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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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카운트다운 세계 한상 비즈니스대회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세계한인 상공인 비즈니스 대회가 일주일 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귀넷 카운티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역사적인 대잔치가 펼쳐진다. 그때문에 주최측인 미주 한상 총연합회(이경철)와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한오동)와 동남부 월드옥타(썬박)대표들과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소장( 캐롤라인 리크) 및 행사 관계자들이 불철주야 이번 대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세계 한상 비즈니스 대회는 애틀랜타시와 우리 동포사회에 역사적 대 행사다.  그 때문에 애틀랜타 동포들에겐 이번 대회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세계 한상 비지니스대회 |

전세계 한상들에 애틀랜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중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주요 임원단은 대회 둘째날인 23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352호에서 열린 CEO 오찬 시간에 리딩 CEO, 운영위원, OK Biz 자문위원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4월 17-20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한 홍보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내년 대회 조직본부장을 맡은 노상일 수석부회장은 2023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과와 이에 따른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미

경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한상, 이경철, 노상일회는는 |

[삶과 생각] 23회 세계 한상 비즈니스 대회(WKBC)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2025년 4월17일부터 21일까지 귀넷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23회 세계 한상 비즈니스대회(WKBC)가 개최된다.  세계 한인 상공인과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인들 및 미국 중소기업들과 한국 중소기업들이 적극 참여하는 이번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상공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이익 창출 및 세계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지향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다. 애틀랜타 한인 상인들과 동포사회와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인들의 최대 최고의 대 잔치다.  1년 전부터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세계 한상 비지니스 대회 |

세계 한상대회 공동 대회장 5명 추대

조직위원회, 윤만, 이중열, 김형률, 제임스안, 이경철 씨 등김형률 민주평통 아틀란타 협의회 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 연합회 수석부회장.내년 OC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5명의 공동 대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동 대회장에 선임된 한인 인사는 윤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 이중열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고문), 김형률(민주평통 아틀란타

사회 |세계 한상대회 |

"10월 세계한상대회 참가신청 서두르세요"

8월 15일 참가신청 마감, 등록비 250 달러한인상의 참가신청 대행, 많은 참여 당부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이하 세계한상대회) 참가신청 마감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오는 10월 11일(수)부터 10월 14일(토)까지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는 50개 국가에서 약 3천여 명이 참가하고 600여 개의 기업전시, 100-200개의 미국기업 및 한국 지자체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역사적 첫 해외개최인 올해 세계한상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1:1 비

경제 |세계한상대회, 동포, 중소기업 |

내년 세계한상대회 미국서 열린다…21년만에 첫 해외 개최

뉴욕·애틀랜타·댈러스·오렌지카운티 등 4곳 경합…4월 9일 최종 결정주 상·하원 의원 등 현지 정치인들까지 나서 유치 지원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장면[재외동포재단 제공] 내년 세계한상대회가 지난 2002년 첫 대회 개최 후 21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열린다.16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에 따르면 내년에 열릴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신청한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며, 미국 내 4개 도시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오렌지카운티 등 4곳의 한인상공회의소

사회 |세계한상대회 미국서 열린다 |

“전 세계 한상 3,000여명…10월 애나하임에 모인다”

“첫 해외 개최 자부심” 참가기업도 800개로 늘어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노상일 운영본부장이 12일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행사 청사진을 공개하고 한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박상혁 기자]오는 10월11부터 14일까지 3일간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조직위원회가 12일 LA 한인타운 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준비 상황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조직위원회는 한인 경제인과 언론 매체 등 100여명

사회 |세계 한상,10월 애나하임 |

"해외 첫 미국 개최 세계한상대회에 10만명 참가 예상"

공동대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 회장, 성공 개최 자신"한미 기업·지자체·정치·문화계 인사 총출동, 교류협력의 장 될것"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인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총연합회 회장[이경철 회장 제공]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10월 11∼14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는 참가자가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이 대회 공동대회장을 맡은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은 이렇게 자신하면서 "앞으로 4개월 정도 남았지만, 준비는 거의

사회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 회장,세계한상대회에 10만명 참가 예상 |

“2023년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에 유치하자”

2023년 10월 개최, 수천명 상공인모여달라스, 뉴욕, 오렌지카운티 유치 신청2월 초 한국서 실사단 방문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가 2023년 개최되는 21차 세계한상대회를 애틀랜타에서 개최하기 위한 유치 신청서를 지난 12월 30일 재외동포재단에 제출했다.그동안 한국에서만 개최됐던 세계한상대회는 최초의 해외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2023년 10월 중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세계한상대회는 최소 1,500명에서 최대 3,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상공인 대회다.현재 대회 유치를

경제 |세계한상대회, 유치, 애틀랜타 한상의 |

내년 OC 세계한상대회 준비 본격 궤도 오른다

10월11~14일 잠정일정 공개  내년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열리게 될 2023 한상대회 준비가 본격 궤도에 오른다. 2023 한상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황병구)는 오는 28일과 29일 내년 대회 준비를 위한 1차 웍샵을 열어 지금까지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계획과 행사 세부일정 등을 논의한다. 세계한상대회는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한인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웍을 구축하고 경제영토를 넓혀가는 한민족 경제 대제전이다. 내년도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대회사상 처음으로 한

경제 |내년 OC 세계한상대회 준비 본격 궤도 오른다 |

19회 세계한상대회 서울서 개막

“한민족 공동번영 모색” 김부겸 국무총리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19일(한국시간)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막한‘제19차 세계한상대회’ 한국무역협회 회장 주최 만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 한상(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 간 상생과 한민족 공동번영을 모색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19일(한국시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개막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 한

경제 |한상대회 |

'국내외 동포 경제인 상생 한마당'…세계한상대회 울산서 개막

40개국 한상·국내 중소기업인 등 2천명 참석…해외시장 진출 모색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1일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전 세계 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상생 한마당'을 펼치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가 1일 오전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막을 올렸다.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위대한 한상(韓商) 20년, 세계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40개국 한상과 국내 기업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이날

경제 |세계한상대회, 동포, 중소기업 |

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에 김형률, 이경철

22일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 발대식썬박, 이주배 등 100여명에 위촉장 전달제21회 세계한상대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장을 받는 김형률 회장.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받은 이경철 회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박찬호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한상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2일

사회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

내년 미국 세계한상대회 성공적 개최 다짐

 미한인상의 총연 애틀랜타 워크샵각 챕터 내년 한상대회 적극 협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가 13일부터 15일에 걸쳐 애틀랜타에서 이사회, 총회, 워크샵을 개최하고 내년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첫 해외개최를 성공적으로 치를 것을 결의했다.미주총연 임원진과 전국 78개 챕터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총회 및 워크샵은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을 숙소로 사용하며 미드타운 넬슨 멀린스 로펌 회의실에서 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13일 저녁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리셉

경제 |미주한인상의 총연합회, 황병구, 김성곤, 한상대회 |

내년 세계한상대회 오렌지카운티 낙점

6일 운영위 투표 오렌지카운티 선정황병구 회장, "최선 다해 준비하겠다" 내년도 세계한상대회가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글래드 호텔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미국 오렌지카운티를 최종 선정했다.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운영위원회는 최종 후보지로 오른 달라스와 오렌지카운티 중 한 곳에 투표했고, 결국 오렌지카운티가 최종 선택을 받았다.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내년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한 오렌지카운티한

경제 |세계한상대회, 오렌지카운티, 해외 개최 |

세계한상대회 참가자 자가격리면제 일괄 신청

학술·공익적 목적으로 신청10/19부터 3일간 서울개최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3일, 10월 19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참석을 위한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신청서를 정부에 일괄 제출할 계획이라 발표했다.본부사무국은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록을 완료한 자 중 격리면제가 필요한 경우 백신접종 여부, 제출 서류, 비즈니스 프로그램 참여 등을 검토해, 학술·공익적 목적으로 정부에 격리면제를 신청할 계획이다.해외입국자 격리면제 안내문 및 제출서류 양식은  [한상넷www.ha

사회 |세계한상대회,자가격리면제,신청 |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 확률 높다

경제성 및 편의성 경쟁 도시 보다 우위실사단 주말 개최지 방문, 각계 면담해존 오소프, 브랫 래펜스퍼거 장관 면담 2023년 10월에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신청을 한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애틀랜타 개최 유치를 확신하며 현재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썬박 한인상의 회장은 “현재 미주에서 애틀랜타를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뉴욕, 댈러스가 유치신청을 마친 상태”라며 “오는 5일-7일 재외동재단 실사단이 애틀랜타에 도착해 시설과 각계 인사들과 만난다”고 설명했다

경제 |한상대회, 2023년, 애틀랜타 유치, 썬박 |

제19차 세계 한상대회 참가자 모집

10월 19일~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9/13 접수마감, 자가격리면제 논의중 애틀랜타한인상공회(회장 이홍기)는 2일 2시 애틀랜타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에 대해 설명했다.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경제단체 주최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2021년 10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며 하이브리드로 진행된다.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는 참가인원을 200~250명

사회 |한상대회,기자회견,서울 |

조지아한인상의, 세계한상대회 중 MOU 체결

광주테크노파크 산업기술총괄센터 및 한국로봇산업협회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19일(이하 한국시간) 개막된 가운데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광주테크노파크 산업기술총괄센터 및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19일 오후 2시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홍기 회장, 쟌 박 수석부회장, 이창향 부회장이 줌미팅으로 참여했으며, 서울 현장에는 썬박 차기 회장, 남기만 이영범 이경철 전 회장, 그리고 최주환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한국 두 기관과

경제 |조지아한인상의,MOU, |

세계한상대회 2년 만에 열리며 기대감 고조

델타 변이 확대, 제한적 면제 조치는 우려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모임인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면서 LA 등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2020년 세계한상대회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었다.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와 LA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회장 최영석) 등 한인 경제단체들은 올해 한상대회에 공식 방문단 파견 대신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경제 |세계한상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