 쿼타 소진 |

H-2B(단기취업비자) 전반기 재고용 쿼타 소진

연방 이민서비스국 밝혀…올 상반기분 1만8,216개 미국 내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인 H-2B의 올해 상반기 재고용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밝혔다. USCIS는 기존 H-2B 소지자들 중에 다시 미국으로 취업하는 신청자들을 위해 2022-23 회계연도 전반기에 추가 할당된 쿼타 1만8,216개가 신청자가 초과돼 지난 1월말로 모두 소진됐다고 발표했다. H-2B 비자는 미국 내에서 구인하기 어려운 산업을 위해 임시로 해외인력의 입국을 허용하는 제도로, 고용주가 미국 내에서 비농업

이민·비자 |H-2B(단기취업비자) 전반기 재고용 쿼타 소진 |

19일은 더 추워, 주말까지 춥다

북조지아 산악지역 동결 예상 18일 아침 애틀랜타 최저 기온이 최근 6개월 내 가장 추운 40도를 기록했고 최고기온도 55도 정도에 불과해 제법 쌀쌀한 기온을 보였다. 통상 이맘 때의 기온 보다 20도나 떨어진 기온이다.수요일인 19일 아침은 화요일 보다 더 떨어져 애틀랜타 최저기온은 35도를 기록할 전망이며, 목요일인 20일에도 최저기온은 34도로 내려간다. 북조지아 산악지역은 영하로 떨어져 얼음이 어는 동결주의보가 내려졌다.이번 주간 내내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이지만 기온이 뚝 떨어지고 토요일인 22일이 돼서야 최

사회 |쌀쌀한 날씨, 동결주의보 |

반품 증가에 웃음…‘재고떨이’ 업체 성업

포스트 코로나 ‘보복 소비’ 경기침체 우려 반품 쏟아져폐업 물품 전문 판매업체의 물류 창고 모습으로 소매체인업체들의 재고와 반품이 크게 늘면서 폐업 물품 전문 판매업체들에게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뉴욕타임즈>아마존 프라임 스티커가 선명하게 붙어 있는 85인치 평면 TV 박스, 홈디포 가격표가 붙어 있는 욕실 화장대 박스, 그리고 타겟이나 월마트의 로고가 붙어 있는 뜯지 않는 제품 박스들이 즐비한 이곳은 ‘리퀴디티 서비스’(Liquidity Service)사의 제품 보관 창고다. 리퀴디티 서비스는 반품이나

경제 |포스트 코로나, 보복 소비 |

학자금 민간대출 받을 계획이라면 재고해봐야

당신이 대학생이라면 아마도 당신의 교육비를“100%까지” 커버할 대출을 해주겠다는 민간대축기관들의 편지를 받았을 것이다. 아주 좋은 제안처럼 들린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학생들과 그 가족들은 이런 제안들을 조심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민간대출-연방정부가 아닌 은행들이나 대출기관들이 제시하는-은 대출자 보호조항이 연방대출에 비해 취약하며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연방 학자금 대출과 달리 이들은 상환 기간 중 계속 금리가 달라진다. 금리가 오르면 페이먼트가 늘어난다는 것을 뜻한다. 

교육 |학자금 민간대출 |

지난해 칩 재고량 5일치 불과, 칩 공급난 최소 6개월 이어질듯

상무부, 반도체 자료 분석 지난해 미국의 반도체 칩 재고량이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의 40일치에서 크게 줄어든 5일치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칩 공급 위기는 앞으로 6개월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생산 설비 증설에 초대형 자본과 긴 시간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이후 상황도 장담할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미 상무부는 25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수급 불일치로 발생한 반도체 칩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비정상적인 가격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경제 |칩 공급난 최소 6개월 이어질듯 |

“차 사러 비행기 타야” 재고 부족·가격 급증

4만6,000달러, 전년비 15% ↑ 미시간주에 사는 레이첼 캐스퍼씨는 지난 8월부터 SUV인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의 신차를 구입하려 했지만 인근에서 찾을 수 없어 타주의 포드 딜러십을 찾아 보았지만 허탕을 쳤다. 차량용 반도체 칩 품귀로 신차 생산이 줄어들면서 원하는 차종의 매물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는 결국 537마일이나 떨어진 펜실베니아주의 하노버에 있는 딜러십에서 원하는 신차 매물을 찾았다. 캐스퍼씨는 신차 매물을 놓칠까 비행기를 타고 단숨에 날아가 구매에 성공했다. 그는 “항공기로 볼티모어에

경제 |차사러, 비행기타야, 재고부족, 가격급증 |

현대차·기아, 재고 부족에도 11월 판매 선전

SUV가 시장판매 호조 주도, 양사 모델 중 3분의 2 비중지난 11월 기아 텔루라이드(왼쪽)와 현대 투싼이 가장 많이 팔리며 양사의 판매 신장을 이끌었다.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 재고 부족에도 11월 판매 선전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용 반도체 문제로 인한 재고 부족에도 SUV 차량 인기에 힘입어 11월에도 선전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양사의 이달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지만 업계 상위권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11월 시장에서 총 4만4,3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

경제 |현대, 기아차, 재고부족, 11월판매선전 |

현대차·기아, 재고 부족에도 ‘선전’ 이어가

10월 판매 업계 평균 넘어   지난 10월 기아 텔루라이드(왼쪽)와 현대 투싼이 가장 많이 팔리며 양사의 판매 신장을 이끌었다. [현대차그룹 제공]현대차·기아, 재고 부족에도 ‘선전’ 이어가 현대차·기아가 반도체칩 부족 사태로 인한 공급 부족에도 SUV와 친환경 차량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10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판매 선전을 이어갔다. 양사의 10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업계 평균 이상의 판매설적을 거뒀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10월 미국 시장에서 총 5만

경제 |현대,기아,재고부족,선전 |

마스크난 겪더니 이젠 재고 넘쳐

미국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생산량을 크게 늘렸지만 수요 부족으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마스크제조협회(AMMA)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정작 마스크가 필요할 시점에 제대로 공급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작년 초 코로나19가 대유행으로 번졌을 때 극심한 개인보호장비(PPE)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 연방 정부는 기업에 생산을 강제할 수 있는 국방물자생산법까지 동원해 PPE 공급 확충에 나서고 기업도 마스크 생산을 늘렸지만 이제는 수요 부족

경제 |마스크,재고넘처 |

마스크난 겪은 미, 이젠 재고 넘쳐 경영난

미국의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생산량을 크게 늘렸지만 수요 부족으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3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브렌트 딜리 미국마스크제조협회(AMMA) 회장은 "추운 계절이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우리는 마스크 산업이 가장 필요할 때 도움을 주지 못할까 봐 정말 걱정한다"고 말했다.경영난 심화로 인해 마스크 업체들이 쓰러질 경우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정작 마스크가 필요할 시점에 제대로 공급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다.  작년 초

사회 |마스크,미국,재고넘쳐,경영난 |

미 전국의 주택시장 심각한 재고부족

미 전국의 주택시장이 재고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2월 미 전국의 주택시장에 나온 매물은 20만7,000개가 지난 4년여간 동기에 비해 평균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의 주택시장은 가장 매물이 적으면서도 집을 사기 위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 이미 매물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최근 미국의 일부 지역이 혹한에 시달린 것도 한몫 거들었다. 리얼터 닷컴에 따르면 2월말에 주택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건수는 전년동기에 비해서 겨우 절반 정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nbsp

경제 |전국,주택시장,재고부족 |

건조·쌀쌀하면 심해지는 건선…“건강식품으로 악화 못 막아”

날씨가 건조하고 쌀쌀해지면 더 심해지는 질환이 ‘건선(psoriasis)’이다. 건선은 하얀 각질이 덮인 붉은색 발진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단순히 피부에만 국한되지 않고 신체의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전신성 염증 질환’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건선은 두피나 팔꿈치, 무릎, 엉덩이 부위 등에 좀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지만, 얼굴을 비롯해 온몸에 생길 수 있다. 손톱ㆍ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빠질 수 있으며 특히 압박이나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인 무릎ㆍ팔꿈치ㆍ엉덩이 등에 잘

라이프·푸드 |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