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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뺀 뒤에도 귀가 먹먹”… 젊은층 노리는 소음성 난청

천태욱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스마트폰과 함께 이어폰, 헤드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최근엔 젊은층에서도 난청과 이명을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 이어폰·헤드폰을 귀에서 뺀 뒤에도 먹먹함이 계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청력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젊은층 난청이 늘고 있다는데▲과거엔 소음성 난청이라고 하면 시끄러운 공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분들의 직업성 난청을 먼저 떠올렸다.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에서도 ‘삐 소리가 들린다’, ‘예전보다 말소리가 선명하지 않다’,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면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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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사용 늘면서…‘소음성 난청’60만 명 넘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음성 난청이 증가하고 있다. 소음성 난청은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려워 나쁜 습관을 지속하다가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난청 진료 환자가 2020년 63만7,000명으로 2010년 39만3,000명보다 24만 명이나 증가했다. 그리 크지 않은 소음(75dB)도 하루 6시간 이상 노출되지 않아야 선우웅상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젊은 층에서 소음성 난청이 늘었다”며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증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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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때마다 이어폰 끼는데… 혹시‘소음성 난청’?

이어폰을 끼고 출ㆍ퇴근하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성인 남녀 1,000명에게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46.8%)이 출ㆍ퇴근하거나 운동할 때 등 이동할 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그런데 출·퇴근 시 버스ㆍ지하철에서 이어폰을 사용하면 청력이 손상돼 ‘소음성 난청’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변이 시끄러워 음량을 키워서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하철 소음이 70~80dB 정도인데, 이곳에서 음향기기 소리를 들으려면 100dB 가까이 소리 크기를 키워야 한다.80~90dB 이상 큰 소음에 노출되면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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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후루룩, 재깍재깍… 작은 소음이 짜증나는 까닭은?

쩝쩝·후루룩거리면서 음식을 먹는 소리, 똑딱거리는 시계 소리, 딱딱거리며 껌 씹는 소리…  이 같은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증상을 ‘미소포니아(misophoniaㆍ청각과민증ㆍ선택적 소음 과민 증후군)’라고 한다.이런 증상은 대개 열 살 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해 성장할수록 점점 심해진다. 미소포니아를 지닌 사람은 자신들이 민감해하는 소리를 들은 후에는 이 소리에 대응해 싸울 것인지(투쟁), 이를 피할 것인지(도주) 반응을 보인다.미소포니아는 청각이 아닌 소리를 인지하는 뇌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일찌감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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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새 소음규제 조례안 시행

앞으로 불꽃놀이 등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행사를 무턱대고 했다간 큰 낭패를 당할수 있다. 귀넷카운티의 소음규제에 관한 새로운 조례안이 이달 1일자로 발효됐기 때문이다.연중 불꼴놀이가 자유롭게 허용되는 기간은 새해는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월1일 새벽 1시까지이며 메모리얼 데이가 있는 5월 마지막 토요일과 일요일, 독립기념일인 7월 3일과 4일 그리고 노동절은 오전 10시부터 밤 11:59까지만 허용된다.또한, 규정을 초과한 소음을 유발할수 있는 파티나 개별행사등은 귀넷카운티에 반드시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며,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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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부르는 음악 볼륨을 낮춰라

20대 난청환자 20% 육박장시간 소음노출 피해야청력 상실은 감지하기 쉽지 않다. 노년기나 가서야 청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은 젊은층에서의 난청 환자가 늘고 있어 문제다.미국에서 난청인구는 성인 3,600 만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20대에서는 거의 20% 가까이 난청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는 젊은 20대 후반부터, 30~40대에도 난청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샤론 샌드리지 청각학 박사의 난청 방지법을 소개했다. #소음성 난청을 먼저 예방해야 일반적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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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20%가 소음성 난청으로 시달린다

학교에서 하는 청력검사단일 주파수 40dB 소리만 이용난청 비율 0.47%에 불과정확한 진단 어려워셀폰 볼륨 높여 음악 듣기2시간 이상 땐 위험#고등학교 2학년 이모 양은 귀가 답답해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며칠 전 학교 건강검진 청력검사에서 정상으로 판정을 받아 별다른 이상은 없을 것으로 여겼는데 검사결과는 심각한 난청이었다. 4,000Hz의 주파수 영역대에서 청력이 크게 줄어 난청이라는 것이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담당 이비인후과 의사는 “학교 건강검진에서는 여러 주파수에서 충분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난청이 심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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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소음을 삼킨 듯… 산도 강도 한없이 푸른 정겨움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길은 강을 건너지 못한다. 터널과 교량으로 길 내기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시대지만, 충남 금산의 금강엔 도로가 끝나는 강변 오지가 여러 곳이다. 인근 마을을 가려 해도 한참을 돌아야 해 주민들은 그만큼 불편하지만, 덕분에 여름마다 반딧불이 불빛이 반짝이는 청정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녹음이 우거진 7월, 산도 강도 한없이 푸른 금산 금강의 ‘끝 마을’ 풍경을 전한다.설움도 아름다움도 방울방울, 무주인 듯 금산 방우리마을금산 남쪽 부리면 방우리는 행정구역상 금산 땅인데도 금산이라 하기 애매하다. 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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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2명 ‘소음성 난청’판명 학교검진 대부분 놓쳐

청소년 10명 가운데 2명 정도가 소음성 난청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의 난청은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주고, 성인이 되면 심한 난청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학교검진이 초등학교 1ㆍ4학년, 중학교 1학년, 고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청력검사를 하고 있지만 소음성 난청을 제대로 진단할 수 없는 검사법으로 진행해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최근 열린 학술대회에서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전국 57개 중학교와 53개 고교 등 모두 110개 중ㆍ고교생 3,013명에게 시행한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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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음에 단시간 노출도 청력손상 부른다

미국에서는 20~69세 사이 4,000만명이 소음성 난청에 시달리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전국환경보건센터(National Center for Environmental Health)가 제공하는 소음성 난청에 의한 청력 저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큰 소음을 지속적 노출은 위험음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데시벨(dB)이다. 귓속말은 30dB정도. 보통의 대화할 때 들리는 소리의 세기는 60dB이다. 오토바이 엔진 소리는 95dB. 청력을 손상 시킬 정도의 큰 소음은 120dB 이상. 전문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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