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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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라고 안심할 수 없어… 스스로 안전 수칙 지켜야

대학 ‘안전·대응’ 지침 확인밤에 혼자 다니지 않기 외출 전 ‘안전 계획’ 세우기캠퍼스 안전 서비스 활용 대학 캠퍼스는 절도나 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공간이 아니다. 특히 야간에는 더욱 신중한 행동이 요구된다.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캠퍼스 안전 지침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학교 관계자에게 안전 정책을 확인하고 비상 대응 지침을 숙지하는 일은 대학 선택 시 결코 빠뜨려서는 안 될 중요한 점검 항목이다. ■ 대학 캠퍼스 안전 수칙▲ 밤에 혼자 다니지 않기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교육 |대학 캠퍼스라고 안심할 수 없어, 스스로 안전 수칙 지켜야 |

씻어도 안심 못한다…‘사이클로스포라’ 미세 기생충 비상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ㆍ의학 리포트바질·라즈베리·샐러드·고수 등 농산물 오염 의심올여름 수천명 감염… 가주 등 30여개주 확산심한 설사·복통… 항생제 치료 안하면 수주 지속철저한 세척·손 씻기 필수… 채소 익혀 먹어야 올해 들어 사이클로스포라 기생충 감염 사태가 발생한 주들. <삽화: 워싱턴포스트>  올 여름 미 전국에서 2,000명 이상이 신선 농산물을 오염시키고 수일간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미세한 기생충에 감염됐다. 공중보건 당국자들은 이번 유행이 이례적으로 큰 규모이며, 역설적으로 조사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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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산 영주권자도 안심 못한다

입국심사 대폭 강화에모국 갔다오던 영주권자공항서 체포·추방 위기경범죄 이력 문제 삼아 미국에서 28년 동안 합법적으로 거주해 온 영주권자가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공항에서 이민당국에 체포돼 추방 절차에 회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과거 10여 년 전의 경범죄와 교통위반 기록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을 비롯한 영주권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자메이카 국적의 영주권자 데이턴 안드레 린지는 지난 2월 28일 자메이카에서 휴가를 마치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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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서원준 고려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조기 위암, 수술·내시경절제 시 5년 생존율 90% 이상수술 직후 합병증 생겨도 장기적인 삶의 질 영향은 미미두려움 때문에 수술 포기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나서길 몇 년 전 60대 초반 남성 환자가 조기 위암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찾았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명 중 9명이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한다. 내시경과 조직검사 결과에 비춰볼 때 전형적인 조기 위암으로, 수술만 잘 받으면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환자는 “수술이 너무 무섭다”며 치료를 포기했고, 자신

라이프·푸드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주하원 관련 법안 발의차량수색 및 체포 금지  마리화나 냄새만으로 차량을 수색하거나 체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에서 추진 중이다.재스민 클락 의원(민주) 의원은 지난달 18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HB496)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 공동 발의자 가운데는 공화당 소속 조던 리들리 의원도 포함돼 있는 등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클락 의원은 “합법 대마(햄프)와 마리화나는 냄새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법안은 냄새만으로 단속의 합리적 근거가 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클락

사회 |마리화나, 차량 수색, 체포, 금지, HB496, 재스민 클락, 합법 대마, 냄새 |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박상혁 기자] 남가주 한인들과 한국 등에서 투자자들을 대거 모집해 부동산 투자를 해온 한인 업체가 상당수의 투자자들로부터 계약 불이행 등을 이유로 줄소송을 당한 가운데 회사 측이 최근 시장 악화를 이유로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수익을 당장 지급하기 어렵다고 밝혀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10여 명 이상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계약 위반을 주장

사회 |김원석 부동산,총 5천만 달러 투자금,당장 상환 못한다 |

SAT 응시생 스마트 안경 착용 못한다

칼리지보드, 3월부터 착용금지부정행위 차단 목적 앞으로 SAT 응시생들은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채 시험을 치르면 안된다.SAT 주관사인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시험 응시자들은 스마트 안경 착용이 금지된다. 칼리지보드 측은 “그간 시험장에서 에어팟이나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해왔다. 스마트 안경 착용 금지도 이같은 스마트 기기 사용 제한 정책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스마트 안경의 기능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갈수록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 안경에 카메라는 물

교육 |SAT 응시생 스마트 안경 착용 못한다 |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매월 200명 목표 하달”귀화 박탈 민·형사 소송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자에 대한 대거 단속과 추방에 나섰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이민 정책 가속 페달을 밟는 가운데 이미 귀화 절차를 마친 시민권도 대거 단속 대상이 될 전망이다.뉴욕타임스(NYT)는 17일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귀화한 미국인의 시민권을 박탈하기 위한 대규모 단속을 계획 중임을 보여주는 이민국(USCIS) 내부 지침을 입수했다면서,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이 새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상징한다고 보도했다.NYT는 해당

이민·비자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못한다

연방 법원 금지 명령 “이민단속 이용은 불법 비밀보호·절차법 위반” 연방 국세청(IRS)의 납세자 정보가 이민 단속을 위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제공되는 것이 불법이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연방 법원 워싱턴 DC 지법의 콜린 콜라-코텔리 판사는 IRS를 대상으로 이민법 집행을 돕기 위해 민감한 정보를 ICE에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판결을 지난 21일 내렸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콜라-코텔리 판사는 “이같은 연방 기관들 간 정보 공유는 납세자의 비밀을 보호하는 법률을 위반한다”고 밝혔다. 이 판결은 이민

사회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못한다 |

ICE, 뉴욕 주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 뉴욕 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 법무부가 뉴욕주 법원보호법과 뉴욕주 공무원의 이민당국 협력 제한 행정명령은 위헌이라며 뉴욕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지난 2020년 통과된 뉴욕주 법원보호법은 법원의 체포 영장없이 뉴욕 주법원과 로컬 법원에 출두하는 모든 사건 당사자 및 증인, 가족 및 구성원들을 상대로 실시되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등의 이민단속을 금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날

이민·비자 |ICE, 뉴욕 주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DHS, 대상 확대 추진미성년자까지 포함지문·홍채·DNA 등도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조치는 이민자뿐 아니라 미국 시민과 미성년자까지 생체정보 수집 대상에 포함시키며, 얼굴 사진과 지문뿐 아니라 DNA, 음성, 홍채, 손바닥 무늬 등 다양한 형태의 생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이번 개정안은 이민 혜택 신청자 또는 관련자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생체정보를

이민·비자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지문·홍채·DNA 등도, 미성년자까지 포함 |

〈롯데마켓 세일 정보〉영업시간 연장...늦은 밤까지 안심하고 샤핑하세요

롯데마켓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대규모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산 원황배, 샤인머스켓 등 신선 식품부터 LA갈비, 스노우 크랩, 김치, 라면 등 다양한 품목을 특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기요, 차렵이불 등 겨울용 하우스웨어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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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미숙자 트럭 운전기사 못한다

6월부터 행정명령 시행1,500여 명 자격 정지 영어 능력 미달을 이유로 약 1,500명의 트럭 운전기사가 운행 자격을 정지당하는 등 관련 규정 집행이 본격화되고 있다.연방 교통부(USDOT) 숀 더피 장관은 영어 능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업용 트럭 운전기사 약 1,500명이 현장에서 운행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상업용 차량 운전자의 영어 능력 요건 집행을 강화하는 내용이다.새로운 지침은 6월25일부터

사회 |영어 미숙자, 트럭 운전기사 못한다 |

지자체에 이민 단속 강요 트럼프 행정부 못한다

 불법 체류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소송을 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법원에서 또 패배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일리노이 북부연방법원은 연방 법무부가 일리노이주와 시카고 등을 상대로 낸 소송을 지난 25일 기각했다. 법원은 기각 이유에 대해 “지자체의 피난처 정책에 대해 연방 정부가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법원은 지자체의 손을 들어줬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여전히 소송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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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정 “못한다” 55% 2기 취임 후 최고 수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2기 행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인터넷 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와 유고브가 미국 성인 1,6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55%로 지난주(53%)에 비해 2%포인트가량 증가했다. 이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가장 부정적인 여론조사 결과다. 취임 당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43%, 긍정 평가는 49%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지난주 42%에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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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한다”… 시민권 신청 문의 급증

트럼프 이민 단속에 불안한인 이민자들 압박 느껴시민권 심사도 대폭 강화실제 신청 케이스는 주춤  영주권자 50대 문모씨는 매년 여름 병석에 누워 계신 어머니를 뵙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왔지만, 올해는 끝내 포기했다. 몇 년 전 음주운전(DUI) 전력이 있는 데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이민 단속 강화 소식에 재입국에 대한 불안함이 커졌기 때문이다.문씨는 “구순을 바라보는 노모께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혹시라도 DUI 기록이 문제가 되어 다시 입국하지 못하게 될까봐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요즘은 안타까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 문의 급증 |

시민권자도 안심 못한다… 귀화 후 ‘박탈’

초강경 이민 단속책 일환범죄 전력 이민자들 대상법무부 전방위 확대 적용취득후 범죄까지 문제삼아“헌법·민주주의 위협” 우려 연방 법무부(DOJ)가 한국 등 외국에서 태어난 귀화 시민권자의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는 ‘탈귀화(denaturalization)’ 절차를 최우선 집행 과제로 삼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행정부 2기에 들어서며 이민정책 전반을 강경 기조로 재편하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법무부는 특정 범죄를 저지른 귀화 시민권자를 집중적으로 겨냥하겠다는 방침이다.지난 6월11일 공개된 DOJ 내부 메모에 따

이민·비자 |시민권자도 안심 못한다, 탈귀화, 시민권 박탈 |

트럼프 행정부의 무리한 반이민 정책… 시민권자도 추방·구금 잇따라

올들어 최소 12명 발생어린이도 포함 일파만파“이민 보호장치 약화” 지난달 25일 위스콘신주 밀워지 법원 앞에서 주민들이 ICE의 무차별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2025년 들어 최소 12명의 미 시민권자가 잘못 구금되거나 국외로 추방된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들 가운데는 어린 아동도 포함되어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한 이후 행정부는 올해에만 100만 명의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이민·비자 |반이민 정책, 시민권자도 추방·구금 잇따라 |

“최근 2년 거주증명 소지해야 신속추방 피한다”

한인사회 강경 이민단속 공동 대처 나서“국경 가지말고 영주권·시민권자도 주의를변호사 입회 없이 ICE 서류에 서명 말아야”한인회·총영사관, 21개 한인단체들 공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반이민 정책 강화 속에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이민자들은 국경 인근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특히 ‘오버스테이’ 및 서류미비자들의 경우 최근 2년 미국 거주 증명 자료를 소지할 것이 권고됐다.LA 한인회와 LA 총영사관이 강경 이민 정책으로 인한 한인사회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처 방안과 주의

이민·비자 |이민단속, 공동 대처,2년 거주증명 소지,영주권·시민권자도 주의 |

“유권자 등록 했는데 투표 못한다고?”

등록서류 미처리 1만여건 넘어투표소 찾았다가 발길 돌리기도“투표소 가기 전 처리 확인해야” 지난주 시작된 조지아 조기투표가 연일 기록적인 투표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지 않은 유권자 등록 서류가 아직도 처리되지 않아 투표에  차질을 빚고 있다.조지아 주국무와 각 지역 선거 관계자들에 따르면 21일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최소 1만여건에 달하는 유권자 등록서류가 아직 처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미처리 유권자 등록건은 대부분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었던 10월 7일 직전에 서면으로 접수된 것들이다.

정치 |조기투표, 유권자등록 서류, 등록서류 미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