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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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야외 식당서 밥 먹다 목에 총 맞아

지난 22일 금요일 자정 직후, 귀넷 카운티 그레이슨 소재 '문사이너 그레이슨' 식당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식당 내 싸움이 주차장까지 이어졌고, 현장을 떠나던 용의자 스티븐 트레딜 브라운(34)이 쏜 총탄에 테라스에서 식사 중이던 피해 남성이 목에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브라운을 체포하고 가중폭행 및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등을 적용했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건/사고 |귀넷, 야외식당, 테라스, 총격, 목. 그레이슨시 |

식당 네프킨 챙겨 재활용…고물가 시대 ‘웃픈’ 절약법

과일 줄기 제거 후 계산호텔 비누 몽땅 챙기기3겹 휴지 2겹 나누기기념 카드는 재활용 최근 소비자들의 다양한 절약법이 눈길을 끈다. 일부 절약법은 기발함을 넘어서 다소 기괴하기까지 한데, 고물가 시대에 생존해야 하는 슬픈 현실을 보여준다. [로이터] 절약에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그 쾌감이 더 커진다.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방법으로 절약에 나서고 있지만 일부 사례는 기발함을 넘어서 다소 기괴하기까지 하다.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마시거나, 로션이나 치약 용기를 끝까지 잘라 사용하

기획·특집 |식당 네프킨 챙겨 재활용, 고물가 시대 ‘웃픈’ 절약법 |

나이가 들수록 꼭 챙겨야 할 7가지 핵심 영양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60대 이후 칼슘·비타민D 섭취량 증가 필요비타민 B6·B12 결핍시 빈혈·신경계 이상 위험단백질·칼로리 충분히 섭취로 근감소증 예방을 <사진=Shutterstock>  영양가 있는 식단을 섭취하는 것은 어느 연령에서나 중요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우선적으로 신경 써야 하는 특정 영양소들이 있다. 이는 우리의 영양 요구가 일생에 걸쳐 변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생후 6개월 아기의 영양 요구가 6세 아이와 다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65세의 영양 요구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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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유산균’ 꼭 챙겨먹는데… 커피마시면 아무 효과 없어

장 건강이 면역력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크게 늘고 있지만, 복용 방법을 잘못 지키면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커피와의 동시 복용, 항생제와의 병행 섭취가 대표적인 주의 사항으로 꼽힌다. 최근 국제학술지 ‘거트 마이크로바이옴(Gut Microbiota for Health)’ 등 복수의 연구에 따르면, 유산균 복용 직후 커피를 마시는 행위는 균의 장 도달률을 낮출 수 있다. 커피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음료로, 공복에 섭취할 경우 그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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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이 기관은 종이, 타이어, 페인트, 의류 및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수집할 예정이다. 전자기기는 무료로 수집하지만 콘솔 TV 및 프로젝션당 35달러, 컴퓨터 모니터 및 평면 스크린 TV당 15달러, 프린터당 5달러를 내야한다.종이 파쇄는 복사기 상자 5개로 제한된다. 오일

생활·문화 |귀넷 지구의 날, 재활용품 수거 |

‘1인당 1,500불’ LA 초호화 식당업주 “직원 학대” 논란

덴마크 유명 식당 ‘노마’ 직원 학대 논란으로 사임한 ‘노마’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르네 레드제피. [로이터]  LA에 1인당 식비가 무려 1,500달러에 달하는 최고급 팝업 식당 운영 계획을 발표해 화제가 됐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고급 레스토랑 ‘노마(Noma)’의 오너 셰프 르네 레드제피가 직원 학대 논란 끝에 사임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최근 노마의 전 직원 제이슨 이그나시오 화이트가 동료들로부터 받은 학대 제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NYT가 노마 전 직원 35명을 인터뷰해 보도

사회 |덴마크 유명 식당 ‘노마’, 직원 학대 |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에 따른 여러 신규 세제 조항이 적용되면서 연방세, 세액공제, 공제 항목 등에 걸쳐 세제 혜택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확대된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생애 첫 주택 구입자는 물론 기존 주택 소유자들도 세금 보고에 필요한 주요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098…‘모기지 이자·포인트·모기지 보험료’

부동산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

주거 공간만으론 부족… 신체·정신적 건강까지 챙겨야

‘웰빙’ 주택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 소유주들 사이에서 주택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키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올해 주택 시장에서 리모델링 프로젝트에서 주목받고 매물 가치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웰빙 주택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한다. 올해 주목받는 웰빙 리모델링회복력 강화·정신 건강 공간다세대 주거 및 장기 거주용  ■‘회복력 강화’ 리모델링 겨울 폭풍, 허리케인, 토네이도, 산불 등 최근 몇 년간 잦아진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부동산 |웰빙 리모델링 |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테리야키 먹고 4명 입원 “재료 공급업체서 오염”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테리야키를 먹은 주민들이 이콜라이 대장균 감염에 의한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워싱턴주 시애틀 킹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5명이 감염 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4명은 증상이 심해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보건 당국은 환자 전원이 시애틀 인근 벨뷰에 있는 한인 운영 D 테리야키에서 지난 11월24일 또는 25일 식사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험실 검사 결과 이들 모두 독소를 생성하는 동일한 유형의 이콜

사회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

귀넷서 대규모 재활용품 수거 행사

8일 귀넷 페어그라운드서  전국 단위 재활용 캠페인인 ‘아메리카 리사이클 데이’을 맞아 이번 주말 귀넷에서도 대규모 재활용 행사가 열린다.비영리환경단체 ‘귀넷 클린 앤 뷰티풀’은 귀넷 카운타 정부와 함께 8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로렌스빌 귀넷 페어 그라운드에서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수거로 처리되지 않은 댜양한 재활용 품목이 무료로 수거된다.구체적으로는 문서 파쇄용 종이(복사용지 상자 5개 한도)와 전자제품(단 TV와 모니터는 15달러, 프린터 5달러, 콘솔 및 프로젝터형 TV는 35달러 부과),

사회 |재활용, 귀넷 클린 앤 뷰티풀, 귀넷 페어그라운드, 무료 수거 |

한인 식당서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충격’

라하브라 ‘구이 구이 코리안 BBQ’에서 흑인 남성이 히스패닉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저녁 식사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식당 내 손님과 직원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목격자 제보를 받고 있다. 식당은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사건/사고 |한인 식당,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

일부 미 식당들 한인 대상 ‘교묘한 차별’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한인 손님이 70분간 주문한 음식을 받지 못했고, LA의 유명 레스토랑에서는 아시아계 손님들이 구석 자리에만 배정받는 등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온라인 여론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사회 |미 식당들 한인 대상,교묘한 차별 |

둘루스 식당에 트럭 돌진

지난 26일 플레전트 힐 로드 2500번지에서 둘루스 파크 빌리지 쇼핑몰 엘도라도에 픽업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돌진해 손님·종업원 다수 경상 입혔다. 트럭 운전자는 멈추지 못해 식당 앞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사건을 확인하고 응급 구조대와 관계자들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현장은 경찰서 게시물에 사진과 함께 공유되었다.

사건/사고 |둘루스 식당, 트럭 돌진, 경상 |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붕’

 스테이크, 1년새 17%↑제2의 ‘계란 파동’ 충격육우 수 급감에 관세까지돼지고기·닭고기 등 대체   소고기 가격 파동이 ‘제2의 계란 파동’이 되고 있다. 소고기는 식품 중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이다. [로이터]  전국적으로 소고기 가격이 연일 치솟으며 장바구니 물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달걀이 조류 독감 여파로 지난해 식품 인플레이션의 상징이 됐다면, 이제는 스테이크와 햄버거가 제2의 ‘계란 파동’으로 부상했다.18일 월스트릿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스테이크 가

경제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붕 |

식당로고·청바지광고·공연…온갖 '문화전쟁' 끼어드는 트럼프

권력 앞세워 입맛대로 문화 재편…다양성 저지·보수 가치 확산 시도하찮은 세부 문제까지 개입…반대 의견엔 보복 위협도 서슴지 않아   뉴저지주 마운트알링턴의 크래커배럴 매장 간판 모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문화 지형을 보수에 유리하도록 재편하려는 '문화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심지어 청바지 광고나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로고 변경 등 일반적으로 정치와 전혀 무관하게 여겨지는 세부적 문제에까지 간섭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회

사회 |식당로고·청바지광고·공연, 문화전쟁 끼어드는 트럼프 |

미국 살아도 한국세금 꼭 챙겨야

한인상의 사무실서 설명회 개최 26일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열린 한미세무설명회에 100여명의 한인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26일 오후 둘루스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렸다.세무설명회는 국세청, 애틀랜타 총영사관, 한인상의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설명회에서 강사들은 한국의 양도소득세, 한국의 상속세와 증여세 제도, 한국 세법상 거주자 판정 기준 및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한국 주택임대소득 과세, 미국세법 일반 등의 주제를 다룬다.이날 설명회에 한국 국세청 전문가와 미

경제 |한미 세무설명회,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재미 납세자 |

루이비통, 이젠 식당까지 한국 진출

‘만두 3개 5만원’화제  전석예약 등 고객 몰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 내에 레스토랑 ‘르 카페 루이비통’(Le Cafe Louis Vuitton)을 오픈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비통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열렬한 충성 고객이 많기로 유명한 한국에 명품 매장에 이어 이젠 식당까지 오픈하는 것이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은 오는 9월 1일 청담동의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문을 연다.특히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비프 만두’가 3개에 5만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일부에선

경제 |루이비통, 이젠 식당까지 한국 진출 |

성일하이텍, 조지아 배터리 재활용공장 계획 철회

전기차, 청정에너지 보조금 폐지 영향조지아 청정에너지 사업 투자 차질도 조지아주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던 한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성일하이텍이 3,700만 달러 규모의 공장 설립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 지난 4일 글로벌애틀랜타 보도에 따르면 성일하이텍의 미국법인 성일 리사이클링 파크 조지아 LLC는 스티븐스카운티 토코아에 위치한 시설에 3,700만 달러를 투자하고 10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취소했다.스티븐스 카운티 관계자들은 4월에 해당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고 발표했으며, 7월 3일 현재 산업청은 70만 달러

경제 |성일하이텍, 조지아 투자 철회, 전기차 보조금 |

큐셀,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사업 진출

미 최초 태양광 패널 제조·재활용 기업  카터스빌 소재 한화 큐셀이 폐기 태양광 패널 재활용 사업에 진출한다.큐셀은 9일 “카터스빌 공장 인근 부지에  폐태양광 패널을 재활용하는 사업부서인 ‘에코리사이클 바이 큐셀(EcoRecycle by Qcells)’이 출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큐셀은 미국에서 태양광 패널 제조와 동시와 수명이 다한 폐패널을 재활용하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회사 측은 이번 사업부 신설로 알루미늄과 은, 구리, 유리 등 핵심소재를 회수하는 한편  업계 전반의 환경 오염도 줄인다는 목표도 함께 달성

경제 |한화, 큐셀, 태양광 패널, 재활용, 폐패널, 관세 리스크, 카터스빌 |

한때 호황 웨스트 미드타운 식당가 줄폐업

재택근무 확산 ∙교통혼잡 증가 등 팬데믹 이후 지역상권 성격 변화 애틀랜타 웨스트 미드타운 지역 유명 식당들이 잇따라 폐업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지난 2004년 이 지역 낡은 창고건물에 문을 연 ‘웨스트 에그(West Egg) 식당은 브런치 명소로 떠오르며 웨스트 미드타운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고객들이  웨스트 에그에서 츄로 와플과 블러디 메리를 먹기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는 것은 흔한 풍경이 됐다.그러나 20년 후인 지난해 말  식당 사장인 제니퍼  존슨과 젠 존슨 부부는

경제 |웨스트 미드타운, 식당, 웨스트 에그. 출폐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