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 생각] 카운트다운 세계 한상 비즈니스대회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세계한인 상공인 비즈니스 대회가 일주일 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귀넷 카운티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역사적인 대잔치가 펼쳐진다. 그때문에 주최측인 미주 한상 총연합회(이경철)와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한오동)와 동남부 월드옥타(썬박)대표들과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소장( 캐롤라인 리크) 및 행사 관계자들이 불철주야 이번 대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세계 한상 비즈니스 대회는 애틀랜타시와 우리 동포사회에 역사적 대 행사다. 그 때문에 애틀랜타 동포들에겐 이번 대회



















