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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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셀러스 마켓인가요?”… 판단·대처 방안은

셀러와 바이어가 자주 하는 질문이 바로‘지금 시장 상황이 어떤가요?’다. 현재 주택 시장이 셀러스 마켓인가, 아니면 바이어스 마켓인가를 묻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현재 시장에서 누가 더 많은‘힘’을 쥐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높은 주택 가격이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변화를 예고하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시장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지 않은 것으로 분석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이 조금씩 늘고 있다. 매물이 시장에 오래 안 팔려 가격 인하로 이어지는 지역도 많다. 과연

부동산 |아직도 셀러스 마켓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셀러에 불편

집을 보러 온 바이어가 곳곳을 둘러보고 에이전트에게 편안히 질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주택 구입 과정이다. 하지만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매물을 둘러보는 관행에 다소 불편한 변화가 생겼다. 집주인이 집을 보여주는 내내 집에 있거나 심지어 바이어를 졸졸 따라다니는 사례가 늘고 있다. 보안 문제에 대한 걱정 또는 집 상태를 직접 설명하고 싶은 이유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에이전트가 피하라고 조언하는 행동이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집주인 시선이 부담이 돼 집에 대한 인상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거나 질문하는

부동산 |집 볼 때, 집주인 졸졸 |

오픈하우스 때 셀러는 사전준비… 바이어는 에티켓 갖춰야

1년 중 주택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여름철 성수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에 비해 부쩍 늘어난 셀러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미 오픈 하우스를 개최하며 바이어들을 맞이하고 있다. 오픈하우스는 잠재 바이어에게 매물을 공개하는 행사로 주로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부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 자녀와 함께 오픈하우스를 방문했다가 뜻하지 않게 셀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나 사고를 겪기도 한다. 이 같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 셀러와 바이어가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아본다.   

부동산 |오픈하우스, 셀러는 사전준비, 바이어는 에티켓 갖춰야 |

[주말 가볼 만한 곳] 슈가힐 ‘할러데이 셀러브레이션’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슈가힐을 포함한 둘루스, 로렌스빌, 스톤 마운틴, 존스크릭에서 주말에 가볼만한 5곳을 소개한다. △ 슈가힐, 할러데이 셀러브레이션산타와 함께하는 겨울 원더랜드를 즐기고 싶다면 14일 오후 5시 슈가힐에서 진행되는 할러데이 셀러브레이션을 추천한다. 슈가힐 여성 클럽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할러데이 마켓과 트리 조명, 공연 등을 볼 수 있으며, 산타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cityofsugarhill.com/events/event/holiday-ce

생활·문화 |주말 가볼만한 곳 |

에이전트 없이 파는 FSBO 〈셀러가 직접 매매〉, 수수료 절약 효과 적어

집을 팔 때 가장 부담이 되는 비용이 바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비용이다. 새 규정 시행으로 셀러의 수수료 부담이 한결 낮아졌지만, 주택 가격이 크게 올라 수수료 부담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 치솟는 수수료 비용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는 방법 중 하나는 리스팅 에이전트를 끼지 않고 셀러가 집을 직접 집을 파는‘FSBO’(For Sale By Owner)다. 매물이 적어 집이 잘 팔리는 요즘 같은 시기에 셀러가 직접 내놓은 FSBO 매물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여러 조사에 의하면 FSBO 셀러 중 수수료 비용은 아꼈지만, 에이전트가

부동산 |셀러가 직접 매매,수수료 절약 효과 적어 |

“주택가격 부르는게 값” 이젠 옛말

▪메트로 애틀랜타 9월 주택시장 동향수요 줄고 매물 크게 늘어“시장 균형점으로 이동 중” 몇년 동안 셀러스 마켓을 형성했던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이 서서히 균형을 이뤄나가고 있다.부동산 정보 회사 조지아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택 판매건수는 4,272채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2%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주택 매물 재고는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55.8%나 늘어나 3.8개월치 주택공급량을 기록했다.이에 대해 조지아 MLS 최

부동산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 9월 주택시장, 셀러스 마켓, 바이어스 마켓, 조지아MLS |

“셀러가 놔두기로 했는데…가구·설비가 안 보이네”

■ 에스크로 마감 앞두고 황당한 사례들구매 계약서 철저히 작성해 불상사 예방을‘파이널 워크스루·잔금 준비’등 꼼꼼히 해야 에스크로 마감일은 바이어가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다. 불안하고 지루한 주택 구입 절차를 마치고 새집 열쇠를 받기 직전 절차가 바로 에스크로 마감이다. 에스크로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 때가 흔하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집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기도 하고 사전 승인된 모기지 대출이 거절되기도 한다. 모든 문제를 가까스로 해결하고 에스크로 마감 서류에 서명하는 날에도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셀러와

부동산 |에스크로 마감 |

“새집 빨리 못 찾으면 어떡하지?”걱정 많아진 셀러들

집을 파는 과정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집을 내놓을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부터 바이어에게 보여주고, 오퍼 협상을 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신경 쓸 일이 한둘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하나 더 늘었다. 모기지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주택 시장 내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것이다. 집을 팔았는데 새집을 못 구하면? 그래도 지금 안 팔면 후회할까? 등 셀러의 걱정거리가 전에 비해 더 늘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셀러가 요즘 갖고 있는 걱정거리와 이에 대한 해답을 알아봤다.   ‘바이다운’

부동산 |집을 파는 과정은 스트레스 |

셀러가 파는‘FSBO〈집주인이 직접 판매〉’, 자칫 득보다 손해가 클 수도

집을 팔 때 반드시 부동산 에이전트를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집주인도 얼마든지 직접 집을 내놓고 팔 수 있는데 이 같은 매물을‘FSBO’(For Sale By Owner)라고 부른다. 집을 직접 파는 이유는 무엇보다 중개 수수료를 절약하기 위해서다.  집을 직접 팔게 되면 거래 가격의 5%~6%에 달하는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이전트를 끼지 않고 집을 직접 파는 경우 매매 가격이 낮은 것으로 조사돼 수수료 절약 효과는 그다지 높지 않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FSBO 전략을 소개했다. 

부동산 |집주인이 직접 판매 |

‘주도권’셀러에서 바이어로… 새해 주택시장 전망

롤러코스터 같은 해를 보낸 주택 시장이 이미 2023년 새해를 맞았다. 지난 수년간 바이어에게 주택 시장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았다. 매물은 동이나 찾을 수도 없고 셀러가 부르는 게 값이 되는 전례 없는 셀러스 마켓이 이어졌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주택 거래가 자취를 감추자 셀러의 입김이 서서히 약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과연 올해 주택 시장에 바이어가 그토록 기다렸던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찾아올까? 온라인 재정정보업체 고우뱅킹레잇이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올해 주택 시장 모습을 미리 살펴봤다. 이자

부동산 |새해 주택시장 전망 |

바이어‘입질’끊기자 가격 내리기 시작한 셀러들

전국에서 가장‘핫’한 남가주 주택 시장 상황이 최근 180도 바뀌었다. 불과 한 달 사이에 리스팅 가격을 큰 폭으로 내리는 셀러가 많아졌고 시장 여건도 바이어에게 유리하게 이동하는 모습이다. 모기지 이자율 급등으로 주택 구매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결과로 일부 전문가는 남가주 주택 시장이 올해 말‘셀러스 마켓’에서‘바이어스 마켓’으로 전환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A 타임즈가 확 바뀐 남가주 주택 시장을 진단했다. 한 달 전과 확 바뀐 남가주 주택 시장OC·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매물 5채 중 1채 가격↓

부동산 |남가주 주택 시장 |

셀러가 좌지우지했던 주택 시장, 집 못 구한 바이어들 한숨만

■ 올해 주택 시장에서 어떤 일들 있었나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어느덧 다 지나갔다. 올해 주택 시장은 역대급 셀러스 마켓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매물 부족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이에 따른 과열 경쟁과 집값 폭등 현상에 많은 바이어들이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 해다. 이 밖에도 올해 주택 시장에서 있었던 이모저모를 정리해 본다. 올해 집값을 고무줄처럼 늘리는 셀러가 많아져 바이어들이 애를 먹었다. <로이터> ◇ 타주 이사 늘어코로나 팬데믹으로 인구가 밀집한 도심을 떠나 교외로 이사

부동산 |주택시장, |

내년 부동산 시장 ‘셀러스 마켓’ 호황 지속

높은 주택가·낮은 재고에 올해 판매 3.3%↑  내년에도 주택시장은 높은 가격대와 재고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기지 금리 상승세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지난해 3월 팬데믹 초기에 한때 얼어붙었던 부동산 경기가 수개월내에 회복은 물론 급속하게 셀러스 마켓으로 변하면서 1년여가 넘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같은 부동산 시장의 활황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주택경기가 미국 경제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파급효과가 워낙에 크기 때문이다. 국책 모기지 업체인

부동산 |내년 부동산시장 |

메트로 애틀랜타 8월 주택가격 하락

전달 대비 2% 하락, 지난 1월 이후 처음주택 공급 부족으로 셀러마켓 지속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가격이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학교 신학기가 시작되면 주택 수요와 판매 속도가 감소하고 주택가격이 하락한다. 지난 20일 리맥스(Re/Max) 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28개 카운티의 8월 주택 중간가격은 33만5,163달러이며, 7월에 비해 2% 하락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전월보다 하락한 것은 1월 이후 처음이다. 2018년과 2019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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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가 간다〉 "집 매매 전 셀러가 알아야할 것은"

애틀랜타 BDS의 한현 부동산전문인과 최윤석 융자전문인이 집 팔기 전 시세 파악, DOM, 주택 보수와 업그레이드에 대해 중요한 사항을 설명한다.지붕 수리, 히터/에어컨 교체, 뉴카펫 등의 주택 보수와 하드우드 바닥, 주방 그레나이트 탑 교체 등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주택 밸류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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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스 마켓에 한인들 집사기 힘들어

A씨는 비교적 안정된 어바인 지역에 콘도를 매입하기위해 올해 초부터 10여 차례이상 오퍼를 넣었다. 60만달러 안팎의 콘도를 주로 타겟으로 현금으로 오퍼를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바이어에게 원하는 주택이 낙찰되는 것을 보고 지금은 주택매입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다. 오렌지카운티에 다른 지역을 검토하거나 혹은 내년으로 매입 시기를 늦추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부르는 게 값인 현 부동산시장에서 혹시 ‘상투를 잡는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감도 있기 때문이다.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에 따르면 남가주

경제 |주택가격 |

‘셀러스 마켓’만 믿었다가 집 못 팔 수도

올해도 셀러가 주도권을 쥔 ‘셀러스 마켓’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증한 주택 수요가 여전히 매물을 찾고 있지만 아직도 매물은 수요를 따라잡기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난해 약 14%나 급등한 리스팅 가격이 올해 역시 이 같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모로 셀러에게 유리한 해가 되겠지만 주택 매매 절차만큼은 예전과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 올해 집을 내놓을 계획인 셀러는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 부동산 매체‘밀리언에이커스’가 올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택 매매 절차를 설명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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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스마켓’서 승리하려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주택의 재고가 크게 부족해지면서 오히려 바이어들의 주택구입이 힘들어지고 있다. 현재 남가주의 주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올랐지만 주택의 재고는 2만8,000채로 지난해 이맘쯤의 4만6,000채에 비하면 크게 떨어진 상태이다. 게다가 올해 연말까지 모기지 금리가 사상 최저인 2.75%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택 시장이 지속적인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3월 중순에 코로나19사태로 자택대피령이 내려질 때만 해도 남가주의 부동산 시장은 바이어스 마켓으로 급선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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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의 쇼잉 거부 리스팅 계약 위반 아닌가요?

‘가주 부동산 중개인 협회’(CAR)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오픈 하우스 및 쇼잉(showing) 관련 지침을 발표했다. 집을 내놓기나 보여주기를 꺼려 하는 셀러가 늘고 있고 이에 일선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 지침의 목적이다. 에이전트의 궁금 사항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코로나19 거부 사유되지만 대안 마련해야동영상 쇼잉·3D 투어·사본 등 제공도 방안  ◆ 셀러가 오픈하우스, 쇼잉을 거부할 경우셀러의 요구 사항을 존중한다고 먼저

부동산 |셀러,쇼잉거부,계약위반? |

돈으로 안되면 셀러의 마음이라도 움직여라

최근 집을 보러 다녀 봤다면 다소 놀랐을 것이다. 연말을 앞두고 예년같으면 한산해야 할 시기지만 집을 보러 다니는 바이어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인기 지역의 경우 집을 내놓은 다음날로부터 하루 평균 3~4명의 바이어들이 집을 보러 오는 경우도 있다. 바이어들 사이에서 다시 예전과 같은 주택 구입 경쟁이 일어나지 않을까하고 걱정이 늘고 있다.    ‘캐시 오퍼, 러브 레터’오퍼 수락에 가장 효과적 구입 경쟁이 심해지면 바이어들은 나름대로의 오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고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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