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시카고 오헤어공항에 폭발물 대피 소동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독립기념일 시카고 공항서승객 및 승무원 모두 무사 애틀랜타발 시카고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독립기념 기념 볼꽃놀이 폭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해당 여객기는 무사히 착륙했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 무사했다.델타항공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4일 저녁 7시 51분(동부시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출발한  델타항공 1076편 에어버스 A319가  같은 날 저녁 8시 33분(중부시간)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 발생했다.사고와 관련 CNN은 항공관제 음성기록을 인용해 해당 항공기 조종사가 관제사에

사건/사고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폭죽, 델타항공, 애틀랜타 공항, 시카고 공항, FAA |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서 18일 개관 기념행사를 갖고 문을 열었다. 시카고의 유서 깊은 시민 공원인 잭슨팍에 건립된 오바마 센터에는 오바마재단, 시카고공립도서관 분관, 각종 공공 예술·체육시설이 입주하며, 차세대 풀뿌리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사회운동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왼쪽부터 조 바이든 부부, 오바마 부부, 조지 W. 부시 부부, 빌 클린턴 부부. [로이터] 

사회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 |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또는 중단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항공업계와 관광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 애틀랜틱 보도에 따르면 마크웨인 멀린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최근 항공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연방 이민 단속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피난처 도시 공항들에 대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을 축소하거나 국제선 입국 심사를 제한할 수 있다

사회 |국토안보부,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 LA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덴버, 필라델피아, 뉴왁 등 |

주지사 후보 유세장서 폭발물 의심 물체

공화당 라펜스퍼거 후보 미들 조지아 지역공항서 주지사 경선 후보 유세장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 겸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 캠프 측은 12일 “유세 행사장에서 신빙성 있는 폭발물 위협”이 접수됐다고 밝혔다.라펜스퍼거 대변인과 빕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물  위협 신고 이후 미들 조지아 지역 공항  수색과정에서 보안구역 내 자판기 안에서 수상한 물건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빕 카운티 셰리프국은 “폭발물 처리반이 투입돼 해당 물체를 조사 중이며 공항

사건/사고 |폭발물, 의심물체, 신고, 유세장, 미들 조지아 지역 공항, 라펜스퍼거, 주지사, 경선 후보 |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주택 120채 전소…사상 최대진화율7~10%…대피소 확대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하루에만 15건의 새로운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규모가 큰 피넬랜드 산불은 3만 2,000여 에이커 규모로 확산됐지만 진화율은 26일 밤 10시 30분 기준 10% 수준에 그치고 있다. 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산불 역시 2만1,000여 에이커 규모로 피해가 늘고 있지만 진화율은 7%에 불과하다.GFC는 이번 산불로

사건/사고 |조지아 산불, 확산, 진화율, 조지아 산림청, 대피소, 주택전소 |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난달 31일 ‘2026 레스토랑 및 셰프 어워즈’ 결선 후보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최종 후보 명단에는 애틀랜타 벅헤드에 있는 식당 ‘아리아(Aria)’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고 ‘탁월한 고객 응대(Outstanding Hospitality)’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 부문 상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탁월한 환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식

생활·문화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 결선, 아리아, 무조, 시카고 |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주민 5천여명에 대피령

 하와이에 20년 만에 최대 홍수…230여명 구조 오아후섬 와히아와댐 위험 수위…당국 “댐 언제든 붕괴 가능” 하와이 오아후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20년 된 노후 댐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당국은 북부 해안 주민 5천500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20일 AP통신과 CNN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오아후섬에는 2∼3개월 치의 강우량이 한꺼번에 쏟아졌다.오아후 비상관리국은 이날 오전 "와히아와 댐이 언제든 붕괴하거나 둑이 터질 수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를 지시했다. 

사회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 |

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K팝 4개팀 출연

에스파·아이들·코르티스도 첫 무대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축제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드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 찰리 XCX, 테이트 맥레이, 로드, 올리비아 딘, 존 서밋, 스매싱 펌킨스, 더 엑스엑스와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제니는 지난해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연예·스포츠 |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 |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십니까?  복잡하고 때로는 혼란스러울 수 있는 과정에서 학부모님들께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오랜 소명입니다.오늘 저희가 집중적으로 살펴볼 기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문적 엄격함을 자랑하는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바로 UChicago입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의 합격 가능성만큼이나 재정 부담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실 것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UChicago가 제공하는 재정 지원의 철학, 구조,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중하고 쉽게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대학 진학을 위한 학부모 가이드,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

애틀랜타 기온 '영하권' 급락...대피소 운영

30-31일 최저온도 영하권 비정상적으로 따뜻했던 날씨가 지나가고, 29일 오후부터 기온이 40도대(화씨)로 급락하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살인적인' 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 News)의 기상학자 제니퍼 로페즈는 "야외 활동이 필요하다면 이른 아침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일과가 끝날 무렵에는 날씨가 매우 가혹하게 느껴질 것"이라며 "북조지아에 '동장군'이 돌아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 예보관들에 따르면 월요일 오전 한때 내린 비는 빠르게 그치겠으며

생활·문화 |기온 급락, 영하권, 대피소 |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럼프 “대규모 폭동”

 市성탄트리 점등행사후 인근 도심서 두 차례 총격…8명 부상·1명 사망 트럼프 “연방 도움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데 주지사·시장이 거부” 지난 21일 밤 시카고시 도심에서 청소년들이 집단난동을 벌인 가운데 일련의 총격 사건으로 8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다.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오후 10시경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사건으로 9명이 총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총격은 21일 오후 10시께 시카고 도심의 시카고극장 인근에서 벌

사건/사고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 |

이민단속 중 자국민 여성에 총격…시카고 항의시위 들불

시카고에서 이민 단속 중 연방 요원이 자국민 여성 운전자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시켜 시위가 격화되었다. 국토안보부는 여성 운전자가 법 집행 차량을 들이받고 가로막자 발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시위대가 ICE에 반발하며 시위가 확산되었고, 연방 요원은 최루탄을 발사하며 대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카고에 주방위군 300명을 투입하며 긴장을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ICE 체포에 대한 두려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 |이민단속 중 자국민 여성에 총격,시카고 항의시위 들불 |

트럼프 "멤피스 범죄척결 위해 군병력 투입…다음은 시카고"

'멤피스 안전 태스크포스 구성' 각서 서명…"워싱턴 성과 재현할 것""이스라엘, 카타르 공격 안할 것"…"커크 암살범, 인터넷 통해 좌파로 급진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심각한 범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방위군과 연방 기관 요원들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멤피스에서 대대적인 범죄 척결 및 이민 단속 작전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2기 들어 치안을 이유로 군대를 투입하는 것은 LA, 워싱턴 DC에 이어 세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멤피스 안전 태스크포스 구성’

사회 |멤피스 범죄척결 위해 군병력 투입 |

이민단속 중 또 사망자 나와…시카고서 불체자 사살돼

 단속요원 매달고 도망치던 38세 멕시코 남성에 총격 당국 “적절한 법 집행”…일리노이 주지사 “경위 규명해야”  시카고에서 불법체류자가 도주 중 사살된 후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는 모습 [로이터]  이민당국이 시카고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이던 와중에 체포를 피해 도주하던 멕시코인 남성을 사살했다.12일 CNN 방송과 AP 통신 등이 국토안보부(DHS)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날 히스패닉계가 다수 거주하는 시카고 교외 프랭클린 파크 마을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정차시키고 단속을 벌였다.그러

이민·비자 |이민단속 중 또 사망자 나와 |

트럼프, 워싱턴 이어 시카고도 군 투입?… 인근 부대에 요청

“국토안보부 작전 지원해달라”ICE 작전센터로 군부대 사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카고에도 군 투입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도심의 트럼프 호텔을 배경으로 경찰 차량이 서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도 워싱턴 DC에 이어 민주당 소속 시장이 재임 중인 시카고에도 치안유지를 이유로 군을 배치할 가능성이 커졌다. 시카고에서 북쪽으로 35마일 정도 떨어진 ‘그레이트 레이크스 해군기지’의 맷 모글 대변인은 지난 28일 “국토안보부가 이 부처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 인프라, 기타 군수보급의

사회 |트럼프, 워싱턴 이어 시카고도 군 투입 |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긴급대피령

27일 오전 총격위협 전화 개강을 맞아 전국적으로 대학을 상대로 총격 위협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에 총격 위협으로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당국은 27일 오전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보낸 비상문자를 통해 “캠퍼스에 위협이 보고됐다”며 대피령과 함께 실내에 머물 것을 공지했다.머서대 대변인은 “캠퍼스에 총격 위협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즉각 캠퍼스 수색에 착수했다”고 전했다.27일 오후 현재 수색 결과에 대한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하루 전인 26일에는 센트럴 조지아

사건/사고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대피령, 총격위협 |

트와이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케데헌' OST 큰 호응

보이넥스트도어·캣츠아이 등도 각각 무대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한 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트와이스, 보이넥스트도어, 캣츠아이 등 K팝 그룹들이 대거 출연했다.4일 가요계에 따르면 트와이스를 비롯한 이들 그룹은 7월 31일∼8월 3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각각 무대를 선보였다.트와이스는 축제 셋째 날인 지난 2일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서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연예·스포츠 |트와이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 |

시카고서 달리는 차량 총격에 4명 사망·14명 부상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발생한 차량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부상자 중 최소 3명은 위독한 상태다. 사건은 전날 오후 늦게 시카고 리버 노스 지역에서 발생했다. 언론들은 한 래퍼의 음반 발매 파티가 열렸던 식당 겸 라운지 밖에서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달리는 차량 안의 누군가가 밖에 서 있던 군중을 향해 총을 발사했고, 차는 즉시 달아났다. 아직 검거된 용의자는 없다.21세에서 32세 사이의 여성 13명과 남성 5명이 총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24세

사건/사고 |시카고서 달리는 차량 총격, 4명 사망·14명 부상 |

테러위협 낙서… LA행 여객기 회항

UA 항공기 화장실서 발견허위 폭발물 위협 소동도 최근 미국 항공편에서 테러 위협이 잇따르며 항공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LA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UA) 1169편이 이륙 90분 만에 회항했다. 항공사 측은 기내 화장실 거울에 폭탄을 암시하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해당 보잉 777기에는 339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현지 시각 오전 1시35분께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잠재적인 보안 위협이 확인돼 회항했으며

사회 |테러위협, 회항, UA 항공기. 폭발물, 소동 |

시카고 출생… ‘중도 신학’ 성향

첫 미국 출신 ‘레오 14세’는20년간 페루 빈민가 사역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 앞에 운집한 군중들이 새로 교황에 선출된 레오 14세의 모습이 전광판에 비쳐지자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로버트 프란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69)는 교황직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인물이다. 1955년 시카고에서 프랑스·이탈리아계 아버지와 스페인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남이 페루에서 20년간 빈민 사목에 헌신하며 페루 시민권까지 얻었다. 이러한 독특한 이력은 북미와 남미를 잇는 교량

종교 |교황, 레오 14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