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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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셀러스 마켓인가요?”… 판단·대처 방안은

셀러와 바이어가 자주 하는 질문이 바로‘지금 시장 상황이 어떤가요?’다. 현재 주택 시장이 셀러스 마켓인가, 아니면 바이어스 마켓인가를 묻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현재 시장에서 누가 더 많은‘힘’을 쥐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높은 주택 가격이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변화를 예고하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시장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지 않은 것으로 분석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이 조금씩 늘고 있다. 매물이 시장에 오래 안 팔려 가격 인하로 이어지는 지역도 많다. 과연

부동산 |아직도 셀러스 마켓 |

대형 마켓들 ‘가격표 사기’

컨수머리포트 보고서진열대 표시 할인 가격계산대 실제 가격 달라 랠프스 등 대형 그로서리 체인에서 진열대에 표시된 할인 가격과 실제 계산대 가격이 불일치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해 소비자들이 ‘가격표 사기’를 당하고 있다고 컨수머리포트가 폭로했다. 15일 KTLA 등에 따르면 컨수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크로거(Kroger) 계열 매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할인 품목이라고 광고된 상품이 정가로 결제되는 사례가 많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할인 가격을 믿고 물품을 구입한 고객들이 결과적으로 바가지 피해를

사회 |대형 마켓들, 가격표 사기 |

주택 가격 하락세… 바이어스 마켓으로 전환되나

주택 가격이 드디어 하락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7월 리스팅 중간 가격은 43만 9,950달러로 전달(44만 5,000달러) 대비 약 5,000달러 낮아졌다.  리스팅 가격은 셀러가 집을 내놓는 가격이다. 리스팅 가격이 내려 가면 실제 매매 가격도 뒤따라 떨어지게 된다. 셀러가 리스팅 가격을 내린다는 것은 집을 팔기가 그만큼 쉽지 않아 졌음을 의미하고 바이어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주택 시장이 하루아침에 바이어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바뀔 것이란 기대는 아직 이르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실

부동산 |주택 가격, 하락세,바이어스 마켓으로 |

"부동산 정보, 교육 기회 많이 제공하겠다"

CE 클래스 제공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회장 한현)가 2024년 제2차 정기총회를 4월 26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까지 슈가로프 파크웨이에 위치한 1818클럽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김지연 기획 부장이 2024년 남아있는 후반기 사업 계획에 대하여 설명했다. 부동산협회에서 기획한 올 하반기 사업으로는 “5월 골프대회, 6월 소셜 미팅, 8월 3차 정기총회, 9월 동남부 부동산 박람회, 10월 한인 커뮤니티 지역봉사, 12월 4차 총회 및 연말 파티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

부동산 |조지아, 부동산, 부동산협회, 마켓시세 |

마켓도 뛰어들며 불붙은 ‘K-베이커리’ 가맹 사업

H마트,‘라미’ 브랜드 승부수미 동부 이어 서부도 확장 미국에서 K-베이커리 가맹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뚜레쥬르(CJ푸드빌)와 파리바게뜨(SPC그룹)의 2강 경쟁 체제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K-베이커리 가맹 사업을 확대하고 나서면서부터다.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K-베이커리의 미국 내 위상이 커진 상황에서 가맹 사업 확대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뚜레쥬르와 파리바게뜨에 도전장을 던진 H마트 사이에 미국 내 K-베이커리 가맹 시장을 놓고 진검승부가 예상되고 있다.K-베이커리

경제 |K-베이커리,가맹 사업 |

샤핑몰, 팬데믹 몰락서 부활… 오피스 마켓과 ‘대비’

입주 경쟁에 ‘즐거운 비명’4분기 공실률 5.3%로 하락 전국 샤핑몰들이 방문객 증가와 함께 공실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팬데믹 여파에서 회복해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샤핑몰의 입점률이 지금처럼 높았던 적은 없었다.”미국 29개 주에서 샤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샤핑몰 투자업체인 타임 에퀴티의 아미 지프 총괄 디렉터의 말이다. 팬데믹과 온라인 소매업체들의 위세에 밀리면서 입점 업체들이 줄줄이 빠져 나가면서 ‘샤핑몰의 몰락’까지 언급됐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샤핑몰 방문객들의 발길이 늘면서

경제 |샤핑몰, 팬데믹 몰락서 부활 |

채식 열풍에… 마켓서 김밥·대체육 불고기 ‘완판’

틱톡 영상 ‘잭팟’에 품귀 현상, 쌀가공식품 수출액 16% 증가 뉴욕 맨해튼의 대형 식료품점 트레이더조 에서 떡볶이와 잡채를 팔고 있다(위쪽 사진). 트레이더조 매장에 붙여진 냉동 김밥 판매 공지글. 재고 부족으로 10월까지 일시 품절 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아래쪽 사진).미국 전역에 560여 개의 점포를 둔 식료품점 ‘트레이더조’. 이곳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한 영상으로 소위 ‘잭팟’이 터졌다. 한인 모녀가 김밥을 이 체인점에서 사서 먹는 영상을 틱톡에 올렸는데 10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경제 |채식 열풍,김밥·대체육 불고기 |

마켓체인 ‘크로거’ 12억달러 ‘철퇴’

마약성 진통제 남용 조장 “느슨한 판매관리” 비판 마켓 체인 랠프스의 모기업인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의 남용·중독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제기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2억 달러 이상의 합의금을 내기로 했다. 크로거는 2분기 실적 발표에 앞서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은 합의 사실을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합의금은 소송에 참여한 각 주 정부와 미국 원주민 부족 등에 분배돼 피해자 구제와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다만, 합의금 지급이 자사의 위법 행위

경제 |크로거’ 12억달러 |

인플레 속 대형 마켓서 1+1 할인행사 사라진다

유통기한 임박 육류만 할인, 대용량 음료 $1 세일도 중단마트지난 13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의 한 마트에서 손님이 고기를 고르고 있다.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물가로 미국 대형 마켓들에서 익숙한 풍경인 ‘1+1’ 등 할인행사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미국 내 식료품점에서 물건을 하나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 행사나 2리터짜리 대용량 탄산음료를 1달러가 채 안 되는 가격인 99센트에 판매하는 눈에 익은 할인 행사를 찾아보는 게 쉽지 않게 됐다.

경제 |인플레이션, 할인행사 사라지는 마트 |

[화제] 노숙자 오아시스…‘스키드 로우 마켓’

생활필수품 만물상부터 소셜워커·중재자까지  스키드 로우 피플스 마켓을 운영하는 대니 박씨가 가게를 찾은 손님의 배스킷을 들어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LA 타임스 제공]LA 다운타운 홈리스 밀집 지역인 ‘스키드 로우’에서 한 블럭 거리에 한인이 운영하는 만물상이 있다. 바로 한인 2세 대니 박(38)씨가 운영하는 ‘스키드 로우 피플스 마켓’이다. 이 곳은 스키드 로우 텐트촌에 사는 이들과 지역민들이 생활필수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주로 야외에서 보관 가능한 음식과 드링크 믹스 같은 음료 등이 비축

사회 |스키드 로우 마켓 |

마켓 근로자 600달러 현금 지원

연방 농무부, 7억달러 그랜트 마켓을 포함하는 그로서리 스토어, 농장, 고기도축장 근로자들이 연방정부로부터 4차 경기부양 현금을 받게 된다. 6일 금융매체 CNBC 등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 농무부는 그로서리 스토어, 농장, 고기도축장 근로자들에게 600달러의 일시불 현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이들 3개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현금지원 프로그램에 7억달러 예산을 배정했다. 연방 농무부는 이들 업종 종사자들이 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에서 필수업종 근로자로 위험을 무릅쓰고 희생적으로 근무했다며

경제 |마켓근로자, 현금지원 |

길어진 물류대란 마켓물가도 뛴다

“배와 컨테이너를 잡기 위해 프리미엄(추가 지급 금액)을 4배나 주면서 버티는 데도 한계에 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LA항과 롱비치항의 적체 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 물류대란에 LA 한인 수입판매업체들은 제품 수급에 애를 먹고 있다. 여기에 연일 치솟는 해운 운임으로 물류비 상승 한계점에 도달하자 한인 수입판매업체들은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22일 한인 통관 및 포워딩 업계에 따르면 LA항과 롱비치항의 컨테이너 처리 상황은 지난해부터 촉발된 물류대란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경제 |물류대란,마켓물가,뛴다 |

마켓서도… 끊이지 않는 아시안 차별·증오범죄

코로나19 사태 속에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증오 범죄가 잇달아 폭력화되면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가운데 한인 등 무고한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과 막말 등 형태의 증오범죄도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악관을 비롯한 연방 당국이 강력대응을 천명하고 나섰고, 한인 단체들을 포함한 민간 차원에서도 근절운동이 적극 벌어지고 있다. 동시에 경찰은 적극적인 피해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잇단 증오범죄 사례들 잇단 아시안 증오 폭력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뉴욕에서 이번에는 한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증오 및

사회 |아시안,차별,증오범죄 |

셀러스 마켓에 한인들 집사기 힘들어

A씨는 비교적 안정된 어바인 지역에 콘도를 매입하기위해 올해 초부터 10여 차례이상 오퍼를 넣었다. 60만달러 안팎의 콘도를 주로 타겟으로 현금으로 오퍼를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바이어에게 원하는 주택이 낙찰되는 것을 보고 지금은 주택매입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다. 오렌지카운티에 다른 지역을 검토하거나 혹은 내년으로 매입 시기를 늦추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부르는 게 값인 현 부동산시장에서 혹시 ‘상투를 잡는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감도 있기 때문이다.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에 따르면 남가주

경제 |주택가격 |

“무료 할로윈 캔디와 도넛 즐기세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커뮤니티의 할로윈 행사가 취소됐으나 아직 바구니 가득 달콤한 간식을 담을 수 있는 아이들의 희망이 남았다. 주택 개량 및 개선 용품 소매점 체인 회사인 로우스(Lowe’s)는 22~29일 오후 6~7시 국내 전 지역의 체인점에서 무료 커브사이드 트릭올트레이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내 로우스를 방문하면 캔디 한 봉지와 작은 호박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10일까지 로우스 웹사이트(https://lowesdiy.com/)를 방문해 예약해야 한다. 또 도넛 체인 회

사회 |로우스,크리스피크림,할로윈 |

마켓서 거리두기 안 지키면“NO”말하라

동네에서 산책을 하거나 마켓에서 장을 볼 때 다른 사람들이 6피트 미만으로 근접해 다가오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 수칙을 제대로 안 지키면 불안하기 짝이 없다.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고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사망으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해 지침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를 지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 지침을 따르지 않아 위험한 상황에 처해질 때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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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최전선’ 의료진·마켓직원 등 돕고 싶다면…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재택 근무를 하는 상황에서도 현장에 나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의료진을 비롯해 마켓 직원, 대중교통 운전기사, 배달원 등으로 이들이다.16일 LA타임스는 이들이야말로 코로나19 위험의 최전선에서 커뮤니티를 위해 꿋꿋이 싸우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소개했다.먼저 필수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돕는 최소한의 방법으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6피트 거리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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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마켓들 ‘코로나 명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으로 그로서리 마켓들은 희비를 함께 맛보고 있다. 사재기 광풍까지 발전된 수요 폭증으로 매출이 급증한 반면 재고가 달리면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LA 타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샤핑객이 한꺼번에 마켓으로 몰리면서 그로서리 마켓업계는 매출 급증이라는 수혜를 맛보고 있지만 한편으론 물량을 제때 확보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LA 시와 카운티가 외출 자체 긴급명령을 내리면서 사재기 현상이 벌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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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쓰면 현금 낼 때보다 마켓지출 2배↑…과소비 부르는 샤핑습관

 미국 일반 가정이 주택과 교통 다음의 생활비로 식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농무부(USD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평범한 4인 가정의 지난달 평균 식비는 1,072.30달러이며, 비교적 여유로운 4인 가정의 평균 식비는 1,3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디어 컴퍼니 ‘24/7 템포’에 따르면 상당수 소비자가 잘못된 소비 습관으로 인해 필요 이상의 지출을 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많은 이들이 식비를 절약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24/7 템포는 사야 할 제품을 미리 정해두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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