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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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마보다 만족, 왜

정주령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팀성별·연령별 치아교정 치료 만족도 차이 규명 치아 교정을 받은 성인 환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치료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여성이 남성보다 심미적 평가 기준이 높은 데다 교정 치료 시 얼굴 연조직 변화가 더 뚜렷하게 발생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정주령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얼굴 매력 평가와 시선 움직임 분석 과제를 시행한 결과 성별·연령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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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옥 가나?… 실형 받아도 대선자격 유지

최대 4년형 가능… 실형 대신 보호관찰 전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아 미국 역사상 최초로 중범죄자 전과를 가진 전직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쓴 가운데 이번 평결이 그의 대권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가디언, 폴리티코, 더힐 등 유력 매체들은 향후 재판 절차뿐 아니라 예상 형량과 수감 가능성, 항소 여부, 선거권 박탈 가능성, 대통령이 될 자격 등을 조목조목 짚은 보도를 쏟아냈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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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과실 환자사망 한인의사 실형선고

가슴확대 수술 마취중 심장마비 911 신고 안해 4년 전 10대 여성에게 가슴 확대 수술을 집도하다 의료 과실로 결국 환자를 사망하게 한 한인 성형외과 의사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16일 콜로라도주 아라파호 카운티 지방법원은 콜로라도 그린우드 빌리지의 한인 성형외과 의사 제프리 김씨에 대해 가슴 확대 수술 후 에머린 누엔을 뇌손상에 빠뜨린 혐의(과실치사 미수)로 15일의 징역형 및 2년의 보호관찰을 선고했다고 CBS 콜로라도가 이날 보도했다. 또한 법원은 김씨에게 뇌손상 환자들을 돌보는 장기 요양시설에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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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범 무기구입 도운 아버지에 실형선고

정서불안 20대 아들 작년 독립기념일에 시카고 인근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용의자의 아버지에게 실형이 부과됐다. 6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하이랜드파크 총기난사 사건의 피고인 로버트 크리모 3세(23)의 아버지 로버트 크리모 주니어(59)는 이날 일리노이주 레이크 카운티 법원에서 미성년자인 아들이 합법적으로 총기를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도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검찰 권고대로 60일 징역형을 살기로 했다. 검찰은 사건 발생 5개월 만인 작년 12월 “자녀의 총기 소지를 도운 부모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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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꼬박꼬박 초음파검사 받아도 놓친다?

간암은 발생률뿐만 아니라 사망률도 높은‘독한’ 암이다. 간암 발생률은 10만 명당 31.4명으로 일본의 2배, 미국의 3배나 많다. 간암 5년 생존율은 37.7%로 예후(치료 경과)가 불량해 암 사망률은 폐암에 이어 2위다. 이 같은 간암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생존 기간이 3개월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성필수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도 있다. 그러나 작은 종양을 일찍 발견하면 수술ㆍ간이식ㆍ간동맥 화학 색전술ㆍ고주파열치료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쓸 수 있기에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  ◇간암 증상 악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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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급변…“디파짓 못 받아도 구매 계약 취소할래요”

주택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주택 거래와 주택 가격이 감소한 것은 물론 시장 주도권도 이미 바이어의 손으로 넘어갔다. 주택 시장이 바이어스 마켓에 진입한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주택 구매 계약 취소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중개 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8월 중 주택 구매 계약 취소율은 15%였다. 전달보다(17%) 소폭 하락했지만 계약이 체결된 거래 10건 중 1건 이상은 취소를 맞고 있다. 지역별로 취소율은 큰 차이가 있는데 플로리다 주 잭슨빌의 경우 26%에 달했고 라스베가스, 애틀랜타, 올랜도, 포트 로더데일

부동산 |주택시장 급변 |

12일부터 코로나 검사 안 받아도 미국행 비행기 탑승 가능

탑승전 코로나 검사 요건 폐지90일마다 재평가해 유지 여부 판단 오는 12일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지 않아도 항공기를 통한 미국 입국이 가능해진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동부시간 기준 12일 오전 0시 1분부터 비행기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건을 폐지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0일 보도했다.CDC는 이 방침 시행 후 90일마다 상황을 재평가해 검사 요건 해제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미 당국자는 "새로운 우려스런 변이를 포함해 출발 전

사회 |탑승전 코로나 검사요건 폐지 |

지원금 받아도 살림살이 ‘팍팍’

경기 회복을 위해 각종 경기부양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국 가계 부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과 자동차 대출이 가계 부채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경제매체 CNBC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자료를 인용해 모기지와 자동차 대출이 급증하면서 2021년도 1분기 미국 가계 부채 규모도 늘었다고 12일 보도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미국 가계 부채는 0.6%에 해당하는 850억달러가 증가해 총 14조6,400억달러로 늘어났다. 경기 회

경제 |지원금,살림살이,팍팍 |

[법률칼럼] 공적부조를 받아도 영주권이 기각되지 않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안 사정이 좋지 못합니다. 공적부조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새롭게 바뀐 퍼블릭 차지로 인해 고민이 많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2월 24일부터 공적부조 이용자의 영주권 신청을 기각시키는 새 퍼블릭 차지(Public Charge, 공적부조) 규정을 공식 시행해왔다.새롭게 바뀐 퍼블릭 차지에 따르면 3년 이내 12개월 이상 연방 보조 메디케이드(Medicaid), 푸드스탬프(Food Stamp), 월세 보조(Section 8) 등의 공적부조를 1회 이상 수혜 할 경우

|칼럼,법률,케빈김,JJ,공적부조 |

B학점 받아도 갈 수 있는 좋은 대학 많아요

합격률 높은 50~100위권같은 B도 AP등 더 평가 마지막까지 GPA관리 최선조금만 올려도 경쟁력 쑥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대입 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내신 성적이 좋을수록 대학 선택권이 많아진다. 모두가 A 학점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B 학점을 받은 학생들은 아예 대입은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미리 실망하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탑 클래스 명문대는 아닐지라도 제대로 준비하고 도전하면 전국 100위권 안에 드는 좋은 대학들도 충분히 합격할 수

교육 |B학점,입시전략,좋은대학 |

시민권 받아도 안심금물 '뒷조사' 계속

이민국 전담팀 출범부정·허위취득 추적추방까지 당할 수도트럼프 행정부의 칼끝이 귀화 시민권자들을 향하고 있다. 서슬 퍼런 이민단속 바람 속에서도 무풍지대에 놓인 듯 보였던 귀화 시민권자들도 이제는 더 이상 예외가 될 수 없게 됐다. 지난 1월부터 연방 법무부를 앞세워 대대적인 시민권 부정취득자 색출작전 소위 ‘두 얼굴 작전’(Operation Janus)를 전개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본보 1월 10일자 보도)가 이번에는 시민권을 부정 취득한 귀화 이민자들을 타겟으로 ‘시민권 탁탈 전담부서’(Denatulization Tas

이민·비자 | |

근로소득 세액공제 받아도 영주권 안준다

공적부조 혜택전력 새 행정명령에 포함 오바마케어 보조금푸드스탬프도 해당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층 가정들에게 제공되는 근로소득세액공제(EITC) 등 각종 세금혜택을 받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영주권 발급 제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심사관들에게 영주권 또는 비이민비자 신청자들의 공적부조(public charge) 혜택 전력을 조사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새로운 행정명령<본보 2월12일자 A1면> 초안을 마련하면서 이 같은 내용도 포함시킨 것으로 드러난 것.28일 워싱

이민·비자 | |

"체포됐다 무혐의 받아도 DACA 거부"

AAAJ등 'DACA 실태 및 전망' 포럼 열어"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처리기간 늦어져"청소년 추방유예(DACA) 신청 시  어떤 이유에서든지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규 및 연장신청이 거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뷰포드 하이웨이 라티노협회 회관에서는 조지아 라티노선출직공직자협회(GALEO), 쿡 이민법률사무소 ,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지부장 스테파니 조) 등이 주최한 DACA의 실태와 전망을 진단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이날 포럼에서 쿡 이민법률 사무소의 더스틴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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